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 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식당은 고인이 다음달 개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곳으로 알려졌다.박동빈은 영화 '쉬리',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용감무쌍 용수정',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박도준 역을 맡아 입에서 주스를 내뱉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2020년 2월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다. 슬하에 2023년생 딸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엄태구는 압도적 카리스마 대신 거침없는 스웨그를 보여줄 예정이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뮤직비디오, 트라이앵글 멤버 소개 영상 등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와일드 씽'의 엄태구가 지금껏 본 적 없는 모습을 예고했다.엄태구는 '낙원의 밤', '안시성', '밀정'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로맨틱 코미디 '놀아주는 여자'와 유튜브 '워크맨'으로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공개된 스틸에서는 상구(엄태구 분)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시키듯 귀여운 스타일링을 한 상구는 형광빛 조명과 화려한 배경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힙합 스타일 의상을 입은 장발의 상구가 과장된 힙합 제스처와 표정으로 앉아있다. 스틸컷은 영화의 코믹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준다.정통 힙합 전사를 꿈꿨으나 현실은 한두 마디 파트가 전부였던 상구는, 해체 후 야심 차게 내놓은 솔로 앨범까지 실패하며 빚더미에 앉아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엄태구는 폭풍래퍼의 열정 과다 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전에 없던 좀비물의 탄생 과정을 담은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수많은 좀비물을 선보여온 연상호 감독은 이번 영화로 또 다른 감염자의 모습을 연출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안무, 미술, 촬영 등 각 분야 베테랑들의 정교한 협업으로 완성된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연상호 감독은 프로덕션 과정에서 감염자들의 새로운 비주얼과 액션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부산행'과 '반도'의 좀비 안무를 맡았던 전영 안무감독이 연상호 감독의 당부를 받아 국내 정상급 현대 무용수들과 협업해 '군체' 속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완성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군체'는 다이내믹한 움직임에 대한 갈증을 채워준 작품"이라고 전했다. 전영 안무감독은 무용수들과 수차례 리허설을 거쳐, 한 가지 장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움직임을 설계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안무를 구성했다. 이러한 노력 끝 탄생한 무용수들의 경이로운 움직임은 그 어떤 VFX보다도 더 낯설고 기괴한 인상을 자아내며 기존 좀비 장르와 차별화된 모습을 완성했다. '군체'는 감염사태의 발현지가 되는 초고층 빌딩 구현에 CG 사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실물 세트 작업을 통해 현실감을 높였다. '부산행'부터 '얼굴'을 거쳐 '군체'까지 연상호 감독과 9번째 작업을 함께 한 이목원 미술감독은 "공간이 리얼할수록 그 안의 초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관객에게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탕웨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뜻밖의 큰 일이 있다. 당연히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모두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탕웨이는 남편과 함께 손으로 말 피규어를 들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올해는 말의 해로, 아이가 올해 태어날 것이라는 사실과 아이의 띠를 추측케 한다.1979년생으로 올해 47살인 탕웨이는 최근 임신설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는데, 옷 위로 배가 볼록 솟은 D라인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보도했다. 지난 3월에도 둘째 임신설이 나왔다. 남편 김태용, 친구이자 배우 니니와 쇼핑하는 탕웨이의 모습이 베이징 산리툰에서 포착되면서다. 탕웨이는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치고 있었고, 니니는 탕웨이를 보호하며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한다.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2024)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으로도 박찬욱 감독과 작업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양상국이 10년 공백기를 버텨온 심정을 이야기했다.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양상국은 "저희 동기들이 잘 됐다.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 고(故) 박지선 전부 저희 동기"라고 말했다. 동기들이 잘 되면서 조바심 나진 않았냐는 물음에 양상국은 "동기들이 잘 되니까 좋기도 한데 부럽기도 했다. '나는 왜 안 될까' 자책도 했다. 제가 10년간 큰 활약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잘 된 동기들은 MC도 하고 예능도 해서 많이 부럽긴 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10년간 방송이 없었던 게 좋았다는 생각도 한다. 잃을 게 없으니 조바심도 안 나더라"고 말했다.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양상국은 "인기가 없어도 10년을 지냈으니 다시 10년을 버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허경환, 장도연, 김준현 이런 애들은 10년을 못 버틴다. 일이 없어지면 못 버틴다. 버텨본 놈이 버틴다. 나는 버텨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양상국은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지만 아직 고정 프로그램은 없다고. 그는 "다 한 번 쓰고 안 쓰더라"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예능 PD들을 향해 "좀 믿으셔라. 한 번만 쓰지 말고 두 번, 세 번 쓰면 진국이 나온다. 첫 고정 감독님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양상국에게 10년 공백기는 '스스로 단단해지는 시기'였다. 양상국은 "큰 방송이 안 들어오다 보니 작은 유튜브부터 금액 상관 없이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일이 들어오는 것에 감사하며 어디든 가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개그맨 양상국이 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먹먹한 심정을 표했다.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했다.교통방송 DJ를 하고 있는 양상국은 "아버지가 택시 기사셔서 교통방송을 늘 들었다"며 "아버지 돌아가시고 다음해 교통방송 섭외가 왔다.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이 라디오를 매일 들었을 텐데'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아들이 양상국이라고 자랑을 한 번 안 했다. 혹시라도 말실수하면 아들한테 피해갈까봐. 손님을 그렇게 태워도 본인 입으로 자랑 한 번을 안 했다"며 "본인이 운행하면서 아들이 하는 라디오를 들었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라면서 그리움을 표했다.양상국의 아버지는 4년 전 코로나 팬데믹 시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한다. 당시 양상국 가족은 지침에 따른 장례 과정을 치러야 했다. 양상국은 "어머니가 간호를 하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어머니 전화가 오는데 느낌이 있더라. 전화 오자마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더라. 저도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코로나 시기라 바로 화장을 해야한다더라. 제가 안 된다고, 아버지 얼굴이라도 봐야한다고 했다"고 전했다.양상국은 "지금도 상상할 수 없는 장례식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머니가 코로나라 격리에 들어갔다. 한평생 같이 산 남편의 장례를 어머니를 볼 수 없는 거다. 형은 미국 출장 중이었다. 저 혼자 상주로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마지막에 가시는데 비닐팩에 담겨서 가신 게 마음 아팠다. 수의를 못 입혀 드렸다"라며 울컥했
배우 고현정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현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IM YEONG JUN × YUNI YOSHIDA EXHIBITION Face to fa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사진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고현정은 자신이 모델이 된 사진을 감상했다.고현정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도트 셔츠와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세련되고 보이시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화장기 옅은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고현정은 20대도 놀랄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청순한 아우라로 놀라움을 안겼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은 화보를 연상시킨다.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모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김승규와 달달한 여행 근황을 전했다.김진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기 #34wee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남편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창가에 서서 무지개를 구경하고 있다. 또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와 식당 데이트 사진에서는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전해진다.만삭 D라인은 특히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김진경의 청순한 미모와 자연스러운 만삭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편 역시 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훈훈함을 더했다.이현이가 "어머 세상에 이제 제법"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진경은 "저 배 장난 아니에요 언니"라고 답글을 달았다.김진경은 7살 연상의 축구선수 김승규와 2024년 6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34주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규는 현재 FC 도쿄 소속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규의 연봉은 2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자녀 단이가 분유를 먹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아들을 임신 중으로 58.7kg까지 살이 오른 남보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한다.오늘(29일)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9일차인 손민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강이는 터미타임으로 갈고 닦은 코어힘으로 뒤집기 시도 두 번 만에 성공한다. 첫 시도에서 한 스텝차이로 뒤집기를 하지 못한 강이는 방법을 깨달은 듯 몸 전체에 반동을 줘 두 번째 시도에서 멋지게 몸을 뒤집더니 뿌듯한 듯 턱을 괴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여줘 귀여움을 자아낸다.아빠 손민수는 단이의 첫 뒤집기를 위해 필살기를 꺼내든다. 호기롭게 "맘마면 다 할 수 있어요~"를 외치며 분유를 꺼낸 것. 분유의 등장에 단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분유가 이동하는 방향대로 고개가 자동으로 움직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특히 단이는 분유를 쟁취하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뒤집기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분유 파워에 힘 입은 단이는 배밀이까지 도전한다. 뒤집기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배밀이에 손민수는 분유 뚜껑을 여는 초강수를 둔다. 분유 향에 두 눈을 번쩍 뜨고 군침까지 다신 단이는 온몸에 힘을 주더니 한 발짝 배밀이를 성공해 손민수를 감격하게 만든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는 "진짜 귀엽다"라며 분유 바라기 단이의 모습에 자동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분유 파워로 단숨에 뒤집기와 배밀이를 올킬한 단이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최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온 것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 때문이다.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는데, 옷 위로 배가 볼록 솟은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조심스럽게 걷기도 했다고 한다.지난 3월에도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 친구인 배우 니니와 베이징 싼리퉁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탕웨이가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치고 있었고,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며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한다.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2024)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으로도 박찬욱 감독과 작업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오늘(29일) 최종회 방송에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할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도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프로그램 초반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가운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 ‘롱디’라는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9주간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애 서사의 설렘을 한층 강화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의 출연자가 훌쩍 성장해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 여기에 부모들의 편파(?)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리액션이 더해지며, 세대 공감형 연애 예능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것. 이에 2월 방영 첫 주부터 매주 TVING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본방송에 앞서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하는데, 김다영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다"며 제작진에게 조사까지 부탁한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에게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배성재의 반전의 신혼 일상은 오는 5월 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우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가 혹평 속에서도 개봉 8일째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29일 오전 9시 30분께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8일째 거둔 결과로, 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고 동기간 흥행 성적을 약 2배 앞서는 페이스다. 17년 전 부산 사나이의 청춘을 가장 솔직한 결로 그려냈던 정우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으며 다시 만난 부산 사나이 짱구. 정우라는 배우가 통과해온 17년의 시간만큼 두꺼워진 진심을 스크린에 담았다.절대 상영 횟수가 많지 않은 환경에서도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 회차당 관객 밀도가 가장 높은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자리하며 단순한 개봉 효과가 아닌 작품 본연의 힘으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고 풀이된다.'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배우 지망생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배우 김혜윤을 비롯해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살목지'가 개봉일부터 3주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일부터 28일까지 무려 21일 간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살목지'는 2026년 개봉작 중,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가장 긴 시간 동안 수성한 작품이자 박지훈, 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다음으로 최장 기간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한 작품으로 기록됐다.이처럼 '살목지'는 호러 영화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로 유의미한 기록을 세워 나가며 4월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전 국민을 홀리고 있는 호러 신드롬이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중간고사를 마친 1020 세대 관객의 지지에 힘입어 '살목지'가 또 어떤 기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21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월 극장가의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유주(YUJU)가 약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리스너를 찾는다.유주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첫사랑은 저주다'는 아름다웠기에 더욱 괴롭게 기억될 감정을 녹인 곡이다. 유주는 누군가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은 천사인 척 하는 악마가 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앞서 유주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 담긴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바 있다. 유주는 인상적인 제목의 곡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완벽하게 풀리지 않은 감정'이 가장 오래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곡의 주인공이 어떠한 질타와 원망도 없이 어여쁜 모습만을 남기고 사라져 버림으로써, 상대의 머릿속에 저주처럼 따라다니는 첫사랑의 모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유주는 이번 신곡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풀어낸 음악을 완성했다. 그간 여러 번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한층 더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매 컴백 색다른 장르적 변신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준 유주가 발매에 앞서 '첫사랑은 저주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이하 유주 일문일답.Q. 미니 3집 'In Bloom(인 블룸)'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최대한 긴 텀 없이 작업하는 곡을 많이 발매하고 싶었다. 새로운 작업물을 만들고 발매를 앞둔 지금이 너무 재미있다.Q. '첫사랑은 저주다'는 어떤 곡인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