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가인이 최근 취미로 드럼을 배우고 있다. 어릴 적 언니가 짝사랑했던 오빠가 드럼을 치는 멋진 모습을 보고 드럼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과거 첼로를 배운 적도 있는데, 첫째 딸을 임신하면서 그만뒀다고 밝혔다.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아이들은 도시락 싸서 나들이를 보내고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드럼이 취미라는 한가인은 작은 전자 드럼을 꺼내왔다. 한가인은 "어렸을 때부터 드럼을 엄청 쳐보고 싶었다. (드럼을) 샀다. 드럼의 역사가 있다"며 드럼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는 "언니 따라서 여름 성경학교에 갔을 때가 있다. 언니가 학교 다닐 때 좋아했던 오빠가 있었다. 멋있는 오빠가 교회에서 드럼을 치고 있더라. 그때 처음 드럼 소리를 접하고 '악기는 드럼이 멋있구나' 그러면서 그때부터 드럼을 좋아하게 된다"라고 말했다.제작진이 "(배운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한가인은 "3~4주. 잘한다"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예전에) 드럼을 좀 배웠냐"고 물었다. 한가인은 "전혀"라며 "악기는 예전에 피아노 조금. 첼로 조금 잠깐 했다. 제이 임신하면서 힘들어서 첼로와 중국어 둘 다 그만 뒀다"라고 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연정훈이 다정과 단호를 오가는 훈육법을 보여줬다. 몸싸움하는 자녀들은 엄중하게 훈육하면서도, 한가인 몰래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맛있는 음식을 사주기도 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 공개 (엄청 살벌함, 진짜 목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연정훈은 아들, 딸을 데리고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아이들과 자주 다니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우린 맨날 다닌다. 박물관도 가고 자연사박물관, 동물원도 가고 극장도 간다"라고 자랑했다. 제작진은 "아이들과 놀 때 한가인이 절대 허락 안 하는 거 몰래 한 적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연정훈은 "많다. 아이스크림 먹기. 햄버거 먹기. 피자 먹기"라며 웃었다. 차로 이동 중 자녀들이 신경전을 벌이다 가벼운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연정훈은 "너희들 혼날까? 제이도 그만할까? 제우야 그만하자. 그러면 안 되겠지?"라고 딸, 아들에게 단호히 이야기했다.자녀들은 다툼을 멈추는 듯 했지만 잠시 후 다시 시작했다. 연정훈은 "집에 가자. 안 되겠다. 너희들은 오늘 놀 수 있는 행동이 아닌 거 같다"라며 "한 번만 더 싸우면 그만하고 촬영 접고 집으로 가는 걸로 하자"고 훈육했다. 혼낼 때는 혼내는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중 잠시 멀어졌던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명동 데이트 중 오랜만에 타르트와 라떼를 맛보며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서동주는 10일 자신의 SNS에 "명동 데이트 했던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시험관과 한약 때문에 잠시 멀어져 있던 타르트와 라떼를 3개월 만에 만났다"며 "늘 곁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멀어지고 나니 알겠더라. 평범한 탄수화물 한 조각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라고 적었다.이어 "우리는 종종 큰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사실 행복은 타르트 한 입, 라떼 한 모금처럼 아주 사소한 형태로 찾아오는 것 같다"며 일상의 소중함을 전했다. 또한 "나름 잘 참고 살았는데 먹고 나니 또 생각난다. 이걸 대체 어떻게 끊고 살았나.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떻게 참지?"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는 명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에그타르트와 커피를 즐기고, 김밥과 분식 메뉴를 맛보며 소박한 먹방 데이트를 즐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오랜만에 누리는 일상의 즐거움이 전해진다.특히 디저트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과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시험관 시술과 건강 관리로 식단 조절을 이어오던 만큼, 오랜만에 즐긴 디저트의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 한국시간으로 막을 올린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 대회지만, 국내 방송가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시차 리스크와 달라진 미디어 소비 환경 속에서 과거와 같은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평일 오전이나 낮 시간대에 편성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한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도 12일 오전 11시에 열린다.과거 새벽이나 심야 시간대에 모여 '치맥'을 즐기며 응원하던 월드컵 분위기와는 달라진 환경이다. 지자체와 기업 등이 거리응원을 통해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지만,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 경기가 많은 만큼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축구 팬은 "대표팀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평일 오전 경기를 보기 위해 연차까지 쓰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방송사들의 중계 환경도 예전과 달라졌다. 이번 월드컵은 JTBC와 KBS가 공동 중계한다. 지상파 3사가 나란히 월드컵 중계에 나서던 과거와는 다른 구도다.이는 JTBC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뒤 지상파와 재판매 협상을 진행한 결과다. 앞서 JTBC는 KBS, MBC, SBS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벌였지만, 최종적으로 KBS와만 공동 중계에 합의했다. KBS는 약 140억 원 수준의 조건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와 SBS의 협상은 불발되면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선택 가능한 중계 채널이 줄어들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송사들은 중계진과 관련 콘텐츠를 앞세워 시청자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JTBC는 배성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여정을 비롯해 실사 영화로 구현된 바다의 풍경이 담겼다. 올여름 극장가에 찾아올 오션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디즈니 실사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와 마우이(드웨인 존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모투누이 섬을 지키기 위해 테 피티의 심장을 훔친 마우이를 찾아 나선 모아나의 용기 있는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마우이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마우이는 "이 작전은 절대 성공 못 해. 위험천만한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라며 암초 너머 바다로 향하려는 모아나에게 경고한다. 하지만 모아나는 두려움 대신 의지를 드러내고, 마우이 역시 그의 용기에 마음을 열며 여정에 동참한다.예고편에는 실사화로 구현된 광활한 바다와 다양한 항해 장면도 담겼다. 거대한 파도와 드넓은 수평선,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모험은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마우이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아나와 마우이의 관계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인 유튜버 수키진(본명 조수진)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11일 유족에 따르면 수키진은 지난 7일 사망했다. 자신을 수키진의 미국 사는 사촌언니라 밝힌 유족은 수키진의 최근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유족은 "평소 수진이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줬다"고 전했다. 또한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달라. 감사하다"고 댓글을 남겼다.수키진은 구독자 2만 5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9일 게재된 수키진의 마지막 영상은 레드벨벳 슬기와 촬영한 영상이기도 했다. 영상에는 제주도 여행 중인 수키진과 슬기가 야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불과 13일 전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담긴 영상에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갑자기 이렇게 먼 길을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편안하시길 바란다" 등 애도를 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황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현희의 부친 황태동 씨가 이날 별세했다. 황현희는 슬픔 속에 유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목천읍 가족납골당이다.황현희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범죄의 재구성', '불편한 진실' 등 코너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투자 관련 방송과 저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성민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냉철한 리더십과 인간적인 내면을 균형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이성민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였다.극 중 최강석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권보호국 창설을 주도한 교육부 장관이다. 무너진 교실을 바로 세우겠다는 신념 아래 원칙을 지키는 인물로, 작품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이성민은 특유의 묵직한 발성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특히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향해 "교육에 네 편, 내 편이 어딨나?", "내 경고하지. 신성한 의무교육 방해하지 마"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인물의 확고한 신념을 전달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또한 브리핑 장면에서는 교육부 장관의 권위와 리더십을 안정적으로 표현했고, 먼저 세상을 떠난 딸 최가윤(하영 분)을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절제된 감정만으로 깊은 상실감을 그려냈다. 강인한 리더의 모습과 아버지로서의 슬픔을 함께 담아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을 비롯한 구성원들과의 호흡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나화진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고, 봉근대(표지훈 분)와의 장면에서는 유머를 더하며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켰다.이처럼 이성민은 냉철한 리더십과 인간적인 면모를 균형 있게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I.O.I)의 콘서트 현장을 공개한다. 약 9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 콘서트 준비 과정부터 무대 뒤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길 예정이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에서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시 모인 아이오아이의 하루가 펼쳐진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짧은 활동 기간에도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 수상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재결성 후에도 음원차트 1위까지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9개 소속사의 스태프들이 힘을 모아 재결합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과정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10주년 프로젝트의 피날레인 콘서트 당일, 공연장에 모인 멤버들은 오랜만에 함께 서는 무대를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콘서트 당일 타이틀곡 '갑자기'가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고. 리허설 현장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끈끈한 팀워크가 이어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아이오아이는 9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과 재회한다. 'Pick Me'부터 '소나기'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이며 뜻깊은 시간을 만든다. 멤버들의 등장에 팬들은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이를 바라보던 멤버들 역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고.특히 정채연은 백스테이지에서
신민아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눈동자'가 이달 24일 개봉한다. '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여성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서사를 앞세워 또 다른 긴장감을 예고한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던 중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앞서 지난해에도 현실 공포물이 개봉된 바 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갈등이 이어지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동생을 찾던 주영(이선빈 분)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층간소음이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속 불안을 그려냈다.'눈동자'는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중심에 내세워 또 다른 방식의 긴장감을 선보인다. 점차 흐려지는 시야 속에서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해야 하는 서진의 상황은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그의 시점에 몰입하도록 만든다. '노이즈'가 일상에서 비롯된 공포를 다뤘다면, '눈동자'는 제한된 시야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서스펜스를 통해 차별화된 긴장감을 전할 예정이다.두 작품은 여성 주인공이 사건의 중심에서 직접 진실을 추적한다는 공통점도 지닌다. '노이즈'의 주영이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들었다면, '눈동자'의 서진은 쌍둥이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다. 각기 다른 장르적 색채 속에서도 인물이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몰입감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의 정을영 감독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폰에는 '하늘'이라고 저장해놨으며, 반려자는 자신의 자존심이라고 했다.10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서는 '박정수가 압구정 작업실에서 '양아들'을 전격 공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박정수는 압구정 작업실을 찾아 한 청년을 만났다. 알고 보니 박정수가 운영하는 식품회사의 대표였고, 박정수는 '양아들'로 여기며 친근하게 지내고 있었다. 김 대표는 신제품 컨펌도 받을 겸 박정수에게 요리 대접도 할 겸해서 박정수의 작업실을 찾은 것이었다.박정수는 "내가 꽃을 좋아하니까 집에는 늘 생화 같은 게 있다. 난 꽃이 있는 게 좋다. 그래야 살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이렇게 하고 얼마 있다가 누가 여기 오잖나. 물을 좀 갈아 주면 되는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정을영 감독을 지칭한 것. 박정수는 "이런 얘기 하면 또 혼날 텐데"라면서도 "우리 영감은 꽃을 갖다놓으면 보는 것만 보지 물을 갈아줄 줄을 모른다. 물을 가는 게 힘드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김 대표는 박정수는 폰에 정을영 감독의 저장명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박정수는 정을영 감독을 '하늘'이라고 저장해놨다고 한다. 박정수는 "하늘 같은 짓을 하라고 내가 그렇게 쓴 거다. 왜냐하면 하도 하늘 같은 짓을 안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구든지 삶을 같이 사는 반려자, 동반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내 자존심이잖나. 그런데 내가 그 사람을 디스해 봐야 뭐 하겠나"라며 감탄케 했다. 감독님은 무엇
배우 박정수가 양아들을 소개했다. 훤칠한 비주얼의 양아들은 알고 보니 박정수가 운영하는 식품회사의 대표였다. 박정수는 "김 대표야~"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했다.10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서는 '박정수가 압구정 작업실에서 '양아들'을 전격 공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박정수는 압구정 작업실에서 요리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건강식을 좀 만들어서 먹어 보려고 한다"라며 "나이 먹으니까 바깥에서 사 먹는 음식이 싫다. 간단하게 집에서 건강식 해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작업실에는 한 젊은 청년이 있었다. 박정수는 "내가 식품회사 하고 있는 거 아냐"면서 "우리 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 청년은 박정수에겐 실질적인 양아들이라고.박정수는 "이번에 세 제품이 나왔는데 '선생님 이거 어떠냐'고 컨펌 받으려고 왔다"며 "나는 제품이 나가기 전에 꼭 내가 다시 검수한다. 맛을 조정하기 위해서다. 고객들이 날 믿고 사는데, 그렇게 해야잖나. 겸사겸사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양아들)이 내가 유튜브한다고 고생한다며 음식을 해준다고 한다. 간만에 한번 얻어 먹어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아들은 "같이 하는 거 아니냐"며 당혹스러워했다. 박정수는 "같이 해야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박정수는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감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다 양아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김 대표 같은 남자를 데리고 살면 좋은데. 설거지까지 다 해준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997년 이혼했
남보라가 출산에 임박한 가운데, 만삭 근황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전했다. 초음파 사진과 D라인 셀카, 태교 일상이 담긴 사진들에는 곧 만날 아기를 향한 기대감이 묻어났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엄마가 돼가는 행복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었다.남보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첩 열어보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곧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콩알탄과 만난 지 38주 5일차. D-9'라는 문구에서는 출산까지 9일이 남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또 다른 사진에는 정성스럽게 차려진 음식들이 보인다.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반려견과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평온한 일상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냈다. 어느덧 만삭에 접어든 모습에서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작품에 출연했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달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소개팅으로 만난 썸녀 박소윤과 함께 커플 댄스에 도전한다. 오랫동안 꿈꿔온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댄스스포츠 수업에 나선 가운데, 예상치 못한 질투심까지 드러내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두 사람이 완성한 룸바 무대에도 관심이 쏠린다.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생일을 맞아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커플 댄스 배우기'에 도전하는 하루가 공개된다.김성수는 "사귀는 사람과 나이 들어서까지 함께 춤을 추는 게 오래된 로망이었다"며 생일날 박소윤에게 받은 '소원권'을 사용해 댄스스포츠를 배우자고 제안한다. 박소윤도 이를 흔쾌히 수락했고, 며칠 뒤 두 사람은 함께 댄스 교습소를 찾는다.남녀 강사와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직접 준비한 댄스 의상으로 갈아입는다. 예상보다 화려한 스타일에 강사들마저 놀라자 김성수는 "실력에 비해 의상이 과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두 사람은 '사랑의 춤'으로 불리는 룸바 배우기에 나선다. 김성수는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벡터맨'에서 착안한 부캐릭터 '벡터'로 변신해 춤을 시작하고, 박소윤의 손을 잡은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낸다. 그러나 강사는 "사랑보다 공격에 가까운 눈빛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성수는 춤을 추는 과정에서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연신 휘청거린다. 이에 강사는 "하체가 왜 이렇게 부실하시냐"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댄스 스포츠 수업 중 밀착한 모습이 담겼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머리를 감싸 안는 동작조
우려를 확신으로 바꾸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6월 1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펀덱스)에 등극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제작 단계에서 원작의 각종 논란으로 파생된 문제로 인해 홍역을 치렀던 작품이지만, 김무열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중의 마음을 돌려세웠다.'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환경을 바로잡기 위해 세워진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이 작품은 넷플릭스 내에서도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6월 1~7일)를 차지했다. 또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한국을 비롯해 인도, 싱가포르,태국 등 10개국 1위에 올랐다.'참교육'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곡절이 있었다. 동명의 원작 웹툰이 체벌 미화, 인종 차별, 성 차별 논란 등이 있었기에 드라마화에 대한 염려도 컸던 것. 일부 단체는 '제작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초기 타이틀롤로 물망에 올랐던 배우 김남길은 공개석상에서 직접 고사 입장을 밝혔다. 여러 우려가 교차하는 상황 속 지휘봉을 이어받은 김무열이었다.결과적으로 이 캐스팅은 작품과 배우 모두에게 '전화위복'이 됐다.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원작을 둘러싼 비판과 우려가 컸지만, 김무열은 설득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극 중 나화진의 거침없는 행보는 자칫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었다. 통제를 벗어난 청소년들을 매섭게 훈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