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 신혼 같은 근황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선우용여 생일파티 대공개. 엄마를 위해 딸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미선은 친어머니처럼 믿고 따르는 선우용여의 생일을 축하했다.박미선은 과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 50대였던 선우용여가 갱년기가 제일 심했을 때라고 회상했다. 선우용여는 이에 공감하며 "남편에게 화냈을 때 '저 사람이 미쳤나' 하는 표정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지금 내가 그때 엄마 나이가 됐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네가 또 그러잖아"라며 웃었다. 이에 박미선은 "지금은 신혼이다"라고 언급했고 선우용여는 "너무 잘됐다. 전화위복이 된 거다"라며 격려했다. 박미선은 "우리 남편도 안 아프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미선은 이봉원이 천안에서 올라오면 하루 자고 간다며 "이제 (이봉원이) 어머니 반찬도 싸서 간다. 갈 때 내가 '조심해서 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그것도 안 했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엑스 더 리그’가 2라운드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각 팀의 반응이 엇갈린다.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예능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신규 셀러가 합류한 9개국 8개 팀의 2라운드 순위가 발표된다. MC 티파니 영은 “지난 20일간 이어진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각 팀 전력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이제 새로운 셀러들의 활약이 순위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확인해볼 시간”이라고 말한다.앞서 1라운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약 45억 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팀은 중간 순위 2위에서 최종 4위로 내려갔다.2라운드 순위 발표를 앞두고 대한민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한다. 중국 팀 오너 곽청은 “마치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태국 팀의 캐시는 “누가 알겠냐, 우리가 톱3에 들지?”라며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순위가 공개되자 각 팀의 반응도 엇갈린다. 특히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의 캡틴 지엔하오 탄은 베트남 팀의 결과를 확인한 뒤 “완전 예상 밖이었다”고 말한다.베트남 팀은 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한 뒤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했다. 이후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을 투입해 팀 구성을 바꿨다. 새롭게 꾸려진 베트남 팀이 2라운드에서 어떤 순위를 기록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대한민국 팀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마주한다. 대한민국 팀은 1라운드 최종 4위를 기록한 뒤 2라운드를 앞두고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했다. 기은세는 순위 발표 전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긴장한다. 이후 결과를 확인한 뒤에는 &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은 완성도가 높다. 그런데 이 영화를 꼭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 류승룡, 하지원을 비롯해 김시아, 김선영 등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인물과 공간의 질감을 살린 연출도 인상적이다. 하지만 사건이 주는 긴장감이나 이를 해소하는 통쾌함은 기대만큼 크지 않다.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대중성에는 물음표를 남긴다.‘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 앞에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가정이 무너진 뒤 8년이 지난 시점에서 시작한다. 동주가 범죄 사건에 휘말리자 그를 구하기 위해 흩어졌던 이들은 다시 연대한다. 영화 ‘미쓰백’에서 세상에서 외면받은 여성과 아이의 구원 서사를 담아냈던 이지원 감독은 이번에는 가족의 구원 서사를 그렸다.영화는 8년 전 화려했던 삶과 현재의 대비를 극명하게 표현한다. 잘나가던 야구선수였던 중구는 과거 스캔들로 인해 번번이 취업에 실패한다. 톱스타였던 남미는 굼벵이와 개구리 등을 먹방 하는 리포터로 방송일을 이어간다. 화투패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비광’처럼 이들은 분명 ‘광’이라는 정체성을 지니고 있지만 어딘가 모자라고, 어디에서도 온전히 환대받지 못한다.영화는 동주를 둘러싼 사건이 발생하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붙인다. 문제는 그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제법 길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현재 이들이 왜 이렇게 살아가는지 과거를 오가면서 차근차근 설명한다. 필요한 과정이지만 빌드업이 길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묵직해 초반 속도는 다소 더디게 느껴진다. 속도감을 중시하는 관객에게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남동생과 티격태격하면서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별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with br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동생과 유성우를 보기 위해 밤하늘 아래 자리를 잡았다.아이유는 동생에게 첫 번째 소원을 물었고 남동생은 "누나보다 돈 많이 버는 것"이라고 답했다. 아이유는 "에이 그건 이번 생에 (안 돼)"라며 탄식했다. 그러면서 "아까 평행세계 이야기를 했다"며 "어떤 세계에는 지은이보다 돈을 많이 버는 훈이도 있겠지"라고 말했다. 동생은 "이지은 씨를 발밑에 두는?"이라고 말하자 아이유는 "어 막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아"라고 대꾸했다.아이유는 남동생의 소원을 재차 물었다. 그는 동생이 돈 버는 것으로 이미 얘기했다고 하자 "별이 그래도 이뤄줄 수 있는 소원을 빌어야지"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남동생이 "체지방 8% 감량"을 소원으로 빌자, 아이유는 "그건 별이 아니고 네가 해야지"라며 "네가 가만히 있는데 별이 빼 주냐"며 뼈 때리는 조언을 건넸다. 남동생은 이어 "누나가 다른 사람한테 하는 반만큼만 나한테 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아이유는 마침내 이를 수긍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축구에 이어 핸드볼에 도전한 가운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이 등장한다.지난 26일 공개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예고 영상에는 골때녀 핸드볼컵’의 경기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코트에서 빠른 패스와 슈팅, 몸싸움을 벌였고 골키퍼들의 선방 장면도 공개됐다.‘골때녀 핸드볼컵’은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안게임 기간 총 4회 방송되며, 핸드볼컵이 끝난 뒤에는 다시 축구 경기로 돌아간다.캐스터 배성재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붐을 일으켰던 ‘골때녀’가 핸드볼에 도전합니다”라고 말했다.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은 “너무 치열했다”, “몸싸움이 축구보다 한 세 배”, “구기 종목의 UFC다”라고 핸드볼 경기를 경험한 소감을 전했다.이현이는 “이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음 경기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예고편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남겼다.핸드볼 선수 출신 인물들도 함께한다. 동양인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해 득점왕에 7차례 오른 윤경신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모델 이상은이 감독으로 나선다.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도 합류하며 박중규는 해설위원을 맡는다.기존 ‘골때녀’ 선수들의 핸드볼 경기 모습도 공개된다. 농구선수 출신 이혜정의 플레이를 본 배성재는 “완전히 사기캐”라고 말했다. 서기의 슈팅을 지켜본 박중규는 “핸드볼을 완벽히
배우 봉태규가 값이 치솟은 금 대신 주식을 선물로 추천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 584회에는 배우 봉태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봉태규는 선택 장애를 겪는 청취자들을 위해 대신 결정을 내려주는 코너에 참여했다.첫번째 사연은 치솟는 금값 때문에 친구 아이의 돌잔치 선물을 고민하는 내용이었다. 사연자는 "과거 내 아이 돌잔치 때 친구들에게 20만 원 상당의 돌반지를 받았는데, 지금은 금값이 4배나 올라 한 돈에 80만 원이 넘는다"라며 받은 대로 돌반지를 해줘야 할지, 아니면 비슷한 금액대의 다른 선물을 해야 할지 골라달라고 요청했다.봉태규는 원래 받았던 금액대에 맞춰 선물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한 주에 26만원 정도 할거다"라며 대안을 냈다. 그는 "몇 년 뒤에 주식이 오르면 오르는 대로 받을 수 있으니 요즘 시대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그의 센스에 감탄하며 주식 선물 추천에 힘을 보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서툰 요리 실력으로 선배 이지연을 놀라게 했다.지난 26일 이지연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은영은 첫째 아들의 반찬을 배우기 위해 이지연의 집을 찾았다.이지연은 박은영에게 시금치 데치는 법에 관해 물었고 박은영은 대답하지 못했다. 놀란 이지연은 "결혼한 지 몇 년 됐냐"고 물었고 "7년"이라는 답에 "결혼한 지 7일 된 애 같다"며 황당해했다.박은영은 감자 손질 단계에서도 서툰 요리 실력이 나타났다. 박은영이 감자칼을 무서워하며 덜덜 떨자 이지연은 잡는 방법부터 알려줬다. 우여곡절 끝에 썬 감자채는 굵기가 제각각이라 이지연의 지적을 받았다.이후 약 30분 만에 6가지 반찬이 완성됐다. 이지연은 땀 흘리고 있는 자신과 달리 멀쩡한 박은영을 가리키며 "내가 땀이 많은 게 아니라 얘가 안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은영은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윤유선이 ‘사랑이 온다’에서 친딸 안희연과 의붓딸 이주연 사이에서 두 딸을 모두 지키려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최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9, 10회에서는 고윤희(윤유선 분)와 친딸 한규림(안희연 분),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의 관계가 그려졌다.한규림은 엄마 고윤희에게 오랜 시간 서운함을 품고 있었다. 이혼 후 집을 떠난 고윤희는 한규림에게 장녀로서 동생들을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한규림은 이후 동생들을 챙기며 가족을 책임져왔다.두 사람의 관계는 7년 전 한규림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 멀어졌다. 당시 한규림은 고윤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고윤희는 의붓딸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상처받은 한규림은 결국 고윤희의 연락처를 차단했다.반면 고윤희와 의붓딸 장서현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서현은 새엄마인 고윤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결혼기념일을 챙겼고, 두 사람은 서로의 상태를 살피며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김무진(하석진 분)을 두고 상황이 달라졌다. 고윤희는 김무진의 전 연인이 한규림일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장서현은 오랫동안 좋아해 온 김무진에게 고백받았지만 고윤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했다.고윤희가 김무진을 반대한 데에는 두 딸과 관련된 이유가 있었다. 그는 김무진이 죄책감 때문에 장서현에게 마음을 표현했다고 판단했고, 장서현이 상처받는 상황을 막으려 했다. 동시에 과거 꽃뱀이라는 오해를 받고 김무진과 헤어진 한규림의 상황도 알고 있었다.고윤희는 한규림을 두고 홍옥선(진경 분)과도 맞섰다. 홍옥선이 한규림을 꽃뱀이라고 말하자 고윤희는 “걔
가수 김용빈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족상 결과를 공개한다.27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남승민의 자취방에서 집들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김용빈은 남승민의 냉장고에 남아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TOP7 멤버들을 위한 요리를 만든다. 이후 춘길(모세)과 천록담(이정)까지 합류하면서 자취방에는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용빈은 “정신이 없다”면서도 계속 요리를 이어간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35년 경력의 족상가 김백문이 등장한다. TOP7 멤버들은 각자의 운수를 확인하기 위해 발을 닦은 뒤 차례로 족상을 본다. 김용빈의 발을 살펴본 족상가는 “발 자태가 아름답다. 우아하고 섬세한 면이 있다. 중전마마 스타일이다”라고 말한다. 이어 “애정운이 넘친다”며 “미인들이 떼로 몰려온다”고 설명한다.다만 배우자와 관련해서는 다른 이야기를 내놓는다. 족상가는 김용빈에게 “배우자를 만날 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TOP7 멤버 가운데 ‘정력 대왕’으로 지목된 사람도 나온다. 한 멤버의 발을 확인한 족상가는 “정력 대왕이다”라고 말한다. 해당 멤버는 결과를 들은 뒤 웃음을 보인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누가 ‘정력 대왕’으로 꼽혔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해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이다해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상해를 자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만큼 예쁜 곳, 재밌는 곳, 맛있는 곳도 많이 다니게 되는데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상해에서 만족했던 레스토랑을 추천했다.사진 속 이다해는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손으로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이다해는 출산을 앞두고도 여전히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다른 사진에서 이다해는 화려하게 세팅된 음식 앞에 앉아있다. 음식을 보고 화들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귀엽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결혼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강우가 아내 한무영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6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강우는 아이들의 개학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내에게 고생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두 사람은 아들들의 개학으로 인해 한결 편안함을 느꼈다. 김강우는 "개학이어도 아이들은 먹는다"며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 가고 있음을 알렸다. 아내 한무영이 "이제 개학했으니 친구들 만나라"고 권하자, 김강우는 "난 친구가 당신밖에 없는데 어디로 나가야 하냐"고 물었다. 아내가 "당신 친구 있잖아"라고 말하자 김강우는 "나는 촬영장과 집, 마트밖에 안 다닌다"라고 말했다.김강우의 아내는 "친구 좀 만나"라며 "너무 힘들다. 친구를 안 만나고 나한테 계속 얘기를 해서"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김강우는 "나는 동네를 떠나지 않는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 어린 집착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황동혁 감독의 신작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에 출연한다.오정세는 영화 ‘케이오 클럽’ 출연을 확정하고 이병헌,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과 호흡을 맞춘다. ‘케이오 클럽’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케이오 클럽’은 ‘Killing Oldmen Club’의 약자로, 돈으로 젊음까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부와 권력을 가진 채 자리를 내놓지 않는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 세대의 갈등을 다룬다. 앞서 이병헌,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정세도 합류하게 됐다.오정세는 최근 영화 ‘와일드 씽’에서 최성곤 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굿보이’, ‘Mr.플랑크톤’, ‘악귀’,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극한직업’ 등에 출연했다.‘케이오 클럽’은 2027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전혜원이 ‘욕망의 덫’에서 윤해영을 구하려다 대신 공격을 받고 다쳤다. 병원에서는 설정환과 입을 맞추며 관계 전환을 맞았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욕망의 덫’ 13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이 김정선(윤해영 분)을 구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1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5%를 기록하며 12회 시청률 7.2%보다 소폭 상승했다.고은설은 강해라(주새벽 분)의 계략으로 공모전에서 탈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강영훈(유태웅 분)과 김정선을 직접 만나 부정행위를 알리려 했지만 청마그룹의 경호 때문에 두 사람에게 접근하지 못했다.주미란(장서희 분)은 고은설이 계속해서 움직이자 “제가 알아서 막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청마그룹 오너를 안심시켰다. 여기에 청마그룹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김정선을 뒤쫓는 스토커까지 나타났다.주미란은 스토커를 두려워하는 김정선의 곁을 지키는 동시에 고은설이 김정선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차석진(설정환 분) 역시 강영훈과 김정선을 만나려는 고은설을 만류했지만, 고은설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은설은 서현재(장세현 분)의 도움을 받아 청마그룹 50주년 기념행사에 들어갔다. 그는 행사장에서 김정선을 찾던 중 스토커가 김정선을 공격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고은설은 김정선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대신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다.김정선은 자신을 구해준 고은설에게 빚을 지게 됐다. 그동안 두 사람의 만남을 막으려 했던 주미란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불편한 표정을 보였다.이후 차석진은 다친 고은설을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강해라는 두 사람을 바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영화를 홍보했다.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지난 회차에서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이 갈등을 일으키자, 티파니가 이들을 중재하기 위해 나선 콘셉트였다.오프닝 이후 멤버들에게 기자들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짜 기자들은 효리수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당황하는 연기를 하던 멤버들은 이내 분위기를 전환했다. 수영은 "발 270 아닌 거 기사 좀 써주실 수 있냐"고 요청했고 유리는 "270이 아니라 300이라고 써달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티파니는 "전 다 모르겠고 8월 20일 정규 1집 나오는 여자 솔로 가수다"라며 셀프 홍보를 시작했다. 수영은 이에 질세라 "8월 12일 '오케이 마담2' 개봉한다"라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언급했다.티파니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추석에는 '타짜 4'다"라고 말했다. '타짜 4'는 티파니의 남편 변요한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에 수영은 웃음을 터뜨렸고 "남편 홍보는 진짜 인간적으로 이길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누구일까?', '나는 왜 배우를 하고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할 때 이 작품을 만났어요. 배우 캐릭터인 남미를 분석하면서 저를 회고하게 됐죠. 제가 하고 있던 여러 고민과 시나리오가 맞물렸어요."하지원은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을 준비할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 판타지나 액션 등 다양한 작품을 해왔던 그는 날것의 삶에 놓인 남미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미뿐 아니라 영화 속 인물들이 모두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동주가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자 그를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하지원이 맡은 남미는 톱배우에서 한순간에 추락해 현재는 먹방을 촬영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때로는 거친 욕설도 내뱉는다. 하지원은 남미가 실제 자신의 성격과 다르지만, 배우로 살아가는 인물에게 공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미가 먹방을 찍은 뒤 '오랜만에 카메라에 서니까 살 것 같다'는 대사를 하는데 나도 '비광' 촬영장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하지원은 남미를 이해하기 위해 촬영 전 이지원 감독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많은 시간을 들였고, 충분한 준비를 거친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고 연기할 수 있었다. 외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줬다."일부러 탈색을 반복해서 머릿결을 상하게 했어요. 상한 머릿결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하하. 촬영하는 동안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