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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손연재, 계란 사는데 백화점…72억 집 살더니 장보기도 럭셔리

    손연재, 계란 사는데 백화점…72억 집 살더니 장보기도 럭셔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백화점 프리미엄 마켓에서 장을 보는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되고 나니 매일 먹는 계란 한 알도 그냥 고를 수 없더라고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서울 압구정의 한 백화점 프리미엄 식품관에서 장을 보고 있다.손연재는 꼼꼼히 살펴보고 고른 과일, 채소, 계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카트에 담았다. 화이트 민소매 톱에  비슷한 색상의 롱스커트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장보기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상의 아래와 로우라이즈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손연재는 백화점의 꽃집에도 들렀다. 손연재는 한 손에 꽃다발, 다른 손에는 음료를 든 채 환하게 웃으며 쇼핑을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을 얻었다. 손연재는 남편과 공동명의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준호, 중국 가서 대체 어떤 대접 받았길래…"1000만뷰각" 홍인규도 놀랐다('독박투어')

    김준호, 중국 가서 대체 어떤 대접 받았길래…"1000만뷰각" 홍인규도 놀랐다('독박투어')

    '독박투어' 김준호가 '아는 형님의 아는 형님의 지인'을 통해 중국의 스타 셰프와 만나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팔로워 1300만명을 보유한 잔쭝린 셰프가 선보인 불 퍼포먼스에 홍인규는 1000만뷰 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오는 5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4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에서 타이닝으로 이동해 현지 음식들을 맛본다.독박즈는 타이닝 미식협회 회장이자 SNS 팔로워 1300만명을 보유한 스타 셰프 잔쭝린의 저녁 식사에 초대된다. 잔쭝린은 김준호의 '아는 형님의 아는 형님의 지인'으로 연결된 인물이다.잔쭝린을 발견한 김준호는 "가수 육중완 느낌이 있으시네~"라며 반가워한다. 잔쭝린 역시 김준호를 포옹하며 "(여기 세팅해 놓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제가 요리를 해드리겠다"고 말한다.우렁찬 잔쭝린의 목소리에 장동민은 "삼국지에 나오는 장비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다"고 반응한다. 김준호는 "귀가 얼얼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잔쭝린은 현지 특산물을 활용해 즉석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든다. 타이닝의 대표 명승지인 대금호에서 잡은 민물생선 대두어로 만든 '생선 머리 두부탕'도 등장한다. 이를 맛본 멤버들은 "국물이 사골처럼 진하다"며 감탄한다.이어 음식들이 연달아 등장하자 김대희는 "이건 이모카세가 아니라 삼촌카세네~"라며 만족감을 표한다. 김준호 역시 스타 셰프이자 중국 미식협회 회장의 극진한 대접에 감동 받는다.가장 큰 반응을 불러온 것은 소 등뼈 요리다. 잔쭝린은 커다란 소 등뼈에 직접 불을

  • 나홍진, 세계가 인정했다…美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감독 30인'

    나홍진, 세계가 인정했다…美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감독 30인'

    나홍진 감독이 미국 엔터테인먼트·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 감독에 대해 "아트하우스 영화 팬부터 액션 영화 팬까지 아우르는 국제적인 팬층을 구축한 한국의 거장"이라고 소개했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홍진 감독의 특별 인터뷰도 공개할 예정이다. 인터뷰에는 나 감독의 작품 세계를 비롯해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네 번째 장편 영화 '호프'를 선보이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나홍진 감독은 2008년 '추격자'로 장편 영화에 데뷔한 뒤 '황해', '곡성' 등을 통해 범죄 스릴러와 미스터리, 오컬트 등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왔다. 10년 만의 장편 신작 '호프'에서는 SF적인 요소를 더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했다.해외에서도 '호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호프'는 오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일우, 또 지갑 열었다…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고액 후원자 모임도 가입

    정일우, 또 지갑 열었다…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성금, 고액 후원자 모임도 가입

    배우 정일우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정일우는 지난 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을 전달했다.성금은 누와코트, 고르카 등 주요 수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우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닿길 바라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도 가입했다.정일우의 나눔은 데뷔 초부터 이어져 왔다. 2008년 11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소외계층 가구를 위한 연탄을 직접 지게에 짊어지고 날랐다.2012년 3월에는 휴식차 머물던 미국 뉴욕에서 한인 장애인 단체 '밀알'을 찾아 장애 아동들과 시간을 보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하고 예정됐던 팬미팅도 취소했다.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던 2017년에는 서초구립 노인요양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복무 기간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재난 피해 지원도 꾸준히 이어갔다. 2019년 4월 강원 고성·속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2024년 12월에는 직접 기획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 1000만원 전액을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이 발생했

  • '오디세이' 이번 주말 1000만각

    '오디세이' 이번 주말 1000만각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이번 주말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오디세이'는 하루 관객 9만8409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수 932만9607명을 기록했다. 또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4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예매 관객 수가 40만6236명으로 집계되면서, 이번 주말 1000만 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오디세이'는 올해 최단 기록인 개봉 24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외화 흥행 1위에 올랐다. 개봉 27일 만인 지난달 31일에는 9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개봉 30일째)보다도 3일 빠른 기록이다.'오디세이'는 팬데믹 이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돌파한 두 번째 외화가 됐다. 뿐만 아니라 '엘리멘탈'(2023, 724만명), '인사이드 아웃 2'(2024, 879만명), '주토피아 2'(2025, 861만명) 등 최근 3년간 각 연도 외화 최고 흥행작들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으며, 최근 3년간 국내 개봉 외화를 통틀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 배우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남보라, 출산 3일 앞두고 수술대 올랐다 "너무 무서운데"…결국 터진 눈물 ('편스토랑')[종합]

    남보라, 출산 3일 앞두고 수술대 올랐다 "너무 무서운데"…결국 터진 눈물 ('편스토랑')[종합]

    남보라가 갑작스러운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4시간 만에 수술대에 오르며 두려움의 눈물을 쏟기도 했지만, 건강히 아들을 출산하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아들 '콩알이' 출산 과정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의료진은 검사 후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남보라는 "너무 무서운데…"라며 눈물을 흘렸다.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출산 준비가 진행됐다. 남보라는 병원을 찾은 지 불과 4시간 만에 수술실로 향했다. 소식을 듣고 다급히 달려온 남편과 어머니는 남보라와 아기가 무사하기를 기다렸다.얼마 뒤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남보라는 처음으로 '콩알이'를 품에 안았다. 아들과 마주한 남보라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남보라의 어머니는 손주가 무사히 태어난 것을 확인한 뒤에도 딸 걱정부터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당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본 남보라는 "엄마가 돼봐야 진짜 엄마 마음을 안다고,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콩알이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맛' 김치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도 공개됐다. 우승은 김용빈의 '대파김치'가 차지했다.이날 '편스토랑'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올랐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

  • 임시완, BIFF 마지막 홀로 책임진다…폐막식 단독 MC 발탁

    임시완, BIFF 마지막 홀로 책임진다…폐막식 단독 MC 발탁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홀로 책임진다. '오징어 게임' 시즌2·3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린 그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하며 열흘간 이어진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배우 임시완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선정됐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임시완은 단독으로 폐막식 진행을 맡아 수상자 발표와 함께 영화제의 마지막을 이끈다.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변호인'(2013)을 비롯해 드라마 '미생'(2014),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드라마 '런 온'(2020), '소년시대'(2023),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2023)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 OTT를 오가며 활동했다.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도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영화 '사마귀' 등을 통해 장르물에서도 활약했다.수상 경력도 이어졌다. 2014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2015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연기상, 2022년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2024년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심은진 맞아?…남편과 부부 셀카 후 적극 해명 "때리는 거 아님"

    심은진 맞아?…남편과 부부 셀카 후 적극 해명 "때리는 거 아님"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과 장난기 넘치는 부부 일상을 자랑했다. 카메라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의 심은진이 평소 도회적 이미지의 심은진과는 사뭇 달라 보여 눈길을 끈다.심은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둘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전승빈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기도 하고 장난을 치기도 하며 꾸밈없는 부부의 일상이 담았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방송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마지막 사진은 심은진이 전승빈의 머리 쪽으로 손을 뻗는 순간 찍힌 가운데, 전승빈은 눈을 꼭 감고 있다. 사진만 보면 티격태격하는 순간처럼 보일 수 있는 절묘한 장면이다. 이를 의식한 듯 심은진은 "마지막 사진 내가 남편 때리는 거 아님. 싸운 것도 아님. 머리끄댕이 잡는 것도 아님"이라고 적극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심은진과 전승빈은 2021년 1월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재룡, '술타기' 의혹…교통사고 후 추가 음주 정황

    이재룡, '술타기' 의혹…교통사고 후 추가 음주 정황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후 음주, 이른바 '술타기' 의혹을 받고 있다.3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재룡은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사건은 지난 3월 6일 밤 11시 3분께 발생했다. 이재룡은 서울 강남구 청담역 부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설물이 파손됐고, 차량 수리비는 약 3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이재룡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이재룡이 경찰에 붙잡힌 것은 사고로부터 약 3시간이 흐른 뒤였다. 당시 음주 측정에서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수사 과정에서는 사고 전후 이재룡이 언제,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처음 음주운전을 부인했던 이재룡은 이후 소주 4잔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취지로 입장을 바꿨다. 그러나 사고가 난 뒤에도 추가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이 대목에서 이른바 '술타기' 의혹이 불거졌다. 사고 이후 술을 추가로 마시면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만으로 운전 당시의 상태를 가려내기 어려워질 수 있다. 경찰은 이재룡의 추가 음주에 측정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 3월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까지 포함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검찰 단계에서는 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판단이 달라졌다. 경찰은 이재룡이 사고 후 추가로 술을 마셔 운전 당시 음주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려 했다고 봤지만, 검찰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처벌 기준을 넘었다고 명확히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음주운전 혐의는

  • '스캔들' 손예진, 속적삼 차림으로 밀착…은밀한 내기 상대가 사촌

    '스캔들' 손예진, 속적삼 차림으로 밀착…은밀한 내기 상대가 사촌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손예진, 지창욱, 나나의 관계를 담은 보도스틸을 선보였다.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은 사촌 지간인 지창욱과 은밀한 내기를 벌이고, 지창욱은 그 대상으로 나나에게 접근하면서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펼쳐진다.'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스틸에는 세 인물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담겼다. 조씨부인은 정숙한 차림으로 안채에 앉아 있는 반면 조원은 능글맞은 표정으로 여인을 바라보고 있다. 초췌한 얼굴로 삼베옷을 입고 수를 놓는 희연의 모습도 포착됐다.사촌 지간인 조씨부인과 조원은 어린 시절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으며 서신을 주고받았던 글친구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유일하게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로 남아 있다.두 사람이 은밀한 내기를 놓고 마주 앉은 모습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속적삼 차림의 조씨부인에게 조원이 가까이 다가가는 장면도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가 내기를 계기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조원과 희연의 관계도 변화를 맞는다. 조원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희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희연은 그를 밀어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조원이 희연에게 입을 맞출 듯 얼굴을 가까이하고 있어 내기로 시작된 접근이 어떤 감정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조씨부인과 희연이 마주한 모습도 담겼다. 내기를 주도한 조씨부인이 희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공통된

  • 변요한, 6개월간 술까지 끊었다…독한 자기관리 ('타짜4')

    변요한, 6개월간 술까지 끊었다…독한 자기관리 ('타짜4')

    변요한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추성훈과 만났다. 작품을 위해 약 6개월간 금주하며 몸을 만든 변요한은 추성훈과 운동 이야기부터 촬영 뒷이야기까지 나눈다. 두 사람은 이마에 카드를 붙인 채 게임까지 벌이며 유쾌한 승부욕을 드러낸다.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변요한이 3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 출연한다.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 활동에 나선 변요한은 추성훈과 헬스장에서 만난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운동복 차림으로 마주 앉은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몸을 만드는 과정부터 작품 촬영 뒷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변요한은 이번 작품을 위해 약 6개월간 술을 끊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카드를 소재로 한 영화의 주연답게 변요한은 카드 연습에도 공을 들였다. 손 대역을 쓰지 않고 카드 다루는 장면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연습을 이어갔다.변요한과 추성훈의 즉석 카드 게임도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마에 카드를 한 장씩 붙인 채 상대의 패를 바라보고 있다. 변요한은 다이아몬드 10 카드를 붙이고 상대를 살피는가 하면, 추성훈은 눈을 감고 크게 웃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 마지막 편을 영화화했다. 변요

  • 권은비, '워터밤 여신'인데 워터밤에서 사라졌다…3년 만에 끊긴 '개근', "시기 겹쳐"

    권은비, '워터밤 여신'인데 워터밤에서 사라졌다…3년 만에 끊긴 '개근', "시기 겹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와 달리 올해 워터밤에서는 자취를 감췄다. 매년 여름 워터밤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그의 부재를 궁금해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알고 보니 소속사를 옮기는 시기와 워터밤 준비 기간이 맞물린 탓이었다.권은비는 3일 새 디지털 싱글 'DEJAVU'(데자뷔)를 발매하고 1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5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RBW로 이적한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컴백과 함께 다시 관심을 받는 것은 권은비의 '워터밤 여신' 수식어다.권은비는 2023년 워터밤 무대를 계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시원한 퍼포먼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단숨에 온라인을 달궜다. 무대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이후 권은비는 여름마다 워터밤을 찾았다. 2023년을 시작으로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무대에 오르면서 어느새 워터밤을 대표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올해는 워터밤 시즌이 지나도록 권은비를 무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섭외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권은비가 고사한 것이었다.권은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워터밤 섭외 시기가 제가 회사 이적을 고민하고, 이적해서 적응해야 하는 시기와 완전히 겹쳤다"며 "회사를 옮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제 첫 번째 앨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밤에 나가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제 앨범에 우선순위를 두다 보니 워터밤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는 감사함을 표했다. 권은비는

  • 이영애, 남들 다 달라질 때 혼자 그대로…55세인데 20대에 멈춰버린 세월

    이영애, 남들 다 달라질 때 혼자 그대로…55세인데 20대에 멈춰버린 세월

    배우 이영애에게만 세월이 비껴간 듯하다. 어느덧 50대 중반에 접어들었지만 20~30대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연일 '방부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하게 꾸민 화보 촬영장은 물론 꾸밈이 덜한 대기실에서도 변함없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이영애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브랜드 캠페인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이영애는 촬영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대기실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자료를 살펴보는가 하면 스태프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했다. 직접 거울을 보며 상태를 점검하기도 한다.본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더욱 두드러져진다. 데님 팬츠에 퍼 소재의 숄더랩을 두르거나 블랙 슈트를 입고 의자에 기대는 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긴 생머리와 군살 없이 늘씬한 실루엣도 여전하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좀처럼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운 얼굴이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올해 만 55세다. 1990년대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온 만큼 그의 20대부터 현재까지 모습은 수많은 작품과 광고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 역시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2003~2004년 방송된 MBC '대장금'과 비교하면 더욱 놀랍다. 당시 30대 초반이었던 이영애는 서장금 역을 맡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년 넘는 시간이 지난 현재도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영애는 여전히 활발한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호

  • 김지원, '눈물의 여왕' 2년 만에 확 달라졌다…긴 머리도 싹둑, 재벌가 떠나 수술실로

    김지원, '눈물의 여왕' 2년 만에 확 달라졌다…긴 머리도 싹둑, 재벌가 떠나 수술실로

    배우 김지원이 2년여의 기다림 끝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선택한 다음 얼굴은 천재 외과의다. 화려한 재벌가를 떠나 수술실로 무대를 옮긴 김지원이 전작과는 전혀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계수정 역을 맡는다.김지원의 드라마 출연은 2024년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그는 퀸즈그룹 백화점 사장 홍해인을 연기했다. 도도하고 냉철한 재벌 3세부터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모습까지 소화하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눈물의 여왕'은 김지원에게 배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됐다.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김지원의 이름 역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졌다.흥행작을 마친 뒤 김지원은 차기작을 서둘러 내놓기보다 비교적 긴 공백을 가졌다. 그가 약 2년 만에 고른 작품이 메디컬 누아르 '닥터X'다.이번에는 재벌 사장 홍해인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뛰어난 수술 실력을 갖춘 외과의다. 병원을 무대로 자신의 실력을 앞세워 거침없이 움직이는 인물인 만큼 '눈물의 여왕'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캐릭터부터 장르까지 달라진다.김지원에게 의사 역할 역시 새로운 도전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등에서 강점을 보여온 그가 메디컬 장르의 중심에 서면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공개된 사진에서도 홍해인과 계수정의 차이는 뚜렷하다.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은 긴 생머리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정장을 매치해

  • 베니스영화제 막 올랐다…이창동, 24년 만에 '가능한 사랑'으로 황금사자상 도전

    베니스영화제 막 올랐다…이창동, 24년 만에 '가능한 사랑'으로 황금사자상 도전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한국 영화로는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황금사자상을 노린다. 이창동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개막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며, 개막작으로는 대니 보일 감독의 '잉크'가 상영됐다. 조지 클루니는 개막식에서 평생공로상인 황금사자상을 받았다.올해 한국 영화계의 관심은 영화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에 쏠린다. '가능한 사랑'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하는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국의 마틴 맥도나, 이탈리아의 난니 모레티 등 세계적인 감독들의 신작과 나란히 경쟁한다.'가능한 사랑'은 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다. 실직 노동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의 남편으로 이루어진 두 부부가 만나 서로 다른 삶과 내면의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주연을 맡았다.이창동 감독과 베니스의 인연은 깊다. 그는 2002년 '오아시스'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받았다. 당시 문소리도 신인배우에게 주어지는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상을 수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24년 만에 신작을 들고 베니스 경쟁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가능한 사랑'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5일 언론·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먼저 공개되며, 6일 살라 그란데에서 공식 상영된다. 러닝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