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신병4' 하이라이트 영상 캡쳐
'신병4'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신병4' 하이라이트 영상 캡쳐
‘신병4 : 사보타주’가 새로운 인물과 한층 커진 사건을 앞세워 돌아온다.

17일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신화부대의 달라진 군 생활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 새 신병과 대대장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췄고, 시즌1에 참여했던 김단 작가도 합류했다.
'신병4'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신병4' 하이라이트 영상 캡쳐
'신병4'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신병4' 하이라이트 영상 캡쳐
공개된 영상에는 계급이 오른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상병이 된 박민석은 여전히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최일구는 하사가 돼 부대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달라진 계급 속에서도 이전과 비슷한 관계를 이어간다.

전세계(김동준 분)는 군 생활에 한층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성윤모(김현규 분)는 행정실에서 노희정(조진세 분)의 눈치를 보며 생활한다.

새로운 인물들도 등장한다. 신임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부대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뒤 “2중대장한테는 내가 잘 보여야지. 안 날아가려면”이라고 말한다.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은 좋은 체격과 빠른 상황 판단으로 눈에 띈다. 다만 영상 후반부에는 앞서 보인 모습과 다른 분위기도 나타나면서 그가 신화부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증을 남긴다.

이번 시즌에서는 해병대와의 만남을 비롯해 대민지원, 고강도 특수 훈련 등 이전보다 규모가 커진 사건들이 펼쳐진다. 신화부대원들은 여러 상황을 함께 겪으며 다시 팀워크를 맞춰간다.

김영옥과 정이랑, 김준배도 특별출연한다. 이들은 대민지원 현장 등에서 신화부대원들과 만나 극에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 2025년 방송된 '신병3'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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