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가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가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가수 황윤성이 ‘전설의 사내’에서 무대와 예능감을 함께 보여줬다. 시청률은 평균 4.6%, 분당 최고 시청률은 4.85%까지 치솟으며 수요 예능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황윤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 2차전에 출연해 성리, 하루, 정연호 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전설의 사내'가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가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방송 초반에는 성리, 하루, 정연호와 김연자의 ‘밤열차’를 불렀다. 황윤성은 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였고, 반주 구간에는 출연진과 가족들에게 직접 선물을 건넸다.

이후 단체 대결을 앞두고 황윤성의 평소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형은 양 팀에 한 명씩 옷을 자주 갈아입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전했고, 백팀에서는 황윤성이 지목됐다.

실제로 황윤성이 검은 후드집업을 반복해서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장민호는 “아직도 그 옷 입고 다니냐”고 물었고, 황윤성은 “이 옷 진짜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이어진 단체 대결에서는 하루와 함께 류원정의 ‘복덩이’를 불렀다. 황윤성은 엉덩이춤과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하루와 호흡을 맞췄다.

황윤성은 현재 ‘무명전설’ TOP7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과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