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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진짜 반전은 따로 있었다…이규형, 류준열 쫓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 ('들쥐')

    진짜 반전은 따로 있었다…이규형, 류준열 쫓다 자신의 과거와 마주해 ('들쥐')

    배우 이규형이 ‘들쥐’에서 형사 순용 역을 맡아 극 후반 반전의 중심에 섰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일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5위에 올랐다.이규형이 맡은 순용은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이 자살이 아니라는 익명의 투서를 받은 뒤 사건을 파고드는 인물이다. 순용은 투서를 보낸 사람의 정체와 문재를 둘러싼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수사 범위를 넓혀간다.누가 진짜 문재인지 의문을 품은 순용은 사건 곳곳에서 발견되는 단서를 좇으며 실체에 접근한다. 수사가 이어질수록 단순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정황들이 나타나고, 순용 역시 예상하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극 후반에는 순용의 삼촌이 등장하며 그의 과거와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다른 사람의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던 순용 역시 자신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게 된다. 그동안 거리를 뒀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과정도 함께 그려졌다.이규형은 거친 인상의 형사 순용을 무심한 표정과 단호한 말투로 표현했다. 상대방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과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태도를 통해 수사관의 성격을 보여줬다.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인물 간 대화에 힘을 빼며 장면의 흐름을 조절하기도 했다.후반부 순용이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 장면에서는 감정 표현에도 변화를 줬다. 사건을 좇을 때는 빠른 호흡과 강한 말투를 유지했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 홍수아, 베일 듯한 턱선에 '뼈말라'…아이스크림 먹으며 "다이어트 중"

    홍수아, 베일 듯한 턱선에 '뼈말라'…아이스크림 먹으며 "다이어트 중"

    배우 홍수아가 늦여름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홍수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크림도 다녹이던 무더위가 지나가고있다 더위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수아는 야외에 놓인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홍수아는 화이트 레이스 상의에 핑크 민소매를 레이어드 하고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옷의 화사한 색감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다른 사진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의식한 듯 "아놔 다이어트중이라규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다이어트 언급이 무색하게 그의 가녀린 몸매와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집중시켰다.1986년생인 홍수아는 2003년 잡지 '쎄씨'의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부터 중국 드라마·영화에 출연하며 현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민정, ♥이병헌 얼굴 SNS서 잘라냈다…"옆분 표정 애매, 죄송"

    이민정, ♥이병헌 얼굴 SNS서 잘라냈다…"옆분 표정 애매, 죄송"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얼굴을 자르고 올린 사진이 웃음을 주고 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아놔 끈 나왔 (Feat. 옆분 표정이 애매해서 잘랐… 죄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보석 장식이 들어간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묶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심플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끈 건 다름 아닌 남편 이병헌이 잘린 사진이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함께 공식 석상에 나섰지만, 표정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남편을 잘라내고 사진을 게재했다. SNS에서도 느껴지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싱글맘' 한그루, 母 이혼 보며 자랐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 ('알던형수')

    '싱글맘' 한그루, 母 이혼 보며 자랐다…"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 ('알던형수')

    배우 한그루가 결혼과 이혼,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다른 엄마 사교육 열 올릴 때 아무것도 안 시키는 MZ식 교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그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 중인 한그루는 24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가 8년 만에 이혼했다. 한그루는 이혼을 결정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제가 어릴 때 이혼하시고 지금은 재혼해서 새 아빠랑 산다"며 "엄마가 (이혼 전에) 참고 힘들고 이런 걸 보면서 같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 같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사실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고 아이들 아빠도 행복해야 애들한테 잘해줄 수 있더라"며 "나를 위한 선택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 순간이 왔다"라고 말했다.한그루는 이혼 후 남편과 분리됐을 때 자녀들이 불안해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엄마랑 아빠는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잖아. 친구였다가 가족이 됐다가 다시 친구가 된 건데 너희랑 엄마, 너희랑 아빠는 절대 남이 될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담긴 책도 읽어줬다고. 한그루는 지금도 아이들이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아빠랑 지낸다고 상황을 전했다.재혼에 대한 속내도 언급했다. 한그루는 "내가 좋다는 이유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황이 있다"며 "애들도 좋아하고 그런 모든 상황이 다 된다면 '같이 살아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새아빠랑 사는 게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며 자신이 좋다는 이

  • '결혼' 지예은♥바타, 이미 운명이었나…가비 "예전부터 소개해주려 했다" ('오키키')

    '결혼' 지예은♥바타, 이미 운명이었나…가비 "예전부터 소개해주려 했다" ('오키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특이한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 게재된 영상에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혜련은 가비, 지예은과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바타와 같은 댄서인 가비는 두 사람의 인연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비는 "바타는 제가 먼저 알았다"라며 "심지어 제가 바타를 옛날에 알고 예은이를 보고 왠지 얘네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소개시켜 줄게'라고 얘기까지 했었어요"라고 밝혔고 지예은도 이를 인정했다. 가비는 두 사람이 자신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그때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지난해 수능 응원 행사에서 바타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수능 시험 본 친구들한테 춤을 열정적으로 추는데 너무 괜찮더라. 눈이 맑다"라고 칭찬했다. 조혜련은 당시에도 바타와 연애 중이었던 지예은이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듣고 "결혼하겠네"라며 "'아나까나' 불러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준익의 파격, 극장 스크린 '세로'로 쓴다…콘텐츠 경계 허무는 146분 [TEN스타필드]

    이준익의 파격, 극장 스크린 '세로'로 쓴다…콘텐츠 경계 허무는 146분 [TEN스타필드]

    익숙한 모바일 화면에서만 보던 숏드라마가 극장에도 걸린다. 영화 ‘왕의 남자’, ‘동주’, ‘자산어보’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첫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9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에 맞춘 세로형 화면을 극장에서 그대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아버지의 집밥’은 극장에서 146분의 러닝타임으로 상영된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극장 개봉 이후에는 레진스낵에서 짧은 에피소드 단위로 나눠 공개된다. 하나의 콘텐츠를 극장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각각 유통하는 셈이다.그동안 굵직한 장편 영화를 만들어왔던 이준익 감독이 숏드라마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이주목할 만하다. 세로형 화면은 단순히 스마트폰에 맞춰 화면을 잘라내는 수준이 아니라 촬영 단계부터 기존 영화·드라마와 다른 구도를 요구한다. 넓은 공간과 배경을 활용하는 가로형 화면과 달리 세로형은 인물의 얼굴과 몸짓을 크게 담아 인물의 감정을 밀착해서 보여주는 데 유리하다.‘아버지의 집밥’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됐다. 당시 관객들 사이에서는 처음에는 세로 화면이 낯설었지만 갈수록 몰입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는 모바일에서 소비되던 세로형 콘텐츠가 극장에서도 하나의 관람 경험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숏드라마 산업도 눈에 띄게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글루, 레진스낵 등 숏폼 플랫폼이 시장을 넓히고 있고, 티빙은 2025년에 자체 숏드라마를 선보였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숏폼 부문을 신설했다. 숏드라마가 하나의 독립적인 영상 형식으로 자

  • '싱글맘' 황정음, 두 아들 교육열 남달랐다…"모든 재산 교육에 쓰고 싶다"

    '싱글맘' 황정음, 두 아들 교육열 남달랐다…"모든 재산 교육에 쓰고 싶다"

    배우 황정음이 자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 가운데 오현경이 딸을 보스턴으로 유학 보낸 계기를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과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과 호흡을 맞췄던 오현경이 출연했다.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자녀 교육과 유학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황정음은 두 아들을 향한 남다른 교육 열정을 나타냈다. 그는 "제 모든 재산을 아이들 교육에 쓰고 싶다. 교육이 너무 중요하다. 유학을 보내려고 준비 중"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딸을 보스턴으로 유학 보낸 오현경에게 왜 거기로 보냈는지 물었다.오현경은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해 5년 동안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데리고 가서 겨울학기 청강처럼 들어갈 수 있는 학교들이 있다"며 "그 학기를 보내보고 그다음에 홈스테이도 다른 주로 보내보고 마지막에는 기숙학교도 보냈다"고 설명했다.오현경은 기숙사 학교에 몇 주 더 있고 싶다고 한 딸의 말을 유학을 희망하는 거라고 착각해 미국에서 유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엄마 여기는 사람이 사는 데가 아니야. 곰이 나오고 여우가 있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다.오현경은 현실적인 조언도 했다. 그는 "자식을 떼어놓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한 해가 갈수록 내 아이가 사춘기를 외롭게 보낼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죄책감이 든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싱글맘' 황정음, 오현경 위로에 눈물…"웃는 게 웃는 게 아냐"

    '싱글맘' 황정음, 오현경 위로에 눈물…"웃는 게 웃는 게 아냐"

    배우 오현경이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황정음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싱글맘 공감대를 형성했다.2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17년 만에 과외 면접 본 날 (feat. 준혁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오현경과 황정음이 오랜만에 재회했다.오현경은 육아에 치여 바쁘게 달려온 황정음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오현경은 "정음이가 아들들과 지지고 볶고 왔을 텐데, 오늘은 그냥 좀 웃고 아픈 거 조금 덜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오현경은 "세상의 모든 엄마는 특히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들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은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좀 마음이 아프다"라며 같은 싱글맘으로서 겪는 아픔에 공감했다. 황정음은 오현경의 진심에 눈물을 훔쳤다. 오현경은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건강하다. 네가 잘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세 아이 엄마' 소유진, 관리 어떻게 했길래…가녀린 팔 뒤 탄탄한 등근육 '깜짝'

    '세 아이 엄마' 소유진, 관리 어떻게 했길래…가녀린 팔 뒤 탄탄한 등근육 '깜짝'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탄탄한 등 근육으로 반전 몸매를 보여줬다.2일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레이스 장식이 붙은 얇은 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이한 패턴이 더해진 블랙 드레스는 섹시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유진은 손을 입에 갖다 대고 활짝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몸매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한 소유진은 가녀린 팔과 대비되는 탄탄한 등 근육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아이 셋을 낳고도 철저한 관리를 이어온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훈 첫사랑' 연우 등장에 과거 상처 떠올렸다…차우민, 삼각관계 속 복잡한 심경 ('최애의')

    '♥강훈 첫사랑' 연우 등장에 과거 상처 떠올렸다…차우민, 삼각관계 속 복잡한 심경 ('최애의')

    ‘최애의 사원’ 차우민이 김혜준과 강훈의 관계 변화를 지켜보는 가운데 연우의 등장에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31일과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9, 10회에서 이찬(차우민 분)은 남다름(김혜준 분)과 강하기(강훈 분) 사이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강하기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려 하자 이를 피했고, 이후 두 사람의 관계를 직접 확인한 뒤에는 질투와 상실감을 나타냈다.남다름 앞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찬은 남다름의 곁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생기더라도 옆에만 있어 달라고 말했다.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과거 이야기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찬은 한정연에게 과거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자신이 외면당했던 기억을 떠올린 그는 한정연에게 강하기를 다시 한번 흔들어보라고 제안했다.D.N.X를 둘러싼 고민도 이어졌다. 이찬은 멤버들이 여전히 D.N.X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 역시 팀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남다름의 응원을 들은 뒤에는 D.N.X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돌아봤다. 오래 품어온 꿈과 현재의 삶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이찬은 남다름과 강하기의 관계 변화, 한정연과 얽힌 과거, D.N.X를 향한 미련까지 여러 문제를 동시에 마주하게 됐다. 차우민은 질투와 상실감, 과거의 상처, 꿈에 대한 미련이 섞인 이찬의 마음을 표현했다.‘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박소담, 법대 출신 백수로 변신하더니…'경주기행' 22만 돌파·박스오피스 3위

    박소담, 법대 출신 백수로 변신하더니…'경주기행' 22만 돌파·박스오피스 3위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법대 출신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을 연기했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 소식을 들은 네 모녀가 경주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소담은 가족의 계획에 함께하면서도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영주 역으로 출연했다.박소담은 앞서 영화 ‘베테랑’, ‘검은 사제들’, ‘기생충’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인물을 맡아왔다. ‘베테랑’에 이어 ‘검은 사제들’에서는 영신 역을 위해 삭발했고, ‘기생충’에서는 기정 역으로 관객을 만났다.‘경주기행’에서는 가족의 복수 계획을 둘러싸고 갈등하는 영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주는 가족들과 같은 아픔을 안고 있지만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하려는 인물이다. 박소담은 가족을 향한 마음과 내면의 상처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인물을 표현했다.캐릭터의 외형에도 직접 의견을 냈다. 박소담은 법대 출신 백수라는 영주의 설정을 고려해 헤어스타일과 안경 착용 등을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의상과 외형에서도 인물의 현재 상황이 보일 수 있도록 설정을 추가했다.‘경주기행’은 개봉 7일 만에 누적관객수 22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들쥐' 막내 형사, 알고 보니 '참교육'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들쥐' 막내 형사, 알고 보니 '참교육' 학교폭력 피해자였다

    배우 이찬용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막내 형사 민호 역을 맡았다.최근 공개된 ‘들쥐’는 9월 1일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글로벌 TOP TV쇼 6위에 올랐고, 49개국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들쥐’는 의문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이찬용은 순용과 함께 사건을 쫓는 수사팀 막내 형사 민호를 연기했다. 민호는 선배 형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새로운 수사 상황과 정보를 전달하는 인물이다. 순용의 질문에 대답하다 구박받는 등 막내 형사다운 모습도 보여준다.이찬용은 이규형과 함께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고 CCTV를 확인하는가 하면 병원을 찾고 잠복 수사에도 나섰다. 무거운 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선후배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들도 이어졌다.민호와 순용의 관계가 드러나는 대목도 있다. 순용이 자신은 가족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자 민호는 “우리가 가족이잖아요”라고 답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후 사건의 진실과 연결되는 단서로 이어진다.이찬용은 수사를 직접 이끄는 인물은 아니지만, 순용의 곁에서 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극의 흐름을 이어갔다.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부터 구박을 받으면서도 계속 곁을 지키는 모습까지 막내 형사 민호의 성격을 표현했다.앞서 이찬용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

  • 조혜련, 갑자기 확 늙어버린 얼굴…흰머리·주름 분장에 '깜짝'

    조혜련, 갑자기 확 늙어버린 얼굴…흰머리·주름 분장에 '깜짝'

    배우 조혜련이 연극 무대에 서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연극 사랑해엄마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철동이 엄마를 하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세상 모든 엄마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혜련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눈길을 끈 것은 조혜련의 분장이다. 조혜련은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서 철동이 엄마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그는 극 중 캐릭터에 맞게 곱슬 머리와 주름 분장을 선보였다. 특히 히끗히끗한 머리와 적나라한 주름으로 나이 든 엄마의 현실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무대 위 캐릭터에 고스란히 녹아든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연극 '사랑해 엄마'는 코미디 가족극으로, 홀로 아들을 키워온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제작된 작품을 몇년 뒤 조혜련이 연출을 맡아 다시 무대에 올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무열, '참교육' 전 세계 1위 찍더니 겹경사…올해의 아이콘 됐다

    김무열, '참교육' 전 세계 1위 찍더니 겹경사…올해의 아이콘 됐다

    배우 김무열이 제1회 아이콘 어워즈(ICON AWARDS)에서 올해의 아이콘 부문을 수상했다. 라이징 아이콘(RISING ICON) 부문은 배우 전소영에게 돌아갔다.볼드페이지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롯데 나이트 2026(LOTTE NIGHT 2026)’을 통해 제1회 아이콘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이콘 어워즈는 기존 성취와 대중적 인지도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과 방식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올해의 아이콘(ICON OF THE YEAR) 부문은 배우 김무열이 받았다. 김무열은 무대와 영화,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액션부터 드라마, 선악이 뚜렷하게 나뉘지 않는 인물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았다. 김무열은 “아이콘 어워즈의 첫 시작을 함께하게 돼 영광이고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작을 함께한 만큼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무열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참교육’을 촬영하던 때였다”며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한 작품이기도 하고, 그 어느 때보다 작품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참교육’은 시청 시간 2억 시간을 넘어 올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주최 측은 이 같은 성과와 김무열의 올해 활동을 반영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라이징 아이콘 부문은 배우 전소영이 수상했다. 전소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전소영은 “‘기리고’는 큰 도전이 필요한 작품이었다. 작품을 하면서 두려움이라는 감

  • 백상 대상 찍은 류승룡, 쉴 틈 없네…'비광'으로 스크린 복귀

    백상 대상 찍은 류승룡, 쉴 틈 없네…'비광'으로 스크린 복귀

    배우 류승룡이 올해 드라마와 영화, 다큐멘터리, 캠페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개봉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는 황중구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류승룡은 올해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역을 맡았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 그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영화와 방송 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받은 유일한 배우라는 기록도 세웠다.작품 밖에서도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 영상과 우키시마호 참사를 알리는 캠페인 영상에 목소리를 보탰고, SBS 스페셜 ‘이상한 동물원’의 내레이션도 맡았다.지난 5월에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의 진행자로 나섰다.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에도 참여해 어린이들과 제주올레를 걸었다.하반기에는 EBS 다큐멘터리 ‘1942 조세이 탄광’ 내레이션을 맡아 역사적 사건을 소개했다. ‘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 전시에서는 한국어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건축과 작품에 관한 설명을 전달했다.류승룡은 2일 개봉한 영화 ‘비광’으로 스크린에도 복귀했다. 류승룡이 맡은 황중구는 한때 잘나가던 야구선수였지만 현재는 딸 동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인물이다.황중구는 딸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인물이다. 류승룡은 거칠고 투박한 모습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앞선 작품에서도 여러 차례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