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네 사랑채'가 5월 30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주은네 사랑채'가 5월 30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방송인 강주은이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에서 자신만의 건강 보양식을 공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특히 한국과 캐나다의 서로 다른 보양 문화를 비교하며 색다른 건강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족들이 즐겨 먹는 특급 보양식 레시피까지 직접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도 선보인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건강 토크쇼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에서는 '보양식의 재발견'을 주제로 동서양의 다양한 보양식 문화와 맞춤형 건강 식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강주은은 가족들이 즐겨 먹는 특급 보양식 레시피까지 공개한다.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는 식재료를 둘러싼 다양한 '썰' 속에서 식재료 본연의 진실과 가치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건강 토크쇼다. '알고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출연진의 경험담과 민간요법은 물론 과학적 데이터, 의학적 근거, 인문학적 이야기까지 더해 건강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양·한방 건강 전문가들도 함께한다.
'주은네 사랑채'가 5월 30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주은네 사랑채'가 5월 30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BN
첫 방송에서는 더위를 대비하는 세계 각국의 보양식 문화가 소개된다. 글로벌 이색 보양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강주은은 "기력 회복 음식으로 유명한 산낙지나 산문어는 아직 적응이 필요하다"며 "생으로 먹는 문화가 조금 낯설다. 남편 최민수는 정말 좋아하지만 나는 아직 어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그는 캐나다식 보양 문화도 소개했다. 강주은은 "캐나다에서는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치킨 누들 수프'를 먹는다"며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조화가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강주은은 가족들이 자주 즐겨 먹는다는 '버섯 들깨 스프' 레시피를 직접 공개하며 즉석 쿡방까지 선보인다.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강주은이 MC를 맡은 MBN 새 건강 토크쇼 '건강한 썰-주은네 사랑채'는 오는 30일 오후 5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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