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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공식] 고규필, 결혼 3년 만에 딸 아빠 된다…♥에이민은 15주차 D라인 공개

    [공식] 고규필, 결혼 3년 만에 딸 아빠 된다…♥에이민은 15주차 D라인 공개

    배우 고규필이 가수 에이민과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19일 고규필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 에이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고규필의 아내 에이민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15WEEKS, 제법 나온 배"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통해 임산부 배지를 단 가방, 제법 볼록 나온 D라인의 배를 확인할 수 있다.고규필과 에이민은 장기 열애 끝에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2년생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 '열혈사제'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너의 결혼식', '정직한 후보', '방법: 재차의' 등 신스틸러로 활약해왔다. 특히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1991년생인 가수 에이민은 2018년 앨범 'Hide and seek'으로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한나 전남편 진선규·현남편 공명, 힘 합쳤다…'남편들' 감독 "촘촘한 레이어"

    강한나 전남편 진선규·현남편 공명, 힘 합쳤다…'남편들' 감독 "촘촘한 레이어"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 19일 공개를 앞두고 새로운 스틸을 선보이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조합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코미디와 액션을 결합한 전개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부터 조직 두목들의 대립까지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아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힘을 합치게 된다는 설정은 '남편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여기에 형사와 범죄자, 신세대와 구세대 조직 두목, 인질과 납치범 등 상반된 관계에 놓인 인물들이 얽히며 이야기를 전개한다.서로 다른 성격과 입장을 가진 인물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협력하고 충돌하는 과정은 작품의 주요 웃음 포인트다. 박규태 감독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과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의 대결축을 더해 더욱 촘촘한 레이어의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진선규·공명·김지석·윤경호, 육각형 배우들의 캐릭터 열전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배우들의 조화다.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를 비롯해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채운다.진선규는 마약반 형사이자 전남편 충식 역을 맡아 집요한 수사관의 면모와 가족 앞에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공명은 현남편이자 수의사 민석 역으로 예상치 못한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활약한다.김지석은 첨단 기술로 마약 조직을 이끄는 신세대 두목 도준을, 윤경호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용강파 두목 용강을 연기한다. 강한나는 납치된

  • 장동민,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내 공간은 변기 위" 짠내 ('홈즈')[종합]

    장동민, 떵떵거리며 살 줄 알았는데…"내 공간은 변기 위" 짠내 ('홈즈')[종합]

    MBC '구해줘! 홈즈'가 한 집 안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주거 공간을 소개했다. 층별로 생활 공간을 분리한 부부의 집부터 취미를 위해 아파트 입주까지 포기한 수집가의 집, 위스키 취향을 공유하는 신혼부부의 공간까지 각양각색의 삶이 공개됐다. 유부남 장동민, 임형준은 집 안에 자신만의 공간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하소연으로 폭소를 유발했다.1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한 집에서 어떻게 공간을 나눠 쓸까?'를 주제로, 같은 집 안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보는 임장으로 꾸며졌다. 최근 비보티비 콘텐츠 '연기의 성'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임형준과 연애 콘텐츠로 주목받은 김지유가 출연해 MC 장동민과 함께 다양한 집들을 둘러봤다.장동민, 임형준, 김지유는 본격적인 임장 전 '집에서 자신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평살이 4년째라는 임형준은 "10% 정도 된다.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장롱이 있다. 거실 소파에서 잔다"라고 말했다. 침대는 아내, 아이와 반려견이 쓴다고. 임형준은 "강아지가 코를 너무 곤다"고 불만을 토로해 폭소케 했다. 장동민은 "보통은 남편이 코를 골아서 내쫓기는데"라며 놀렸다. 임형준은 "저는 예민한데, 와이프가 강아지를 분리시킬 줄 알았는데 안 하더라"고 털어놨다.장동민도 집 안에서 자신만의 공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2~3% 된다. 변기 위밖에 없다"고 말해 짠내를 유발했다. 이어 "그것도 많이 침해 받는다. 길어야 10분 정도다&qu

  • 김용빈, '비싼 밥' 산 이유 있었다…주변서는 "다 계획된 듯" 웅성웅성 ('금타는')

    김용빈, '비싼 밥' 산 이유 있었다…주변서는 "다 계획된 듯" 웅성웅성 ('금타는')

    배우 김용빈이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작곡가 박현진의 극찬을 이끌어낸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에 도전하는 남승민의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같은 곡을 둘러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10인의 트롯 스타들은 박현진이 탄생시킨 명곡들로 데스매치를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맞대결이 특히 관심을 모은다. 상위권 도약이 필요한 김용빈과 하위권 탈출을 노리는 남승민이 정면 승부를 예고한 것.김용빈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박현진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박현진은 '미스터트롯3' 경연 당시 김용빈을 향해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남다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이날 김용빈은 최진희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박현진은 "역시 김용빈은 노래를 안다"며 "억수로 좋은 가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에 맞서는 남승민은 김용빈의 대표 무대 중 하나로 꼽히는 '애인'을 선곡한다. 멤버들은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우려를 내비쳤지만, 해당 곡이 김용빈이 직접 추천한 노래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긴다.녹화 전날 김용빈은 남승민에게 비싼 식사까지 대접했다고. 이에 출연진은 "다 계획된 것 아니냐"고 웅성웅성 농담하며 웃음을 터뜨린다.김용빈의 추천곡으로 무대에 오른 남승민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두 사람의 데스매치 결과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에서

  • 김준호, '위고비 다이어트' 요요 아니었다…"원래 궁둥이 커" ('독박투어')

    김준호, '위고비 다이어트' 요요 아니었다…"원래 궁둥이 커" ('독박투어')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인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다. '독박즈'는 웅장한 폭포 절경에 감탄하는 것은 물론, 자연이 만든 인피니티 풀 체험에도 나선다. 이동 과정에서도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위고비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준호는 요요가 아니라 자신의 엉덩이가 원래 컸다고 말해 폭소케 한다.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얄라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이날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인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다. 홍인규는 "폭포와 수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약 2시간의 이동 끝에 폭포에 도착한 멤버들은 웅장한 자연경관에 감탄한다. 김대희는 "눈 내리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장동민 역시 "가관이다, 가관"이라며 장관 같은 풍경에 시선을 떼지 못한다.홍인규는 "폭포 위에 자연 풀이 있다"며 관광객들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며 그룹 인피니트를 떠올린 뒤 히트곡 '내꺼하자'를 즉석에서 열창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장동민은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며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줬다.폭포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 이들은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에 몸을 싣는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장동민, 유세윤 사이에 끼어 앉게 되고, 장동민은 "왜 이렇게 궁둥이가 크

  •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생각에 '통 큰 구매'…"애들 있으니 많지 않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생각에 '통 큰 구매'…"애들 있으니 많지 않아"

    배우 김영옥이 장을 보던 중, 아픈 딸, 몸이 불편한 손자를 생각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17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밥도둑 긴급체포. 김영옥 할머니 간장게장 레시피 대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김영옥은 해산물을 사기 위해 노량진 수상시장을 찾았다. 그는 "게가 끝물이니까 장을 담글 수 있는 게 있나 보고 살 것이고, 갈치도 보고, 대합이 있으면 대합탕도 해보자"며 쇼핑을 시작했다.김영옥은 싱싱한 꽃게를 골라 5kg가량 구매했다. PD는 "이렇게 많이 사냐"며 깜짝 놀랐다. 김영옥은 "많지 않다. 반은 삶아 먹고 반은 게장 담그려고 한다"고 말했다.김영옥은 다른 가게에서 백합 3만원어치, 삭힌 홍어 2만원어치도 구매했다. 이어 또 다른 가게에서는 성게알도 샀다. 통 크게 계속해서 구매하는 김영옥에 PD는 "가는 길마다 사면 어떡하냐"며 잔소리했다. 이에 김영옥은 "나도 아이들이 있으니까 (많이 사는 거다)"라며 "저건 내 꺼다. 왜간장에 계란 풀어서 성게알 얹어서 먹으며 기가 막히게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 가서 저 정도면 4만 원 이상 줘야 한다. 어쩌다 사먹는데, 싸니까 얼른 사고 싶었다"며 미소 지었다.앞서 김영옥은 몸이 불편한 손자를 직접 간병해온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김영옥은 "나 역시 손자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큰 수난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김영옥의 손자는 2015년 무면허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하반신 마비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옥은 병간호로 건강이 악화된 딸을 대신해 손자를 간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영옥, 남편상 당한 지 1달…"없어져" 병어 좋아했던 남편 생각에 '먹먹'

    김영옥, 남편상 당한 지 1달…"없어져" 병어 좋아했던 남편 생각에 '먹먹'

    배우 김영옥이 해산물 구매 도중, 생전 병어를 좋아했던 남편을 떠올렸다.17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밥도둑 긴급체포. 김영옥 할머니 간장게장 레시피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영옥은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았다. 쇼핑 도중 김영옥은 한 가게에서 병어를 발견했다. 그는 "병어 보면 마음이 짠하다"며 먹먹한 표정을 지었다. 상인이 "사연이 있으신가 보다"라고 하자, 김영옥은 "병어 마니아가 지금 없어져서"라면서 남편을 떠올렸다.김영옥은 진열된 생선들을 보다가 갈치를 사기로 했다. 이때 한 상인이 찾아와 "팬이다"라며 작은 갈치들을 봉지에 담아 선물로 건넸다. 김영옥은 묵직한 봉지에 "이렇게 많이 주셨다. 어떻게 하면 좋냐. 죄송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상인은 "엄마 같다"며 팬심을 표했다. 71살이라는 상인에 김영옥은 "우리 딸도 66살이다. 비슷하다. 내가 19살에 낳았으면 낳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김영옥은 지난 5월 17일 남편상을 당했다. 김영옥의 남편 김영길은 1959년 KBS 춘천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CBS 아나운서 실장,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 김영옥과는 중앙대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KBS 춘천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함께 근무했다. 두 사람은 1960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준혁 아내 박현선, '일매출 5백' 카페 운영도 바쁜데 38세에 졸업 소식…"청춘 바쳐"

    양준혁 아내 박현선, '일매출 5백' 카페 운영도 바쁜데 38세에 졸업 소식…"청춘 바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이 40대에 가까워진 나이에 졸업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포항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육아와 학업을 병행해온 박현선은 졸업시험을 치른 뒤 벅찬 소감을 남겼다.박현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졸업시험 관련 캡처 화면을 올리며 "30대 청춘(?)을 다 바쳤다. 자화자찬"이라고 적었다. 이어 "별거 아닌 일이 나한텐 쉽지 않은 일이 돼버린.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많이 칭찬해"라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배움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학교는 그만 가자"라고 현실 학생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냈다.박현선은 "드디어 끝이 보인다"며 졸업을 앞둔 설렘을 표했다. 이어 "한 아이 키우는 데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이 아줌마 하나 졸업시키는 데에도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라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박현선은 "우리 딸냄 데리고 졸업식 가야지 하하하핫"이라고 덧붙이며 가족과 함께할 졸업식을 기대했다.박현선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과 2021년 1월 혼인신고를 해서 부부가 됐고, 그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생인 박현선은 올해 38세로, 남편 양준혁과는 19살 차가 난다. 재즈 가수로도 활동한 박현선은 2024년 6월 트로트 싱글 '빠져버렸네'를 발매하기도 했다. 부부는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부부는 현재 포항에서 식당과 카페를 운영 중이다. 박현선이 도맡아 운영하고 있는 카페는 휴가철 기준 일 매출이 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백종원, 1년 만에 복귀하자마자 부산으로 떠났다…"점주 부담 없게" 계획 발표

    백종원, 1년 만에 복귀하자마자 부산으로 떠났다…"점주 부담 없게" 계획 발표

    백종원이 약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내꺼내먹2' 콘텐츠를 선보였다. 방송인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인 그는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그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이번 '내꺼내먹2' 콘텐츠로 선보인다. 부산으로 떠난 백종원은 개발 메뉴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이벤트도 예고했다.18일 백종원 유튜브 채널에는 '부산 돼지국밥이 짬뽕이 됐습니다|내꺼내먹2 EP.1'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백종원은 부산으로 향하며 "대부분 그렇지 않나. '부산 가서 뭐 먹지?' 전날부터 생각하지 않나"라며 입맛을 다셨다. 여러 음식 가운데, 이날은 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백종원은 "지역 특산물이 될 수도 있고 지역에서 알려져 있는 특정한 메뉴나 상품일 수도 있다"며 지역별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나섰다. 부산을 비롯해, 지역별 다양한 특색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백종원은 더본코리아 중식 브랜드의 한 지점을 찾아 돼지국밥짬뽕을 주문했다.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과 짬뽕을 결합한 음식인 것. 음식을 맛본 백종원은 놀란 표정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돼지국밥에 불향을 넣은 것 같다. 불향 들어간 돼지국밥. 국물 진하다. 누가 잘한 거냐. 개발한 팀이 잘한 거냐, 사장님이 잘한 거냐"며 엄지를 치켜세웠다.식사를 마친 백종원은 이벤트 계획도 알렸다. 그는 "영상 업로드되는 딱 하루. 이번에는 점주님 부담 없이 본사 부담으로 한다. 영상 보신 분들은 얼른 가서 짜장면 드셔라"며 짜장면 특가 이벤트를 발표했다.백종원은 2024년말 상장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유튜버 및 커뮤니티 사이트 유저들이 진행한 약 1

  • 17기 영수, 여자 5호에 철벽 쳤다…"안 어울린다" 거절에 '마상' ('나솔사계')

    17기 영수, 여자 5호에 철벽 쳤다…"안 어울린다" 거절에 '마상' ('나솔사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여자 5호가 '안경 콘테스트'를 열며 적극적으로 이상형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호감을 보이던 17기 영수의 예상 밖 차가운 반응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여자 1호까지 17기 영수를 둘러싼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를 마친 뒤 한층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의 2대1 데이트에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솔로남들에게 직접 안경을 씌워보고 싶어 안경을 가져왔다고 밝힌 바 있다.다음 날 아침 식사 자리에서 7기 영호는 여자 5호에게 "오늘 다른 솔로남들도 안경을 씌워봐야지"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26기 영철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냐"며 재치 있는 비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1기 영호가 가장 먼저 안경을 착용하며 "눈이 좋아서 안경을 안 쓰지만, 쓰면 또 잘 어울린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여자 5호가 건넨 안경을 차례로 착용하며 즉석 안경 콘테스트를 펼친다.하지만 뒤늦게 공용 거실에 등장한 17기 영수는 분위기가 달랐다. 여자 5호가 "안경 한번 써보겠느냐"고 권하자 그는 "전 그런 거 안 어울린다"며 단호하게 거절한다.예상치 못한 반응에 여자 5호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인터뷰에서도 "속으로 섭섭했던 것 같다"며 17기 영수에게 상처받았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반면 1기 영호는 혼자 누워 있던 여자 5호를 찾아가 기

  • 백종원, 특기 살렸다…1년 만에 유튜브 복귀에 '콘텐츠·사업 동시 재가동'

    백종원, 특기 살렸다…1년 만에 유튜브 복귀에 '콘텐츠·사업 동시 재가동'

    백종원이 약 1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사업가로서 활동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각종 민원과 고발이 이어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그는 대부분의 의혹이 무혐의로 마무리된 뒤 다시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외식 사업가이자 크리에이터인 만큼 자신의 특기를 살린 '요리 관련 콘텐츠'를 내세웠다.더본코리아는 최근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힌 데 이어,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백종원은 지난해 5월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24년 말 더본코리아 상장 이후 특정 시민단체와 일부 유튜버,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제기한 민원과 고발이 잇따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당시 약 170건 이상의 민원과 고발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이후 수사가 진행됐고, 올해 초까지 대부분의 의혹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백종원 역시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취재진에게 유튜브 복귀 계획을 언급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복귀 첫 콘텐츠는 요리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메뉴는 여름철에 맞춘 '간장냉국수'였다. 복잡한 메시지나 해명 대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콘텐츠로 돌아온 셈이다.기존 코너였던 '내꺼내먹' 역시 시즌2로 돌아왔다. 새 시즌은 매장 점검보다 지역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각지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과정을 담는다.개편한 '내꺼내먹2'를 통해서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인 '팔도 홍콩반점'을 공개한다. 영상 속 백종원 대표는 전국 팔도를 돌며 지역 특색 짬뽕 개발

  • 남주혁 "죄 지으면 언젠가 벌 받아"…죽어서야 나갈 수 있다는 '동궁'에 발 들였다

    남주혁 "죄 지으면 언젠가 벌 받아"…죽어서야 나갈 수 있다는 '동궁'에 발 들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호흡을 맞춘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으로, 동궁에 깃든 저주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과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과 분위기 있는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담아냈다. 어둠이 내려앉은 궁 안에서 칼을 쥔 채 서 있는 구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기운이 감도는 배경과 무너진 석등, 뒤엉킨 덩굴은 동궁을 둘러싼 저주와 불길한 기운을 암시한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 경계를 넘어 비밀을 파헤친다'는 문구가 더해져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귀신을 쫓는 '귀신잡이' 구천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귀신과 미신을 믿지 않는 왕이 그를 궁으로 불러들인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궁 안에 깊은 원한이 서려 있음을 직감한 구천은 원귀를 찾기 위해 직접 귀의 세계로 향한다.연못 속으로 걸어 들어간 구천 앞에는 검붉은 기운으로 가득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그는 칼을 휘두르며 귀신들과 맞서고, "죄를 지은 자는 언젠가 벌을 받는 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한편 현실 세계에서는 생강이 결연한 표정으로 이마에 피를 바르고 있다. 왕과 대비(장영남 분) 역시 설명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들을 마주한다. '

  • '링' 귀신 연기한 배우, 사망했다…뇌수막염·패혈증 투병, 향년 35세 [TEN할리우드]

    '링' 귀신 연기한 배우, 사망했다…뇌수막염·패혈증 투병, 향년 35세 [TEN할리우드]

    영화 '링'의 주연 배우이자 '릴로 앤 스티치'에서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우 데이비 체이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17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체이스는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고인의 오랜 매니저인 존 라이언 주니어는 데이비 체이스가 이미 며칠 전 영양실조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그녀는 최고의 배우였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해서 유기묘 구조 활동도 했다. 내성적인 사람이었다"며 "연기는 좋아했지만 명성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기억했다.1990년생인 체이스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02년 영화 '링'에서 텔리비전에서 기어 나오는 긴 머리 유령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애니메이션 '릴로 앤 스티치'에서 릴로의 목소리 연기를 맡기도 했다. 영화 '도니 다코', '잭 고즈 홈', 드라마 '빅 러브', '미녀 마법사 사브리나', 'ER' 등에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세형, 실수해놓고 동생 탓…"세찬이한테 뒤집어씌웠다" ('홈즈')

    양세형, 실수해놓고 동생 탓…"세찬이한테 뒤집어씌웠다" ('홈즈')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가 한 집 안에서 가족들이 각자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가는지 살펴본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현실 남매(?)급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장동민과 주우재의 룸메이트 생활 비하인드까지 공개된다. 여기에 방 한 칸을 19세기 영국풍 홈바로 꾸민 신혼부부의 특별한 공간도 소개될 예정이다.18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한 지붕 영역 전쟁' 특집으로 가족 구성원들이 공간을 나눠 쓰는 다양한 생활 방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는 유부남인 코미디언 장동민과 배우 임형준, 로맨틱한 신혼생활을 꿈꾸는 미혼의 코미디언 김지유가 출연한다. 세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각자의 영역을 지키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공간 활용법을 살펴보기 위해 임장에 나선다.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가족의 집을 둘러보던 중 양세찬은 형 양세형과의 어린 시절 일화를 회상한다. 형에게 안쪽 자리를 양보하고 자신은 바깥쪽에서 잠을 잤다는 것. 양세형은 "어릴 때 자다가 실수를 하면 세찬이에게 뒤집어씌우곤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출연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현실 형제 에피소드에 공감한다.가족이 아닌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는 집도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각자의 룸메이트 생활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장동민은 "보증금을 낸 사람은 두 명이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 열 명이 살고 있더라"며 결국 특단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한다. 주우재 역시 모델 활동 초창기 친구들에게 숙식을 제공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매일이 즐거워 괜찮았다"고 말해 공감을 더한다.이어 세 사

  • 삼총사, 일본 오리콘 차트 3위 쾌거…'다같이 오물오물' 통했다

    삼총사, 일본 오리콘 차트 3위 쾌거…'다같이 오물오물' 통했다

    3인조 트로트 그룹 삼총사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현지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삼총사가 지난 16일 발매한 일본 미니 1집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3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일본 현지 아티스트와 K-팝 가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시장에서 거둔 결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트로트 그룹이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사례는 흔치 않은 만큼 현지에서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타이틀곡 'みんなでモグモグ(다같이 오물오물)'은 2010년 발표된 원곡 '먹어먹어'를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음식이 주는 즐거움을 담은 가사를 바탕으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의 따뜻함과 소소한 행복을 표현했다.타코야키, 초밥 등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가사에 녹여 현지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그동안 일본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삼총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삼총사는 일본 미니 1집 발매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사진 제공 = 토탈셋>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