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 사진='문명특급' 영상 캡처
배우 라미란이 '문명특급'에 출연했다. / 사진='문명특급' 영상 캡처
라미란이 참는 것은 미덕보다 독이라고 판단했다.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고 화끈하게 밝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영크크랑 늙크크 기준 정확히 나뉜다는 주제ㅣ맞긴해 글킨해 (w. 라미란, 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라미란, 이레는 여러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는 건 미덕이다 vs 참는 건 독이다'는 고민거리에 라미란은 후자인 '참는 건 독'을 선택했다. 이레도 마찬가지였다. 라미란은 "바로바로 화장실에 가야 된다"고 비유해서 말했다. 또한 "하기 싫은 일이든 상황이든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배우 라미란, 이레가 '문명특급'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문명특급' 영상 캡처
배우 라미란, 이레가 '문명특급'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문명특급' 영상 캡처
만 6세라는 어린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레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른들의 말을 끊는 걸 싫어한다"고 했다. 라미란은 "그 나이에 그런 생각 안 하지 않나"라며 이레의 성숙한 면모에 감탄했다. 또한 "현장에서 이레를 봤을 때도 '천재'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이레는 "천재라고 하는게 으레 하는 칭찬처럼 받아들여졌다"라며 "선배님한테 예전 얘기 들으니 그때가 생각난다. 헛되지 않았구나 이런 마음이 든다"라면서 뭉클해 했다.

MC 재재는 "어쨌든 참는 거는 좋지 않다"라고 대화를 정리했다. 라미란은 "어떻게 표출할 것이냐. 화를 낼지 나 스스로를 다스릴지 그 이후의 방법이 문제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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