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신지 SNS
신지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현실적인 운동 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팔 떨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헬스장 내부에서 운동복 차림을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신지는 군살 없는 뼈 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살짝 흔들린 사진은 고강도 운동 여파로 팔에 힘이 없는 신지의 상태를 짐작게 해 공감을 불러왔다.

앞서 신지는 스트레스로 42kg까지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그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1981년생인 신지는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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