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최종 성별 듣게 되었어요"라며 임신 16주 차 검진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실 니프티를 통해 확인은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진료를 보고 선생님께 들어야지만 확실할 것 같아서 (혹여나 +와- 읽는법을 헷갈릴 수도 있으니…)"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16주 차 3주만에 복복이 잘 있는 거 확인하면서 성별까지! 알게 되었답니다"라면서 기뻐했다.
아야네는 "많은 팔로워 분들이 궁금해 해주셔서 여기서도 공개하려는데 그냥 공개하면 또 섭하죠"라며 성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1. 아들 2. 딸. 루희 동생 성별 맞추신 분께 커피쿠폰 다섯 분 보내드립니다"라며 이틀 뒤 결과 발표를 예고했다.
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에는 'BOY or GIRL' 문구와 함께 아들과 딸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어 성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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