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전혜진 SNS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전혜진 SNS
배우 전혜진이 남편 이천희와 함께한 제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변함없는 부부애를 자랑했다.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전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당탕탕 좌충우돌 제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전혜진 SNS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 사진=전혜진 SNS
사진에는 제주도의 드넓은 유채꽃밭을 찾은 전혜진과 이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꽃밭 한가운데 앉아 나란히 셀카를 찍는가 하면,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유채꽃밭 사이를 같이 또 따로 거닐고 있는 둘의 모습이 포착됐다. 전혜진은 꽃밭 한가운데서 손을 흔들고 있고, 이천희는 노란 꽃이 가득한 곳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있다.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은 마치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처럼 달달함을 자아낸다.

1979년생인 모델 출신 배우 이천희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으로 데뷔했다. 1988년생인 전혜진은 1998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역 시절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2011년 3월 결혼했다. 그해 7월 딸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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