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확 달라진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짧아진 머리가 눈길을 끈다.김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Start. Stronger mind. Listen to my heart. Face the struggles. Enjoy the moments. Make no regrets. (새로운 시작. 더 강해진 마음.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어려움과 마주하기. 순간을 즐기기. 후회 없이 살아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짧아진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단발머리는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몸에 밀착되는 블랙 톱과 세련된 단발이 어우러지면서 슬림한 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내추럴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변화와 다짐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스타일 변신까지 더해져 향후 행보에 궁금증을 자극한다.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다. 2024년 7월 첫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임신 중인 배우 남보라가 임신성 당뇨(임당) 재검 결과 정상 진단을 받았다.남보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보라는 편안한 셔츠 차림에 모자를 쓰고 외출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배를 감싸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늘은 임당 재검하러 간다. 제발 정상으로 나오길"이라는 글 검사 전 긴장감을 드러냈던 남보라는 이후 "정상 떴다"라며 안도감을 전했다.또 다른 이미지로는 검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에는 "정밀 검사 결과 정상"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상 수치에 남보라는 "흑당 수박 사러 가겠다"는 글로 신난 기분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해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태아가 과도하게 성장하거나 조산, 난산 등의 위험이 커지고 산모 역시 고혈압이나 출산 후 당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식단 조절과 혈당 관리 등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남보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건강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결혼 전 건강 검진을 했는데 자궁경부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이상 세포가 발견됐다"며 "작년 3월에 이상 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완전히 회복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김지원 텐아시
가수 서인영이 과감하면서도 독보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네일아트만은 포기 못한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서인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 마지막 남은 속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같은 그룹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아니 머리!"라는 댓글로 놀람을 표했다.특히 손을 들어 보이며 드러낸 길고 뾰족한 네일아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리브 톤 컬러의 과감한 네일은 서인영 특유의 개성과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과 달리 화려한 네일아트는 더욱 대비된다. 데님 소재의 의상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며 트렌디한 무드도 더했다.서인영은 지난 3월 2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첫 영상으로는 갑질 논란, 욕설 논란, 이혼 심정 등 자신과 관련된 각종 이슈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크게 화제가 됐다. 갑작스러운 구독자 증가에 한때 채널 접근이 금지되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46만 명에 육박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곽민선 아나운서 소속사가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 이전 소속팀의 일부 극성팬들의 무분별한 욕설, 비방 등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다.14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속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라는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스타잇엔터는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와 관련해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더불어 팬 여러분의 제보를 기반으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및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스타잇엔터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안에 대한 자제를 요청드린 바 있으나, 이후에도 특정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중심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가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의 재생산 및 확대 유포 행위 역시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기존 대응 기조를 유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qu
'탐정들의 영업비밀'(탐비)에서 전 남편, 그리고 전 남편과 불륜 관계의 베이비시터가 2살 아이를 돈벌이로 착취한 사연이 소개됐다.1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한 여성 의뢰인이 "이혼한 전 남편이 아이의 면접교섭 때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새로운 여성과 아이를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앞서 지방으로 스카우트되면서 2살 아들을 돌봐줄 입주 베이비시터를 들였다.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그러던 중 남편이 도박으로 수억 원의 빚을 진 것을 알게 돼 이혼했다. 이후에도 베이비시터는 의뢰인을 따라 지방으로 내려와 함께 지내며 아이를 돌봤다.하지만 탐정단의 조사 결과, 전 남편이 만나고 있는 여성의 정체는 바로 그 베이비시터였다. 두 사람은 이미 이혼 전부터 내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베이비시터가 의뢰인의 아이를 자신의 아들인 것처럼 SNS에 노출하며 협찬과 판매에 이용해 돈을 벌고 있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전 남편은 도박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말에 이 행위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데프콘은 "이건 경찰이 출동해야 한다"며 아동 학대를 주장했다. 개그우먼 이은형은 "내가 이런 장면을 실제로 본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것 같다"며 격분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베이비시터는 의뢰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약점을 잡아 양육권까지 빼앗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두 차례 유산을 겪은 뒤 아이에 대한 집착이 심해진 베이비시터는 끝까지 "이 아이는 이제 내 아들이다&q
가수 하춘화가 치매 투병 중인 태진아의 아내 옥경이(본명 이옥형) 씨를 찾아 따뜻한 위로와 함께 거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근 가요계에 따르면 하춘화는 지난 겨울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태진아의 자택을 방문해 옥경이 씨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응원의 마음을 담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해외에 머물던 하춘화는 태진아 아내의 치매 투병 소식을 뒤늦게 접한 뒤 직접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태진아와 하춘화는 오랜 시간 가요계에서 함께해 온 두 사람은 반세기 넘게 인연을 이어온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태진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춘화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태진아는 "하춘화 씨가 옥경이 문병차 방문해주셨다. 옥경이도 하춘화 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자까지 그렸다"며 "하춘화 씨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하춘화 씨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시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공개한 사진에서는 투병 중인 태진아 아내가 하춘화를 알아보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하춘화는 태진아 아내의 손을 꼭 잡고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태진아와 아내, 하춘화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태진아 아내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의 이호선 교수가 8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나, 파경까지 고민하고 있는 3년 차 신혼부부의 ‘막말 전쟁’을 진단한다.오늘(14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3회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소통의 비극을 조명한다. 친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이제 서로에게 가장 날카로운 흉기가 되어버린 부부, 그리고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균열로 7년째 단절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며 관계 회복 방안을 모색한다.먼저, 23살에 만나 8년의 뜨거운 연애 끝에 결혼한 3년 차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보통 3년 차까지는 서로 맞춰가느라 많이 싸우기도 한다지만, 이미 8년이라는 긴 연애 기간을 거친 이들에게 ‘맞춰가는 단계’는 이미 지난 듯 보여 의구심을 자아낸다. 예고 영상 속 이들은 “대화하는 게 의미 없다”, “우리 둘 중 하나는 정상 아니다”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말로 잘못을 지적해 충격을 안긴다.이처럼 신혼부부의 일상은 매일 싸우는 전쟁터로 변해 있는 상황.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부딪힌다는 부부의 고백에 이호선 교수는 “이 남편은 아내를 위로할 수 없고, 아내는 남편을 아끼지 않는다”는 뼈아픈 직격탄을 날린다. 게다가 이호선 교수의 날카로운 진단과 솔루션이 이어지자, 독설을 내뱉던 부부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들 부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그리고 눈물까지 유발한 이호선의 날카로운 해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어 한 가족의 ‘실종된 소통’의 비극도 예고됐다. 23살 이후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배우 박신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이로써 박신혜, 최태준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되게 됐다.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가을 출산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태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소식을 알렸다.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5월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4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2003년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지옥에서 온 판사', 영화 '#살아있다', '콜' 등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흥행시켰다.최태준은 2001년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미씽나인', '옥중화', '다리미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최유화가 아이를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최유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4.9. Happy birthday baby. 잘 태어났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최유화는 갓 태어난 아들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노란색 작은 모자를 쓴 채 아기는 편안히 잠들어 있다. 이를 바라보는 최유화의 미소에서는 엄마가 된 기쁨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유화가 아기와 나란히 누워 얼굴을 맞댄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곁에는 아기의 탄생을 기념하는 노트와 'D+3'을 알리는 캘린더가 놓여 있어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든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엄마와 아기의 교감이 느껴지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1985년생인 최유화는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지난해 초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을 12월 뒤늦게 발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1세대 대표 보이그룹 오션(5TION)이 6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오션(5TIO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편이에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신곡 '그대 편이에요'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간절한 약속을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소녀시대, 샤이니, 신화, 동방신기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김영후와 멤버 크리스 리(렌)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오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신곡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특별함을 더했다.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힙한 스트리트 감성과 말리부 해변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무드가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으로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2001년 데뷔해 'More Than Words'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오션(5TION)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특히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큰 반가움을 안겼던 이들은 일본 활동을 이어오다 6년 만에 국내 컴백을 결정한 만큼 신곡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오션(5TION)은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국내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창작집단 ‘거기가면’이 2011년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되며 객석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스테디셀러 마스크 연극 ‘소라별 이야기’로 이번 4월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소라별 이야기’의 15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이미 검증받은 마스크 연극 ‘소라별 이야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크다.백남영 중앙대 교수가 이끄는 ‘거기가면’은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화~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서울 혜화 씨어터 쿰에서 ‘소라별 이야기’를 공연한다. 또 4월 18일 오후 4시에는 서울 공연에 앞서 경북 영덕의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도 ‘소라별 이야기’ 공연이 예정돼 있다.마스크나 가면극이 생소한 이들이라 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거기가면’의 대표작인 ‘소라별 이야기’의 무대는 걸출한 스타들 또한 다수 내놓았다. 현재 무대와 영상 매체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강한나, 박정원, 김기택, 이도현(본명 임동현), 노재원, 안영빈 등 많은 배우들이 이 작품을 함께 만들어왔다. 극단의 대표인 이수은 마스크 디자이너가 등장인물의 특징을 완벽하게 만들어낸 반(半) 마스크를 이용해 배우들은 아이들, 욕쟁이 할아버지, 물의 요정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이 작품의 묘미를 선사한다. 또한, 마스크 속에 숨어있는 소박한 이야기와 순수한 메시지는 관객의 마음에 오랫동안 진한 여운을 남긴다. 2026년 ‘소라별 이야기’ 공연에는 송영훈 홍상표 최정헌 이경은 최경철 김재민 엄혜린 김태균 이소리 등이 출연한다. ‘소라별 이야기’는 2012년 독일 Folkwang Physical Theatre Festiv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들이 엄마의 장점을 솔직하게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정성이 가득한 나영이네 집밥! 초간단 아침부터 속 든든한 솥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나영은 봄방학을 맞은 아들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아이들에게 "엄마의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첫째 아들 신우는 "엄마는 맨날 긍정적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맨날 웃는다"고 말했다. 당황한 김나영은 폭소를 터트렸다.둘재 아들 이준은 "엄마는 착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엄마는 돈이 많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김나영은 "엄마가 무슨 돈이 많냐"라고 툴툴댔다. 그러자 이준은 "엄마 돈 많다. 그 정도면 많은 거다"고 다시 한 번 말해 웃음을 더했다.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했다.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하며 '99억 건물주'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오피스텔을 29억여원에 분양받은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쿠팡의 프레시백(재사용 보냉가방)을 외부로 반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사과했다.13일 백지영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제작진은 댓글을 통해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어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 및 재편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내주시는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백지영, 정석원의 이름으로 또 한 번 사과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안일한 마음으로 꼼꼼히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제작진보다 저희들이 더 죄송한 마음"이라며 "콘텐츠가 잘 되는 것보다 보시는 분들 마음을 더 헤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또한 "더불어 사용방법을 잘 확인하지 않고 사용한 점에 대해 쿠팡 측에도 사과를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지영 정석원 올림'이라고 달아 사과의 진정성을 내비쳤다.전날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육즙팡팡 통대창에 칼칼한 육개장까지 먹던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눈 뒤집힌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근교로 캠핑을 떠났다. 그러면서 쿠팡 프레시백에 캠핑에 필요한 것들을 챙겨넣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트 카트 자기 집에 가져가는 것과 뭐가 다르냐", "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는 김민희가 또 한 번 제작실장으로 작업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1살 아들을 양육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그녀가 돌아온 날' 측은 14일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에서 배정수(송선미 분)가 인터뷰 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영화 장면에서 캡처한 이미지다.예고편은 카메라에서 삼중 노출 기법을 통해 찍은 것처럼 연출됐다. 송선미씨가 연기한 배정수는 세 사람의 젊은 인터뷰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삼중 노출 기법은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안 하게 된 배우가 이혼 후 독립영화를 통해 복귀하고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송선미를 비롯해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 등이 출연한다. 지난 2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후보에 올라 현지에서 처음 상영됐다.이 작품에는 홍상수 감독과 10년 넘게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홍상수 감독의 2015년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후 대부분의 영화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둘은 혼외자 아들을 얻었다. 최근 아들과 함께 공원 산책 중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김지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故) 김수미 출연료를 2년 가까이 미지급한 가운데, 관련 단체들이 강경 대응에 나서며 업계 퇴출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3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 상벌위)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은 공동 입장을 통해 "故김수미님의 미지급 출연료를 즉시 지급하라"며 제작사에 미지급 출연료의 즉각 지급을 요구하고 향후 강력한 제재 조치를 예고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배우들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 출연하고도 출연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로 인해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배우로서의 사기 저하와 직업적 회의로 이어져 결국 산업 전반의 인재 이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배우 개인에 그치지 않고 소속사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특히 故 김수미가 출연했던 뮤지컬 '친정엄마'와 관련해, 제작사가 2024년 4월 체결한 계약서에 명시된 출연료 지급 기한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이와 관련된 진정이 접수되면서 연매협 상벌위는 윤리 심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현재까지도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단체 측은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이 2차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 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