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TBC 드라마 '아파트'가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포착된 지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가짜 아들 김경북 역을 맡은 아역 배우 김한결과 함께한 모습도 담겼다. 지성은 김한결을 품에 안고 눈을 맞추며 촬영을 이어갔다. 가죽 재킷과 데님 셔츠를 입은 사진에서는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정면을 바라보며 박해강의 캐릭터를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촬영한 장면을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대본을 확인하거나 촬영 결과를 점검하는 등 현장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앞서 방송된 '아파트'에서는 박해강이 자신을 둘러싼 위기와 비리에 맞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해강의 슬픔과 분노가 커졌고, 최근 방송분은 자체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가운데 박해강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파트' 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