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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태진아 미국 콘서트, 유승준 깜짝 등장했다…"한국 아직도 못 가?" 결국 눈물

    태진아 미국 콘서트, 유승준 깜짝 등장했다…"한국 아직도 못 가?" 결국 눈물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선배 가수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인사하며 눈물을 보였다.23일 유승준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유승준이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야마바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를 찾았다. 공연 도중 태진아는 유승준이 왔다는 사실을 관객들에게 알렸다.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 LA에 살고 있는 가수다. 유승준이 왔다"고 소개했다.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다. 유승준은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태진아는 "유승준이 하는 일 (잘 되고)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 번 함성, 박수 (보내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사랑한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유승준은 공연장 대형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 자리에 앉은 유승준은 공연 관람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눈물을 글썽였고, 차오른 눈물을 닦기도 했다. 사인을 요청하는 중년 여성 팬에게 사인도 해줬다. 팬이 "가슴이 아프더라. 한국 아직도 못 가냐. 성공해라"고 위로했다. 공연이 끝난 후 유승준은 사진을 요청하는 이들과 사진도 찍었다.유승준은 영상 하단에 "태진아 선배님의 콘서트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따뜻한 격려와 선배님의 배려의 마음이 제게 오래 남을 것 같다. 멋진 공연을 보며 예전의 소중한 기억들도 새록새록 떠올랐다.

  • 권은비, 소속사 이적하더니 달라진 분위기…치골 드러낸 블랙 보디수트

    권은비, 소속사 이적하더니 달라진 분위기…치골 드러낸 블랙 보디수트

    가수 권은비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권은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치골이 드러나는 블랙 보디수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강조된 의상은 탄탄한 몸매 라인을 더욱 부각시킨다. 또한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생머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특히 큼직한 골드 이어링과 볼드한 뱅글,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가 포인트로 작용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톤이 돋보인다. 권은비는 다양한 포즈와 강약 조절된 표정 연기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권은비는 2014년 데뷔해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 멤버로 발탁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Door', 'Glitch', 'Underwater', 'The Flash', 'Hello Stranger' 등 다수의 곡들을 발표했다.특히 그는 여름 시즌 대표 뮤직 페스티벌인 '워터밤'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걸그룹 마마무와 밴드 원위 등이 소속된 RBW(알비더블유)로 이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소유, '쌍욕 루머'로 사람 피하게 됐는데…소문 낸 당사자는 "장난"

    소유, '쌍욕 루머'로 사람 피하게 됐는데…소문 낸 당사자는 "장난"

    가수 소유가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인 '쌍욕 루머'에 휩싸여 사람 많은 곳을 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서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22 소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출연자들은 황당한 루머에 휩싸였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친한 선배 언니의 생일 파티였다. 막판에 취했는데, 바로 취기가 오자마자 매니저를 불러서 내려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분이 왔던 것까지는 안다. 저는 인사하고 그냥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소문들이 들려왔다"며 "제가 그분한테 쌍욕을 하면서 '너 왜 그랬냐'고 호통을 쳤다더라"고 말했다. 허성범은 "선배한테?"라고 묻자 소유는 "그렇다. 그런데 나는 그럴 성격이 절대 못 된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취기가 있어 후반부 일들이 잘 기억이 안 났던 소유는 "그 자리에 있던 분들 3~4명한테 연락해봤다. 혹시 내가 실수했냐고 물어봤는데, '무슨 소리냐. 너 그냥 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이후 소유는 공항 라운지에서 선배 가수 케이윌을 만나게 됐다. 소유는 "잠깐만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내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하더라. 제가 진짜 억울해서 '저 진짜 그런 적 없다'며 울었다"고 했다.소유는 누군가의 결혼식장에서 소문의 당사자를 만나게 됐다고. 소유는 "만나서 얘기했더니 '그거 장난으로 한 말인데'라더라. '우리끼리 막 얘기하다가 살 붙여서 좀 얘기한건데, 네가 그렇게까지 상처받았는지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밖

  •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인데 "엄청 무서워" 왜…알고 보니 '리얼리티'('군체')

    전지현,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인데 "엄청 무서워" 왜…알고 보니 '리얼리티'('군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새로운 종(種)의 탄생'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게 된 전지현은 감염자들의 CG가 아닌 실제 연기에 공포감을 느끼기도 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다.'군체'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새로운 종(種)의 탄생'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군체'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군체의 탄생' 파트에는 연상호 감독이 밝히는 '군체'의 시작과 함께 배우들이 처음 '군체'를 접했을 때의 소감이 담겼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은 기차라고 하는 특수한 공간 안에서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반도'는 한반도라고 하는 고립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면 '군체'를 처음 구상할 때는 좀비 자체에 집중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부산행'과 '반도'로 명실상부한 '좀비 마스터'로 자리 잡은 연상호 감독이 '군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좀비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 역시 "감염자들이 업데이트 된다는 개념이 재미있었다" (구교환), "감염자가 움직이는 모습이라든가 행태들이 이런 방식으로 표현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신현빈) 등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의 소감을 전하며, 연상호 감독이 탄생시킨 '새로운 종(種)'이 영화 속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

  • 소유♥임영웅 난데없는 열애설…뒤늦게 해명했다 "사장님이 SNS 사진 지워"

    소유♥임영웅 난데없는 열애설…뒤늦게 해명했다 "사장님이 SNS 사진 지워"

    가수 소유가 임영웅과 난데없이 열애설에 휘말렸던 비하인드를 뒤늦게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22 소문'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임영웅과 같은 프로그램을 했던 인연이 있는 소유는 "공항에서 만나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다. 스태프들과 짐 정리하고 그 다음에 고깃집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이 '저기 (임영웅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 그런데 이미 공항에서 인사했고 제가 가면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이었다. 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소유는 "저와 임영웅 씨가 같은 날 같은 고깃집에 갔는데 그걸 사장님이 (SNS에) 올린 거다. 그랬다가 나를 지웠나 임영웅 씨를 지웠나, 그랬더니 더 이상한거다. 왜 지운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장난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났다"며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 될 거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영웅 씨가 다행히 얘기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웅 측의 해명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도진, '무명전설' 탈락 후 심경 고백했다…"다시 증명할 것"

    이도진, '무명전설' 탈락 후 심경 고백했다…"다시 증명할 것"

    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에서 아쉽게 탈락한 뒤에도 흔들림 없는 진심을 전했다.이도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탈락 소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볼에 눈물 모양의 휴지를 붙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아쉬움 속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사진과 함께 이도진은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라 생각한다. 제가 원래 있었던 무대 위로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거니 슬퍼하지 않는다. '무명전설'에서 한 곡 한 곡 할 때마다 그 뒤에 쌓인 시간과 선택들이 저를 여기까지 데려왔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저는 계속 나아간다. 계속 달려가겠다.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증명하겠다. 사랑한다. 잊지 말아 달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줬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아 첫 무대를 꾸미며 8위로 본선에 진출했다.'TOP3 달콤한 사내' 팀 무대에서는 달콤한 연하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1:1 데스매치에서는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아우르며 세대 불문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는 장윤정 메들리로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소화력은 물론,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을 이겨낸 뒤 다시 선 무대라는 점에서 그의

  • 김용빈, 숨겨진 가정사 공개 후 결국 눈물 흘렸다…고모가 "아들"이라고('편스토랑')

    김용빈, 숨겨진 가정사 공개 후 결국 눈물 흘렸다…고모가 "아들"이라고('편스토랑')

    가수 김용빈이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김용빈이 출연한다.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끝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번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때 나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나름 요리를 열심히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요리 초보지만 꼼꼼하고 차분하게 요리를 만들어갔다. 또한 "나 요리 잘하네"라는 자화자찬을 남발해 웃음을 줬다.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살갑고 귀여운 조카인 김용빈은 고모를 연신 웃게 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고모는 조카인 김용빈을 계속 "아들"이라고 불렀다. 이에 어떤 가정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용빈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용빈은 양손에 짐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경연 끝나고 처음 온다. 경연 끝나고 거의 1년 만에 왔다. 빨리 못 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용빈이 이야기한 상대가 누구일지, '그렇게 마주한 그리운 그 사람'이라는 자막은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용빈은 눈물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살목지' 향하는 차가 117대…MZ가 소환한 'K-호러'의 기묘한 부활[TEN스타필드]

    '살목지' 향하는 차가 117대…MZ가 소환한 'K-호러'의 기묘한 부활[TEN스타필드]

    한밤중 외딴 저수지로 향하는 진입로가 흡사 강남 한복판의 주차장으로 변한다. 내비게이션 앱에 목적지를 '살목지'로 설정한 차량이 117대로 집계된 날도 있었다. 공포 영화 '살목지'의 실제 배경 장소를 체험하려는 이들이 몰리며 생긴 진풍경이다. 흥행 비주류로 밀려나며 설 자리를 잃어가던 공포물이 다시금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재부흥의 기반은 '도파민'과 '체험'에 열광하는 MZ세대다.물귀신과 저수지 괴담을 소재로 한 영화 '살목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대작 없이 조용하던 4월 극장가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거듭하며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80만 명을 넘기더니 23일 오전에는 그 2배인 160만 명을 돌파했다.'살목지'가 일으킨 '무서운' 바통은 이달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리고'가 이어받을 전망이다. 신예 배우들을 내세운 '영 어덜트 호러물'인 이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 분투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주목할 점은 공포물이 더 이상 여름을 겨냥한 한 철 장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계절과 무관하게 소비되는 '상시형 콘텐츠'로 변해가는 것. 이는 짧고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MZ세대의 도파민 추구형 소비 패턴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서사가 복잡하고 긴 호흡의 대작보다, 직관적 공포와 긴장감을 즉각적으로 선사하는 호러물이 이들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공포물이 굳이 계절감을 따지지 않아도 되는 콘텐츠가 된 것.MZ세대에게 공포물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체험형 놀이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압도적 공포감을 함께 느끼고 공유하고, 이를 다시 현실

  •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커플 1달 만에 공개 외조…주변인들에게도 눈도장('신랑수업2')

    서준영, ♥기상캐스터와 커플 1달 만에 공개 외조…주변인들에게도 눈도장('신랑수업2')

    ‘신랑수업2’ 서준영이 7살 연하의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퇴근길 데이트’를 즐긴다. ‘신랑수업2’에서 커플이 된 지 약 한 달 만에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한 외조를 펼쳤다.채널A ‘신랑수업2’ 6회에서는 ‘어머니들의 아이돌’ 배우 서준영이 자신의 연극을 관람해준 정재경에게 보답하기 위해, 정재경이 일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서준영은 채널A 사옥 근처인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리포팅을 준비 중인 정재경을 발견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미리 커피와 버터떡을 준비해온 서준영은 근처에서 조용히 정재경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다 리포팅이 끝나자 서준영은 정재경과 동료들에게 다가가 커피와 버터떡을 돌린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센스 넘치는 ‘외조’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며 행복하게 웃는다.이후 서준영은 정재경의 로망이라는 말에 청계천가에 나란히 앉아서 데이트를 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정재경의 회사 선배와 마주친다. ‘현직 기자’인 정재경의 선배는 서준영에게 “두 분이 사귀는 사이가 된 거냐?”, “재경이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시는 건지?”라며 압박 면접(?)급 질문을 던진다. 이에 서준영은 진땀을 뻘뻘 흘린다. 과연 정재경의 지인들이 서준영의 답에 합격점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아슬아슬한 만남 후, 두 사람은 정재경의 리드 하에 익선동에서 커플 타로점을 본다. 또한 직장인들의 핫플인 광화문 루프탑 호프집에서 ‘야장 데이트’를 즐긴다. 밤이 깊어지며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이

  • 문지인, 유류할증료 비싸도 태교여행 행복하지…밝은 얼굴로 프랑스 만끽하는 임산부

    문지인, 유류할증료 비싸도 태교여행 행복하지…밝은 얼굴로 프랑스 만끽하는 임산부

    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에도 여유로운 해외 일상을 공개했다.문지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문지인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야외 광장에서 셀카를 찍거나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자연을 즐기는 모습부터, 카페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까지 여행의 여러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진다.특히 임신 중인 문지인이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류할증료 부담 등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도, 문지인은 밝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유산, 시험관 등 난임을 극복하고 자연임신에 성공, 2세를 가지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학생들보다 미혼 교수님 노려"…하지원, 48살에 마주한 ♥연애 시장 전략('26학번')

    "학생들보다 미혼 교수님 노려"…하지원, 48살에 마주한 ♥연애 시장 전략('26학번')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차태현을 학교로 초대한다. 차태현은 '26학번' 48살 하지원에게 학생들보다는 교수님을 공략하라는 연애 조언으로 폭소를 자아낸다.23일 저녁 6시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하지원은 봄을 맞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희대학교 본관 일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본관 놀이'를 계획한다.이번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직접 초대한 차태현이 등장해 찐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08년 영화 '바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하지원은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면 가장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라며 여전한 친분을 전한다. 폴라로이드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하지원을 대신해 능숙하게 다루는 차태현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빠미'가 묻어난다.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 면모를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그는 이전 회차에 등장했던 훈남 선배를 언급하며 "스무살 차이는 좀 그렇다", "학생들보다는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며 거침없는 연애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족발을 먹자는 하지원의 제안에 "족발은 너무 우리 때 음식 아니냐"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이후 하지원이 그동안 가까워진 동기와 선배들을 불러 모으며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띤다. 연락을 받고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을 보던 차태현은 "계속 오는구나"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함께 족발을 나눠 먹고 대학생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

  • 이유영, '결혼식 전 출산' 첫째가 벌써 2살…뱃속 둘째까지 모녀 봄나들이

    이유영, '결혼식 전 출산' 첫째가 벌써 2살…뱃속 둘째까지 모녀 봄나들이

    배우 이유영이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2살 첫째 딸과 함께한 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이유영은 분홍색 옷을 입은 딸을 품에 안거나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모녀는 울타리 너머 동물을 구경하거나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딸은 앙증맞은 양갈래 머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유영의 '엄마 모먼트'다. 화장기 옅은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돌보는 모습에서 한층 가정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여기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살짝 불러온 배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부부가 됐다. 같은해 8월 딸을 낳았다. 이후 2025년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올해 9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나비, '자연임신→제왕절개' 둘째 딸 공개…앙증맞은 발+꿀잠 신생아 '심쿵'

    나비, '자연임신→제왕절개' 둘째 딸 공개…앙증맞은 발+꿀잠 신생아 '심쿵'

    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10일 만에 근황을 전하며 모녀 투샷을 공개했다.나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자동실 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산후 조리 중인 나비가 갓 태어난 둘째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근하게 싸인 아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아기의 작은 발은 앙증맞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온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지민, 안영미, 안소미, 하하, KCM, 장영란, 사유리 등 많은 스타들도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 아들을 낳았다. 둘째 딸은 자연임신으로 얻었으며, 지난 12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홍종현, 무르익은 반전 매력

    홍종현, 무르익은 반전 매력

    배우 홍종현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23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홍종현의 극과 극 매력을 담은 새로운 프로필 여러 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종현은 강렬함과 댄디함을 넘나드는 콘셉트를 소화,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했다.화려함이 절제된 배경과 스타일링 속에서도 홍종현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본연의 멋은 물론, 감성적인 아우라도 함께 풍겨 나왔기 때문. 이에 더해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은 카리스마를 품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홍종현은 은은한 미소로 '훈훈함의 정석'을 보여줬는가 하면,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등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프레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이러한 홍종현 표 섬세한 디테일은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한 포인트로 톡톡히 작용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처럼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반전 매력까지 모두 보여준 홍종현. 그는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티빙 '친애하는 X'로 색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다정함 뒤 비틀린 욕망을 숨긴 빌런으로 변신,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종영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직진 순애보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홍종현은 럭셔리카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발탁돼, 광고계에서도 대세 행보를 전개해 나가는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지현, 45살에도 여전한 복근…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앞두고 강렬한 눈빛('군체')

    전지현, 45살에도 여전한 복근…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앞두고 강렬한 눈빛('군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영화 속 주역들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45살의 전지현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의 주역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했다.화보는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설 '군체' 속 주역들이 보여줄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섯 배우들이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한다. 전지현의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구교환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인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보여준다.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