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와 전혜원이 법정에서 마주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장서희와 전혜원이 법정에서 마주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욕망의 덫’ 장서희와 전혜원이 법정에서 마주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 6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살인 혐의를 받으며 법정에 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시청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7회는 7.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장서희와 전혜원이 법정에서 마주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장서희와 전혜원이 법정에서 마주한다. / 사진제공=KBS '욕망의 덫'
앞선 방송에서는 청마그룹의 유모 주미란(장서희 분)의 과거가 드러났다. 과거 아이를 낳은 뒤 이름을 바꾸고 살아온 주미란은 옛 친구 박희정(서유정 분)이 자신의 과거를 김정선(윤해영 분)에게 알리려 하자 그를 없애기로 했다.

결국 박희정은 주미란으로 인해 추락해 숨졌다. 양모 박희정을 만나러 갔던 고은설은 쓰러진 그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박희정의 죽음 이후 고은설은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양모를 만나러 갔을 뿐이지만 살인 혐의까지 받으면서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서게 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죄수복을 입은 고은설의 모습이 담겼다. 고은설은 굳은 표정으로 법정에서 판결을 기다린다. 고은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살인 혐의를 받게 됐는지 관심이 쏠린다.

주미란 역시 법정에 모습을 나타낸다. 선글라스를 쓴 주미란은 고은설의 재판을 지켜본다. 박희정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주미란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고은설이 한 공간에 자리하면서 두 사람의 대립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은설의 양부 고기한(최재원 분)과 오빠 고은국(박성규 분)도 법정을 찾는다. 두 사람은 고은설의 결백을 믿으며 판결을 기다린다. 변호사 서현재(장세현 분)는 고은설의 결백을 믿고 변호에 나선다. 서현재가 고은설의 살인 혐의를 벗길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욕망의 덫’ 6회는 1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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