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양현민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낭만닥터 김사부', '모범형사', '연인', '열혈사제2', '첫, 사랑을 위하여'와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 '극한직업', '드림', '리볼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청풍마을 이장 박창식 역을 맡아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현민은 매 작품 자신만의 개성을 더한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와일드 씽'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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