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이 아들 출생 직후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캡쳐
오상진이 아들 출생 직후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캡쳐
방송인 오상진이 생후 50일 된 아들 수호의 출생 직후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13일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는 오상진이 가족들과 함께 아들 수호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온화한 성격의 오상진은 아이가 조금만 흔들려도 "일부러 흔들면 안 되지", "내려놔"라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오상진이 아들 출생 직후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캡쳐
오상진이 아들 출생 직후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선공개 영상 캡쳐
주위에서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그는 조심스럽게 그간의 사정을 털어놨다. 오상진은 아들 수호가 태어나자마자 황달과 소화기관 문제로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오상진은 "맘고생도 하고 정말 다른 게 다 필요 없더라. 아이가 건강하기만 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을 아내나 나도 강하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아기가 아프면 부모가 해줄 게 없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오상진은 "기도밖에 할 게 없더라"고 맞장구쳤다. 오상진은 아들이 현재는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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