지난 10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9회에는 이주안이 주이재(이혜리 분)의 전 남자친구 금성무 역으로 등장했다. 금성무는 현재 인기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후 단합대회에서도 금성무는 주이재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우수빈과 주이재 사이의 관계를 지켜본 뒤 자신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돌아섰다. 이주안은 장난스럽게 주이재를 대하는 모습부터 씁쓸하게 물러나는 장면까지 금성무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
이주안은 그동안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에 출연했다. '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 역을 맡았으며,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소식도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10일 방송된 9회는 2.3%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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