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납치 48시간'의 남우현, 박은혜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영화 '납치 48시간'의 남우현, 박은혜가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DB
영화 '납치 48시간'(감독 정장환)이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배우 남우현, 박은혜와 정장환 감독은 개봉 주말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남우현과 박은혜는 이 작품에서 아들과 엄마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남우현 분)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어머니 미진(박은혜 분)을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벌이는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남우현, 박은혜와 정장환 감독은 무대인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 사진제공=윌스튜디오, 누리픽쳐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48시간 동안 벌이는 사투를 그리는 영화다. / 사진제공=윌스튜디오, 누리픽쳐스
남우현은 극 중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년 박도준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 연기와 외국어 연기에 도전했으며,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에 이어 스크린 주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이번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은혜는 필리핀에서 성공한 한인 사업가이자 범죄 조직에 납치되는 김미진 역을 연기했다. 작품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인물을 그려낸다.

'납치 48시간'의 정장환 감독은 영화 '강철비', '돈'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 그는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아 액션과 드라마를 담아냈다.

남우현, 박은혜, 정장환 감독은 오는 6월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만난다.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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