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세컨하우스에서 초대형 벌집을 발견하고 119에 구조를 요청하는 아찔한 소동이 벌어졌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비상 제주집에 정체 모를 검은 그림자… 결국 119 불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주도 집에 머물던 김숙은 문을 열었는데 거세게 바람 부는 소리가 들렸다며 혼비백산했다.벌집을 확인한 김숙은 생각보다 많은 벌의 양에 두려워했다. 김숙이 목격한 벌집은 높이 약 60cm, 너비 20cm에 달하는 크기였다. 심지어 집 안 식탁 등 곳곳에는 죽은 벌레들까지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김숙은 결국 119를 불렀다.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은 해당 벌이 귀한 토종벌이라고 설명하며 양봉업자를 불렀다. 창문 밖으로 나타난 벌집을 보고 양복업자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숙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며 놀라워했다.제거된 벌집에서 천연 꿀을 얻은 김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토종꿀을 얹어 먹으며 감탄했다. 그는 "다음에 또 벌이 집을 지으면 꿀을 더 만들 때까지 놔뒀다가 먹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최성국의 아내가 '조선의 사랑꾼'에서 숨겨둔 노래 실력을 공개한다.1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최성국 아내의 무대가 공개된다.앞서 예선에서 예상 밖의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최성국 아내는 본선에서도 고난도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MC 김국진은 "보통 실력자가 아니다"라며 그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최성국은 아내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노래를 좋아했고, 노래를 업으로 삼고 싶었던 부산 아가씨였다"며 "나와 결혼하고 바로 시윤이가 생기고, 시아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열리고 노래하러 다니면서 육아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에너지를 느끼고 있다"며 "하고 싶었던 노래를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첫째 아들 시윤도 "엄마 파이팅"이라며 힘을 보탰다.뮤지컬 배우 지망생 출신인 최성국 아내는 본선 무대에서 안정적인 보컬과 고음을 선보였다. 그가 준비한 무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청량하고 과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조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디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얇은 끈의 홀터넥 상의를 입고 케이크를 들고 있다. 머리에는 선글라스를 얹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특히 조이는 깊게 파인 쇄골과 군살 없는 팔 라인을 공개하며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체크 스커트에 오렌지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조이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양유진이 '아파트'에서 현실적인 친구 캐릭터를 선보였다.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아파트' 1, 2회에서 양유진은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 역을 맡아 거침없는 말투와 따뜻한 면모를 오가는 연기를 펼쳤다.하영주는 첫 등장부터 강하리와의 관계를 보여줬다.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아이의 엄마인 척 역할 대행을 하는 강하리를 멀리서 지켜보던 하영주는 김밥을 먹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친구가 위태로운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나서지 못하는 마음을 양유진은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했다.이후 하영주는 강하리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로펌에 취직했다고 거짓말하고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강하리에게 "일 더 커지기 전에 언니한테 이실직고해"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설적인 말투 속에서도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도 이어졌다.강하리가 결혼식 신부 역할 대행 중 박해강(지성 분)과 입을 맞췄다고 털어놓은 장면에서도 하영주의 성격이 나타났다. 하영주는 "첫 키스냐?"라고 장난을 치면서도 "그 남자 아니었으면 언니한테 줄 월급 못 맞췄어. 이번 달은 또 어떻게 할 거야?"라고 현실적인 걱정을 내비쳤다.이어 "솔직하게 말하고 한 번 더 도와달라고 그래"라고 조언하며 친구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양유진은 툭툭 내뱉는 말속에 따뜻함을 담아 하영주의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미디언 박세미가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눈치챈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 최진혁, 코미디언 박세미, 조진세가 탐정사무소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박세미는 과거에 3년 정도 만난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언급했다.박세미는 남자친구랑 같이 PC방에 갔다가 바람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당시 안경알이 큰 뿔테 안경이 유행이었는데 안경에 휴대폰 화면이 비치는데 빨간 하트가 보였다"라고 고백했다.박세미는 "바람을 잡으면 소리 지르고 화낼 줄 알았는데 핸드폰을 잡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헤어졌냐는 질문에 박세미는 "그렇긴 한데 나중에 또 만났다"고 대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2년 뒤에 용서하고 또 만났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전형적인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이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태교 여행 후기를 남겼다.고우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태교 여행 후기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우리는 해변에서 남편과 손을 잡고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우리는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꽃을 꽂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자아낸다. 베이지 톤으로 옷을 맞춰 입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른 사진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마주 보고 있는 두 사람이 담겼다. 고우리의 남편은 무릎을 꿇고 고우리를 올려다봤고 고우리는 손으로 배를 감싼 채 남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고우리는 "컨디션 관리 잘해서 여행 또 가야지"라며 여행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이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즌1에서 비행기 내부를 배경으로 펼쳐졌던 액션 무대는 바다 한가운데 선 크루즈로 확장됐다. 여기에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합류해 코미디와 액션에 힘을 더한다.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오케이 마담2'는 코믹 액션물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이 가족들과 크루즈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바다 한복판에서 납치 사건에 휘말린다. 평범한 주부로 살던 미영은 다시 숨겨진 능력을 발휘하며 크루즈 구하기에 나선다.이철하 감독은 시즌2의 배경을 크루즈로 설정했다. 그는 "'오케이 마담'은 친구,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다"며 "시즌1의 배경이 비행기였다면 다음에는 가족이 어디로 여행 갈 수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크루즈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등 여러 문제로 실제 배에서 찍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 그런데 제작사에서 12층에 달하는 거대한 크루즈를 빌려다 주셨다. 연출자로서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설명했다.엄정화는 전직 레전드 요원이자 평범한 주부인 미영 역을 맡았다. 엄정화는 6년 만에 시즌2를 선보이게 된 소감으로 "촬영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재밌고 좋았다. 배우들도 다들 반가웠다"고
배우 배정남과 박진주가 의도치 않은 웃수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이다. 배정남은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을 맡았다. 박진주는 크루즈의 완벽주의 직원 선아를 연기했다. 배정남은 '오케이 마담1'에 출연했을 당시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많은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는 항상 진지하게 했는데 사람들이 웃더라. 난 매사에 진지하게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박경림은 "배정남이 진지할수록 사람들이 많이 웃는다"라고 언급했다. 배정남은 "내가 웃기게 생겼나"라고 하면서도 "이번에는 더 진지하다"라고 말해 웃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웃음을 주는 배역을 주로 맡았던 박진주도 비슷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선아는 모든 것에 진지하다"며 "목숨을 걸고 크루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박진주는 첫 촬영을 배정남과 했는데 서로 웃음 때문에 피해를 많이 줬다고 털어놨다. 배정남은 "둘이서 진지하게 연기하는 게 웃겼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엄정화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이다. 최수영은 크루즈를 흔든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 역을 맡았다.최수영은 영화를 통해 첫 액션에 도전했다. 그는 "활동한 지 20년 정도 만에 첫 액션을 한 것도 의미 있는데 엄정화와 함께한다는 것도 새로운 의미였다"라고 말했다.최수영은 엄정화와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친다. 그는 "내가 연기한 안야는 미영을 동경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실에서도 내가 엄정화를 동경하는데 영화가 현실과 묘하게 닮은 것 같은 설정이 재밌다"라고 말했다.최수영와 엄정화는 각각 효리수와 환불원정대라는 프로젝트 그룹에 속해있다. 가요계 선후배이기도 한 두 사람에게 새로운 듀엣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됐다. 엄정화는 "좋을 것 같다"고 의욕을 보이면서도 "길이 때문에 내가 밀릴 것 같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성웅이 '오케이 마담2'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13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참석했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이다.박성웅은 '오케이 마담1'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엄정화와 6년 만에 재회했다. 그는 시즌1 준비할 당시를 회상하며 "누나가 나를 무서워해서 잘릴 뻔했다가 같이 밥 먹고 안 무서운 걸 증명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6년 만에 배우들이 만나 가족사진을 다시 찍는데 극 중 가족들이 6년 동안 지내왔던 게 상상됐다. 반가운 현장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성웅과 영화에서 많은 시간 호흡을 맞췄던 박진주는 "박성웅을 이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뭐든지 할 때마다 받아주셨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는 "첫 촬영부터 박성웅이 얼굴을 막 쓰는 모습을 보고 배워 다 내려놓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웅이 "얼굴을 막 쓴 게 아니라 그냥 내 얼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지성이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장이 되기 위해 가짜 가족을 완성했다.지난 12일 방송된 '아파트' 2회는 수도권 평균 5.8%, 전국 평균 5.4%(닐슨 기준)를 기록했다. 1회보다 약 1%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구치소에 수감된 박용만(정진영 분)을 구하기 위해 3개월짜리 '아파트 회장' 선거에 뛰어든 박해강(지성 분)의 계획이 그려졌다. 해강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 분)와 1억 원짜리 계약을 맺고 가짜 가족을 꾸렸다.해강은 수배 중인 전직 아파트 관리인 도마뱀(김원해 분)을 통해 아파트 내 장기수선충당금이 178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치소에 갇힌 용만을 구하고 동생들의 새 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자리에 올라야 한다고 판단했다.용만과 관련된 과거도 밝혀졌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빚 때문에 차용증을 넘겨받게 된 해강을 용만이 지켜줬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강이 178억 원이라는 거액을 둘러싼 판에 뛰어든 이유가 공개됐다.하지만 해강은 동대표 선거 출마 과정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다. 아파트 주민들이 아이를 키우거나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형태를 신뢰한다는 점을 파악한 그는 남성 1인 가구로는 당선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후 과거 가짜 결혼식 사진 속 인물인 하리를 아내 역할로 섭외하기로 했다.마침 로펌에서 진상 성추행범에게 따귀를 날린 뒤 해고된 하리 앞에 해강이 나타났다. 해강은 하리에게 "석 달 동안 와이프 역할을 해주면 1억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언니 강하정(류현경 분)을 돕기 위해 돈이
'가족관계증명서'에서 한고은과 임지은이 장례식장에서 다시 맞붙는다.13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방송을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나세리(한고은 분), 노영주(임지은 분), 나지니(박세영 분)가 장례식장에서 마주했다. 병실에서 충돌했던 세리와 영주가 다시 마주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앞선 방송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차민기(전노민 분)의 병세가 악화된 가운데 가족들의 갈등이 병실에서 터져 나왔다. 민기가 두 아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모습을 본 세리가 화를 내자 영주는 세리의 뺨을 때리며 "우리 가족 일에서 빠져"라고 말했다.공개된 스틸에는 장례식장에서 다시 마주한 세리와 영주, 그리고 지니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옷을 입은 세리와 상복 차림의 영주는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세리는 감정을 억누르려 하지만 붉어진 눈시울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 시간 이어진 상처와 복잡한 감정이 표정에 나타난다. 곁을 지키는 지니 역시 세리를 바라보며 자리를 함께한다.영주는 병실에서 보였던 격한 모습과 달리 차분한 표정을 유지한다. 다만 굳은 표정에서는 여전한 긴장감이 읽힌다. 영주 곁에는 윗사람도 함께 자리해 두 사람의 대치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족관계증명서' 6회는 13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도깨비 10주년 기념 여행을 마무리했다.지난 12일 tvN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가 방송됐다.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작품을 함께했던 기억을 돌아보고 팬들과의 추억을 나누며 여행을 마쳤다. 방송은 2.2% 시청률을 기록했다.여행 둘째 날 아침에는 배우들의 변함없는 호흡이 이어졌다.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장난을 치며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게 했고 이동욱은 유인나가 마음에 들어 한 가방을 선물했다. 공유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김고은과는 곰탕과 육개장을 두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설거지를 걸고 진행한 윷놀이에서는 공유와 유인나, 이동욱과 김고은이 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승부가 여러 차례 뒤집히는 접전 끝에 이동욱과 김고은이 패했고, 두 사람이 설거지를 맡았다. 유인나는 설거지하는 이동욱을 챙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이 소개됐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작품을 좋아해 온 팬, 여러 차례 정주행한 예비부부, '도깨비'를 통해 K-드라마를 접한 해외 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배우들은 촬영 당시 애드리브 비하인드를 비롯해 배우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준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촬영 당일이 김고은의 데뷔 14주년이라는 사실도 함께 알려졌다.마지막 일정에서는 바다를 따라 자전거를 탄 뒤 전망대에 올라 풍경을 감상했다. 이후 여행 내내 기다렸던 막국수와 오징어순대를 먹으며 작품이 자신들에게 남긴 의미를 이야기했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이동욱과 유인나가 아침 산책 겸 커피를 사기 위해 한 카페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진열된 소품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유인나는 가방을 집어 들고 이동욱에게 어떠냐고 물었고 이동욱은 "그 가방을 든 사람 같아'라고 무미건조하게 답했다.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한 유인나는 "이 가방을 든 여자랑 누가 더 마음에 들어?"라고 물었다. 이동욱이 대답을 못 하자 유인나는 "가방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를 봐야지"라고 토로했다. 이동욱은 "세 번째 사람이 제일 보기 안 좋았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유인나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뜻밖의 가방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은 유인나는 "오빠 나 행복해 보이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동욱은 "새 가방을 얻어서 신난 사람 같아"라고 말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동욱은 공유에게 "인나한테 가방 뜯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대체 피로연 메뉴가 뭐길래?! 맛있는 축제 같던 셰프의 결혼식, 이영자의 생생한 미식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영자가 조서형 셰프의 야외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영자는 피로연장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 결혼식을 진짜"라며 끝말을 얼버무렸다. 그러면서 "결혼식 혼자 해도 된다. 꼭 뭐 누가 있어야 되는 건 아니지 않냐"라며 "뿌린 돈만 엄청 많다"고 토로했다. 음식을 먹던 이영자는 셰프의 피로연은 다르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이런 걸 배워야 된다"며 "내가 칠순이나 팔순에 결혼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