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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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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 시세 21배 오른 집 두고 전세 이사 고민…"아파트 보러 가보자" ('전원주인공')

    전원주, 시세 21배 오른 집 두고 전세 이사 고민…"아파트 보러 가보자" ('전원주인공')

    전원주 아들이 고관절 수술을 한 어머니를 염려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의 이사를 제안했다. 전원주도 긍정적으로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도를 올린 후 전원주 모자는 절 인근 계곡의 식당에서 식사하며 담소도 나눴다.아들은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며 이사를 제안했다. 그는 "다리 아프시니 계단 올라가기 힘들잖나.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가는 게 어떠냐. 그 집은 팔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전세로 주고 어머니가 다시 오고 싶으면 그때 가도 되잖나"라고 말했다. 전원주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전원주가 현재 거주 중인 구기동 자택은 과거 2억 원에 매입한 고으로, 현재 약 21배 가까이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들은 집값보다는 어머니의 건강과 편리를 더 생각했다. 아들은 "아파트에 한번 사시면 지금 살던 대로 가자고 해도 안 가실 거다"고 설득했다. 제작진도 "선우용여 선생님도 세 번 넘어졌다고 그러지 않았나. 큰일 난다고, 빨리 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이사하라고 얘기하셨잖나. 선생님 또 넘어지시면 진짜 큰일 난다. 100세까지 하셔야 된다"라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100세까지 한다. 당연하다. 100세 아무것도 아니다"며 정정한 면모를 자랑했다.아들은 "다음에 저랑 아파트 전세 구하러 다녀보자"고 제안했다. 전원주는 "같이 가보자"며 이사에 긍정적 의사를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군체' 생존자들 위해 희생한 '60대 노인'…알고 보니 32년차 베테랑 김재록

    '군체' 생존자들 위해 희생한 '60대 노인'…알고 보니 32년차 베테랑 김재록

    배우 김재록이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에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남기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육상선수 출신 60대 노인 역을 맡은 그는 극한 상황에서도 생존자들을 위해 희생하며 몸을 던지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해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김재록은 '군체'에서 육상선수 출신 60대 노인 역할로 분해 짧지만 극 초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권세정(전지현 분)이 속한 생존자 그룹에서 최고령자로 존재감 없던 그가 감염자들을 교란시키기 위한 작전에 망설임없이 자원하고, 날렵한 몸놀림과 기지로 감염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감염자들 사이 거침없이 슬라이딩하고 달리며 임무를 완수해내는 노익장의 활약은 단순히 예측 불허의 재미를 넘어, 극한 상황 속 휴머니즘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김재록은 1994년 데뷔해 올해로 32년 차 연기 내공을 지닌 베테랑 배우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소공녀', '전, 란', 드라마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법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 속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색깔과 연기 내공을 선보여왔다.김재록은 앞서 영화 '얼굴'에서 악덕 업주 백주상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중풍으로 초라하게 늙어가면서도 추악한 지난날에 웃음짓는 비열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

  • '호프' IMAX 개봉 확정…"창의적 비전, 규모감, 스펙터클 갖춰"

    '호프' IMAX 개봉 확정…"창의적 비전, 규모감, 스펙터클 갖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IMAX 개봉을 확정했다.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이후 해외 평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IMAX 포맷으로도 관객과 만나게 됐다.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액션과 스케일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전망이다.'호프'는 촬영, 미술, 음악, 액션 등 제작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스태프들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독창적인 비주얼과 미장센, 액션 시퀀스를 바탕으로 극장 환경에서의 관람 경험을 강조한다.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도 작품의 영화적 체험에 주목했다. 프랑스 매체 르 피가로(Le Figaro)는 "장르적 쾌감과 시각적 즐거움이 가득하며 극장에서 보는 맛을 극한으로 살려냈다"고 평가했다. 텔레라마(Télérama)는 "관객을 완전히 압도하는 거대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고 전했다.IMAX의 대형 스크린과 고해상도 영상,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작품의 공간감과 액션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속도감 있는 액션 시퀀스와 스케일 있는 장면들은 IMAX 포맷을 통해 더욱 강한 몰입감을 전달할 전망이다.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규모감, 스펙터클을 갖춘 작품으로 IMAX 포맷과 잘 어울리는 영화"라며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듣고, 마을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 김무열표 사이다 통했다…'참교육' 톱10 비영어 쇼 1위

    김무열표 사이다 통했다…'참교육' 톱10 비영어 쇼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첫 주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공개 3일 만에 48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는 작품의 액션 장면과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액션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통쾌한 전개와 액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48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국내외 언론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를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실 문제를 판타지적 설정과 결합해 풀어냈다는 점과 배우들의 호흡에 주목했다. 해외 매체들 역시 사회적 메시지와 오락성을 함께 담아낸 점, 속도감 있는 전개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함께 공개된 비하인드·액션 스틸에는 극 중 액션 장면과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은 나화진(김무열 분)과 긴장한 학생들의 모습은 극 중 인상적인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다수의 상대와 맞서는 김무열의 모습에서는 캐릭터 특유의 강인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또 다른 스틸에는 촬영 중 담소를 나누는 이성민과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의 모습이 포착된다.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진기주의 카리스마와 표지훈의 너드미도 엿볼 수 있

  • '군체' 482만 돌파…20일 연속 1위

    '군체' 482만 돌파…20일 연속 1위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며, 482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9일 일일 관객 수 4만 4403명, 누적 관객 수 482만 3944명을 기록하며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에 이어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 261명, 누적 관객 수는 60만 5677명이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1만 6155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83만 3623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원주, 사별 후 재혼…"식모 지나간다" 소리 듣던 아들은 "싫었다" ('전원주인공')

    전원주, 사별 후 재혼…"식모 지나간다" 소리 듣던 아들은 "싫었다" ('전원주인공')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절을 방문했다. 아들은 다사다난한 가정사, 전원주가 맡은 역할 때문에 과거엔 어머니와 있는 걸 싫어했다고 고백했다. 전원주는 미안한 듯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아들과 함께 절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직후 전원주 모자는 절 인근 계곡의 식당에서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아들은 어릴 적 엄마와 함께 다니는 걸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아들은 "힘들었다. 어머니와 있는 걸 싫어했던 게, TV 나오는 역할도 그렇고 가정사도 특별한 게 있어서 사생활이 알려지는 거에 대해 많이 힘들어했다"고 이유를 고백했다. 전원주가 사별 후 재혼한 경험이 있는 것. 아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아들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하나도 말을 안 했다. 그런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어머니가 오셨다. 어머니가 수시로 연락하셨나 보다"라고 회상했다. 전원주는 "손 잡고 가려면 저쪽으로 떨어져 가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째려봤다. (친구들이) 식모 지나간다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고우리, 임신 21주차에 찾아온 신체 변화… "허리 아파, 산전운동 시작"

    고우리, 임신 21주차에 찾아온 신체 변화… "허리 아파, 산전운동 시작"

    배우 고우리가 임신 21주 차 근황을 전했다. 무거워지는 배에 허리가 아파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우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21주 산전운동. 이제 배가 쑥쑥 자라서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 조심스럽게 산전운동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크롭 상의와 레깅스를 입은 그는 한층 볼록해진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옆모습으로 배를 감싸 안은 채 미소를 지으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고우리는 "끝나고 평냉 엔딩. 다들 월요팅!! 화이팅. 복덩이의 기운을 받아가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0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다감, 47세 노산에 어떤 태몽 꿨을까 "먹구렁이 꿈꿔"…젠더리빌 파티('슈돌')

    한다감, 47세 노산에 어떤 태몽 꿨을까 "먹구렁이 꿈꿔"…젠더리빌 파티('슈돌')

    47세에 임신한 한다감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젠더리빌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한다감 아버지가 태몽과 속설을 근거로 아이의 성별을 추측해본다. 부모님의 진심 어린 축하와 감동의 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오는 10일 방송되는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출연한다.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찾는다.성별 공개에 앞서 한다감이 "갈비찜이나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한다. 이에 아버지는 곧바로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랄랄이 "아버님이 성별을 모르시는 게 맞냐"고 묻자,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모르는 척하느라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당기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속설을 전한다. 그러면서 "어젯밤 아들 태몽도 꿨다"고 말한다. 이에 한다감은 "아빠가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셨다"며 관련 이야기를 전한다.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임신 소식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후 한다감이 준비한 성별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예비엄마 한다감의 친정 방문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눈에 들어오는 곳 전부 내 땅" 회장님 재력…서장훈도 놀랐다 ('백만장자')

    "눈에 들어오는 곳 전부 내 땅" 회장님 재력…서장훈도 놀랐다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텐트왕' 라제건 대표의 성공 스토리와 캠핑 철학을 조명한다.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을 이끌고 있는 그의 사업 이야기는 물론, 직접 조성한 캠핑장도 공개된다. 캠핑 초보 서장훈과 캠핑 애호가 장예원의 체험기도 더해진다.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전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텐트의 제왕(The King of Tents)'으로 불리는 라제건이 출연한다.라제건은 텐트의 핵심 부품인 폴대를 비롯해 다양한 텐트와 아웃도어 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38년 동안 직접 설계한 텐트만 3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그의 초대로 다양한 텐트와 캠핑 장비가 마련된 개인 캠핑장을 찾는다. 넓은 규모에 놀란 서장훈은 "여기 전부 회장님 땅이냐"고 묻는다. 라제건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전부 제 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서장훈과 장예원의 상반된 캠핑 스타일도 공개된다. 서장훈은 "캠핑을 전혀 모른다"고 밝힌 반면, 장예원은 "친구들과 캠핑을 종종 다녔다"고 전한다.서장훈은 라제건이 제작한 초경량 캠핑 의자에 직접 앉아본다. 한 손으로도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의자를 본 서장훈은 "저처럼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이 앉으면 무너질 것 같다"고 걱정하지만, 해당 의자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두 사람은 초대형 텐트 내부를 둘러본다. 텐트 안에는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었다. 라제건은 "예전에는 텐트가 잠을 자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생활

  • '강동원 리더' 트라이앵글 뮤비 비하인드 공개됐다…"액션 영화처럼 춤 연습" ('와일드씽')

    '강동원 리더' 트라이앵글 뮤비 비하인드 공개됐다…"액션 영화처럼 춤 연습" ('와일드씽')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연습실부터 음악방송,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작품을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뒤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코미디 영화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연습복 차림으로 동선을 맞춰보는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랩 연습에 집중하는 상구 역 엄태구의 모습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이어온 준비 과정을 짐작하게 한다.댄스머신이자 트라이앵글 리더 현우 역을 맡은 강동원은 헤드스핀 연습에 몰두하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다. 앞서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무대 리허설 현장을 담은 스틸도 눈길을 끈다.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절대 매력의 소유자 도미 역의 박지현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극 중 무대 장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Love I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함께 모여 모니터링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팀워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진지하게 촬영 결과물을 확인하는 강동원, 수줍은 미소를 짓는 엄태구, 장난기 넘치는 박지현의 모습 등 배우들의 다양한 면모도 담겼다.'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

  • 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와 결혼기념일…추억의 웨딩사진

    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와 결혼기념일…추억의 웨딩사진

    가수 태진아가 아내 옥경이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억이 담긴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자축했다.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이 느껴진다.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을 함께해왔는지 알 수 있다.태진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옥경이하고 결혼기념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태진아와 아내 옥경이의 결혼식 당시 모습이 담겼다. 멋진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서 있다. 젊은 시절의 풋풋한 모습과 여전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태진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아내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그는 대표곡 '옥경이'를 비롯해, 2023년에는 '당신과 함께 갈 거예요'를 발표하며 아내를 향한 진심을 표현했다.태진아 아내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진아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아내를 보살피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민하, 9kg 감량 '뼈말라' 전후 살펴보니…못 알아볼 정도

    김민하, 9kg 감량 '뼈말라' 전후 살펴보니…못 알아볼 정도

    배우 김민하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연일 화제다. '뼈말라'가 된 그는 최근 공식석상과 SNS를 통해 공개된 근황에서 한층 마른 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양한 데일리룩을 거울 셀카로 남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몸매였다. 가녀린 팔다리, 갸름해진 얼굴선, 도드라진 쇄골 라인 등이 화제를 모았다.실제로 김민하는 최근 약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은 단순한 외모 변화가 아닌 작품을 위한 선택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민하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병마와 싸우는 시한부 캐릭터를 맡게 됐기 때문이다.김민하는 2022년 드라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선자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김민하는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연예계 분위기 속에서도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또한 정형화된 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힌 적도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성연, 재혼 후 더 여유로워진 얼굴…동탄행 포착된 근황

    강성연, 재혼 후 더 여유로워진 얼굴…동탄행 포착된 근황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 이후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GTX를 이용한 나들이와 지인과의 만남을 공개한 가운데, 변함없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강성연은 9일 자신의 SNS에 "놀랍도록 빠르고 쾌적하고 예쁘기까지 했던 GTX 동탄행! 사랑하는 혜정 언니와의 빛났던 오늘이 있어서 다시 또 충전"이라는 글과 영상들을 게재했다.강성연은 GTX를 이용해 동탄을 찾은 모습이다. 검은색 플리츠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강성연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셀카를 남기거나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선물 받은 책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기도 한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76년생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이 공개한 임창정 뱃살…"배고프면 먹어야지" 야식 먹방 중

    서하얀이 공개한 임창정 뱃살…"배고프면 먹어야지" 야식 먹방 중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늦은 밤 야식 현장을 공개했다. 다이어트는 잠시 잊고 식사를 즐기는 임창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서하얀은 8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하며 임창정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밤 11시가 넘은 시간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에는 "현재 23:04pm. 그래 배고프면 먹어야지! 먹고 내일도 힘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늦은 시간이지만 야무지게 야식을 즐기는 임창정의 현실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 포착된 임창정의 뱃살에서는 현실 남편의 모먼트가 느껴진다.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하늬, 훈훈한 소식…음악낭독극 재능기부 참여

    이하늬, 훈훈한 소식…음악낭독극 재능기부 참여

    배우 이하늬가 예술치유그룹 하바해의 열린 콘서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낭독을 맡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예술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한다.이하늬는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C-SQUARE에서 열리는 예술치유그룹 콜라주앙상블 하바해의 열린 콘서트 '하늘·바람·햇살 이야기'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이번 공연은 '길놀이', '봄소리', '눈누난나', 'Blossom', '너영나영' 등 총 10곡의 연주와 함께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관객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하늬는 김동신 작가의 '하늘·바람·햇살 이야기'를 낭독한다. 작품은 하늘이가 햇살 누나를 만나러 가는 여정과 그 곁을 함께하는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낭독극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이하늬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더해 작품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하늬는 "하바해의 예술 나눔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그 작은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의 걸음이 될 것이라 소망하며 또 믿는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바해는 국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와 이야기를 결합해 예술 치유 활동을 펼치는 앙상블이다. '하늘, 바람, 햇살'의 줄임말로, 장애아동을 돌보느라 쉼을 갖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결성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