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아 데뷔 23년 만에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최근 공개된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제를 모은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전,란',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브로커', '반도'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강동원이 '와일드 씽'의 현우 역으로 돌아온다. 무한 윈드밀과 헤드스핀이 주특기인 자칭 D.M '댄스머신'으로 비보이계를 주름잡던 현우는 트라이앵글로 데뷔 후 1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쥔 인물. 하지만 팀 해체 이후 현재는 낮은 인지도 속에 방송계를 전전하는 '생계머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강동원은 빛났던 과거와 고단한 현실을 오가는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검사외전'의 능청스러움과 '전우치'의 재기 발랄함을 능가하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스틸 속 강동원은 붉은색 재킷을 입고 무대 위에 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손가락을 뻗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염색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호피 패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유분방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만두퀸' 남미경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연예인 자녀의 먹방을 계기로 마침내 꿈을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용불량과 손가락 절단 사고를 극복한 남미경의 성공기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230억 원, 하루 생산량 20톤을 자랑하는 '만두퀸' 남미경의 성공에 담긴 비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굴곡진 인생사가 담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매일 150여 종의 만두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2500평 규모의 초대형 공장이 베일을 벗고, 원재료 손질부터 배합, 성형까지 이어지는 생산 라인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출근까지 단 10초, 회사 내 대표실 한편에 마련된 아담한 방에서 생활하는 그녀의 '공장살이'에 얽힌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TV도 없이 몇 벌의 옷과 최소한의 생필품만 놓인 소박한 공간으로 '역대 가장 작은 백만장자의 방'으로 꼽힌 남미경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숱한 역경을 딛고 '만두 성공 신화'를 일궈낸 남미경의 눈물겨운 과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그녀는 사고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렇게 선택한 첫 직업은 화장품 방문 판매원. 그녀는 "친구들이 알아볼까 봐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이후 보험왕을 거쳐 운명처럼 만두 유통에 뛰어들었지만, "여자라서 안 된다"는 편견에 가로막혀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야 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포
'살롱드립' 구교환이 연인 이옥섭 감독과의 동반 MC 실패를 회상하며 원인을 되짚었다.28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100회 특집에 일일 MC를 했던 구교환은 "제가 여기를 장악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MC로 누린 적 있었는데 실패했고 다시 돌아왔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입장했다.구교환은 MC 장도연과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때 스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기"라며 민망해했다. 100회 특집 당시 구교환과 '12년 연인' 이옥섭 감독이 MC를 봤다. 구교환은 "2MC가 문제이지 않았나"라며 여자친구를 탓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는 내 기량을 펼치고 싶은데 옆에 계신 분도 신경 써야 하지. 그분은 너무 초짜 중에 초짜지. 나는 베테랑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인데, 밸런스를 놓치면 안 되잖나. 숨바꼭질하는데 동생 따라와서 잘 못 노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장도연은 "끝나고 두 분의 어떤 대화가 있었냐"고 물었다. 구교환은 "차에 올라탔다. '하아' 이렇게 계속 갔어. 너무 가슴 아파서 복기도 하기 힘든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도 어떤 꿈을 품고 왔던 거 같다. 많이 실망하더라. 나만큼 실망한 걸 보니까 이 친구도 야망은 있다. 그런데 그럴 거면 좀 더 잘했어야지"라고 말했다. 또한 "나도 잘했어야 한다. 다 잘못됐다"면서 "한 번 만 더 기회를 달라. 200회까지 하자"라면서 MC 욕심을 드러냈다.장도연은 "인급동 1위도 오르고 결론은 좋았다. 보는 분들도 재밌어 했다"
배우 황보라가 고난도 아들 육아에 지쳐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자책까지 했다.2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1살 아들과 첫 놀이동산 나들이에 녹화 중단까지 선언한 이유ㅣ아들 육아 현실, 가족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황보라 가족은 대학 동기, 후배 가족과 강원도의 한 리조트로 봄나들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황보라는 "세 커플 다 육아하는 육아맘, 육아파파다. 편한 육아가 될지 독한 육아가 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보라 및 지인들 가족이 다 모이자 아이만 넷이었다. 지인 아들이 황보라 아들 우인이와 잘 놀아주자, 황보라는 "가만 있으면 된다. 너무 좋다"며 잠시 육아 해밤감을 느꼈다.얼마 후 리조트 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긴 대기줄에 아들 우인이는 점점 칭얼대기 시작했다. 놀이기구 시작 후에는 가만있지 않은 아들 때문에 황보라는 난감해 했다. 황보라 부부의 표정은 점차 굳어졌다.결국 황보라네 가족은 놀이기구 탑승은 포기하고 키즈카페로 향했다. 황보라는 "도저히 안 되겠다"라며 힘들어했다. 우인이는 키즈카페에서 놀던 중 다른 아이의 간식까지 관심을 보였다. 황보라는 자막을 통해 "좀 더 크면 남의 건 가져오는 거 아니라고 훈육해야 겠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아들의 칭얼거림이 또 다시 시작됐다. 황보라는 "아들 육아 진짜 빡세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고속도로 위에서 한 시간 내내 칭얼거렸다. 이날은 한계였다"라고 전했다.겨우 서울에 도착한 황보라는 녹초가 되어 집에 올라가지도 못한 채 차 안에서 하소연했다. 만신창이가 된 채 그는 &q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파격적인 커리어 변화를 그린다.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이준영이 맡은 황준현 캐릭터는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기업 최성그룹으로 출근하게 되는 인물. 때문에 운동밖에 모르던 황준현이 구장이 아닌 회사원 생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쏠린다.황준현은 어렸을 적부터 철저한 자기 관리, 꾸준한 노력으로 축구계에서 2년 내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던 상황. 핵심 플레이어로 동료들의 선망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황준현은 할머니의 열띤 응원 아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간직해왔다.그러나 그런 황준현의 목표는 일순간 방향을 잃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축구선수로서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황준현의 몸에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들어앉아 버린 것. 이에 운동선수의 화끈한 피지컬, 대기업 회장의 명석한 두뇌를 갖게 된 황준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커진다.공개된 사진에서는 축구선수와 신입사원 황준현의 면면을 엿볼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그가 느끼는 행복감을, 유니폼을 입고 구장을 가볍게 누비는 순간은 팀의 핵심 선수로서의 남다른 클래스를 예감케 한다.최성그룹 사무실에 자리한 황준현은 불편한 기색으로 분위기를 살피고 있다. 낯선 상황에 대한 당혹감이 스친 황준현의 얼굴은 강용호의 영혼
MBC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전성기 리부트를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가 반격에 나선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것을 예고한다. 공개된 '오십프로' 1차 티저 영상은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의 화려했던 전성기로 시작해 시선을 강탈한다. 과거 정호명은 국정원이 키운 괴물이고, 봉제순은 몸놀림이 귀신같은 자였으며, 강범룡은 주먹 한 방이면 깔끔하게 정리되던 전설의 조폭이었던 것.하지만 왕년의 전설일 뿐, 세 사람의 현재는 한물간 프로일 뿐이다.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은 뜻하지 않은 갱년기 판정에 "뭐라고요?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라며 현실을 부정해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누군 뭐 좋아서 이렇게 살았냐? 10년째 대기만 해 봐. 빠릿빠릿할 수가 있나"라며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해 울컥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일으킨다.이와 함께 북한 특수 공작원이었던 봉제순은 "자기가 뭐 하던 인간인지도 기억도 못 하는 인간"이라는 타박을 들을 만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군부대를 지상 낙원으로 승격시킨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라는 별명을 얻은 박지훈이 '전설의 취사병'으로 변신할 모습이 기대된다.오는 5월 11일 국내와 글로벌에서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입대 이후 의문의 퀘스트창을 마주하게 된 강성재의 취사병 성장 스토리가 예고된 가운데 강성재가 도달할 눈부신 전설의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전설의 시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시작부터 구역질을 겨우 참아내는 강성재의 위태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대원들 또한 "살려줘"라는 절규를 내지르고 있어 전시를 방불케 하는 극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팽팽하던 긴장감은 허무하게 풀어진다. 이들이 고통받던 이유가 다름 아닌 요알못 취사병 윤동현(이홍내 분)의 요리 실력 때문이었던 것. 반면 윤동현은 아무 문제 없다는 듯 호탕한 웃음을 짓고 있어 강림소초가 겪고 있는 지옥 같은 식사 시간의 현실이 드러난다. 그러나 윤동현이 만든 칠흙 같은 암흑기는 이등병 강성재의 주방 입성과 함께 서서히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간다. 완성도 높은 요리에 부대원들은 생기를 되찾고 배급소는 어느새 활기로 가득 찬다. 강성재의 요리를 향한 찬사도 이어진다. 선임 윤동현은 "이렇게 맛있으면 두 번씩 먹는다고!"라며 혀를 내두른다. 뿐만 아니라 "
‘독박투어4’ 김대희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를 발산한다. 홍석천은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생일파티 자리에서 사위를 소개해 화제가 되기도 한 가운데, 이번 여행에서도 차진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이 추천한 ‘고추장찌개 맛집’을 섭렵하는가 하면, 자존심을 건 ‘고추 배 탁구 대회’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독박즈’는 한적한 시골 동네에 위치한 홍석천의 단골 식당을 찾는다. 이곳은 고추장찌개 하나만 판매하는 오랜 맛집으로, 홍석천은 전날 엄선한 ‘독박즈 진-선-미’인 김대희, 김준호, 유세윤에 둘러싸여 식사를 한다. 이때 장동민은 홍석천의 대각선 가장자리에 앉아서 “죄송합니다. 밥맛 떨어지는 놈이 앞에 있어서”라고 사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홍석천은 “와~ 난 장난으로 뽑은 건데 아직도 그러냐?”며 머쓱해한다. 장동민은 “형! 난 평생 서운해 할 거야!”라고 발끈한다. 홍석천은 “어쩐지 너 어젯밤에 내 옆에 안 오더라”며 웃는다. 김대희는 “우리가 동민이를 잘 아는데, 진짜로 삐쳤다”고 너스레를 떤다. 장동민은 “석천이 형 온다고 미용 시술까지 받았는데 다 부질 없다”며 한숨을 쉬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웃고 떠드는 사이 고추장찌개가 나왔다. 홍석천은 유세윤에게 “감자를 으깨서 먹으면 더 맛있다”며 국물을 떠준다. 그러자 김대희는 홍석천에게 &
김원희, 박현빈이 매주 일요일 아침 동창회 콘셉트의 건강 프로그램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로 시청자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동창회장' 김원희와 '부회장' 박현빈이 전문의 임원진, 연예인 게스트와 건강 토크를 펼친다.오는 26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되는 MBN '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학창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동창회 콘셉트 속에서 중년의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나누고, 전문의의 맞춤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도모하는 50·60세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메인 MC는 연예계 대표 입담 여왕 김원희가 맡는다.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건강 동창회 안방마님'으로 나선 그는 "시청자 모두의 건강을 든든하게 챙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공동 MC는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 맡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넘치는 흥과 열정으로 건강동창회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인간 비타민을 자처한 박현빈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혀 다른 매력의 두 사람은 큰 누나와 남동생 케미로 첫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건강 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는 기존 건강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동창회라는 차별화된 포맷을 도입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동창 그룹이 추억의 장소를 찾아가 시시콜콜한 근황을 나누는 추억의 동창회로 문을 열고, 동창회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한다. 그중 건강 적신호가 켜진 동창생의 일상을 관찰 캠으로 추적해 질병의 원인을 파헤치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오상진을 쏙 빼닮은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가요! 엄마 내일까지 이름 좀 정해줘"라고 적으며 행복한 고민도 털어놨다. 둘째의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한 현실 육아 일상이 공감을 자아냈다.영상 속 아기는 'D+18'이라고 표시된 침대에 누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신생아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선명한 눈매와 오밀조밀한 얼굴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 오상진과 꼭 닮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째 딸의 경우 오랜 기간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과 비교해, 둘째 아들은 얼굴을 곧바로 공개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하선은 "형부빼박"이라며 붕어빵 부자의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장성규는 "확신의 아나운서 상이네요 형수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이현이는 "세상에 인물보소"라며 아기의 비주얼에 놀랐다. 이외에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완성형 미모", "신생아 비주얼 무슨 일", "이목구비가 또렷" 등 축하와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어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째 딸을 얻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현재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방주환이 서준영, 서도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24일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탄탄한 피지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성실하게 연기 행보를 펼쳐온 방주환과 한 식구가 돼 기쁘다.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방주환이 보여줄 앞으로의 여정에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방주환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방주환은 드라마 SBS '사계의 봄' , 티빙 '스프릿 핑거스', MBC '연인',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 KBS '영혼수선공' 등에 출연했다. 또 다양한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인 영화 '사랑합니다 고객님', '여담들', '코', '전 부치러 왔습니다' 등에서 폭넓은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방주환은 수영이 취미인 만큼 다부진 어깨와 185cm라는 훤칠한 키, 수려한 외모의 비주얼로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하며 '광고계의 샛별'로 활약했다. 매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방주환이 또 어떤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갈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방주환이 새롭게 둥지를 튼 티앤아이컬쳐스에는 이응경, 윤기원, 이진우, 서도영, 이풍운, 서준영, 안이서, 연지승, 한승빈, 윤태하, 전승훈, 송수이, 임창우, 강이산, 김운교, 장세림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핑크카펫에 섰다. 가족을 둘러싼 논란 중에도 환한 미소와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에 "Queen JISOO on our (black)PINK Carpet!"(우리의 (블랙)핑크 카펫에 선 퀸 지수!)라는 글과 함께 핑크카펫에 선 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지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핑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공주 비주얼을 완성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이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전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지수에게 몰려 글로벌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지수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지수는 최근 가족 이슈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지수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수가 출연한 작품 '월간남친' 크레딧에는 친오빠의 이름이 회사 대표로 명시됐다가 삭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친오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수는 지난 22일 예정됐던 공항 일정을 취소하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출국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최근 지수의 친오빠를 둘러싼 논란이 있는 가운데, 거둔 값진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받았다. 지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풍성한 실루엣의 드레스와 단아한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에 오른 지수는 "메르시 보쿠(감사하다)"라고 프랑스어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환한 미소와 하트 포즈, 트로피를 손에 든 포즈 등으로 기쁨을 표했다.페스티벌 주최 측은 "지수는 8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팝 아이콘이자 세계적인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라며 "이제는 주목받는 배우로 떠올랐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의 영향력은 음악을 넘어 패션, 명품, 영화, 문화 트렌드까지 미치며, 그녀의 모든 등장이 하나의 이벤트가 된다"고 평가했다.또한 드라마 '설강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지수의 필모그래피를 언급하며 "이러한 경력은 그녀가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연기 분야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수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역할과 형식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적 영향력, 스크린에서의 존재감, 그리고 끊임없는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데 이어, 대한민국 여권 인증샷을 공개했다.에바 포피엘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생일 선물~ 만 45살 오늘 한국 여권이 나왔어요. 인생 후반전 45년 + 추가 시간 10년 정도 (100세가 목표) 잘 살아보겠습니다. 김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청의 '여권'이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새로 발급받은 파란색의 신형 대한민국 여권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에바의 환한 표정에서 대한민국 여권을 받은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특히 생일날 한국 여권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에바 포피엘은 이를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고 표현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100세를 목표로 한 "인생 후반전" 계획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여권 수령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일리야 벨랴코프는 "나는 아직 옛날 초록색 여권인데. 누나,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영국 출신인 에바 포피엘은 '미녀들의 수다'를 비롯해 오랜 기간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사랑 받아왔다. 폴란드계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2010년 1월에는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으면, 2013년생, 2016년생 아들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용준형, 현아와 함께한 테니스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용준형, 현아 부부는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다.장성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생일축하 #수요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든 장성규와 현아,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밝은 블론드 헤어스타일에 회색 후드 집업과 쇼츠, 니삭스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당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성규와 용준형이 함께 나란히 서있다. 용준형은 검은 운동복 차림에 오렌지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줬다. 결혼 후 함께 운동하러 다니는 용준형, 현아 부부의 돈독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전보다 살이 올랐지만, 한층 건강하고 밝아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현아는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적도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하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했다.영상으로는 테니스 멤버들이 장성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성규는 깜짝 케이크와 파티에 감사했다.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했다가,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많은 히트곡을 냈다.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