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강하기(강훈 분)가 남다름(김혜준 분)과 함께 공모전 아이템 준비를 위해 지방 출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강하기는 남다름을 의식하기 시작한다. 대표와 신입사원이라는 관계에 선을 그으면서도 남다름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며 그의 마음을 궁금해한다.
두 사람은 공모전 아이템을 준비하기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함께 향한다. 남다름의 모교를 비롯해 그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다.
전통 매듭장을 섭외하기 위해 장인의 집도 찾는다. 강하기와 남다름은 함께 매듭을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전보다 가까워진다. 특히 강하기는 남다름의 사소한 행동과 자연스러운 접촉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남다름은 강하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다만 평소와 달리 자신에게 조금 더 다정하게 대하는 강하기의 태도를 낯설게 느끼기 시작한다. 단둘이 출장을 떠난 강하기와 남다름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인다.
‘최애의 사원’ 5회는 1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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