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마동석은 지난 5일 본인의 SNS에 "늙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미소 지으며 손 하트를 지어 보였다. 수줍어하는 듯한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특히 최근 유행하는 신조어를 사용한 글이 눈길을 끌었다. '늙크크'는 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가사에서 유래한 신조어 '영크크'의 반대말이다. 나이가 많거나 유행을 잘 모르는 상태를 가볍게 놀리는 말이다. 마동석이 이를 셀프로 사용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범죄도시5'는 지난 5월 크랭크 인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해준이 김준현의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은 여수 밥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여수를 찾아 지역 음식을 맛보고 짚라인과 요트 투어를 체험했다.문세윤과 황제성은 전원 먹방 기회를 걸고 짚라인에 도전했다. 식사 자리에서는 짚라인을 탔던 당시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김해준은 "둘이 짚라인 타는 동안 나랑 준현이 형은 차로 이동했는데, 그때 준현이 형이 형수님과 통화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준현이 "우리 방금 가위바위보해서 짚라인 탔어. 근데 난 안 탔당?"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아내와 통화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김해준은 "초등학생이 엄마한테 이야기하듯이 귀엽게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짚라인은) 목숨이 달린 일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유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충신 역으로 출연했던 윤경호를 언급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일정이 이어졌다.출연진은 강릉 주문진에 마련된 깨비 하우스를 찾았다. 드라마 속 빨간 문과 은탁의 교복,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써니의 옥반지 등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이 공간을 채웠다. 이동욱은 10년 동안 보관해 온 저승사자 의상을 공개했고 유인나는 출연진의 사인이 담긴 대본을 꺼내 보였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마당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장보기에 나선 출연진은 차 안에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저녁 손님을 예상하던 중에는 윤경호를 언급하며 "나보다 한 살 어리다. 계속 응원했었는데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 남 일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숙소에서는 파티 준비가 시작됐다. 공유는 등갈비 묵은지 김치찌개와 바비큐를 맡았고, 유인나는 오이무침을 만들었다. 김고은은 양념 간을 맞추며 힘을 보탰고, 이동욱도 주방 일을 함께했다.이후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철은 극 중 김신의 검을 들고 등장했고, 박경혜는 처녀 귀신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타났다. 출연진은 "그때랑 너무 똑같다", "이렇게 있으니까 너무 신기하다"며 반가워했다.배우들은 식사를 하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엘은 삼신할매 분장을 위해 오랜 시간을 들였던 일을 이야기했고, 김병철은 식용 색소로 입술과 혀를 분장했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엘은 "따뜻하게 대해줘서 고맙다&quo
'신입사원 강회장'이 권선징악과 코믹 반전 엔딩을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최성그룹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악행을 일삼았던 전혜진은 기억을 잃었다. 돌아온 영혼으로 새 삶을 시작한 이준영은 뜻밖의 인물과 부딪혀 또 한 번 영혼이 바뀌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마지막 회는 유료가구 전국 기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이다 엔딩과 동시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5일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가 깨어나 황준현(이준영 분)과 뒤바뀐 영혼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강용호는 우선 강재경(전혜진 분)에게 기회를 주며 회유했다. 하지만 강재경은 이를 거부했고 이사회 전 강용호를 납치했다. 하지만 강재성(진구 분)의 권한을 위임받은 황준현(이준영 분)이 이사회에 참석해 강재경의 비리를 폭로했다. 또 납치된 줄 알았던 강용호가 이사회장에 나타나며 강재경은 궁지에 몰렸다.강재경은 황준현 뺑소니 사건과 강용호 죽음에 관련된 일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그는 경찰을 뿌리치며 도주했고 이때 나은세(이서안 분)가 모는 차가 강재경에게 돌진했다. 강용호는 강재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사고를 당했다. 이를 본 강재경은 충격에 기억을 잃었다. 나은세 역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권선징악으로 사이다를 선사한 가운데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깜짝 등장하며 엔딩을 장식했다.2년 뒤 황준현(이준영 분)은 유소년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알콩달콩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스
그룹 있지(ITZY) 멤버 류진이 '신입사원 강회장'에 깜짝 등장해 이준영과 영혼이 바뀌며 반전 엔딩을 장식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자신의 몸을 되찾으며 축구단 감독으로 새 삶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황준현은 강방글(이주명 분)과의 스킨십을 보고 역정을 내며 쫓아오는 강용호(손현주 분)를 피하려다 류진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며 충격을 안겼다. 류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있지의 안무를 추며 자신의 존재를 어필했다. 영혼 체인지가 두 번째인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류진은 깊게 탄식했다. 정반대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지성, 하윤경이 출연하는 '아파트'가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손현주가 '강회장'에서 전혜진을 구하려고 차에 뛰어들었다. 전혜진은 그 충격으로 기억을 잃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강용호(손현주 분)가 깨어나 강재경(전혜진 분)의 회장 자리를 막아섰다. 강재경은 이사회 전 강용호를 납치하며 회장 자리를 지키려고 했지만, 황준현(이준영 분)이 강재경의 비리를 폭로했다. 또 납치된 줄 알았던 강용호가 이사회장에 들어서며 강재경은 궁지에 몰렸다. 죄를 뉘우친 강재성은 자수했고 황준현 뺑소니 사건과 강용호 죽음에 관련된 일로 강재경은 체포됐다. 하지만 강재경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도주했고 이때 나은세(이서안 분)가 차를 타고 강재경에게 돌진했다. 강용호는 강재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고 강재경은 사고 충격에 기억을 잃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5일 종영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프로그램 첫 해외 의뢰를 다룬다.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서는 6년째 연락이 끊긴 아이 아빠를 찾아달라는 중국 동포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의뢰인은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부산 출신의 무역업 종사자인 아이 아빠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훈남에 키도 컸다. 잘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에 첫 만남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함께 생활했고, 동거 1년 반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의뢰인은 아이 아빠가 "한국에서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중국에서도 혼인신고를 하자"고 제안해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미룬 채 사실혼 관계에서 딸을 낳았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코로나19로 한국에 갈 수 없었고, 출생신고를 더 미룰 수 없어 중국에서 미혼모 신분으로 딸의 출생신고를 했다. 의뢰인은 당시만 해도 아이 아빠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이 아빠의 누나가 칭다오를 찾아왔고, 시어머니도 아이가 태어나기 전 절에서 이름을 받아올 정도로 손녀를 기다렸다고 말했다.그러나 딸이 태어난 지 두 달 반 만에 아이 아빠는 회사 이전을 이유로 베트남으로 떠났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자주 오겠다고 약속했고, 영상 통화를 이어가며 연락을 주고받았다. 딸의 첫돌에도 직접 오지 못하자 동료들과 함께 축하 영상을 보내며 미안한 마음을 전달했다.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은 점차 줄어들었다. 이후 아이 아빠는 의뢰인에게 "남자가 생겼냐"고 묻는 등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고, 며칠 뒤 연락처를 차단한 채 자취를 감췄다.의뢰인은 아이 아빠가 남긴 수천만 원의
김명수가 '공감세포'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한다.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드라마 '공감세포' 2회에서는 차은환(김명수 분)에게 연이어 위기가 닥친다.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차은환이 상담을 받으러 온 유지안(강민아 분)의 공황 증세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환이 전화를 받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담소 건물에 누전이 발생했고, 상담실 문고리까지 고장 나면서 유지안은 방 안에 갇혔다.평소 비 오는 날 혼자 있으면 극심한 공포를 느낀다는 유지안의 상태를 떠올린 차은환은 곧바로 상담실로 향했다. 유지안은 의식을 잃기 직전 차은환에게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마무리됐다.공개된 스틸에는 병원을 찾은 차은환과 유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환은 공황 발작으로 입원한 유지안의 병실 앞을 지키며 상태를 살핀다. 유지안은 차은환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을 내비친다.이후 차은환은 또 다른 사건과 마주한다. 상상 복수 상담법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내담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심란한 마음으로 편의점을 찾은 차은환은 그곳에서 유지안과 다시 만난다. 유지안은 힘없이 서 있는 차은환을 바라보다 눈물을 흘린다. 공감 능력을 잃고 살아왔던 유지안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또 차은환을 흔든 사건의 정체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공감세포'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다. 방송 이후 U+tv모바일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손담비가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4시간 운전해서 속초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속초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흰 민소매 상의에 검정 바지를 입고 여유로운 포스를 풍겼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도 늘씬한 몸매와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는 남편 이규혁과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손담비는 "좋은데 너무 힘들다"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역시 마지막은 기절 엔딩"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최유정과 코미디언 박세미가 다이어트약 복용으로 겪었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아이돌도 똑같이 사는구나 (ft.최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과거 겪었던 다이어트약 복용 경험담과 심각한 부작용을 털어놨다.박세미는 20대 시절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는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식욕이 없어지니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박세미는 "친구와 함께 묵던 호텔에 있는데 누가 문에서 나를 해치려고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혼자 망상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최유정 역시 연습생 시절 몸무게가 40kg대 초반이었지만, 소속사의 체중 감량 압박으로 인해 다이어트 약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정상 체중이었는데도 살을 빼라고 하니 간절한 마음에 약을 먹었다"며 "약 복용 후 입마름과 심장 두근거림이 있었다"라고 부작용을 밝혔다. 최유정은 "위험한 것 같기는 하다"라고 말했고 박세미는 이에 공감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첫 폐업 팀이 결정된다.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새로운 룰을 추가하며 한층 더 치열해진 경쟁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에서는 '더 소스' 최상현, '볼라볼' 임기학, '별은 내 가슴에' 조서형이 생존을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생존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놓는다. 가격을 낮추거나 세트 메뉴 혜택을 강화하는 등 손님을 끌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이를 본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저 정도면 반칙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장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이어진다. 중식 대가 이연복은 목표 매출을 채우지 못하자 "왜 이렇게 100만 원이 안 올라"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평소와 달리 실수를 반복하는 모습에 다른 참가자들은 "셰프님의 급한 모습을 처음 봤다"고 말한다. 참가자들의 견제를 받았던 세계적인 양식 권위자 에드워드 권도 아직 생존을 확정하지 못한 채 경쟁을 이어간다.첫 장사 서바이벌 결과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생존하지 못한 팀은 폐업식을 진행합니다"라고 알리고 탈락한 팀은 첫 영업을 마친 뒤 간판을 내리고 영업을 종료한다. 이를 지켜본 참가자들은 "너무했다",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최유정이 아이오아이 멤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최유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너무 소중한 무언가를 말할 땐 오히려 말을 아끼게 되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최근 솔로로 컴백한 최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총출동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사진이 담겼다. 멤버들이 찾은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오아이의 10주년 컴백곡 '갑자기'가 1위를 했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아이오아이는 다 함께 기쁨을 누렸다. 최유정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정말 깊이 알게 됐다"고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언급했다.다른 사진에서는 눈물을 참지 못해 눈에 면봉을 올려둔 최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 울어 맨날 울어 계속 울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최유정은 최근 '비장의 무기'로 컴백해 솔로 활동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셰프 샘킴과 정호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예계 대표 뼈말라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를 주제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첫 번째 대결은 샘킴과 정호영이 맡는다. 두 사람은 면 요리로 맞붙는다. 앞서 일식 주제인 라멘 대결에서 정호영에게 패했던 샘킴은 이번에는 자신의 주전공인 파스타로 다시 승부를 건다. 샘킴은 당시 라멘을 처음 만들어봤다며 대결이 자신에게 불리했다고 말한다. 이에 정호영은 파스타로도 샘킴을 꺾겠다며 자신감을 보인다.정호영은 그동안 에스파의 춤을 활용한 요리명을 선보였던 만큼 이날도 카리나와 윈터 앞에서 춤을 선보인다. 이를 본 샘킴도 직접 춤에 나선다.요리가 시작된 뒤에는 예상 밖 상황도 벌어진다. 그동안 정호영과 호흡을 맞췄던 샘킴이 승부를 위해 다른 선택을 하면서 정호영이 당황한다. 이를 지켜보던 셰프들도 예상하지 못한 전개에 놀랐다는 후문이다.이어 이문정과 권성준은 윈터를 위한 쇠맛 요리 대결을 펼친다. 2전 전승을 기록 중인 이문정은 '냉부' 첫 출연 때부터 '흑백요리사' 초대 우승자인 권성준과의 대결을 기대했다고 밝힌다. 5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권성준은 자신을 중식 자격증을 가진 '중식 정파'라고 소개하며 승리를 자신한다.이문정은 중식 스타일을 살린 요리를 선보인다. 이어 카리나는 5분 점검에 참여해 물범 박수 개인기를 선보이고, 윈터는 완성된 요리를 맛본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을 위해 통 큰 선물을 준비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5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53 씨야 엔터 남대표가 쏜다! 고생하는 멤버들을 위한 당근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규리가 최근 피로를 호소한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지난 3월 씨야 재결합 이후 선공개곡과 정규앨범 활동, 음악방송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남규리가 준비한 자리다. 건강검진과 인바디 측정에서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이어졌다.검사 결과 남규리의 기대수명은 86세, 김연지는 85.5세로 나타났고, 이보람은 86.8세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결과를 확인한 이보람은 남규리와 김연지를 향해 "둘이 손잡고 먼저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전문의 진료를 받은 뒤 수액 치료와 피부 시술, 전신 마사지 등 관리를 이어갔다. 관리를 마친 뒤에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방부제 미모다", "10대 피부 같다"며 이야기를 나눴다. 남규리는 "언니가 당근 줬으니까 이제 채찍 줄 차례다. 기운 살려서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도깨비 10주년 여행'에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출연한다.5일 방송되는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의 강릉 여행이 이어진다. 이들과 함께 드라마 '도깨비'에서 빌런 역을 맡았던 김병철, 삼신할매 역의 이엘, 처녀 귀신을 연기한 박경혜도 합류해 10주년 파티를 함께한다.드라마 속 공간을 재현한 깨비 하우스도 공개된다. 퀘벡과 한국을 오가는 빨간 문을 비롯해 은탁의 교복과 수험표, 저승사자의 명부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소품들이 마련된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이동욱이 준비한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마당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배우들은 10주년 파티 준비에 나선다. 공유는 음식 준비를 맡고, 이동욱과 김고은, 유인나도 각자 역할을 나눠 함께한다. 다만 준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고 이동욱과 유인나는 숯불을 피우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오랜만에 다시 만난 배우들은 10년 전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도깨비 분장 비하인드와 명장면 촬영 과정, 제작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공개될 예정이다.'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