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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이경실, 딸 손수아에 "긁지 않은 복권…어디서든 사랑받아" ('우리엄마')

    이경실, 딸 손수아에 "긁지 않은 복권…어디서든 사랑받아" ('우리엄마')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 손수아를 향해 진심 어린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이경실'에는 '현실 모녀의 둘 중 하나 고르는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실과 딸 손수아는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두 사람은 초반부터 연애관, 바람의 기준, 이별 방식 등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한 답변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모녀 케미를 자랑했다. 손수아는 다음 질문으로 "지금처럼 엄마와 딸로 만나기 vs 단짝 친구로 만나기"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망설임 없이 "다음 생에도 엄마와 딸로 태어나고 싶다. 그냥 나는 딸로서 네가 좋다"고 고백했다.이경실은 "내 자식이 어디 나가서 사랑받는다는 걸 느낀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보면 '수아를 잘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 정도면 딸로서 100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친구 같은 딸이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너는 긁지 않는 복권이기 때문에"라며 "지금 부족하다는 건 아니다.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 주는 딸 수아도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손수아는 내레이션으로 "갑자기 고백 공격을 받아서 리액션이 고장 났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정난, 몸매 비결 뭐길래…14년 전 '신사의 품격' 박민숙 의상도 거뜬 ('김정난')

    김정난, 몸매 비결 뭐길래…14년 전 '신사의 품격' 박민숙 의상도 거뜬 ('김정난')

    배우 김정난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의상 소화하며 변함없는 몸매를 입증했다.지난 8월 31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사 준비 중인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옷방 정리에 나섰다.김정난은 옷장을 떠올리며 "답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 그는 "혼자서 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매일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옷장을 보여달라는 말에도 부끄러워했다.옷장을 공개한 김정나는 "배우치고는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다"라며 "그렇게 값나가는 건 없다"고 말했다.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박민숙 역을 맡았을 당시 입었던 의상도 있었다. 옷을 입어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에 김정난은 "안 맞을 것 같다. 뒤에 지퍼 안 올라갈 것 같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옷은 지퍼가 아주 여유 있게 올라가며 본인도 깜짝 놀랐다.tvN '눈물의 여왕'의 홍범자를 연기할 때 입었던 화려한 호피 무늬 의상도 등장했다. 의상을 착용한 김정난은 "옷을 못 버리고 있다. 자기한테 맞는 호피 무늬 찾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옷을 입은 김에 "남편들이 하도 바람을 피우니 난 담배라도 피워야 될 것 같아서 배웠어"라는 대사도 재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사랑이' 안희연 동생 배윤규, 다른 여자 대시에 철벽…"정신 차리세요"

    '사랑이' 안희연 동생 배윤규, 다른 여자 대시에 철벽…"정신 차리세요"

    배우 배윤규가 ‘사랑이 온다’에서 첫사랑과 엇갈린 가운데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철벽을 쳤다.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배윤규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동생이자 오랜 첫사랑을 마음에 두고 살아온 한규오 역을 맡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규오와 희나(정보민 분) 사이에 민주(전혜지 분)가 끼어들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복잡해졌다.12회에서 민주는 “희나 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규오를 불러냈다. 희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 줄 안 규오는 약속 장소로 달려가 “희나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말씀부터 하시죠?”라고 물었다. 하지만 민주는 규오를 만나기 위해 희나를 핑계로 댄 것이었다. 그는 희나가 규오에게 관심이 없어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며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리지 말고 나랑 만나요”라고 제안했다.규오는 민주에게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전 댁 같은 또라이들은 아예 상대를 안 하는 편이라서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 팍팍 넣어서 드시고 정신 차리세요”라고 말했다.희나 역시 규오에게 다른 여자가 다가가는 상황을 신경 썼다. 민주가 규오와 만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자 “한규오, 지나가는 할머니도 돌아볼 만큼 존잘에 존멋에 매력 작렬하는 애”라고 말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규오는 희나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을 믿고 상처받은 상황에서도 희나의 안부부터 걱정했다. 반대로 희나는 규오에게 관심이 없는 척하면서도 민주가 다가가자 불편한 기색을 나타냈다.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가운데 민주까지 합류하면서 삼각관계가 이어졌다.배윤규는 희나를 걱정하는 모습부터 민주의 제

  • [공식] 김지원과 수술실 호흡 맞춘다…이진희, 마취과 교수로 '닥터X' 합류

    [공식] 김지원과 수술실 호흡 맞춘다…이진희, 마취과 교수로 '닥터X' 합류

    배우 이진희가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마취과 교수 조원진 역을 맡는다.이진희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출연한다. '닥터X'는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가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안의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이진희는 극 중 구서대학교 병원 마취과 교수 조원진으로 등장한다. 조원진은 냉정하고 빠른 판단력을 갖춘 의사로, 환자의 생명을 우선해 수술에 임하는 인물이다. 계수정과 함께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팀의 한 축을 맡는다.조원진은 자신의 판단과 신념을 쉽게 굽히지 않는 성격으로 설정됐다. 수술 과정에서 계수정과 어떤 방식으로 호흡을 맞출지도 주요하게 그려질 예정이다.이진희는 최근 여러 작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아왔다.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외거노비 동주댁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와 '다 이루어질지니', JTBC '마이 유스', ENA '착한 여자 부세미' 등에도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닥터X'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효연, 19년째 숙소 안 떠났다…숙소 이모와 각별한 인연 "너 그만둘 때 나도" ('전참시')

    효연, 19년째 숙소 안 떠났다…숙소 이모와 각별한 인연 "너 그만둘 때 나도" ('전참시')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19년 동안 이어온 리얼한 숙소 생활을 공개한다.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오는 9월 5일 방송 예고편에서 효연을 공개했다.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떠난 뒤에도 홀로 숙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효연은 본인의 '전참시' 출연 소식을 들은 멤버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듣자, "수영이 '유명한 사람들 나가는 건데 왜 네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절친답게 비속어로 응수했다고 털어놨다.효연의 매니저는 "효연이 19년째 숙소에서 살고 있어서"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효연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로 효연의 반려견은 안락한 강아지 침대에 누워있어 대비를 이뤘다.효연의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님과의 관계도 담겼다. 이모님은 "너 그만둘 때 이모도 그만둘 거야"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효연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결성된 그룹 효리수의 수영과 유리를 만났다.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메인 댄서 신경전을 벌였다. 유리는 댄스를 언급하는 효연을 향해 "관심 없고 그냥 네가 하는 게 싫어"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효연은 수영에게 "고음 잘했더라. 제2의 효연이라고 해도 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대기업 입사하자마자 전과자 과거 들통…전혜원, 장서희·주새벽에 막혔다 ('욕망의덫')

    대기업 입사하자마자 전과자 과거 들통…전혜원, 장서희·주새벽에 막혔다 ('욕망의덫')

    배우 전혜원이 ‘욕망의 덫’에서 과거를 폭로 당한다.31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 16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 분)의 청마그룹 입사를 두고 주미란(장서희 분)과 강해라(주새벽 분)가 견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고은설은 디자이너 공모전에 당선되며 청마그룹 입사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강해라는 고은설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아낸 뒤 강영훈(유태웅 분), 김정선(윤해영 분)을 비롯한 회사 사람들 앞에서 이를 폭로했다. 시상식에서 과거가 공개되면서 고은설의 입사도 위기에 놓였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설을 지켜보는 주미란의 모습이 담겼다. 주미란은 팔짱을 낀 채 고은설을 바라보고 있다. 고은설의 과거를 폭로한 강해라는 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지켜본다.주미란과 강해라는 고은설의 입사를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고은설은 자신이 누명을 썼다며 맞선다. 강영훈까지 입사를 취소하려 하자 고은설은 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선택에 나설 예정이다.고은설은 청마그룹에 들어가 박희정(서유정 분)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확인하려는 상황이다. 어렵게 얻은 입사 기회를 지킬 수 있을지가 이번 방송에서 다뤄진다.주미란 역시 고은설의 등장 이후 태도를 바꾼다. 자신의 계획에 변수가 생긴 만큼 청마그룹 내 입지를 지키기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고은설의 과거를 알게 된 차석진(설정환 분)은 서현재(장세현 분)를 만나 관련 이야기를 나눈다. 고은설을 둘러싼 상황을 확인한 차석진이 이후 어떤 선택을 할지도 관심이 모인다.‘욕망의 덫’ 16회는 3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주명, 12살 연상 ♥김지석은 어디에…"나 홀로 백팩 여행"

    이주명, 12살 연상 ♥김지석은 어디에…"나 홀로 백팩 여행"

    배우 이주명이 홀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31일 이주명은 자신의 SNS에 "나홀로 백팩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주명은 한 실내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명의 뒤로는 수많은 행거와 걸린 옷이 보인다. 이주명은 붉은 끈 나시 탑을 입고 얇은 긴팔 슬리브를 입었다. 그의 가녀린 팔과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머리를 묶은 이주명은 부스스한 상태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다른 사진에서 이주명은 똑같은 공간에서 다른 옷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배낭을 메고 거리를 걸으면서 미소 짓기도 했다. 이주명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행 룩을 선보였다.이주명은 12살 연상 배우 김지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주명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으로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양딸 결혼 반대하자 가출까지…이주연, 하석진과 혼인신고 선언 ('사랑이온다')

    양딸 결혼 반대하자 가출까지…이주연, 하석진과 혼인신고 선언 ('사랑이온다')

    배우 이주연이 ‘사랑이 온다’에서 하석진과의 연애를 지키기 위해 새엄마 윤유선과 맞섰다.최근 방송된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11, 12회에서는 장서현(이주연 분)이 김무진(하석진 분)과의 관계를 반대하는 엄마 고윤희(윤유선 분)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장서현은 고윤희가 김무진과의 만남을 계속 반대하자 결국 집을 나왔다. 김무진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자 그는 “천 번을 고민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가출한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계속 반대하면 나랑 헤어질 거야?”라고 물으며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이후 집으로 돌아온 장서현은 고윤희에게 “계속 무진 오빠 못 보게 하면 제대로 나갈 거야”라고 말했다. 김무진이 자신 때문에 고윤희의 원망을 받자 엄마에게 억지를 부리지 말라고 맞서기도 했다.장서현은 김무진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혼인신고까지 언급했다. 박정우(민진웅 분)에게 김무진이 고윤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집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혼인 신고부터 해야겠다”고 선언했다.엄마가 연애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한 장서현의 추측도 이어졌다. 그는 아빠 장훈태(권해효 분)와 김무진의 엄마 홍옥선(진경 분) 사이에 과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장서현은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김무진과 연애를 시작했지만, 고윤희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다. 가출까지 감행한 데 이어 혼인신고를 언급하면서 관계를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앞으로 고윤희가 두 사람의 연애를 받아들일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다.‘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 오

  • '52세' 김영철, 이런 면모가 있었어?…새벽 5시 전 기상→운동·독서까지 ('오리지널')

    '52세' 김영철, 이런 면모가 있었어?…새벽 5시 전 기상→운동·독서까지 ('오리지널')

    방송인 김영철(52)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독서 루틴이 자리 잡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의 아침 루틴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은 오전 5시가 채 되지 않은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다.김영철은 이불을 정리하며 "집에 딱 들어올 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잠을 깨운 그는 영양제를 먹고 간단한 아침 운동에 나섰다. 뱃살 빼는 스트레칭을 선보인 김영철은 앞서 유튜브에 게재된 건강 적신호 영상 이후 살이 좀 빠졌다고 털어놨다.운동을 마친 김영철은 책상에 앉아 독서를 시작했다. 그는 "그런 느낌 아시냐"며 "오늘 약속이 없어서 '나 집에 가자마자 책 읽어야지' 하는 느낌"이 있다며 남다른 책 사랑을 보여줬다. 10분 알람을 맞춰놓고 독서를 하며 아침 루틴을 마쳤다. 이후 김영철은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책방을 찾아 책을 구경하는 등 취미 생활을 이어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효진 앞에선 팬심 폭발…하율리, 악녀→독살 전문 킬러 변신

    공효진 앞에선 팬심 폭발…하율리, 악녀→독살 전문 킬러 변신

    배우 하율리가 ‘유부녀 킬러’에서 독살 전문 킬러 오현남 역을 맡아 이전 작품과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하율리는 현재 방송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오현남을 연기하고 있다. 극 초반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로 등장한 오현남은 이후 유보나(공효진 분)와의 관계와 과거가 공개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합류했다.처음에는 냉정하고 의문스러운 분위기를 보였지만, 유보나를 향한 동경과 팬심이 밝혀진 뒤에는 다른 모습도 나타났다. 영업3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엉뚱하고 친근한 면까지 보여주고 있다. 하율리는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오현남의 성격을 나눠 표현했다.하율리는 데뷔 이후 여러 장르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맡아왔다. 2018년 단편영화 ‘이기적인 것들’에서 승희 역으로 데뷔했고, 같은 해 홍성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이후 SBS ‘홍천기’에서는 매향 역을 맡았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배경희로 출연해 이세영, 이민지, 이은샘과 함께 궁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SBS ‘오늘의 웹툰’과 웹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서는 각각 다른 분위기의 인물을 연기했다.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악역을 맡으며 이전과 다른 캐릭터를 선보였다.JTBC ‘옥씨부인전’에서는 김소혜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김소혜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주변 인물들을 압박하는 인물로, 하율리는 강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들을 소화하며 갈등의 한 축을 맡았다.‘유부녀 킬러’에서는 다시 결이 다른 역할을 맡았다. 오현남은 독살 전문 킬러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냉정한 모습을 보이는 한편

  • 박하선, 500만원대 명품백 길바닥에 '툭'…국화빵 먹으며 쿨한 일상

    박하선, 500만원대 명품백 길바닥에 '툭'…국화빵 먹으며 쿨한 일상

    배우 박하선이 연극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드디어 먹어 본 참외커피 (더위 다 가기 전에 꼭 먹기!!!) 오랜만에 국화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 카페의 야외 공간에서 커피를 주문한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얇은 민트색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해 일상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푼 레이어드 헤어 스타일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페 내부 색감과 박하선의 패션이 어우러지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하선은 이어 "순삭 주말. 내 주말 어디갔어 내놔"라며 연극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에서 국화빵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박하선은 길바닥에 D사의 명품백을 내려놓고 빵을 먹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의 가방은 공식 사이트에서 5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tvN, 독립운동 소재 꺼내들었다…김유정, 밀정으로 조선총독부 잠입 ('100일의거짓말')

    tvN, 독립운동 소재 꺼내들었다…김유정, 밀정으로 조선총독부 잠입 ('100일의거짓말')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에 잠입한 밀정으로 변신한다.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최근 이가경(김유정 분)의 조선총독부 잠입 과정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다.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조선총독부에 직접 밀정을 심는 설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연출하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티저에는 경성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소매치기 이가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은 사람들의 물건을 훔치며 돈을 모으고 있다. 그가 돈을 버는 이유는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서다.그러던 중 이가경은 소매치기 대상으로 처음 만난 유소란(김현주 분)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유소란은 이가경에게 “미국 보내줄게. 총독부에 들어가 줘”라고 말한다. 이후 이가경은 독립군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로 향한다.총독부에 들어간 이가경은 자신을 ‘통역생 금서희’라고 소개한다. 그곳에서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와 처음 마주한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 사이 긴장감이 형성된다.김유정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

  • 카라 니콜 맞아?…30대 중반 확 달라진 분위기 '성숙美 물씬'

    카라 니콜 맞아?…30대 중반 확 달라진 분위기 '성숙美 물씬'

    그룹 카라의 니콜이 근황을 공개했다.니콜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니콜은 한 음식점의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니콜은 꽃받침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니콜은 화려한 장식이 들어간 노란빛 민소매 블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니콜은 전신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니콜은 거울 속 본인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옆으로 선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91년생인 니콜은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후배 그룹 리센느의 'Pretty Girl'(프리티 걸) 무대에 함께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2회 만에 시청률 소폭 상승…장규리, 괴롭힘 당하는 송강 지켰다 ('포핸즈')

    2회 만에 시청률 소폭 상승…장규리, 괴롭힘 당하는 송강 지켰다 ('포핸즈')

    배우 장규리가 ‘포핸즈’에서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으로 등장했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클래식을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다. 1회와 2회 시청률은 각각 3.4%, 5.9%를 기록했다.장규리가 맡은 홍재인은 비올리스트이자 절대음감을 가진 인물이다. 홍재인은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비오(송강 분)를 발견하자 그의 앞에 나서 상황을 막았다. 콩쿠르를 마친 뒤 힘들어하는 비오에게는 먼저 말을 건네며 격려했다.음악에 대한 관심도 나타냈다. 재인은 자신의 기준에 맞는 반주자를 찾기 위해 직접 연주를 듣고 판단했다. 최정요(이준영 분)의 피아노 연주를 들은 뒤에는 그의 실력을 알아보고 직접 반주를 부탁했다.이사장으로부터 입학 제안을 받은 정요를 설득하는 장면도 이어졌다. 재인은 비오와 정요가 각자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줬다. 무뚝뚝한 비오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정요에게 먼저 다가가며 두 사람과 관계를 만들어갔다.장규리는 밝고 적극적인 재인의 성격과 음악을 대할 때의 진지한 모습을 함께 표현했다. 첫 방송부터 비오와 정요 사이에서 두 인물과 관계를 맺은 만큼 앞으로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심이 모인다.‘포핸즈’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엠넷 제대로 판 키웠다…계획 전면 수정→동선까지 갈아엎어 ('스디파')

    엠넷 제대로 판 키웠다…계획 전면 수정→동선까지 갈아엎어 ('스디파')

    Mnet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라스트 런’을 통해 퍼포먼스를 만드는 안무가들의 디렉팅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라스트 런’에서는 여러 명의 댄서를 활용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오브제와 조명,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부터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여러 댄서를 어떤 방식으로 이끄는지까지 각 참가자의 디렉팅 방식이 무대 결과에 반영됐다.시미즈와 레난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시미즈는 대형 오브제와 다양한 장르의 움직임을 활용해 규모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심재원은 이를 두고 “한 편의 라스베이거스 쇼를 본 듯하다”고 평가했다.레난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겪은 뒤 기존 계획을 수정했다. 고난도 동작보다는 명확하고 화려하게 보이는 움직임에 집중하고, 각 댄서가 가진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을 바꿨다. 현장 리허설에서는 동선 문제를 확인한 뒤 이를 곧바로 수정했다. 단체 무릎 워킹으로 무대를 시작했고, 제이미는 1층과 2층을 오가며 퍼포먼스를 이어갔다.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에서는 실제 무대를 고려한 준비 과정이 담겼다. 백구영은 댄서들과 함께 백스테이지와 계단 등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점검했다. 무대 감독과 조명도 함께 확인하며 공연 환경에 맞춰 퍼포먼스를 준비했다.캐스퍼는 조명을 주요 연출 요소로 활용했다. 암전 타이밍과 실루엣 조명, 스포트라이트 등을 무대 구성에 반영해 장면마다 변화를 줬다. 방송 이후에는 캐스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