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초아는 자신의 SNS에 “엄마도 아들도 일란성 쌍둥이. 엄마랑 이모 남자 버전으로 태어나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초아와 웨이는 쌍둥이 두 아들 뒤에 앉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 앞에는 초아의 두 아들이 얌전히 앉아 있다. 닮은꼴인 초아와 웨이에 이어 쌍둥이 형제 역시 서로 똑 닮아 눈길을 끈다.
초아는 “덕분에 어릴 적 나랑 동생을 다시 만나 키우는 기분”이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동생과 두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초아는 2024년 자궁경부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25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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