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톡파원 25시' 분위기를 달군다. 고영배는 입담 때문에 노래 실력이 묻힌다는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마카오를 비롯해 스페인 팜플로나·마드리드, 일본 도쿄의 테마별 벚꽃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딜리버리'로 컴백한 소란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영배는 스튜디오에서 특유의 유쾌한 토크 감각으로 웃음을 안긴다. 그는 "입담이 너무 좋아 노래 실력이 묻힌다고 팬들이 아쉬워한다"고 농담을 던진다. 또한 "다른 팀이 10곡 할 때 저는 8곡 정도밖에 못 한다"며 공연 중 토크 비중이 커진 일화를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신청자의 여행 계획을 대신 체험해보는 '톡파원GO' 코너를 통해 마카오 여행 정보도 소개된다. 이번 여행은 6살 딸부터 60대 부모님까지 함께 떠나는 3대 가족 여행 콘셉트로 꾸며진다.그 중 마카오 대표 공연으로 꼽히며 최대 약 4000명이 관람한다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가 소개됐다. 양세찬은 "정말 대단한 공연"이라며 직접 관람했던 경험을 전한다.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와 액션 영화 같은 무대 연출에 이찬원 역시 "라스베이거스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이와 함께 현지 인기 맛집과 숨은 포토 스폿 등 실용적인 여행 정보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1시간 30분이나 직접 긴 대기 끝에 맛봤다는 현지 맛집부터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성 바울 성당 유적 인증샷 명당까지 다양한 마카오 여행 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톡파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한 결혼 3주년을 기념하는 상하이 여행을 공개하며 달달한 부부 분위기를 자랑했다.이다해는 15일 자신의 SNS에 "결혼 3주년 in 와이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와 세븐은 중국 상하이 와이탄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5성급 호텔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둘은 커플처럼 맞춰 입은 데님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다해와 세븐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눈빛을 나누는 모습으로 여전한 신혼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풍선으로 꾸며진 호텔 객실에서는 결혼 3주년을 기념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도 엿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다해와 세븐이 나란히 앉아 와이탄을 바라보는 뒷모습도 보인다. 한층 깊어진 부부의 케미가 느껴진다.이다해는 1984년생으로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7년 열애 후 2023년 5월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혜윤에게 교복은 어울리는 옷이었을 뿐 전부는 아니었다. 청춘물의 '첫사랑' 임솔을 지나 307만 관객을 홀린 '호러퀸'으로, 다시 섬마을의 '일 잘하는 막내'로. 앳된 얼굴 뒤에 숨겨진 단단한 내공이 김혜윤의 30대를 열어젖히고 있다.공포물 특유의 극한적인 감정을 온몸으로 그려낸 김혜윤은 '살목지'로 307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 1020 세대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젊은 층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티켓 파워'까지 입증했다. 김혜윤은 음산한 저수지 살목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겪는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장르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처절한 사투와 절박한 감정 연기는 감정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김혜윤은 동안 미모와 당찬 에너지로 사랑스럽고도 어린 느낌이 강했다. 이에 학생 캐릭터가 더욱 잘 어울렸다. 'SKY 캐슬'부터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까지 교복은 김혜윤에게 찰떡같이 어울렸다.하지만 앳된 얼굴과 학생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강점인 동시에 배우로서 확장해 나가야 할 지점이기도 했다. '선재 업고 튀어'의 임솔로 전국에 '선재 앓이'를 불러일으키며 청춘물의 정점을 찍었을 때, 일각에서는 이미지 고착을 우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영화 '살목지'를 통해 그 우려를 단숨에 씻어냈다. 대중이 사랑하는 명랑한 이미지를 소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절한 장르물에 도전해 변곡점을 만들어낸 김혜윤의 영리한 선택이 빛을 발한 순간이다.화면 밖 김혜윤의 모습 역시 매력적이다. 현재 방영 중인 예능 '언니
'니돈내산 독박투어4' 유세윤이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결혼 17년째에도 아내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끈다.16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의 온천 마을 운젠을 찾아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독박즈는 현지 어묵 맛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장동민이 예약한 일본식 숙소로 향한다. 숙소 곳곳을 둘러보던 중 김준호는 계단을 오르다 돌연 방귀를 뀐다. 이에 바로 뒤에 있던 김대희가 충격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호가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해명하자, 유세윤은 "기인이다, 기인이야"라며 혀를 내둘러 현장을 폭소케 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다음 날 온천 마을 운젠으로 이동한다. 고속버스를 타고 도심을 벗어난 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를 보며 감탄한다.김준호는 "저게 다 유황 가스"라고 설명한다. 장동민은 "그래서 계란 방귀 냄새가 나는 거냐"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홍인규는 "난 준호 형이 또 방귀 낀 줄 알았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본격적인 온천 체험에 앞서 기념품 숍을 찾은 멤버들. 이곳에서 유세윤은 한 특산물을 발견하자 "이거 우리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라며 곧바로 구매에 나선다. 여행 중에도 아내를 챙기는 유세윤의 사랑꾼 면모가 훈훈함을 더한다.멤버들은 끓어오르는 온천 지대를 둘러본다. 장동민은 "갑자기 터지면 어떡하냐"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인다. 김준호는 "여기가 운젠의 '지옥'이라고
SBS 새 예능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 출연한 배우 이상윤(45)과 이주빈(37)이 인도에서의 특별한 여정을 돌아보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는 두 사람의 고백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어루만져온 법륜스님과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함께 인도를 여행하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이상윤은 출연 계기에 대해 "인도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어 "8년 전 '집사부일체'를 통해 법륜스님을 뵌 적이 있는데 좋은 기억이 오래 남아 있었다. 언젠가 다시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로 다시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주빈 역시 "함께하는 선후배 동료들이 워낙 좋아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평소 궁금했던 인도를 여행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기존에 계획돼 있던 뉴욕 여행까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로 다른 성향의 다섯 멤버가 만들어낸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다. 이상윤은 "다섯 명 모두 개성이 강했지만 생각보다 융화가 정말 잘 됐다"며 "노홍철 형이 중심에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고, 다들 서로를 배려하면서 진심으로 임해 자연스럽게 팀워크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이어 함께한 멤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상윤은 이주빈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오버핏 옷에도 드러나는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남보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콧바람 쐬니까 좋구만! 촬영 끝나구 지인 언니랑 호프만 베이커리 빵 먼저 쓸어주고! 길 가다가 양도 만나고 (반려양이라고 하심) 날씨 좋구 기분도 좋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럽게 땋아 내린 머리와 수수한 스타일링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출산을 앞둔 만삭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 안에서 근접 셀카를 남기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현재 임신 중인 배우 문지인과 함께 카페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길거리에서 만난 반려양과 인증샷을 남긴 남보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미소를 안겼다. 만삭에도 여유롭게 외출을 즐기는 모습에서 행복한 예비 엄마의 근황이 느껴진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며,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태몽으로 가오리 꿈을 꿨고, BTS 뷔 사진으로 태교를 했다고 방송을 통해 이야기했다. 임신 전 키 165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했던 남보라는 33주차에 몸무게가 59.3kg까지 14kg가량 늘어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썸녀' 정재경과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냈다. 서준영의 부모님은 아들의 연애를 응원하며 결혼을 바랐다. 심지어 썸타는 서준영의 모습에 아버지는 기분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좋아진 것 같다고 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최초 공개했다. 또한 정재경과 달달한 캠핑 데이트도 즐겼다.서준영의 부모님은 생일을 앞둔 아들을 보기 위해 직접 집을 찾았다. 어머니는 손수 만든 반찬을 건넸다.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며 반찬을 챙겨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니까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서준영의 부모님은 오래전부터 아들의 결혼을 바랐다고 한다. 서준영 아버지는 "'신랑수업' 할 때가 드라마보다 더 기대된다. 예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서준영은 "최근 건강검진 수치도 극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라"며 "'신랑수업' 할 때가 훨씬 핫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 역시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 많다"며 적극적으로 결혼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이후 서준영은 기상캐스터인 썸녀 정재경과 함께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들떠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날씨 변수에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나"라며 당황했다.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다. 두 사람은 잠시 해변을 함께 산책했다. 로
배우 김선호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남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김선호는 "제14회 탑텐어워즈에서 베스트 남자 배우 부문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 다시 한번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보내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부단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김선호는 2009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으라차차 와이키키2',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폭군' 등에 출연했다. 올해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사통')에서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능청스러우면서도 다정한 캐릭터로 '로맨스 강자' 면모를 자랑했다. 배우 고윤정과의 티격태격 달달한 로맨스 케미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김선호는 현재 방영 중인 힐링 예능 '봉주르빵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선호는 티빙 '언프렌드', '의원님이 보우하사', 디즈니+ '현혹' 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언프렌드'는 동생의 죽음을 믿지 못하는 언니가 해당 사건을 파헤치면서 미스터리한 남자를 만나 벌
배우 김혜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여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김헤윤은 13~14회 연속 여자 배우 부문 트로피를 가져가게 됐다. 김혜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 다시 한번 투표해준 모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는 김혜윤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김혜윤은 2013년 KBS 2TV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2018~2019년에 방영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야망 있는 우등생 강예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2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이 역할에 발탁됐다.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 등을 통해 사랑스럽고 명랑한 캐릭터들로 사랑받았다.올해는 영화 '살목지' 흥행의 주역이 됐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담겨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기이한 일을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호러물이다. 김혜윤은 주인공 수익 역을 맡아 공포에 질린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해냈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도 캐스팅됐다.TTA 결선 투표는 지난 2월 19일부터 23일 진행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래퍼 빈지노가 아내인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설렘 가득한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15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한다.윤주모(윤나라 셰프)는 두 사람을 향해 "보기만 해도 행복 바이러스 같다"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빈지노는 "'한 잔만 마셔도 정신이 해방된다'는 윤주당이 여기냐"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한잔 주이소. 너무 배가 고파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빈지노는 아내를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는다. 그는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직업이 많다. 유튜버이자 엄마, 모델, 배우, 정원사, 우리 집 환경미화원이자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엄마와 우리 집 대통령 역할을 가장 잘한다"면서 아내를 향한 깊은 사랑을 표했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는 핑크빛 설렘을 안긴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빈지노 버전으로 첫 만남의 순간을 들어보고 싶다"고 하자, 빈지노는 "아는 형이 LA 공연에 친구들을 초대한다고 하면서 예쁜 친구들 사진을 보여줬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에 스테파니 미초바는 "사진을 보여줬냐.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나 빈지노는 "사진 속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이어 빈지노는 "공연장에서 미초바를 옆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담배 있냐'고 물어보더라. 바로 줬는데 잘 피지도 못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알고 보니 스테파니 미초바는 담배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결혼 4주년을 자축하며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손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4th wedding anniversary. 지금처럼 행복하게 해이랑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화이트 톤 커플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비는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담비가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손을 번쩍 들고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결혼 생활의 여유와 행복감이 느껴진다.손담비는 결혼 4주년을 맞아 딸 해이를 언급하며 단란한 가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난임을 고백하며 시험관 시술을 털어놨던 그는 지난해 어렵게 얻은 딸 해이의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결혼 후 처음 맞은 생일을 행복하게 보냈다.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신혼집에서 붉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하고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 앞에서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행복과 여유가 동시에 느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글라스와 헤드셋을 착용한 채 신난 기분을 표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케이크, 정성스런 밥상 등이 함께 공개돼 남편 온주완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은 축하를 받은 모습이다. 하트 데코레이션이 가득한 케이크들에서는 방민아를 향한 주변인들의 애정이 느껴진다.방민아는 2025년 11월 온주완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오정세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 극과 극 비주얼 변신을 선보인다. 극 중 20년 전에는 '여심 사냥꾼'이었던 그는 20년 후 '그냥 사냥꾼'이 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정세는 트라이앵글의 라이벌이자 비운의 발라더 성곤 역을 맡았다.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과거 여심을 사로잡았던 발라드 스타 시절과 현재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성곤의 상반된 모습이 담겨 있다. 20년 전 무대 위 성곤은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블라우스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머리로 한쪽 눈을 살짝 가린 채 감미로운 표정으로 노래하는 모습에서는 당시 가요계를 풍미했던 '발라드 왕자'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극 중 성곤은 38주 연속 음악방송 2위를 기록했지만, 트라이앵글에 밀려 끝내 1위를 하지 못한 채 39주 연속 2위라는 비운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긴다. 동일 인물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 화려한 조명 아래가 아닌 숲속에서 사냥총을 멘 채 등장한 성곤은 덥수룩한 수염과 거친 곱슬머리로 야생미를 드러낸다.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연예계를 떠난 뒤 여심 대신 유해 야생동물을 쫓는 사냥꾼이 된 성곤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정세는 비주얼은 물론 말투와 분위기까지 완전히 달라진 캐릭터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어떤 예측 불가 케미를 선보일지 기
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과거 응급 수술과 건강 악화 사실이 재조명되며 팬들의 걱정이 커진 가운데, 고현정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현재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고현정은 이번 영상을 통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먼저 고현정은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만 받고 있는 염채없는 고현정"이라며 "어떻게들 지내고 계시냐. 정말 궁금하다"라고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 예전 건강 이야기로 많은 분이 걱정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앞서 고현정은 2020년 큰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유튜브를 통해 고백했다. 그는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라며 복합적인 문제로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2024년 다시 건강이 악화됐다. 고현정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일들이 있었다"며 "다시 쓰러졌고, 응급실도 여러 군데를 돌다가 겨우 들어갔다"고 밝혔다. 게다가 "김밥도 두세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봐 무섭다"며 "뭘 먹어서 배 아픈 게 싫다"고 털어놨다.이와 관련해 고현정은 "제가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좀 없고 기운이 많이 없고 먹는 것도 별로 취미가 없다는 그런 얘기였다. 그 얘기 때문에 많이 걱정들을 해주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건 누구나 어떤 이슈나 고민이 있으면 다들 조금은 그러실 때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된다. 저도 그런 경우"라고 설명했다.고현정은 "요즘 저는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우아한 일상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서하얀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면서 의류 사업 1주년을 맞았다는 사실에 자축했다.공개된 영상 속 서하얀은 화이트 티셔츠와 플라워 장식이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내추럴한 패션에도 청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 가녀린 목선이 어우러져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룩에 주얼리를 더해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자아냈다. 의류 사업 중인 CEO의 아우라도 풍긴다.앞서 서하얀은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내장지방이 많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 팬이 "영화관에서 실제로 봤는데 팝콘 잘 드시더라"며 "그런데 왜 이렇게 마르고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서하얀은 "잘 먹는데 먹는 만큼 많이 움직인다"면서도 "간식을 못 끊어서 내장지방은 많다"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늘씬한 몸매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