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가 위댐보이즈에게 신곡 안무를 배웠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쳐
효리수가 위댐보이즈에게 신곡 안무를 배웠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쳐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신곡 안무를 연습하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6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제작한 신곡 안무를 처음 배우는 효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효리수가 위댐보이즈에게 신곡 안무를 배웠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쳐
효리수가 위댐보이즈에게 신곡 안무를 배웠다. /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쳐
본격적인 연습에 앞서 위댐보이즈는 신곡에 맞는 새 안무를 선보였다. 안무를 처음 본 효연은 가사랑 잘 어울린다고 만족했다. 바타는 "안무를 열심히 짜줬는데 실력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고 유리는 "안 춘지 되게 오래됐다"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효리수가 한번 보고 기억하는 안무를 각자 시연했다. 바타는 "이게 진짜 열심히 추신 거냐"라고 물었고 효연은 "아까 한 거 보고 그대로 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짜증난다. 진짜 열심히 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서 멤버들은 센터 배분을 두고 갈등했다. 20년 동안 사이드에만 있었다며 서러움을 토로하던 효연은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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