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30주 돌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얇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거울을 향해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고우리는 한 손으로 배를 받치며 만삭 임산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부푼 배와 달리 여전히 갸름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날씨도 조금씩 선선해지고 복덩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있고 만삭까지 일복있는 복덩이맘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라고 말했다.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상황에서도 행복한 만삭 임산부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가우스 전자' 등에 출연했다.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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