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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환승연애' PD, 새 연애 예능 냈다…이진주 CP "'연애실험실'은 연프 실험실"

    '환승연애' PD, 새 연애 예능 냈다…이진주 CP "'연애실험실'은 연프 실험실"

    넷플릭스 새 예능 '연애실험실'(연출 이진주, 강유민)이 공개를 하루 앞두고 프로그램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진주 CP와 관찰자 주헌, 찰스엔터는 기존 연애 예능과 다른 구성과 빠른 전개를 강점으로 꼽았다. 다양한 연애 상황을 실험 형식으로 풀어낸 '연애실험실'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17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은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 속에 놓인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관찰하는 연애 실험 예능이다. 다양한 주제와 형식을 실험적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이진주 CP는 "'환승연애' 시리즈와 '연애남매'가 하나의 주제를 긴 호흡으로 따라가는 구조였다면, '연애실험실'은 다양한 주제를 짧은 호흡으로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이라며 차별점을 설명했다. 이어 "실험실이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아이디어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제목은 '연애실험실'이지만 제작진 입장에서는 '연프 실험실'과도 같다. 여러 형태의 연애 예능을 시도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 보지 않는다고 밝혔던 몬스타엑스 주헌은 관찰자로 참여하며 느낀 매력을 전했다. 그는 "'실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궁금증과 흥미가 가장 큰 매력"이라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상황들이 실제로 구현되고, 결과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몰입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진주 CP의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크리에이터 찰스엔터는 "기존 연애 예능의 장

  • 아야네, '임신 16주차'에 영화관 가족사진…"성별 알게 돼"

    아야네, '임신 16주차'에 영화관 가족사진…"성별 알게 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기 전 깜짝 퀴즈 이벤트를 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표현했다.아야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 듣게 되었어요"라며 임신 16주 차 검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실 니프티를 통해 확인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료를 보고 선생님께 들어야지만 확실할 것 같아서 (혹여나 +와- 읽는법을 헷갈릴 수도 있으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16주 차 3주만에 복복이 잘 있는 거 확인하면서 성별까지! 알게 되었답니다"라면서 기뻐했다.아야네는 "많은 팔로워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서도 공개하려는데 그냥 공개하면 또 섭하죠"라며 성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1. 아들 2. 딸. 루희 동생 성별 맞추신 분께 커피쿠폰 다섯 분 보내드립니다"라며 이틀 뒤 결과 발표를 예고했다.아야네는 "기념으로 사진까지 찍어온 우리 가족"이라는 문구와 함께 젠더리빌 가족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딸 루희와 함께 영화관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극장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찾은 것. 이들 가족은 풍선과 인형을 활용해 젠더리빌 콘셉트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에는 'BOY or GIRL' 문구와 함께 아들과 딸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500만 돌파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에선 '부산행' 제치고 1위

    500만 돌파 '군체', 해외서도 터졌다…말레이시아에선 '부산행' 제치고 1위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흥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는 '부산행'을 넘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연상호 감독표 K-좀비 세계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체'는 지난 13일 국내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말레이시아에서 지난 5월 22일 개봉한 '군체'는 6월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1만1802명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10년간 정상을 지켜온 '부산행'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는 1위 '군체', 2위 '부산행', 3위 '반도'로 새롭게 정리됐다.인도네시아에서도 흥행 성적이 두드러진다. '군체'는 6월 14일 기준 누적 관객 106만2394명을 동원하며 개봉 12일 만에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필리핀에서는 같은 기준 34만7438명의 관객을 모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싱가포르에서는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4위, 태국과 대만에서는 각각 5위에 오르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군체'는 지난 11일 라오스, 호주, 뉴질랜드에서 개봉했으며, 12일부터는 베트남 관객들과도 만났다. 아시아 전역으로 흥행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향

  • 전효성, '시크릿 12년 만에 컴백' 결국 울었다…"새 멤버 나보다 13살 어려" ('김숙티비')

    전효성, '시크릿 12년 만에 컴백' 결국 울었다…"새 멤버 나보다 13살 어려" ('김숙티비')

    전효성이 공백기 후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간 개인 활동도 있었지만 시크릿 활동은 12년 만이다. 울컥한 전효성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김숙은 오랜만에 전효성을 만났다. 과거 MBC예능 '비디오스타'를 함께했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처음 본다고 했다.둘은 전효성의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다. 전효성은 진로를 고민하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그렇게 2년을 쉬었다고 밝혔다.전효성은 이번에 시크릿으로 다시 컴백하게 됐다. 그는 "요즘에 다시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가 하고 싶더라"라며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건 12년 만이다. 2009년에 데뷔해서, 데뷔한 17년 됐다"고 말했다.이번 시크릿 활동은 3인 체제로 진행된다. 원년 멤버인 전효성, 징거(정하나)에 새 멤버로는 2002년생인 예빈이 합류했다. 전효성은 "메인보컬로 예빈이라는 친구가 들어왔다. 저보다 13살이나 어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너무 재밌다. 왜냐하면 싸울 수가 없다"라며 웃었다.신나서 이야기하는 전효성의 모습에 김숙은 "네가 확실히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억지 밝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빛에 진짜 밝음이 있다. 지금 행복하구나"라고 했다. 전효성은 "일적으로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그냥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너의 행복이 뭐냐. 12년 만에 음반이 나온 게 행복한 건가"라며 "오랜만에 효성이의 밝은 모습을 보는 것 같다"

  • 전효성, 3년 일하고 출연료 한 푼도 못 받았다…"돈 못 버니까" ('김숙티비')

    전효성, 3년 일하고 출연료 한 푼도 못 받았다…"돈 못 버니까" ('김숙티비')

    전효성이 과거 3년간 일한 데 대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숙과 전효성은 한남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 전효성은 "오랜만에 돌아온 시크릿 효성"이라고 인사했다. 텐션이 업된 전효성의 모습에 김숙은 "얘 이런 성격이 아니다"라며 "집구석에 있고 왜 안 나오는 거냐"면서 새삼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예능 '비디오스타'가 끝난 후 처음 보는 것이라고 했다.김숙은 "(전효성과는) '비디오스타' 인연이다. 거의 매주 같은 분장실에서 밥 먹고 했던 멤버이다"라며 "효성이에게 아픔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전효성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숙은 "3년 일하고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숙은 "어쩐지. 처음에 의욕적이었는데 내가 의욕이 없더라. '왜 이렇게 의욕이 없나' 생각했는데 돈을 못 버니까"라며 "왜 우리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안 했냐"고 걱정했다. 전효성이 "얘기했다"며  웃음을 터트리자 김숙은 민망해했다.전효성은 "그때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 즈음이었다. 일 외에 다른 데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다. 인생 공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숙해졌다. 스태프들의 소중함을 많이 알았다"라고 말했다.일을 그만둔 후 일과가 어땠냐는 물음에 "거의 집에 있었다. 일어나서 '이 시련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 김무열, '김남길 고사' 우려 지운 무게감…"어른, 행동과 말에 책임질 수 있어야" ('참교육')[TEN인터뷰]

    김무열, '김남길 고사' 우려 지운 무게감…"어른, 행동과 말에 책임질 수 있어야" ('참교육')[TEN인터뷰]

    "와이프(윤승아)가 평소 저한테 평가가 냉정한 편이에요. 저도 가감 없이 얘기해 주길 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는 칭찬하더라고요. 잘될 것 같다고 얘기해 준 건 처음이었어요."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에 등극했다.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기쁘고 감사드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면서도 무겁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시 한번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려 속에서 조심스레 시작했지만 그런 마음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꿔 온 마음으로 작품을 사랑하며 촬영에 임했습니다.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가 다 함께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았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참교육'은 제작 과정에서 원작 논란과 캐스팅 과정에서 배우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제안을 고사하는 등 여러 변수와 우려 속에 출발한 작품이다. 하지만 공개 후 작품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다. 다만 작품이 화제가 되다 보니, 김남길의 캐스팅 고사 일화도 덩달아 함께 언급되고 있다. 김무열은 "형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죄송하다"면서도 "사석에서 느꼈던 응원과 존중이 기억난다. '무뢰한'에서의 연기는 제가 작품을 할 때 영감을 얻을 정도였다&quo

  • 김무열, ♥윤승아 이런 반응 처음… "냉정한데 이번엔 잘될 거라 칭찬" ('참교육')[인터뷰③]

    김무열, ♥윤승아 이런 반응 처음… "냉정한데 이번엔 잘될 거라 칭찬" ('참교육')[인터뷰③]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에 대한 아내 윤승아의 반응과 함께, 초보 학부형으로서 작품을 마주한 소회를 전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실제로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에 '참교육'이라는 작품이 남다르게 다가왔을 것. 김무열은 "나는 아이 교육에 대해 이제 막 고민해보기 시작한 초보 학부형이다. 아직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와 함께하고 있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참교육'을 통해 여러 시선으로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었던 점이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털어놨다.작품을 본 아내 윤승아의 반응도 전했다. 김무열은 "재밌다고 했다. 와이프가 평소 저한테 평가가 냉정한 편이다. 저도 가감 없이 얘기해 주길 바란다"면서도 "그런데 이번에는 칭찬하더라. 잘될 것 같다고 얘기해 준 건 처음이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고난도 액션에 대해서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무열은 "나화진 캐릭터 설정 자체가 세고 싸움을 잘하는 인물이라 저는 피하고 때리기만 하면 돼서 어려운 게 별로 없었다. 저한테 맞아주는 분들이 리액션을 잘해줬다"며 고마워했다. 화려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 대해서는 "드리프트 장면은 대역 분이 해주셨는데, 그 외에 드리프트 전까지 달리고 꺾는 것은 제가 한 게 맞다. 현장에서 전혀 위험하지 않았다. 우회전

  • 김무열, '공개적 거절' 김남길에 "실례 같아 죄송…캐스팅서 비일비재한 일" ('참교육')[인터뷰②]

    김무열, '공개적 거절' 김남길에 "실례 같아 죄송…캐스팅서 비일비재한 일" ('참교육')[인터뷰②]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준비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변수와 우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원작이 논란이 있었던 상황 속에서도 '참교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무열은 "어려운 이야기를 누구나 보기 어렵지 않게 재밌고 가볍게 풀어냈다. 그리고 시리즈 '소년심판'을 같이 하면서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떨어진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소년 범죄의 현실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됐는데, 감독님은 소년 범죄를 다루는 데 있어 더 신중하고 예민하게 접근하셨다"라며 "어려운 문제를 얘기하는 데 감독님과 함께라면 해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이 작품은 캐스팅 과정에서 배우 김남길이 물망에 올랐는데, 김남길이 공개적으로 제안을 고사했다. 최근 작품이 인기를 얻으며 김남길도 계속해서 함께 언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김무열은 김무열은 "(김남길) 형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게 실례가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평소 김남길의 팬이라는 그는 "사석에서 짧게 인사드렸던 게 전부지만 그때 응원, 격려, 존중을 느꼈다. 영화 '무뢰한'에서 보여주셨던 연기는 이후 제가 작품을 할 때 영감을 얻을기도 했다. 죄송하고 (폐를 끼칠까봐) 불편하다"며 조심스러워했다.다만 김무열은 "캐

  • 김무열, 존 시나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평소 호감 있어" [인터뷰①]

    김무열, 존 시나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평소 호감 있어" [인터뷰①]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소감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 존 시나의 SNS 샤라웃에 댓글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참교육'팀 단톡방에 존 시나의 사진을 올린 건 자신이 아니라 표지훈이라고 정정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김무열은 '참교육'의 인기로 SNS 팔로워 수가 매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는  "기쁘고 감사드리는 건 당연하다. 그러면서도 무겁게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우리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미국 프로레슬링(WWE)의 전설이자 할리우드 액션 배우인 존 시나가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며 이른바 '샤라웃'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무열은 "어렸을 때부터 WWE 팬이었다. 브로마이드도 붙여놓고 잡지도 구매해서 봤다"며 "존 시나가 선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약하는 걸 지켜보면서 단순히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생각이 깊고 넓은 사람, 편견 없이 격 없이 재밌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평소 호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직접 제 사진을 올려주셔서 나도 그분의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많이 고민했다. 어떻게 감사를 전할까 고민하다가 댓글을 남겼다"며 웃어 보였다.전날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홍종찬 감독은 '참교육'팀 단톡방에 김무열이 존 시나의 샤라웃 사실을 올렸다고 했는데, 이날 김무열은 "감독님

  • 김무열 "월드컵 체코전, 내가 틀자 역전골"…축구 국대 향한 응원 "이 에너지 그대로" [인터뷰]

    김무열 "월드컵 체코전, 내가 틀자 역전골"…축구 국대 향한 응원 "이 에너지 그대로" [인터뷰]

    배우 김무열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이날 인터뷰 직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김무열은 "일정 때문에 전반전을 못 보고 후반전부터 틀었는데,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었다"며 기뻐했다. 이어 "(인터뷰 장소로) 올라와서 인터뷰 전 관계자들과 관련 미팅을 하고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 기쁨이 2배, 3배다. 축하드린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가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혜연, 20kg 감량 후 '뼈말라 젓가락 각선미'…"일할 때 젤 이쁨" 자화자찬

    한혜연, 20kg 감량 후 '뼈말라 젓가락 각선미'…"일할 때 젤 이쁨" 자화자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모습과 다이어트 이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혜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난 일할 때가 젤 이쁨. 넘 맘에 쏙 든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 겹쳐 입은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이비 컬러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베테랑 스타일리스트다운 카리스마도 느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해진 비주얼과 젓가락처럼 가냘픈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체중 감량 이후 꾸준히 유지하며 '유지어터'의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은 이날도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난 일할 때가 제일 예쁘다"는 글귀처럼 현장에서 누구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팔로워들은 "뼈말라 뭐죠",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픔", "넘예", "일할 때 에너지 최고" 등 댓글을 남겼다.한혜연은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도 운영 중이다.지난 3월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보통 하루에 두 끼 정도 먹는다"며 "다이어트 기간에는 당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그러면 2주 만에 3~4kg가 쭉 빠진다. 그렇게 2년 6개월 동안 20kg를 감량했다"

  • 고우리, 임신하더니 피부 미모 전성기…D라인 품고 할일 산더미 "바쁘다 바뻐"

    고우리, 임신하더니 피부 미모 전성기…D라인 품고 할일 산더미 "바쁘다 바뻐"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홈쇼핑 방송부터 이사 준비, 태교여행 계획까지 병행하며 예비 엄마의 활기찬 근황이 눈길을 끈다. 임신 중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고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 임신하니까 요즘 피부가 좋아진 거 같은 느낌? 일도 하고 이사 준비도 하고 태교여행 준비도 해야 하고! 바쁘다 바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으로 D라인의 배를 살며시 감싸 안은 모습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이 느껴진다.고우리는 출산 준비와 함께 이사, 태교여행 계획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임신 중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10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성재, ♥김다영도 처음 듣는 혼자만의 2세 계획…"딸 셋 원해" ('전현무계획3')

    배성재, ♥김다영도 처음 듣는 혼자만의 2세 계획…"딸 셋 원해"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2세 계획부터 전현무 소개팅 이야기까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먹트립을 펼친다. 배성재는 딸 셋을 원했지만, 김다영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선다. 네 사람은 야구선수들이 즐겨 찾는 맛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네 사람은 잠실 야구장 인근 골목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야구선수 열에 아홉은 미식가다. 그런 선수들이 팀을 가리지 않고 찾는 맛집"이라며 자신 있게 한 소고기 맛집을 소개한다.가게 안을 가득 채운 야구선수들의 사인과 사인볼을 본 출연진은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사장 역시 "고기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 투뿔 8, 9등급만 판매한다"고 설명한다. 이후 육즙 가득한 소고기 먹방이 이어지고, 김다영은 "소고기를 이렇게 입안 가득 씹어본 건 처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자연스럽게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2세 계획을 묻는다. 이에 배성재는 "어렸을 때는 딸 셋을 원했다"고 말하고, 김다영은 "딸 셋?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이어 배성재가 전현무에게 "형은 계획 있냐"고 되묻자, 전현무는 "일단 결혼할 대상이 있어야지"라며 웃픈(?) 현실을 털어놓는다. 곽튜브는 김다영에게 "동료분들 소개 좀 해달라"고 거든다. 김다영은 "나이 차이가 있어도 괜찮으시냐"고 물으며 전현무의 의중을 떠본다. 과연 전현무가 갑작스러운 소개

  • 유하나 남편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냈다…"술 먹고 홈런 치더라" 재조명

    유하나 남편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냈다…"술 먹고 홈런 치더라" 재조명

    키움 히어로즈 소속 플레잉 타격코치 이용규가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용규 코치는 배우 유하나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번 사고로 유하나가 과거 예능에서 언급한 남편과의 음주가무 데이트 일화가 재주목받고 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용규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맞은편에서 유턴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용규의 차량은 사고 후 옆으로 튕겨나갔으며, 도로변에 정차 중이면 경찰차 후미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이용규가 음주 상태로 신호 위반을 했고,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사고 직후 측정한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경찰은 이용규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번 사고로 유하나가 과거 예능에서 이용규와의 연애 스토리,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일화들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특히 '미쓰와이프'에서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에 대해 "희대의 사기캐다. 태세 전환의 사기캐 넘버원"이라며 남편과의 데이트 일화를 풀어놨다.당시 방송에서 유하나는 "연애할 때 이 남자가 만나자고 했던 곳이 술집이다. (저도) 술 많이 좋아한다. 술 먹으면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한다. 노래 부르자고 했더니 좋다더

  • [공식] 남주혁, 귀신 쫓는 사냥꾼 됐다…'동궁' 7월 17일 공개

    [공식] 남주혁, 귀신 쫓는 사냥꾼 됐다…'동궁' 7월 17일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오는 7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공개일 발표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며 작품이 선보일 미스터리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동궁에 숨겨진 저주의 비밀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동궁 깊숙한 곳에 자리한 미스터리와 이를 추적하는 구천, 생강의 이야기가 색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 여기에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의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제작진으로 참여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밧줄에 몸이 묶인 채 어두운 연못에 발을 들인 구천의 모습이 담겼다. 등에 멘 복숭아 나뭇가지 다발과 그를 둘러싼 붉은 기운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현실의 경계를 넘어 귀의 세계로'라는 카피는 작품이 펼쳐낼 세계관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남주혁은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비질란테'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을 쫓는 귀신베기꾼 구천 역을 맡았다. 노윤서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이어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동궁의 저주를 함께 추적하는 두 인물의 관계와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조승우가 왕 역을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왕의 부름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