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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시청률 10% 재진입 노린다…공효진, 장기매매·아동 성범죄자 연속 처단 ('유부녀킬러')

    시청률 10% 재진입 노린다…공효진, 장기매매·아동 성범죄자 연속 처단 ('유부녀킬러')

    배우 공효진이 ‘유부녀 킬러’에서 범죄자들을 상대로 연이어 저격에 성공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가 의뢰를 받고 범죄자들을 상대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송에서는 회차마다 새로운 인물이 유보나의 표적이 되며 사건이 전개된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시청률 10.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지만 8회는 8.8%로 하락했다. 9회와 10회는 각각 9.0%, 9.9%를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다.유보나는 태공산 펜션에서 장기 매매 조직과 맞닥뜨렸다. 술에 취해 잠들어 있던 유보나는 영업3팀 팀원들이 위험에 빠지자 곧바로 상황에 뛰어들었다. 펜션 할배(정선철 분)의 총을 빼앗은 뒤 범죄자들을 맨몸으로 상대했다.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이 도주하면서 기존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유보나는 달아나는 표규철을 향해 총을 쐈고 한 발로 제압했다. 영업3팀이 준비한 방식대로 미팅을 이어가기 어려워지자 직접 나서 사건을 마무리했다.재벌가 탁종구(김민준 분)를 상대할 때는 카지노를 무대로 작전을 벌였다. 탁종구는 여성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뒤 집행유예로 풀려난 인물이다. 작전 과정에서는 문다래(문승유 분)가 끼어들었고, 조리사로 위장한 문머루(조윤수 분)와 유보나가 마주치는 상황도 벌어졌다.여기에 천성길(김종구 분)을 쫓고 있던 지역팀의 작전까지 겹쳤다. 유보나는 탁종구와 천성길을 한곳에 모은 뒤 건너편 케이블카에서 두 사람을 노렸다. 두 사람의 머리가 겹치는 순간 총을 발사한 뒤 “원투 클라이언트 미팅 종료”라고 말했다. 한 번의 저격으로 두 사람을 동시에 처리한 셈이다.최근 방송에

  • '1억 손실' 미자, 부모님에 한턱 쏘려다 당황…"진짜 다 드시게요?" ('미자네주막')

    '1억 손실' 미자, 부모님에 한턱 쏘려다 당황…"진짜 다 드시게요?" ('미자네주막')

    개그우먼 미자가 가족들과 함께 단골집을 찾은 가운데 부모님의 거침없는 주문에 당황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밤 12시 70대 부모님과 번화가에 나가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미자 가족은 밤 11시가 넘은 시각, 추억의 단골집을 찾아 야간 데이트를 즐겼다.식당에 들어선 미자는 당당하게 "둘이 쏠게요"라고 선언했다. 전성애는 "우리 순서대로 먹지 지난번처럼"이라고 했고 미자는 "진짜 다 드시게요?"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광은 키조개와 산꼼장어를 먼저 먹자고 제안했고 미자는 "아 일단 제일 비싼 거 먼저 (주문하는구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네 사람은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앞서 미자는 최근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손실 금액은 약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민정, 中 가족여행 중 돌발 상황…"너무 놀라 10년 감수했다" ('MJ')

    이민정, 中 가족여행 중 돌발 상황…"너무 놀라 10년 감수했다" ('MJ')

    배우 이민정이 양가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 중 일행이 흩어지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지난 1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효도 골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가족들과 중국 대련으로 떠났다.이민정은 가족들과 골프를 한 뒤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엄청난 인파가 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이민정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라며 "역시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군"이라고 토로했다. 이민정은 딸 서이랑 곤돌라를 타려고 했으나 잠들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가족들이 이 (사람)많은 데서 뿔뿔이 흩어져가지고 큰일 났다 지금"이라고 걱정했다.이민정은 "한 명은 서 있고, 한 명은 찾으러 가기로 하고 지금 난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인파를 향해 아들 이름을 부르며 답답해했다. 드디어 가족을 만난 이민정은 "정말 10년 감수했다. 너무 놀라서 집에 갈까 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길까지 헤맸는데 타자'라고 해서 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민정은 아시아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동방수성에서 곤돌라를 타며 여행 분위기를 냈다. 이민정은 예쁜 풍경에 감탄하면서도 "베니스는 베니스인데 왜 한숨이 나오냐"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전환 2년 차에 아카데미 출품 자격 확보…화요일 개막→상영 확대까지 [종합]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전환 2년 차에 아카데미 출품 자격 확보…화요일 개막→상영 확대까지 [종합]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경쟁 부문 도입 2년 차에 국제적인 위상을 높였다. 개막 일정과 상영 횟수를 조정해 관객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 애니메이션의 흥행을 빠르게 반영해 특별전도 신설했다.1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이 참석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메인 경쟁 부문과 부산 어워드를 신설하며 경쟁영화제로 전환했다. 올해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공인된 데 이어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대상' 수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출품 자격도 부여된다. 아시아 영화가 세계 무대로 진출할 기회가 더 넓어진 셈이다.박광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으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제언과 조언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에는 올해 14편의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그날의 태주'(감독 임하연), '일요일 다음날'(감독 가토 타쿠야), '디센던트'(감독 천지원), '처음 만난 외로움'(감독 구유) 등이 명단에 올랐다.정한석 집행위원장은 "경쟁 부문을 신설했던 작년에는 첫 시작이기 때문에 아주 기본에서부터 신뢰 쌓아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영화제 결과가 신뢰를 얻게 됐고 올해 출품작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수작들이 두터워졌다"고 밝혔다.관객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늘리기 위

  • "'케데헌'이 지구 흔들어"…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특별전 신설

    "'케데헌'이 지구 흔들어"…부산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특별전 신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신설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13편을 선보인다.1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이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는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 광기의 걸작, 전율의 기대작 12+1'을 마련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흐름을 보여주는 고전과 최근 신작, 그 계보에 영향을 준 유럽 고전 등 장·단편 13편을 상영한다. '백사전', '슬픔의 벨라돈나', '불새 2772 사랑의 코스모존', '메트로폴리스' 등이 포함됐다.또 '메트로폴리스'를 연출한 린타로 감독을 비롯해 가도와키 고헤이, 가타노사카 료, 나쓰메 신고, 시노미야 요시토시 감독도 부산을 찾는다. 영화제는 미드나잇 패션에 '올나잇 애니메이션'을 별도로 신설해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을 밤새 상영할 예정이다.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애니메이션이 굉장히 강력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지구를 흔든 사건이 있었다"며 "올해 영화제의 선정작을 살펴보면 약속했던 건 아니지만 아주 고른 섹션에 고른 애니메이션들이 포진돼 있다. 애니메이션의 약진은 초유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은 245편으로 지난해 241편보다 4편 증가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부산국제영화제, 수요일→화요일 개막…일부 상영 횟수도 5회로 확대

    부산국제영화제, 수요일→화요일 개막…일부 상영 횟수도 5회로 확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관객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늘리기 위해 개막일을 앞당기고 일부 상영 횟수를 늘렸다.1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이 참석했다.기존 수요일에 개막했던 영화제는 올해 하루 앞당긴 화요일에 개막한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영화제에서 개막일을 앞당기는 건 큰 결단"이라며 "관객들이 개봉일부터 주말까지 많이 방문하는 걸 알게 돼서 주말까지의 물리적 기간을 늘리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또 관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상영 횟수도 늘어났다. 이 기간에는 기존에 하루 4회였던 상영 횟수는 5회로 확대한다. 관객들이 화제작을 접할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은 245편으로 지난해 241편보다 4편 증가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전환 2년 만에 'A리스트'…국제 위상 높였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전환 2년 만에 'A리스트'…국제 위상 높였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 공인 A-리스트 영화제로 선정됐다. 부산 어워드 대상작에는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도 주어진다.1일 서울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박광수 이사장, 정한석 집행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김영덕 마켓위원장이 참석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30주년을 맞아 메인 경쟁 부문과 부산 어워드를 신설하며 경쟁영화제로 전환했다. 올해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공인과 아카데미 출품 자격 확보까지 이어지면서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게 됐다. A-리스트는 전 세계 17개 영화제에만 부여됐다.박광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민으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심과 제언과 조언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공식 초청작은 245편으로 지난해 241편보다 4편 증가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中, 트와이스 쯔위에 정치적 요구 논란…"'하나의 중국' 공개 지지해야 지원"

    中, 트와이스 쯔위에 정치적 요구 논란…"'하나의 중국' 공개 지지해야 지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올해 연말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중국 측으로부터 현지 활동 관련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하나의 중국'을 공개 지지하는 조건이 달렸다. 대만 매체 ET투데이, 미러미디어는 지난 8월 31일, 주걸륜 등 유명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지원해온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자오샤오웨이가 최근 쯔위 가족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샤오웨이는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중국에서 활동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측은 쯔위가 공개적으로 '하나의 중국'이나 '대만인은 중국인' 등의 입장을 밝히면 중국 내 주요 방송 출연과 대형 콘서트 등을 지원하는 등 후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샤오웨이는 "공식적으로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고 보류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25년 9월에도 쯔위의 어머니와 중국 활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혼산' 진실하지 못해"…김진, 전현무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저격

    "'나혼산' 진실하지 못해"…김진, 전현무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저격

    채널A 앵커 김진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저격했다.1일 김진은 자신의 SNS에 "알마티로부터 촬영 협조 받아놓고. 마치 즉흥 여행처럼 즉석에서 렌터카도 빌리더니. 해명도 방송도 진실하지 못한 MBC 나혼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제작진 포함 8명 기준 알마티행 항공권을 검색 화면이 담겼다. 화면에서는 '선택하신 조건으로 예약 가능한 항공편이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났다.김진은 "저는 알마티 항공권 6-8명을 당일에 사는건 불가능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나혼산'이 전현무가 카자흐스탄으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방송하면서 제기된 조작 의혹을 지적한 것이다.논란은 해당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이 즉흥 여행이 맞냐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실제로 현지 렌터카 이용 절차가 복잡한 점, 여행에 동행하는 스태프들이 순조롭게 동행한 점 등을 근거로 사전에 일정이 준비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이에 '나혼산' 측은 8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6일 뒤인 지난 8월 31일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도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고 추가 입장을 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남규리, 얼굴이 소멸 직전…블랙 드레스 입고 뽐낸 인형 비주얼

    남규리, 얼굴이 소멸 직전…블랙 드레스 입고 뽐낸 인형 비주얼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해외로 출장을 간 근황을 공개했다.남규리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에 "In Shanghai(상하이에서) 배울게 많고 참 즐거웠던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남규리는 한 테라스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규리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달린 블랙 드레스에 흰 카디건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다. 귀걸이를 양쪽에 다르게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드레스 앞부분이 시원하게 트여있어 남규리의 마른 몸매도 드러났다.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드레스와 머리칼이 날리며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를 지으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최근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으로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63세' 황신혜, 목걸이가 대체 몇 개야…해외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

    '63세' 황신혜, 목걸이가 대체 몇 개야…해외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

    배우 황신혜(63)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1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아직은 뜨겁 뜨겁"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신혜는 한 건물 앞에서 양팔을 펼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혜는 흰색 톱 나시에 레이스 무늬가 달린 하의를 매치하고 베이지색 카디건을 걸쳤다. 조금 더 어두운 베이지 톤의 부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또 황신혜는 작품 앞에 선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목에 착용한 화려한 주얼리와 내추럴하게 묶은 머리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카디건을 손에 걸친 해 해외의 한 거리를 거닐고 있다. 어두운 계열의 가방과 통굽 신발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신감 넘치는 그의 태도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가 나타났다.1963년생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시간 국내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바쁘다 바빠 이정은, 작품마다 새 얼굴…딸 잃은 엄마부터 70대 총잡이까지 [TEN피플]

    바쁘다 바빠 이정은, 작품마다 새 얼굴…딸 잃은 엄마부터 70대 총잡이까지 [TEN피플]

    데뷔 36년 차,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난 이정은은 50대 중반의 나이에 쉴 틈 없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 속에서 보여주는 얼굴도 제각각이다. 친근한 엄마와 할머니부터 섬뜩한 인물, 복수를 이끄는 주인공까지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이정은은 지난 8월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딸을 잃고 복수에 나선 엄마로 관객을 만났다. 딸을 잃은 상실감과 공허함을 품고 그냥 살아가기보다 슬픔을 복수심으로 치환하고 결국 살인범과 마주하는, 평범한 엄마와는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줬다.오는 9일 공개되는 '아버지의 집밥'(감독 이준익)에서는 평생 가족의 밥을 책임져온 아내이자 엄마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같은 엄마 역할이지만 '경주기행'의 옥실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가부장적인 남편과 살면서 평생 식구들의 밥상을 차려낸 헌신적인 엄마의 모습을 그린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할매'에서는 손자를 위해 수십 년 만에 총을 드는 70대 여성으로 변신해 누아르 액션까지 도전한다.이정은은 과거 작품에서도 서늘함과 친근함을 오가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이정은의 이름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2019년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에서는 박 사장 가족의 전 가사도우미 문광 역으로 분했다. 그는 친근한 인물로 등장했다가 지하실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극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는 역할로 활약했다.같은 해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고시원 주인 엄복순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푸근한 주인처럼 보이지만 고시원의 끔찍한 비밀과 연결된 섬뜩한 인물이었다. 친숙한 얼굴과 말투 속에 숨겨진 반전이 공포를

  • '너다연' 안은진, 서강준과 10년 장기 연애…"별다른 설명 필요 없어"

    '너다연' 안은진, 서강준과 10년 장기 연애…"별다른 설명 필요 없어"

    배우 안은진이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10년 차 연인의 현실적인 감정을 그린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째 연애 중인 연인이 익숙한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안은진은 한때 촉망받던 독립영화 감독이었지만 작품이 연이어 무산되면서 자신감을 잃은 이미도 역을 맡았다. 이미도는 남궁호(서강준 분)를 오랫동안 사랑해왔지만, 현실적인 결핍으로 인해 꿈과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안은진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가 아닌, 현실감 있는 연애, 사랑, 성장을 다룬, 세대와 시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대본을 처음 읽을 당시에는 “미도는 앞으로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안은진은 “오히려 미도에게 정말 공감하고 몰입해서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안은진이 꼽은 작품의 특징은 인물들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는 “멜로 드라마에서 아름답고 옳은 선택을 하는 사랑을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까지 세세하게 풀어낸다”고 밝혔다.10년째 연애 중인 이미도와 남궁호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서강준과도 촬영 전부터 많은 대화를 나눴다. 안은진은 “장기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가진 유대감은 그 어떤 사랑보다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두 사람 사이에 한 치의 어색함도 없어야 설득력을 얻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전부터 그룹 리딩을 많이 했고, 인간적으로도 서로 알아

  • 시청률 17.0% 자체 최고→주말극 1위…안희연, 하석진 결국 다시 찾아갔다 ('사랑이')

    시청률 17.0% 자체 최고→주말극 1위…안희연, 하석진 결국 다시 찾아갔다 ('사랑이')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안희연이 이별 후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다.최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1, 12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8년 전 과거가 공개됐다. 이미 관계에 선을 그은 김무진과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한규림의 엇갈린 선택도 이어졌다.한규림은 김무진과 헤어진 뒤 홀로 임신과 출산, 사산까지 겪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동시에 현재 한규림이 키우고 있는 아들 한결(윤하빈 분)의 존재를 둘러싼 이야기도 본격적으로 다뤄졌다.과거를 돌아본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다시 찾을 수 있을까”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김무진 역시 눈물을 보였지만 “조금만 더 일찍 찾지”라고 답하며 관계를 다시 시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두 사람은 이후 각기 다른 선택을 했다. 김무진은 한규림의 고백에도 장서현(이주연 분)과의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모녀 갈등 속에서 장서현을 달랬고, 고윤희(윤유선 분)에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규림은 조흥식(배정남 분)에게 받았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김무진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뒤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한 것이다. 조흥식은 한규림의 선택을 받아들였다.한규림은 이후 김무진을 향한 그리움도 감추지 못했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아이를 돕던 중 강아지의 이름이 김무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고마워 김무진. 네 덕분에 이름이라도 원 없이 불러봤네”라고 말했다.결국 한규림은 다시 김무진을 찾아갔다. 그는 “천벌을 받아도 못 참겠다”며 김무진 앞에 나타났

  • 김대호, MBC 후배 아나운서와 신경전 벌였다…예능 토크도 직접 시범 ('홈즈')

    김대호, MBC 후배 아나운서와 신경전 벌였다…예능 토크도 직접 시범 ('홈즈')

    방송인 김대호와 아나운서 박소영이 ‘구해줘! 홈즈’에서 신경전을 벌인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박소영 아나운서, 양세찬이 양평 임장에 나선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원생활이 가능한 지역의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다.김대호와 박소영은 각각 원조 양평의 아들과 떠오르는 양평의 딸로 소개된다. 자칭 양평 양 씨 양세찬도 두 사람과 함께한다. 김대호와 박소영은 촬영 내내 양평의 대표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임장에 앞서 박소영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에서 MC들에게 예능 토크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법을 묻는다. MC들은 상황을 설정해 박소영과 토크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MBC 아나운서국 선배였던 김대호도 직접 시범을 보인다.세 사람이 처음 방문한 곳은 양평읍 용문산 자락에 있는 꽃집 사장님의 세컨드 하우스다. 집주인은 이곳에서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다. 이동식 주택 앞에는 넓은 마당이 마련돼 있으며 꽃과 여러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집주인이 꽃집 사장님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박소영은 과거 꽃집 창업을 꿈꾸며 꽃꽂이를 배웠던 경험을 꺼낸다. 이어 김대호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할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박소영은 부모님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사연도 공개한다. 농사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를 계기로 부모님이 귀농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처음에는 이동식 주택에서 생활하다 코로나 이후 양평에 완전히 정착했다고 밝힌다.이를 들은 장동민은 “로망이 있다면 이동식 주택부터 살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박소영의 부모님이 여러 귀촌 후보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