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당탕탕 좌충우돌 제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채꽃밭 사이를 같이 또 따로 거닐고 있는 둘의 모습이 포착됐다. 전혜진은 꽃밭 한가운데서 손을 흔들고 있고, 이천희는 노란 꽃이 가득한 곳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은 마치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처럼 달달함을 자아낸다.
1979년생인 모델 출신 배우 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했다. 1988년생인 전혜진은 1998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역 시절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2011년 3월 결혼했다. 그해 7월 딸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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