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은이 동료 배우 변요한의 연기를 극찬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출연한 배우 이정은을 만났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끔찍한 범죄로 막내딸 경주를 잃은 가족이 8년 뒤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복수를 시행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은 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변요한은 비극의 시작인 경주를 죽인 가해자 백상현으로 분했다.이정은은 극 중 변요한과 격렬하게 대립한다. 그는 변요한과의 호흡에 대해 "친하다는 건 참 좋은 것 같다"며 "격렬한 씬에서도 서로 마음껏 연기하고 나중에 미안했다고 할 수 있었다. 그게 동료애 같기도 하고 특별하다"라고 말했다.변요한의 연기에 대해서도 감탄했다. 그는 "변요한의 살인마 연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밝혔다. 변요한이 어떻게 등장할지 모르는 상태로 연기하다가 그가 등장하자 무서운 나머지 도망가서 NG를 내기도 했다고. 이정은은 "너무 무서우면 역할에서 빠져나오게 되더라"며 "변요한은 몸을 굉장히 잘 움직이는 배우"라고 설명했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정은이 동료 공효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출연한 배우 이정은을 만났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끔찍한 범죄로 막내딸 경주를 잃은 가족이 8년 뒤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복수를 시행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은은 딸을 잃은 엄마 옥실 역을 맡았다. 공효진은 첫째 딸 장주로 분해 이정은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을 맞췄다.이정은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복수극에 참여할 때마다 늘 실패했는데, 이 작품은 끝까지 가는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적 제재에 대한 것보다 가족관계에서 감춰져 있던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 부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일단 주인공이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정은은 영화에 가장 먼저 합류하고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을 1년간 기다렸다. 그는 "공효진이 전화 와서 영화 하기로 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정은은 "나 때문에 하지 말라고 했다"며 "'시나리오가 좋고 역할이 좋다면 참여하면 좋지 않겠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정은은 "이후 합류한 공효진이 '엄마한테 힘을 많이 실어주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이정은은 "동백꽃 때 내가 딸을 버렸는데"라며 "딸 키운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개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혜화가 ‘포핸즈’에서 장규리의 엄마이자 사업가로 출연한다.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화는 극 중 홍재인(장규리 분)의 엄마이자 클래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는 대표 한현정 역을 맡는다. 한현정은 아티스트의 재능과 가능성을 빠르게 파악하는 인물이다. 강비오(송강 분)의 활동을 관리하고 있으며, 최정요(이준영 분)의 연주를 접한 뒤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영입을 추진한다.아티스트의 실력뿐 아니라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까지 판단하는 사업가인 동시에 딸 재인에게는 엄마, 지혜에게는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김혜화는 일에서는 냉정한 판단력을 보이면서도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는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한현정을 연기한다.김혜화는 앞서 ‘마인’에서 한진희 역을 맡아 경영 능력과 강한 감정을 지닌 인물을 연기했다.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는 후배를 응원하는 직장 선배 공은영 역으로 출연했고,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경찰 생활 27년 차 베테랑 형사 김소영으로 분해 리더십을 보여줬다.‘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연출 시절 본방송을 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에는 김태호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상훈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PD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연출 비하인드를 밝혔다.김태호 PD는 이틀 밤을 새우고 퇴근하는 길에 일부러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며, 이웃집 현관문 너머로 흘러나오는 주민들의 웃음소리로 시청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본방송은 거의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김태호 PD는 "화면을 보는 순간 '자막을 왜 1초 늦게 넣었을까' 하는 후회가 남는다"며 "사실 시청자들은 그런 거 전혀 인식을 못 할 텐데 자꾸 후회만 남고 '누군가가 잘못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뻗어나간다"고 말했다. 그래서 넘어간 방송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빠르게 다음 콘텐츠 구상으로 넘어가기 위한 훈련을 거듭했다.MBC를 떠나 독립할 당시에는 거대한 불안감을 느껴 망망대해에 있는 악몽을 자주 꿨다고 밝혔다. 퇴사 후 제작사 'TEO'를 설립한 이유에 대해서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많이 열어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운동 전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신곡 및 연말 콘서트 준비, 이사와 바자회 기획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강민경은 운동 가기 직전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강민경은 "어떻게 20년을 운동했는데 20년 동안 가기 싫을 수 있냐"며 "이쯤 되면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냥 가야되는 거니 하고 가야 되는데 이렇게 아침마다 가기 싫어서 나 자신과 싸우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털어놨다. 강민경은 "뭘 그렇게 자신과 타협을 하려고 하고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스스로 "언제 가기 좋았냐. 네가 언제 운동 가기 좋아했어? 언제는 뭐 신나 가지고 갔어?"라고 다그친 뒤 결국 발걸음을 옮겼다. 헬스장에 도착한 강민경은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관리를 이어갔다.강민경은 앞서 여러 차례 1일 1식과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168cm에 52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효진(46)이 후배 이연(31)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이연 수분 가득한 양평기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늦은 밤 이연은 공효진의 양평 집을 방문했다.촬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공효진은 이연이 들어오자마자 "언니 진짜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이연은 "드디어 끝난 걸 축하한다"며 공효진을 와락 안았다.이연은 "근데 아무것도 안 들고 왔다. 잠옷도 없다"라고 밝혔다. 공효진은 이연을 훑어보더니 "잠옷 바람으로 온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연이 "꾸러기 콘셉트"라고 하자 공효진은 "티셔츠만 줄 텐데 팬티 입고 잘 수 있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공효진은 이연을 위해 이부자리를 정돈했다. 그는 "잘 자"라고 하더니 이내 "근데 있잖아 연아"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면서 "원래 남의 집에서 잘 때 묘미가 그거다"라고 말했다. 이연은 "자자고 해놓고 어 이제 지나 보다 하면 3분 틈씩 '자?'라고 한다"고 말해 공감을 안겼다.이연은 공효진에게 졸리냐고 연신 물었다. 공효진은 "지금 4시인데 잠이 와야지"라며 "이런 식으로 하면 너 여기다 놓고 나 저 방 들어간다?"라고 으름장을 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신소율이 파격적인 숏컷으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21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삼각김밥이 되기 직전에 머리를 잘랐다. 생각보다 짧아졌지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신소율은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짧은 머리를 연신 만지더니 카메라를 보고 웃었다. 평소 러블리하고 발랄한 이미지였던 그는 중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영상 말미에는 소속사 대표와 나눈 대화 캡처본을 첨부했다. 대표는 "돌았냐"며 "왜 이렇게 짧게 잘랐어"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신소율은 "소속사 대표님은 괜히 툴툴대는데, 아무래도 자기보다 잘생겨서 경계와 질투를 하는 듯 하다"고 태연하게 반응했다.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미스트롯 포유’가 내향적인 성향을 지닌 출연자들의 무대를 꾸렸다.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였으며 4주 연속 목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첫 번째 짝꿍 ‘방구석 꽃미남’의 정체는 정가를 전공한 국악인 정승준이었다. 국립국악중·고와 중앙대를 거친 그는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불렀다. 안성훈은 정승준을 보고 “이런 미모는 방구석에만 있으면 안 된다. ‘미스터트롯4’에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승준은 길려원과 조항조의 ‘정녕’으로 듀엣 무대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170점을 받았다.‘친정집 왔어요’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출연자는 ‘미스터트롯1’ 아이돌부 출신 김중연이었다. 김중연은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부르며 춤과 노래를 함께 소화했다. 이후 윤태화와 강승모의 ‘사랑아’를 불렀다. 두 사람은 186점을 기록하며 당시 선두에 올랐다.‘수줍은 수염삼촌’으로 출연한 한다성은 여수에서 재즈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손님을 상대하는 것도 어려워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지만, 지난해부터 SNS에 노래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천만 뷰를 기록한 영상도 있다고 말했다. 한다성은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불렀다. 춘길은 그의 노래를 들은 뒤 “공기 반 소리 반의 정석”이라고 평가했다
가수 양지은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꼴찌 탈출에 도전한다.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 35회에서는 트롯 톱스타들의 데스매치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眞) 정서주가 100점을 받은 뒤 ‘운명의 룰렛’을 통해 1위까지 올라섰다. 한 번의 100점으로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골든컵을 둘러싼 경쟁도 계속된다.한때 골든컵 후보였던 진(眞) 양지은은 현재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양지은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강진의 ‘땡벌’을 선곡한다. 무대를 본 원곡자 강진은 “역시 양지은은 양지은이다. 진은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라고 평가한다.양지은의 상대는 미(美) 오유진이다. 오유진은 강진의 ‘삼각관계’를 부른다. 강진은 오유진의 무대를 본 뒤 “앞으로 저 대신 오유진 양이 이 노래를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두 사람은 리허설에서 큰 점수 차를 보였다. 양지은이 100점을 기록한 반면 오유진은 89점을 받았다. 본 무대에서도 양지은이 점수를 이어가 꼴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오유진이 결과를 뒤집을지가 관전 포인트다.춘길과 미(美) 천록담의 맞대결도 펼쳐진다. 연이어 패하면서 황금별을 모두 잃은 춘길은 “100점 맞으면 한 방”이라며 승리를 노린다. 나훈아의 ‘사랑’을 선택한 춘길은 천록담을 상대로 지목한다. 천록담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으로 맞선다.두 사람이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3주 연속이다. 멤버들은 “언제까지 싸우냐”, “저 정도면 사랑이다”라고 반응한다. 춘길이 천록담을 상대로 연패를 끊을지, 천록담이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갈지 주목된다.‘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과거 당뇨 전 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현은 평소 먹는 식성부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이수현은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 몸의 이상을 직감하면서도 두려움에 현실을 회피했다고 털어놨다. 이수현은 "내 상태를 계속 외면했다. 살이 너무 많이 쪘었고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병원에 안 갔다"고 고백했다.이수현은 "(몸 상태를) 마주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을 때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진짜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관리하며 살을 뺀 끝에 현재는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이수현은 지금은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것도 아니라며 평생을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밴드 '데몬 헌터(Demon Hunter)'에게 상표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미국 LA타임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밴드 '데몬 헌터'가 최근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에 넷플릭스와 AEG프레젠츠 등 상대로 상표건 및 불공정 경쟁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데몬 헌터 측은 애니메이션 제목이 밴드명과 유사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데몬 헌터는 2000년 시애틀에서 결성한 이후 정규 앨범 12장을 발매했다. 2014년 라이브 공연 분야에 데몬 헌터라는 상표를 등록했다.밴드 측은 '케데헌' 공개 이후 실제로 두 이름을 혼동하는 사례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뉴욕 공연에서는 일부 관객이 '케데헌' 콘서트인 줄 알고 티켓을 구매했다며 500달러 상당의 티켓 환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또 시사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 PD가 '케데헌' 작곡가 인터뷰를 요청하려다 데몬 헌터의 매니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데몬 헌터의 법인 하이드레인은 "피고들의 위법 행위로 음원과 라이브 투어, 상품 관련한 데몬 헌터의 정체성이 점점 가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맞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오랜 시간 강조해온 인성 기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이 팬 비하 논란 이후 JYP와 결별한 가운데, 건일 측은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건일과 나눈 대화와 녹취 등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건일이 일부 팬과 멤버들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JYP는 논란 이후 건일과 상호 합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건일 측은 지난 20일 "그룹에서 자진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고 반박했다. 사적인 자리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점은 인정하면서도 팬들을 상대로 반복적으로 욕설하거나 멤버들을 험담했다는 의혹은 부인했다.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박진영이 소속 연예인들에게 강조해온 인성 기준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박진영은 과거부터 진실, 성실, 겸손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실력뿐 아니라 평소의 태도와 인성을 강조해왔다. 다만 건일 측이 계약 해지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한윤서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21일 한윤서는 자신의 SNS에 "1년 전 새신부는 엄마가 됐고, 1년 전 솔로는 새신부가 되고 1년 안에 결혼 못할까 봐 나 혼자 얼마나 맘 졸였는지, 이제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2025년 결혼한 김지민, 김준호 사이에서 부케를 들고 있는 한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활짝 웃으며 행복한 감정을 나타냈다. 당시 부케를 받았던 한윤서가 결혼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다른 사진에서는 김지민과 한윤서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1년 전과 달라진 두 사람의 근황이 뭉클함을 안겼다. 한윤서는 "부케의 저주가 아닌 부케의 기적"이라고 말하며 임신 중인 김지민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한윤서는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 등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심철종이 '특종세상'에서 스스로 고행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43년 차 배우이자 연출가인 심철종의 근황이 공개됐다. 심철종은 과거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형사 역, 영화 '암살'에서 사령관 역을 맡았던 개성파 조연 배우다. 또 과거 홍대에 극장을 직접 짓고 월 1000만 원 상당의 고수입을 올리던 유명 연출가이기도 했다.하지만 현재 심철종은 지게를 매고 다니는가 하면 폐지를 주우면서 고행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실수한 것들, 내가 좀 죄지은 부분들 좀 적으려고 여기다 쓰려고 박스를 얻으러 다니는 것"이라고 폐지를 줍는 이유를 설명했다.과거 극장 운영 실패와 이혼을 겪은 심철종은 과도한 음주로 간암 및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친아들에게 간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그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봇짐을 지고 다니며 "부모와 아들에게 진 빚과 후회를 짊어지는 속죄 퍼포먼스"라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사미자가 과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중학생 시절을 직접 목격했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남편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과거 KBS, MBC와 함께 3대 방송사로 꼽히던 TBC(동양방송)의 전속 배우였던 사미자는 당시 방송사 측의 남다른 총애를 받아 삼성에 큰 행사가 있으면 초대받았다고 회상했다.이재용 회장 역시 이 행사 중 한 곳에서 목격했다. 사미자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이재용 회장이 여동생 이부진 사장 등 동생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었다"며 감탄했다.사미자는 이 회장을 떠올리며 "얼굴이 빨개진 채로 여동생 둘의 손을 이렇게 딱 잡고 있더라"고 말했다. 사미자는 이재용 회장의 중학교 3학년 때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며 엄마 같은 마음으로 보게 된다고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