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권세정(전지현 분)의 전 남편 한규성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고수가 '군체'의 한규성을 연기한다. 고수는 드라마 '리버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미씽: 그들이 있었다', '머니게임', 영화 '남한산성', '반창꼬', '고지전' 등 오랜 시간 많은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뢰감을 쌓아왔다. 매 작품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살려내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줬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한규성은 미국 이민을 앞둔 전날, 교수 재임용에 탈락한 전 부인 권세정(전지현 분)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뜻하지 않게 고립된다. 갑작스레 들이닥친 감염자들을 피해 몸을 숨기지만, 위험에 처한 다른 생존자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구하려다 가장 먼저 감염자들에게 노출된다.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다른 이를 위해 위험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는 한규성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고수의 눈빛 하나로 완성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한규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따스한 온기로 차 있던 한규성의 눈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을 예리하게 주시하는 경계의 눈으로 바뀐 모습은,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하게 만든다. 고수는 "평범한 일상에서, 감염자들이 덮쳐 오는 영화적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인물"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한 "인
배우 이태란이 캐릭터의 극 중 심경에 깊이 공감한 순간을 떠올렸다.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태란과 함께 홍성의 맛집을 탐방했다.1997년 데뷔한 이태란은 내년이면 데뷔 30주년을 맞는다. 허영만은 "요즘 연극하고 있다는 건 뭐냐"며 근황을 물었다.이태란은 "'분홍립스틱'이라고 우리내 평범한 가족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치매 걸린 시어머니를 마침내 같은 여자로 이해하면서 화해하는 며느리의 가슴 뭉클한 내용이다.이태란은 이 공연으로 21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그는 "극 중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해 혼자 답답해하면서 절규하는 장면이 있는데, 매번 할 때마다 슬프더라. 저는 자녀 없지만 어머니의 마음을 너무 알겠더라"고 말했다.이태란은 2014년 3월 동갑내기 사업가 신승환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태란이 데뷔 비하인드와 악역으로 연기 변신 후 주변의 사뭇 달라진 반응을 전했다.1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이태란과 함께 홍성의 맛집을 탐방했다.1997년 데뷔한 이태란은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회사를 다녔다. 3년간 회사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로 단역을 하고 있었다"라고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이태란은 단역 시절 이정재 주연의 영화 '젊은 남자'에도 출연했다고. 당시 모습이 공개되자 단역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주로 인간적이고 착하고 서글서글한 캐릭터를 해왔던 이태란은 최근 KBS2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악역 고성희를 연기해 반전 면모를 보여줬다. 이태란은 "이 드라마를 하고 식당에 갔는데 뭔가 눈빛이 (싸늘하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홍성의 한 주민도 "TV에서 못되게 나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태란은 이 드라마로 연기대상 최우수상도 수상했다. 그는 "연기할 때 쉽지 않았다. 처음 해보는 캐릭터고, 대사 분량이 많아서 힘들었다. 고생스러웠지만 즐겁게 했다"며 "상 받으니까 보람도 있었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다 멈춘 30초의 짧은 영상이 때로는 수 시간 분량의 드라마 정주행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때가 있다.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을 압축한 클립을 접한 뒤, 해당 작품의 본편을 찾아보는 시청 유입 형태가 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드라마 홍보의 부수적인 수단에 불과했던 숏츠는 이제 본편 시청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역유입의 트리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드라마가 숏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숏츠가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시대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1주차 화제성 지표 펀덱스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의 인기 기반에는 숏폼의 영향이 있었다. 어유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연구원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두루 분석한 결과, 액션신이 주된 드라마인 '사냥개들2'의 경우 액션신 숏폼이 조회수 상위권에 다수 포진돼 있었다"며 "기존의 여러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봤을 때 숏폼이 일부 시청자들의 본편 유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압축한 숏츠 클립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면서, 이를 접한 이용자들이 본편 시청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과거 예고편의 역할을 숏츠가 대체하고 있는 것. 즉각적인 도파민을 공급하는 60초 내외의 영상이 시청자에게 긴 서사를 감당할 '재미의 확신'을 심어준다.이러한 현상은 각종 통계 자료에서도 포착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역사의 유익함과 웃음을 한 번에 전한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저격당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다니며 숨은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기도 광주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한산성으로 들어서자 웅장함에 압도된 멤버들이 감탄을 내뱉는 사이, 이상엽은 ‘사극 경력직’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는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부터 행궁의 건축적 의미까지 선생님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방출하며 역사 탐방의 몰입도를 높인다. ‘석삼패밀리’만의 일타강사 이상엽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배움의 묘미를 전달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까지 완성한다.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행궁 입구에서 이상엽이 “여기는 왕이 들어가는 데야”라며 지석진을 가로막자 때아닌 ‘조상 찾기 대소동’이 벌어진다. 저마다 가문의 유명 조상을 내세우던 중 이미주가 전주 이씨 양반 가문임이 밝혀진 후 기세를 잡자, 한 멤버가 “프롬 차이나(From China)”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고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과연 남한산성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멤버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 증폭과 함께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불붙고 있다.전소민의 ‘지석진 저격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김준호를 깜짝 호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은 자녀가 있는 친언니들의 속옷까지 훔쳐 왔다고 고백한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과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홈캠 너머로 전한 말은 무엇일지, 뜻밖의
류시원 아내인 수학강사 이아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이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검정색 디테일이 더해진 화이트 니트 가디건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이아영은 슬림한 핏의 가디건을 입고 있는데, 몸무게 40kg의 여리여리한 체형인 만큼 슬림핏이라도 넉넉한 핏을 보여준다.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은은한 미소가 더해져 단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은 류시원보다 19살 연하로,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대치동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오은영 박사가 동생을 공격하는 5세 금쪽이의 모습에 우려를 표한다.오늘(10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동생을 공격해서 눈을 뗄 수 없는 5세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외모의 헬스 트레이너 아빠와 필라테스 강사 출신인 엄마, 그리고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의 5세 아들이 출연한다. 가족의 애교쟁이이자 활력소였던 금쪽이. 그러나 동생이 태어난 이후, 동생을 괴롭히기 시작해 엄마, 아빠 그리고 할머니까지 금쪽이와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과연 금쪽이는 왜 동생을 괴롭히는 것일까.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장난감으로 즐겁게 노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금쪽이는 슬그머니 동생에게 다가가 동생의 장난감을 낚아챈다. 금쪽이를 말리는 엄마의 말도 듣지 않은 채 장난감을 독차지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형을 피해 방으로 들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 동생. 하지만 금쪽이는 곧바로 뒤따라 들어오고, 동생은 깜짝 놀라 침대 위로 올라가 피한다. 그러나 금쪽이는 동생을 붙잡아 힘으로 끌어내린다.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 뒤늦게 방에 도착한 엄마는 깜짝 놀라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타이르지만, 금쪽이는 "안 돼! 이거 다 내 거야!"라고 외치며 장난감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는 '이것'이 확실한 아이"라고 분석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동생을 깨물고 당기고 5살 아들. 금쪽이 형이 밀치자 동생은 뒤로 넘어져 장난감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한다. 심해지는 금쪽이의 모습에 가
배우 박하나가 남편인 김태술 전 농구선수이자 전 농구감독과 데이트를 즐겼다.박하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또한 "제가 옷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라며 "옷 좋아하는 커플"이라고 전했다. 또한 "#트렌치코트 #ootd #부부스타그램"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달달함을 자랑했다.박하나는 남편과 쇼핑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박하나는 뒷판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트렌치코트를 입어 멋스럽게 연출했고, 남편은 청재킷으로 산뜻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애하는 커플 못지 않게 달달한 신혼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임신 중인 문지인이 "언니 연애해!???"라고 댓글을 남기자 박하나는 "이 사람 너무 좋아"라며 남편에게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감독과 2025년 6월 결혼했다.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인형의 집',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박하나 남편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로 입단해 정상급 가드로 활약하다 2021년 은퇴했다. 2024~2025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를 마고 있다.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디즈니+에서 오늘(10일)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연기 호흡부터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 10년 만에 제대로 만난 아이유♥변우석, 대군부부 케미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이다. 약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는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각각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신분의 장벽에 부딪히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와 차남으로 태어나 왕실에서 차별과 경계를 받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맡아 섬세한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100% 살릴 예정이다.여기에 두 인물이 계약 결혼으로 얽히며 펼쳐질 현대판 왕실 로맨스는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였다. 냉철한 승부사 성희주와 절제된 감정 속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안대군이 만들어낼 드라마틱한 서사, 그리고 부부로 얽히며 형성되는 긴장감과 설렘의 케미스트리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두 배우의 호흡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디즈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이컨택 챌린지' 쇼츠 영상은 조회수 13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아이컨택 하는 내내 웃참하는 이 커플 보기만 해도 사람 흐뭇하게 만드는 웃수저임", "대군부부 너무 잘 어울려", "꺄악 벌써부터 설렌
'불도저 직진남' 배우 서준영이 찐친 류승수의 연애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소개팅녀 정재경과 두 번째 데이트에서 한껏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17년 지기 절친 배우 류승수와 만났다.서준영은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인생 첫 소개팅을 했다. 이를 방송으로 본 류승수는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났다. 기세가 중요한데 기세에서 완전히 꺾였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서준영은 "솔직히 너무 좋아서 소개팅 후 재경 씨가 나오는 방송을 계속 틀어놨다"라며 소개팅 그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연락하냐"며 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서준영은 "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길래 '심심할까 봐 전화했다'라며 걸었다. 통화하는 내내 웃는 소리만 들렸다"라고 전했다. 이에 류승수는 "결혼할 거니"라고 물었다. 서준영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핑크빛 열애를 기대하게 했다. 류승수는 "결혼의 기운이 온 것 같다. 결혼하면 축사 해주겠다"라며 약속했다. 절친의 응원으로 힘입은 서준영은 정재경과의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첫 만남에서 서준영은 자신의 연극 공연에 정재경을 초대하며 자연스럽게 두 번째 데이트를 약속했다. 서준영의 열연에 정재경은 몰입하며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공연 후 정재경과 만난 서준영은 화사하게 웃으며 정재경을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늦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연애관과 취향에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오늘 호칭 정리나 말 놓기 둘 중에 하나는 해결하고 가자"라며 자신을 불
이민우 아내 이아미가 첫째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이아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딸, 7살 생일 축하해. (한국에서는 8살). 봄에 태어난 미짱.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며 배울 게 많은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재다"라고 일본어로 글을 올렸다. 한국어로도 "봄에 태어난 사랑하는 첫째 딸. 생일 축하해 아이러뷰우"라고 적었다.이아미는 생일을 맞은 첫째 딸의 생일파티를 열어준 모습이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모녀는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모녀는 호수 주변에 핀 여러 봄꽃을 구경하러 간 모습이다. 이아미는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다. 딸을 향한 진한 애정이 느껴진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이민우와 이아미는 지난 3월 29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아미는 1991년생으로, 이민우보다 12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을 보며 고백해 연인이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업계 1위 핫 셀럽 재벌 아이유와 국민이 사랑하는 왕족 변우석의 스페셜한 만남이 펼쳐진다.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오른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회에서는 국왕의 탄일(誕日)을 맞아 나라의 유명인사들이 모두 모이는 가운데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대면도 성사된다.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왕의 탄일연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탄일연이라는 빅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성희주는 궁에서는 붉은색 옷을 입지 않는다는 왕실의 금기를 어기고 화끈한 레드 슈트를 선택, 이안대군을 비롯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당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왕 탄일연에서 마주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탄일연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도 우연히 부딪히기 시작해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낙화놀이를 보며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아름다운 낙화놀이처럼 국왕의 탄일연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을 일렁이게 할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속에 불씨를 당길 화려한 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아름다운 낙화놀이보다 더 아름다운 재벌 아이유와 대군 변우석의 만남이 성사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늘(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21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1622만 명의 관객을 넘기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누적 매출액은 1565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계속 경신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박스오피스 1위는 '살목지'(감독 이상민이었다. '살목지'는 7만 759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8만 7585명을 모았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3891명, 누적 관객 수는 176만 6793명이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3위는 '왕과 사는 남자'였다. 이날 일일 관객 수는 3만 2843명, 누적 관객 수는 1622만 2006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달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극한직업'의 격차는 약 4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호프'(감독 나홍진)가 각각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호프'의 경우 2022년 '헤어질 결심', ' 브로커' 이후 4년 만에 한국 영화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여기에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으면서, 올해 칸영화제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한국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초창작을 발표했다.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전지현, 지창욱 등이 주연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공간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장르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초청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선정되며, 연상호 감독 특유의 장르 연출이 다시 한 번 세계 관객과 만난다.연상호 감독은 이번 초청으로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 칸 초청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칸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국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에게는 이번 작품이 첫 칸 입성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경쟁 부문은 전 세계에서 약 20편 내외만 선정되는 핵심 섹션으로, '호프'는 한국 영화로서는 4년 만에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