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양상국, 남미 여행 인증했다가 'AI 조작설'…"합성한 거 아니냐" ('독박투어')

    양상국, 남미 여행 인증했다가 'AI 조작설'…"합성한 거 아니냐" ('독박투어')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로 합류해 독박즈와 21년 지기 케미를 선보인다. 해외여행 경험을 둘러싼 멤버들의 의심 속에서도 남미 여행 이력과 베트남 지식을 공개하며 뜻밖의 면모를 보여준다. 양상국이 준비한 여행 필수 아이템도 공개될 예정이다.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3년 만에 베트남 냐짱을 찾은 가운데, 개그맨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독박즈'는 시즌1 첫 여행지였던 베트남 냐짱을 다시 찾아 "우리의 첫 독박 게임과 '최다 독박자' 벌칙이 시작된 도시였지"라며 추억을 떠올린다. 이후 비치 펍에서 휴식을 즐기던 중 양상국이 등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김준호가 "너 해외여행 처음이지?"라고 농담한다. 이에 발근한 양상국은 "무슨 소리냐. 베트남은 여러 번 왔고 칠레도 갔었다. 여행의 끝판왕은 남미 아니냐"라고 받아친다. 이어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갔다"고 덧붙이며 해외여행 경험을 공개한다.하지만 홍인규는 "증거 사진 있냐"며 의심했다. 양상국은 휴대전화 속 여행 사진을 꺼내 보인다. 그럼에도 홍인규가 "AI로 합성한 거 아니냐"라고 농담하자, 양상국은 "그땐 AI가 없었다니까!"라며 억울해해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양상국은 베트남 여행 정보와 현지 지식을 소개하고, 여행용 크로스백에서 직접 준비한 여행 아이템도 공개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상국이가 동민이만큼 아는 게 많네"라며 감탄했다. 김준호는 "상국이가 촌놈인 줄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였네"라고 말한

  • 박성웅, 복귀 꿈꾸는 엄정화의 백수 남편…알고 보니 국정원 출신 ('오케이 마담2')

    박성웅, 복귀 꿈꾸는 엄정화의 백수 남편…알고 보니 국정원 출신 ('오케이 마담2')

    배우 박성웅이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로 다시 한번 코믹 연기에 나선다. 전편에 이어 엄정화의 극 중 철부지 남편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믹과 액션을 오가는 박성웅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박성웅은 전편에 이어 국정원 내근직 출신 석환을 연기한다. 엘리트라는 자부심은 여전하지만 현실에서는 국정원 복귀를 꿈꾸는 백수 남편으로, 아내 미영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가족을 위해 몸을 던지는 인물이다.이번 작품에서 석환은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 뒤 이를 국정원 복귀 테스트로 착각하며 허당미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오간다. 특히 크루즈 대표 선아(박진주 분)와 예상치 못한 호흡을 맞추며 극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박성웅은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느낌처럼 편안했다. 허당미 있는 석환을 연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고,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철하 감독은 "박성웅은 감독이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배우다. 애드리브로 극을 풍성하게 이끌어가는 능력까지 가졌다"며 신뢰를 보냈다.박성웅은 '신세계', '무뢰한', '웅남이' 등에서 누아르부터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

  • 조인성, 덥수룩한 수염 기르고 거친 눈빛…"대단한 각오 갖고 들어와야" ('호프')

    조인성, 덥수룩한 수염 기르고 거친 눈빛…"대단한 각오 갖고 들어와야" ('호프')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기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동네 청년 성기 역을 맡은 조인성이 고난도 승마 액션과 추격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담겼다. 몸을 사리지 않은 액션 연기와 캐릭터에 몰입한 조인성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공개된 영상에는 호포항에서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동네 청년 성기로 분한 조인성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조인성은 "성기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생존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덥수룩한 수염과 거친 눈빛으로 야생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조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기의 모습을 짐작하게 한다.조인성은 루마니아 레테자트와 광활한 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 장면은 물론, 빠르게 달리는 말 위에서 총을 쏘는 승마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캐릭터의 거친 생존 본능을 표현했다. 미지의 존재를 경계하며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인물의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조인성은 "이런 작품을 하려면 대단한 각오를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서 한 장면 한 장면 소중하게 찍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이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첫날 33만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썼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50세 강성연, 생일에 왕관 쓰고 공주 "지난 날들 지나"…재혼 후 웃을 일만 있네

    50세 강성연, 생일에 왕관 쓰고 공주 "지난 날들 지나"…재혼 후 웃을 일만 있네

    배우 강성연이 지인들의 생일 축하에 감동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재혼 후 웃을 일이 더 늘어난 강성연의 모습이다.강성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뜨겁고 눅눅했던 날씨랑 닮았던 지난 날들을 지나고 이리 저리 도망가 있던 멘탈 소생 날!"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내 사람들'의 응원과 축하가 "보약처럼 충전과 힘이 돼줬다"고 했다. 또한 카페 사장이 서프라이즈로 마련해준 생일 파티에 "어린 아이처럼 깔깔거리기까지"라며 감사를 표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강성연은 깜짝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두 손을 모은 채 소원을 비는가 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들려주는 곰인형을 바라보며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는다. 'HAPPY BIRTHDAY' 왕관을 쓴 모습은 마치 공주를 연상시킨다. 테이블 위에는 맛있는 음식, 꽃 일러스트 카드, 선물이 놓여 있다.특히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에 입을 가린 채 웃음을 터뜨리거나 깔깔 웃는 강성연의 모습에서는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성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감을 선사한다. 재혼 후 한층 더 밝고 환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했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살 빠진 봉준호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호프' 향한 극찬

    살 빠진 봉준호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호프' 향한 극찬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날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가운데,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한 GV(관객과의 대화)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은 작품의 액션과 연출, 배우들의 연기를 호평하며 나홍진 감독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감독의 진솔한 대화에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개봉일인 지난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GV는 예매 오픈 직후 매진됐다. GV에서는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봉준호 감독은 이전보다 한층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봉준호 감독은 "'내가 도대체 뭘 본 거지'라는 즐거운 영화적 충격과 흥분감을 가라앉히고 많은 것들을 물어보고 싶다"며 GV의 문을 열었다. 이어 "굉장히 놀라운 영화적 모험이다. 이런 영화를 어디 가서 보겠는가. 패기와 광기가 폭발하는 영화, 시네마의 진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동료 영화인으로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작품을 평가했다.봉준호 감독은 영화 전반부에 대해 "놀라운 쾌감과 폭주의 롤러코스터"라고 극찬했다. 이어 "끊어질 듯 절대 끊어지지 않는 호흡에 박진감 넘치는 음악, 홍경표 촬영감독의 땅 위를 낮게 날아다니는 듯한 카메라 워크까지 압도적인 서스펜스와 박진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배우들의 연기도 호평했다.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에서는 액션이 폭주하는 가운데 그걸 감당해내는 배우가 있다. 배우의 눈빛이 액션을 완성하는데, 그런 면에서 부러웠다. 감독에게 최고의 행복은 좋은 배우와 작업하는 것이기에 복 받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이

  • [공식] 장영남, 2년 만에 전 소속사로 돌아갔다…앤드마크와 전속계약

    [공식] 장영남, 2년 만에 전 소속사로 돌아갔다…앤드마크와 전속계약

    배우 장영남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과거 함께했던 양측은 2년 만에 다시 손을 맞잡으며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16일 앤드마크는 장영남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권오현 앤드마크 대표는 "좋은 파트너는 결국 다시 만난다. 장영남 배우는 함께하는 동안 누구보다 깊은 신뢰를 쌓아온 배우다. 이번 재회는 계약을 넘어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다시 이어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장영남과 앤드마크는 과거 오랜 시간 함께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사이라는 것이 앤드마크 측 설명이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양측은 2년 만에 다시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게 됐다.장영남은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영화와 드라마,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오랜 시간 함께했던 파트너와 다시 손을 맞잡은 장영남이 앤드마크와 어떤 작품과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채영, '얼굴 이상설' 아니었네…사진 한 장으로 종결

    한채영, '얼굴 이상설' 아니었네…사진 한 장으로 종결

    배우 한채영이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얼마 전 온라인에서 불거졌던 '얼굴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무색하게 하는 모습이었다.한채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From the camera rol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 군살 없는 각선미까지 더해 '원조 바비인형'다운 비주얼을 뽐냈다.최근 온라인에서는 한채영의 얼굴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반응이 담긴 사진들이 퍼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사진에서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그대로 드러나며,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채영은 1980년생으로, 2000년 데뷔했다. 그는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한별, '35도 폭염' 더위를 먹긴 먹었나 보네…"낮술 아님" 대낮에 야외에서 댄스 타임

    박한별, '35도 폭염' 더위를 먹긴 먹었나 보네…"낮술 아님" 대낮에 야외에서 댄스 타임

    배우 박한별이 지인들과 유쾌한 릴스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폭염에도 릴스 촬영을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과 익살스러운 포즈들이 웃음을 자아냈다.박한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더워도 행복지수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35도 사우나 같은 습한 날", "더워 죽어도 릴스 포기 못하는 자들", "더위를 먹었던 거 같은데 얼마나 먹었는지 감도 안 옴", "낮술 마신 거 아님", "그냥 릴스 중독된 거임" 등 재치 있는 자막도 더해졌다. 마지막에는 "같이 더위 먹고 이런 거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됐지 뭐"라는 문구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영상 속 박한별은 여름날 야외에서 지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릴스를 촬영하고 있다. 지인들과 손을 흔들고 몸을 크게 움직이며 흥을 만끽한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쏟아질 법도 한데, 어깨를 들썩이거나 손을 하늘로 뻗거나 제자리를 빙그르르 도는 등 무아지경 신나게 춤을 추며 더위를 타파한다.박한별의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몸을 흔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매력이 묻어났다.1984년생인 박한별은 5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냄새를 보는 소녀', '슬플 때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고 있다.2017년에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

  • 이효리♥이상순과 닮았나…모티브로 했다는 '착한 부부' 캐릭터 봤더니 ('길 위의 뭉치')

    이효리♥이상순과 닮았나…모티브로 했다는 '착한 부부' 캐릭터 봤더니 ('길 위의 뭉치')

    배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에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표정과 감정선을 반영한 제작 방식을 통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작품 속 '착한 부부' 캐릭터는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작품은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영화 '길 위의 뭉치'(감독 오성윤, 이춘백)는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유기견 뭉치(도경수)가 거리의 생존 고수 짱아(박철민), 개농장에서 탈출한 밤이(박소담)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동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이 연기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의 표정과 분위기가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제작진은 배우들의 연기를 먼저 녹음한 뒤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는 '선녹음 후작화' 방식을 적용했다. 대사뿐 아니라 표정과 감정, 호흡 등을 캐릭터에 반영해 생동감을 높였고, 총 14만5440장의 프레임을 통해 캐릭터를 구현했다.도경수가 연기한 뭉치는 순수하면서도 용감한 초보 야생견이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 배우의 단단한 인성과 진중한 성격이 뭉치와 무척 닮아 있었다"며 "녹음이 진행될수록 우리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했다"고 말했다.박소담이 목소리를 맡은 밤이는 강인한 야생성을 지닌 캐릭터로, 들개 사냥꾼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박철민은 거리 생활의 노하우를 전하는 베테랑 야생견 짱아를 맡아 특유의 사투리와 애드리브를 더했다.영화 속 야생견을 돕는 '착한 부부' 캐릭

  • [공식] 고현정, 소속사 이적 없다…아이오케이와 재계약

    [공식] 고현정, 소속사 이적 없다…아이오케이와 재계약

    배우 고현정이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함께해온 양측은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신뢰를 확인하며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16일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현재까지 함께 걸어오며 배우 고현정이 보여준 진정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앞으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고현정 배우만의 색깔과 행보를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현정은 아이오케이이엔엠과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양측은 오랜 시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지속하게 됐다.고현정은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마스크걸', '나미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 출연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등 작품 안팎으로 대중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아이오케이이엔엠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구혜선, 김강우, 윤상현 등이 소속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일릿 원희, 스무 살 ♥연애 취향…"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원희는 스무살')

    아일릿 원희, 스무 살 ♥연애 취향…"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원희는 스무살')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 아일릿 원희와 크리에이터 찰스엔터가 연애관을 주제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이상형과 플러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원희의 연애 취향에도 관심이 쏠린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공개된 7화 예고편에는 원희와 일곱 번째 '인생 언니' 찰스엔터가 망원동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자기한 소품숍과 감성적인 책 바를 함께 찾은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 다른 취향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낸다.'큐티' 스타일을 선호하는 원희와 화려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찰스엔터는 쇼핑 내내 상반된 취향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여기에 원희가 깜짝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번 회에서는 원희의 연애 취향이 공개된다. 모솔이라는 두 사람은 이상형부터 플러팅의 기준, 사랑의 정의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서 '뇌피셜' 연애 꿀팁도 방출한다. 찰스엔터는 "연락만 해도 유죄라고 생각해"라고 말하고, 원희는 "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는 등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연애 이야기에 과몰입한 '걸스 토크'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감성적인 책 바에서 연애 고민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원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다가도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예상 밖의 답변에 놀라는 찰스엔터의 모습도 포착된다.'원희는 스

  • '호프' 개봉 첫날 33만…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호프' 개봉 첫날 33만…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개봉 첫날 성적을 새로 썼다. 흥행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15일 33만39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집계하면 누적 관객 수는 35만1276명이다.'호프'의 오프닝 기록(33만3918명)은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의 개봉 첫날 관객 수를 모두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군체'(19만9762명)를 크게 웃돌았으며, 천만 영화 '파묘'(33만118명)의 개봉일 관객 수도 넘어섰다. 올해 가장 빠른 예매율 1위와 최고 사전 예매량에 이어 오프닝 스코어까지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박스오피스 2위는 이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감독 피에르 꼬팽)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3만1728명, 누적 관객 수 3만5565명을 기록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를 그린다.박스오피스

  • 오유진, 9개월 만에 확 달라졌다…금발 양갈래 '아이돌 비주얼'

    오유진, 9개월 만에 확 달라졌다…금발 양갈래 '아이돌 비주얼'

    가수 오유진이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에 나섰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약 9개월 만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로 돌아오는 오유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오유진은 지난 14일과 15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사진 속 오유진은 금발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여기에 새초롬한 눈빛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더해 기존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스타일링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적으로는 물론 비주얼 면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우야 뭐하니'는 오유진이 지난해 발매한 '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사랑꽃', '썸'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온 오유진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유진의 신곡 '여우야 뭐하니'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슬리피, 287만원 내고 20바늘 꿰맨 아들 근황…"걱정 감사해"

    슬리피, 287만원 내고 20바늘 꿰맨 아들 근황…"걱정 감사해"

    래퍼 슬리피가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14개월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슬리피는 15일 자신의 SNS에 "우리 나우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수술 부위는 잘 아물고 있다. 나우는 가장 좋아하는 짹짹이 찾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슬리피는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게재했다. 아들은 푸른 잔디밭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옷차림을 한 나우는 아빠 슬리피의 손을 잡고 걷는가 하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잔디밭을 뛰어다닌다. 다쳐서 봉합한 눈썹 부위는 잘 아물고 있는 모습이다. 수술 후 활기를 되찾은 듯한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앞서 슬리피는 14개월 아들 나우가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혔다"며 "안쪽 근육까지 총 20바늘을 꿰맸다. 수술 같은 걸 한 건 처음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슬리피는 예상치 못한 병원비도 공개했다. 그는 "안쪽 근육까지 20바늘을 꿰맸는데 287만9500원이 나왔다. 제 주식 수익이 다 날아갔다"고 털어놨다.슬리피는 2022년 4월,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에게는 2024년생 딸, 2025년생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공효진 가족, 8년간 복수 준비했다…'경주기행' 8월 26일 개봉 확정

    [공식] 공효진 가족, 8년간 복수 준비했다…'경주기행' 8월 26일 개봉 확정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춰 8년간 준비한 복수에 나선다. 평범한 가족여행을 가장해 살인범을 납치한다는 설정이 눈길을 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해 보이는 가족의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복수 계획을 대비시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첫 번째 포스터에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이 담겼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 분)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둘째 영주(박소담 분),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 분)까지 서로 다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얼핏 평범한 가족여행처럼 보이지만 이들 사이에 놓인 사람 형태의 붉은 실루엣과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문구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두 번째 포스터는 경주의 대표 유적지 중 하나인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는 네 모녀를 포착했다. 'FAMILY'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은 겉보기에는 더없이 화목하지만, 그 이면에는 8년간 준비한 복수 계획이 숨어 있다. 여기에 '여행은 알리바이, 목적은 복수. 살인범을 납치했다'라는 문구와 핏자국이 더해져 이들의 '죽이는' 가족여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정은은 '좀비딸', '낮과 밤이 다른 그녀',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