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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초아, 암 이겨냈지만 첫 어린이날엔 졌다…"성공인 줄, 둥이들 뿌앵"

    초아, 암 이겨냈지만 첫 어린이날엔 졌다…"성공인 줄, 둥이들 뿌앵"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와 함께한 첫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했다.초아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아들 무궁, 무진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에 나선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호수 공원 풍경 속에서 두 아이를 살뜰히 챙기는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윰차(유모차)로 첫 산책 성공적"이라는 문구로 설레는 쌍둥이들과의 첫 어린이날 외출 소감을 전했다.하지만 초아는 이내 집으로 돌아와야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뒤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초아는 "(산책 성공적)인 줄 알았으나 밥 때 된 둥이들 뿌앵 부리나케 집으로"라고 적어 현실 육아 모멘트를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초아는 외출할 때 입었던 체크무늬 원피스를 갈아입지도 못한 모습.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있어 모성애가 느껴진다.초아는 202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건강을 회복했다. 2025년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했고, 올해 2월 아들 무궁, 무진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현영, 극단적 다이어트에 고지혈증 왔다…"버터에 고기 먹다 죽을 뻔" ('퍼펙트 라이프')

    현영, 극단적 다이어트에 고지혈증 왔다…"버터에 고기 먹다 죽을 뻔" ('퍼펙트 라이프')

    '퍼펙트 라이프' 현영이 황제 다이어트로 고지혈증이 온 적 있다고 고백했다.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현영은 이 프로그램의 MC지만 6년간 방송하며 4번이나 의뢰하기도 했다. 그는 "'퍼펙트 라이프'를 제 건강검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못 믿겠지만 제 나이가 50세가 됐다"며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찌기도 한다"라고 밝혔다.현영은 지난해 여름, 다이어트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한 달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해 54kg대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제가 작년 7월에 4kg 감량에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데 긴 겨울방학에 애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같이 먹다 보니 옆구리, 배 등 살이 붙더라. 요요가 그렇게 무서운 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2달 동안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몸매 관리에 바짝 들어가야 하니까 지금 제가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이야기했다.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당시 현영은 전후 모습도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이 라인이 정리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다소 살이 오른 상태였다.현영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디톡스도 해보고, 토마토, 사과, 포도, 바나나 등 하나만 먹는 원푸드도 했다"며 "황제 다이어트도 했다. 고지혈증 왔다. 버터에 고기만 구워먹다가 죽을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과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극단적인 감량은 꼭 요요가 따라붙는다"며 다이어트 전문자 면모를 보였다.현영은 "다이어트는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 "130억 납부 끝" 차은우, 세금 이슈 털고 돌아오나…잠에서 깬 얼굴 포착('원더풀스')

    "130억 납부 끝" 차은우, 세금 이슈 털고 돌아오나…잠에서 깬 얼굴 포착('원더풀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탈세 논란에 휘말렸던 차은우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공개된 그의 스틸컷이 더 주목받고 있다. 군 복무 중 200억대 탈세 논란이 생긴 차은우는 추징받은 세금 130억 원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납부한 일부가 중복 과세된 것으로 인정돼 환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 유인식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한다.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 분)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 분)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장에 붙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 분)의 스틸은 기상천외한 끈끈이 능력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해 보이는 강로빈(임성재 분

  • 블랙핑크 지수, 의상 미반환 논란 있는데…초호화 'D사 드레스'는 지수만을 위한 커스텀

    블랙핑크 지수, 의상 미반환 논란 있는데…초호화 'D사 드레스'는 지수만을 위한 커스텀

    블랙핑크 지수가 명품브랜드 D사의 핑크색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호화롭고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4일(현지시간 기준)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 지수는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과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동시에 보여줬다. 지수는 인형처럼 작은 얼굴과 빈틈없이 떨어지는 실루엣, 반짝이는 비즈와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직각 어깨와 잘록한 허리, 우아한 포즈는 럭셔리 브랜드의 마네킹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이날 지수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특별히 디자인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가격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커스텀 드레스는 백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랩리스 칼럼 드레스로 레이프 실루엣을 연출한 가자르 소재의 드레스에는 정교하게 수놓은 정원 풍경과 플로럴 부케 디테일이 더해져 지수의 도회적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꽃을 섬세하게 표현한 패브릭 자수 장식의 헤드피스를 함께 매치해 여신 비주얼을 완성했다.지수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앞서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는 가족 이슈로 곤욕을 치렀다.블랙핑크 지수는 의상 미반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벨기에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는 자

  • 연예인병 없네…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새출발 후 직접 빗자루 들었다

    연예인병 없네…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새출발 후 직접 빗자루 들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 새 출발한 가운데, 화려한 연예인 생활 대신 현장에서 직접 청소까지 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리그램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검은 재킷과 롱 원피스 차림으로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직접 쓸고 있다. 한 손에는 빗자루를, 다른 손에는 쓰레받기를 든 채 묵묵히 청소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주변에는 마네킹 헤드와 미용 도구들이 놓여 있어 실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게시물에는 "귀여우신 원장님"이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이지현은 최근 미용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활동 이후 두 아이를 키우며 방송과 육아를 병행해온 그는 새로운 직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1998년 써클,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지난 4월 23일 경기도에서 미용실을 개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남보라, 45kg 시절 안녕…임신 33주에 59.3kg 'D라인 볼록'

    남보라, 45kg 시절 안녕…임신 33주에 59.3kg 'D라인 볼록'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가운데, 부쩍 늘어난 몸무게를 인증했다.남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주 6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계 위에 올라선 남보라의 발이 보인다. 체중계는 몸무게 59.3kg를 나타낸다.임신 전 키 165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했던 남보라는 14kg 이상 늘어난 몸무게로 출산 약 한 달을 앞둔 만삭에 가까워졌음을 알린다. 얼마 전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감싸는 사진, 만삭 화보를 찍는 모습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 행복과 설렘을 표하기도 했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태몽으로 가오리 꿈을 꿨고,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코인 보유 1위' 장동민, 멘탈 박살났다…예측 못한 상황 "머리에 지진 나"('베팅 온 팩트')

    '코인 보유 1위' 장동민, 멘탈 박살났다…예측 못한 상황 "머리에 지진 나"('베팅 온 팩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이 최종 라운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빗나간 전략으로 인해 '멘털 박살' 사태를 맞는다. 장동민답지 않게 게임 중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오는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최종회에서는 모든 여정을 마무리 짓는 파이널 라운드인 '캐스팅 보트'가 진행된다.'캐스팅 보드'는 설득과 협상을 통해 과반의 플레이어를 확보하는 게임으로, 과반 진영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획득하지만 오답일 경우 6000코인이 차감된다. 반면 소수 진영이 정답을 맞혔을 경우 0코인, 오답일 경우 2000코인이 차감된다. 총 3차전의 게임으로 2만 4000코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 7라운드까지 총 3만 6620코인을 보유한 장동민에 이어 2만 7860코인의 이용진, 2만 160코인의 정영진, 1만 3620코인의 진중권에게 1위로 역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7라운드까지는 장동민이 아슬아슬한 독주 체제를 지키고 있던 바. 장동민은 룰을 파악한 직후, "여기 있는 사람들이 누구 말을 들을까. 과연 포섭할 수 있을까"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이어 "오로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라는 장동민과 "무조건 역전하겠다"라는 이용진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그런데 장동민은 자신의 전략대로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확신했던 예측이 엇나가며 급격히 당황한다. 장동민은 "이건 완전히 계획에 없던 거다. 내 계산법에 의하면 이럴 수가 없는데, 머리에서 지진 나네"라며 눈에 띄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이에 코인 보유량 2위 이용진은 "천하의 '갓동민'도 실수하는구나"라며

  • "1g 줄이면 100만원" 신발에 미친 '이 남자'…무모한 도전 끝에 결국 해냈다('백만장자')

    "1g 줄이면 100만원" 신발에 미친 '이 남자'…무모한 도전 끝에 결국 해냈다('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신발 백만장자' 권동칠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초경량 등산화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서장훈의 남모르는 신발 습관에 숨겨진 사연까지 밝혀져 흥미를 더한다.오늘(6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일군 신발 회사 CEO이자, 자타공인 '신발에 미친 남자' 권동칠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 등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제품들과 수많은 '세계 최초' 타이틀로 파란을 일으키며 '신발 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권동칠은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인,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발을 책임지며 연간 50~60만 켤레를 공급, '신발 애국자'라는 별칭까지 갖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무겁고 딱딱했던 군 전투화를 과감히 개선해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개발,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켜낸 숨은 공로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권동칠은 세계 최초로 '초경량 등산화'를 개발해 전 세계 등산 문화를 바꾼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가 만든 등산화를 직접 만져본 서장훈은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거 1kg에 육박하는 등산화 때문에 산행 후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목격한 권동칠은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리고 전 직원에게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파격

  • 현주엽, '정신병원 치료' 아들 위해 안 하던 짓까지…"원하는 거 해주려고"('아빠하고')

    현주엽, '정신병원 치료' 아들 위해 안 하던 짓까지…"원하는 거 해주려고"('아빠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해 안 하던 짓(?)까지 하며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불면증과 호흡곤란, 악몽 등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아들을 위한 아빠 현주엽의 변화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랐고,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인 것이다.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져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확 달라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만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보영 "너 사람 죽여봤어?"…골프채 들고 눈 돌아갔다('골드랜드')

    박보영 "너 사람 죽여봤어?"…골프채 들고 눈 돌아갔다('골드랜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속 박보영이 마침내 선을 넘기 시작한다. 박보영의 흑화를 예고하는 3~4히 스틸이 공개됐다. 3~4회 스틸은 박보영의 생존 본능 폭주를 예고한다.지난 2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 분)가 숨겨 놓은 가방 속 금괴를 발견한 우기(김성철 분)의 눈빛이 돌변했다. 이 가운데 골프채를 들고 우기와 정면 대치하는 희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우기에게 공격당했던 희주가 과연 금괴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러나 금은방에서 현금을 바라보는 우기의 모습은 결국 금괴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여기에 엄마 선옥(문정희 분)까지 위협당하며 희주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다. 탄광에 금괴를 숨기고 몸을 숨긴 희주는 전당사 주인이자 선옥의 동거남 철중(전진오 분)이 엄마를 칼로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 그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긴장감을 높인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한 우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연인 도경(이현욱 분), 집요하게 추격하는 박이사(이광수)까지 모두가 희주를 옥죄는 가운데, 사면초가에 놓인 희주의 생존 본능은 극한으로 치닫게 된다. 제작진은 "희주가 우기를 향해 '너 사람 죽여본 적 있어?'라고 말하는 장면은 희주의 변화를 예고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욕망의 아수라장 속,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 희주가 어떤 선택으로 판을 뒤흔들지 궁금증을 자극했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

  • '인생 2회차' 손현주, 사고에 자식들 얽혀 있었다…"모를 줄 아냐"('신입사원')

    '인생 2회차' 손현주, 사고에 자식들 얽혀 있었다…"모를 줄 아냐"('신입사원')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이준영의 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오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대체 어떤 사고가 강용호(손현주 분)의 2회차 인생을 불러온 것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강용호가 황준현(이준영 분)으로 살아가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났다.2차 티저 영상은 병원에서 절규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하며 우연한 박치기 사고 이후 대한민국 10대 재벌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20대 청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 사태를 보여준다. 한순간에 부와 명예, 권력을 잃고 이른바 '짭준현'이 된 강용호는 "왜 내가 그놈인데?!"라는 외침으로 황준현과 이미 알고 지낸 사이였음을 암시한다.황준현의 몸으로 자식들을 마주한 강용호는 좌절한다. 자신의 몸이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 속 "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이는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행태에 강용호는 황준현의 외형을 한 채 "니들이 한 짓인 거 모를 줄 아느냐!"라며 격한 분노를 터뜨린다.이에 강재경, 강재성이 어떤 일을 벌인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찰나 강용호는 자식들을 향한 참교육을 결심, 돌연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서는 행보로 흥미를 더한다. 최정점의 회장 자리에서 인턴사원으로 전락했음에도 강용호는 회사의 체계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은 물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 파격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뿐만 아니라 자

  • '마동석♥' 예정화, 10년 전 글까지 수정했다…9년 공백 후 복귀설 솔솔

    '마동석♥' 예정화, 10년 전 글까지 수정했다…9년 공백 후 복귀설 솔솔

    마동석의 아내인 배우 겸 모델 예정화가 9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 SNS 게시글들을 수정한 흔적이 포착돼 복귀 준비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5일 예정화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예정화는 화이트 크롭톱 슬리브리스에 스키니 데님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뒤태, 뛰어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흩날리며 워킹하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도 느껴진다.예정화는 2017년 이후 방송 활동을 사실상 쉬어온 만큼, 약 9년 만의 촬영 근황 공개로 관심을 모았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자기관리와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제 활동하시는 건가", "돌아오셨다" 등 반응을 보였다.예정화는 지난 2일에도 화보 촬영 중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6년, 2017년 업로드했던 SNS 게시물 일부를 최근 수정한 흔적까지 포착되면서,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예정화는 17세 연상의 배우 마동석과 공개 열애 끝에 2021년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고, 2024년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사생활 다 털릴 뻔…'규현 폰 분실 사태' 황재균 "변태 아니냐"('덕밥집')

    사생활 다 털릴 뻔…'규현 폰 분실 사태' 황재균 "변태 아니냐"('덕밥집')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최강창민, 규현과 부산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던 중, 규현이 휴대폰에 세세하게 기록한다는 독특한 습관을 알고 경악했다. 또한 규현이 사생활을 기록한 폰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놀랐다.5일 최강창민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덕밥집'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처럼 찾아온 SM 황금막내 [덕밥집 2호점 EP.1 황재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함께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과 만두를 빚으며 대화를 나눴다.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었던 때를 회상했다. 황재균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부산에 있던 시절, 친분이 있던 규현에게 최강창민을 소개 받았다고 한다. 황재균은 "제가 롯데 부산에 있을 때 창민이와 규현이가 부산에 내려왔다. 원래 규현이와 아는 사이였고, 그때 이제 창민이를 소개 받았다. 셋이서 술 취해서 '가위바위보 꼴찌가 바다 들어가기'이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강창민은 "그때 한창 '1박 2일'이 난리였다"고 거들었다.황재균은 "가위바위보 해서 조정뱅이(규현)가 졌다. 시원하게 바다 들어가더라"고 이야기했다. 최강창민은 "걔 찾으면 그 영상 아마 있을 거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규현이 거에 있나? 내 거엔 없더라"고 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걔 약간 되게 변태 같은 거 아냐. 그런 거 기록 다 적어놓는다"며 "'황재균, 심창민, 조규현 부산 포차에서 술. 소주 몇 병' 이런 식으로 걔 기록해둔다"고 밝혔다. 황재균은 "적어놓는다고? 그건 진짜 변태 아니냐"며 당혹스러워했다.최강창민은 "그 휴대폰을 얼마 전에 촬영하다 잃어버렸다&qu

  • [공식] 이병헌, 대마도로 간다…'남벌' 캐스팅

    [공식] 이병헌, 대마도로 간다…'남벌' 캐스팅

    배우 이병헌이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감독 이모개)에 출연을 확정했다. '남벌'은 촬영감독으로 활동해온 이모개 감독의 첫 연출작이며, 이병헌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함께하는 세 번째 작품이다.영화 '남벌'이 이병헌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프리 프로덕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 영화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이병헌과 종합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세 번째 만남이다. 앞선 두 작품 모두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병헌은 무사들을 이끄는 수장 임억 역을 맡았다. 임억은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다져진 냉철한 판단력과 굳건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대마도에 억류된 조선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이끈다. '어쩔수가없다', '승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 '광해, 왕이 된 남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이병헌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 선 굵은 작품에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

  • 연상호, 11년 만에 영화판으로 전지현 데려오더니…'군체' 124개국 선판매 희소식

    연상호, 11년 만에 영화판으로 전지현 데려오더니…'군체' 124개국 선판매 희소식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5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됐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에서 진행될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124개국 선판매를 기록, 개봉 전부터 글로벌한 관심을 입증했다.'군체'는 영화 '부산행', '반도' 등 좀비 장르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다. 또한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더해졌다. 해외 배급사들의 큰 주목을 받은 이유다.연상호 감독의 전작들인 '부산행', '반도'도 배급했던 '군체'의 북미 배급사 웰 고(Well Go)의 CEO 도리스 파드레셔(Doris Pfardrescher)는 "우리가 '군체'를 선택한 이유는 '부산행'을 비롯한 전작들을 통해 연상호 감독이 입증해온 완성도 높은 대중 영화 연출 역량 때문이다"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Movie Cloud)는 "'군체'가 기존 좀비 장르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했다. 감염자들을 단순히 혼란스러운 좀비 떼가 아니라, 진화하는 지능을 가진 군체로 그려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독일 배급사 플레이온 픽쳐스(Plaion Pictures)는 "연상호 감독은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좀비 3부작으로 영화의 한 하위 장르를 새롭게 재창조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으로 그 정점을 찍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