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드디어 다시 임신 준비 중인 서동주, 그런데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ㅣ난임 겪고 있는 지인 위로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한 차례 계류유산 후 재정비해서 다시 도전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첫 번째는, 제일 중요한 거는 '혼자 하는 건 분명히 아니다'라는 것이다. 제 입장에서는 엄마나 어머님, 이렇게 가족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제일 고마운 건, 제 식단에 동참해주는 것이다. 혼자 하면 힘든데 같이 하니 재밌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일 감동받은 것은 이식했다고 했던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침 밥을 차려준다"며 "사실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난자만 키우고 있을 뿐인데도 매일매일 아침을 차려 주고 있다"고 했다.
1983년생인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 중인 서동주는 얼마 전 계류유산했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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