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 김무열을 만났다.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았다.
이날 인터뷰 직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김무열은 "일정 때문에 전반전을 못 보고 후반전부터 틀었는데, 틀자마자 동점골을 넣었다"며 기뻐했다. 이어 "(인터뷰 장소로) 올라와서 인터뷰 전 관계자들과 관련 미팅을 하고 틀었는데, 역전골을 넣었다. 기쁨이 2배, 3배다. 축하드린다"며 미소 지었다. 또한 "2차전, 3차전까지 이 에너지 그대로 (가길 바란다)"며 응원을 보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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