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 사진='소유기' 유튜브 캡쳐
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 사진='소유기' 유튜브 캡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소유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결혼과 출산,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비혼에 가까워진 현재의 가치관을 언급했다.
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 사진='소유기' 유튜브 캡쳐
소유가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 사진='소유기' 유튜브 캡쳐
소유는 "20대 초반에는 최종 목표가 엄마였다"며 "서른 살 딱 됐을 때 몸을 정말 건강하게 만들어서 냉동 난자를 얼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일 배에 주사를 놔야 하는 것을 듣고 포기했다.

소유는 자신이 서른이 되던 해가 코로나19였던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소유는 "그때 연애 안 하고 있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기들이 어디 나갈 때마다 마스크를 써야 하는 걸 보면서 너무 불쌍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아기를 낳으면 너무 신경 쓸 게 많을 것 같았다며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밝혔다. 소유는 32살 무렵부터 "아이를 낳을 게 아니면 결혼은 안 하고 싶다"며 비혼주의에 가까운 태도로 돌아섰음을 밝혔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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