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류이서가 전진과 함께 시댁 어르신의 묘소를 찾았다가 눈물을 흘렸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는 오랜만에 시아버님 묘지 앞에서 류이서가 눈물 쏟은 이유 (그리고 전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시아버지, 시할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할머니를 위해 진분홍빛 작약 조화와 아버지를 위해 하늘빛 수국 조화를 샀다.전진은 "오랜만에 할머니와 아버지 보러와서 기분도 좋은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느낀다"라며 묘한 감정을 이야기했다. 전진은 아버지 성대모사를 하다가 말을 끝까지 잇지 못했다. 류이서는 "눈물 날 뻔했구나"라며 전진의 마음을 알아차렸다.류이서는 수목장 나무 앞에서 울컥하더니 결국 눈물을 훔쳤다. 전진은 "뭐냐. 왜 그러냐. 왜 우냐. 갑자기 왜 우냐"며 놀랐다. 류이서는 "사랑하는 아들 충재(전진 본명)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잘하겠다"며 눈물을 닦았다. 전진은 "우리 할머니와 아빠가 너무 좋아하겠다"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할머니, 아버지, 우리 이사와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잘 살겠다.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류이서는 "오빠 지금 담배 안 피워서 너무 좋아하시겠다"고 이야기했다. 전진은 "할머니는 엄청 좋아할 거다. 아빠는 놀랄 거다. '야, 네가 담배를 끊었다고? 아빠도 천국에서 끊었어, 인마' 그럴 거다"면서 아버지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전진은 "또 오겠다. 평안하시길"이라고 기원했다.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부부는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전진의 아버지는 가수이자 색소포니스트 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작품을 선보이며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부터 예측하기 어려운 서스펜스, 디테일한 연출까지 작품의 핵심 요소를 짚었다. 제작진은 인간의 욕망과 심리를 밀도 있게 담아낸 이야기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점차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다. 허문오와 이강의 관계를 중심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이어지며 서스펜스를 완성한다.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는 베테랑 최민식과 라이징 최현욱의 연기 호흡이다. 최민식은 열등감과 패배감을 안고 살아가며 천재 학생을 시기, 질투하는 허문오를 맡아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최현욱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이강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최민식은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이강을 만나게 되면서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 하나 던져지듯 본능이 다시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현욱은 "이강이 쉽게 읽히지 않는 사람으로 보였으면 했다. 시청자들이 계속 궁금해할 수 있도록 눈빛이나 표정처럼 말로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을 많이 고민했고, 의도를 드러내기보다 여백을 남기려고 노력
배우 고(故) 김성민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마약 투약으로 활동에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생의 마지막에는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사했다.26일은 고 김성민의 10주기다. 고인은 2016년 6월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뇌사 판정을 받은 뒤 향년 43세로 생을 마감했다.유족은 생전 장기기증 의사를 밝혀온 고인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장과 간, 각막 등이 기증됐으며, 총 5명의 환자가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199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김성민은 이후 극단 성좌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환상의 커플', '밥줘', '가문의 영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예능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한창 활동하던 시기 마약 투약 사건으로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다. 2010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자숙 끝에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복귀했다. 2013년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듯했지만, 2015년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개월간의 징역형을 마치고 2016년 1월 출소한 그는 같은 해 6월 세상을 떠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우연이가 판자촌 생활을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가수 우연이와 아들 마커스 강이 출연했다.우연이는 아들과 함께 과거 거주했던 판자촌을 찾았다. 그는 "집도 절도 없을 때 여기서 살았다. 우리는 판잣집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웃사촌이었던 주민과도 재회했다. 우연이는 판자촌에 살게 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아기 아빠가 어음 같은 거, 보증 써주고 그런 게 있었다. 그게 다 잘못됐다. 집도 압류 들어왔다. 쫄딱 망한 거다. 그래서 판잣집으로 들어가게 된 거다"고 말했다.우연이는 한 집의 허름한 입구를 보곤 "우리도 들어가는 문도 이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들도 "그 집 구조가 기억나긴 한다"고 회상했다.우연이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매일 밤무대에 섰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우연이를 버티게 해준 원동력은 아들이었다.우연이는 어려운 형편과 사정에 아들을 결국 미국에 계신 부모님댁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우연이가 오랜 시간 아들과 떨어져 살게 된 이유다. 그는 "애 혼자 집을 지키게 해야하지 않나. 저녁 때 일을 나가게 되면 밥을 차려놓고 와도 안쓰럽더라. 밤에 일 끝나면 들어오는 시간이 새벽 두세 시였는데, 애 혼자 두기 안쓰러워서 생각 끝에 안 되겠더라. 그래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 계신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나 사는 게 힘들어서 못 살겠다'고 했더니, 엄마, 아빠가 흔쾌히 애를 보내라더라"고 전했다.우연이는 20년 만에 아들과 재회하게 됐다. 그는 "엄마가 없어서 제일 힘들 때가 언제였냐"고 물었다. 아들은 "중학교 때
가수 우연이가 2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부모님께 아들 출산 사실을 말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알렸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가수 우연이가 출연했다.우연이는 젊었을 적 나이트클럽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19살 때 아빠가 사업이 안 풀렸다. 사기를 당하고 여러 가지 안 풀려서 저만 놓고 미국을 가셨다. 다 컸는데 내가 하고 싶은 노래를 해야지 안 가는 게 낫겠다 싶었다. 그때부터 나이트클럽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우연이는 20대 초반에 23세 연상인 작곡가 남편을 만나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아들까지 얻으며 가정을 꾸렸다. 그는 "남편은 부모님과 1살 차이였다. 그래서 몰래 아들을 낳았다. 슬펐다. 부모님한테 말씀도 못 드리고 혼자 아이를 낳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기 낳고 조금 있다가 (부모님이) 한국에 나오셨다. (공항에) 아들을 안고 나갔다. 엄마가 '무슨 아기를 안고 있냐'더라. '엄마 내 아들'이랬더니 깜짝 놀라더라. 언제 아기를 낳았냐더라"고 전했다.우연이는 작곡가 강정락과 결혼했지만, 2002년 이혼했다. 하지만 폐렴 등으로 고생하던 강정락을 우연이가 돌봐줬고, 사후 우연이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아들 마커스 강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 MBN '무명전설' 등에 출연했고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 만에 시즌의 막을 내린다.채널A에 따르면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는 26일 287회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한다. 2020년 첫 방송 이후 약 6년간 부모와 아이의 다양한 사연을 조명해온 프로그램은 재정비를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마지막 방송에서는 지난 6년간 '금쪽같은 내 새끼'를 거쳐 간 가족들의 달라진 근황이 공개된다. 오은영 박사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낸 가족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시간을 돌아본다.독박육아로 우울증을 호소했던 국제부부 가족은 엄마 대신 아빠가 육아를 맡으며 달라진 일상을 전한다. 아이에게 과도한 훈련과 장래희망을 강요했던 싱글대디 가족, 공기를 삼키는 틱 증상을 보였던 금쪽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캐나다 엄마 가족의 근황도 소개된다.프로그램 초창기 많은 응원을 받았던 선택적 함구증 금쪽이도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말문을 열기 어려워했던 아이는 어느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이 돼 핸드볼 선수와 학급 부회장으로 활약하고, 가족과 외식하며 직접 주문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어 안타까움을 안겼던 금쪽이 가족도 다시 스튜디오를 찾는다. 방송 당시 어린아이였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돼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버지와 서로를 의지하며 성인이 되기 전 독립을 고민하는 근황을 전한다. 오은영 박사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될 예정이다.'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다양한 가족의 고민을 조명하며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변화를
배우 김희애가 제주 여행 중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내년이면 예순이라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고혹적인 분위미는 '우아미의 정석'이라는 수식어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일상적인 모습과 일하는 모습에서 반전 매력도 느껴진다.김희애는 25일 자신의 SNS에 "제주 여행 기록들.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 수영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스포츠웨어 차림을 한 채 소녀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소매 상의와 사이클 쇼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지만,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내추럴한 스타일에서도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바다 수영을 새롭게 배우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는 근황도 눈길을 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김희애의 넘치는 에너지가 감탄을 자아낸다.앞서 공개된 사진들에서는 김희애의 우아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랙 셋업 차림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에서는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가 묻어나고, 주얼리 행사장에서 블랙 의상과 단정한 단발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김희애는 작품 밖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동년배뿐만 아니라 젊은층 여성들에게도 워너비로 꼽히는 스타이다. 이번 일상 속 운동복부터 행사장 속 드레스까
신작 드라마 '스피킹 데드'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한석규,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피킹 데드'는 중앙그룹 산하의 콘텐츠 제작사 SLL이 제공한다. 현재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에 대한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SLL은 회생절차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스피킹 데드'는 희대의 테러 용의자로 지목된 법의학자 장재욱(한석규 분)의 자백을 시작으로, 10여 년 전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스피킹 데드'는 신설 섹션인 '판타스케이프'에 공식 초청됐다. '판타스케이프'는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스피킹 데드'는 이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지난 25일 진행된 영화제 공식 예매에서는 '스피킹 데드' 상영 회차가 예매 시작 5분 만에 170석 전석 매진됐다.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법의학자 장재욱(한석규 분), 프로파일러(정유미 분), 검사(이희준 분), 수사과장(염혜란 분), 법무관(김준한 분) 등 주요 인물들이 담겼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인물들과 '진실은 은폐됐다'라는 문구는 작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사회부 기자 역의 류혜영과 법무관의 연인 역을 맡은 김유미도 극에 함께한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우리 모두는 연결돼 있어요. 하나를 건드리면 연쇄적으로 반응을 하지"라는 장재욱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대사와 장면이 이어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가 6주년을 맞아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가족들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었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돼 성인을 앞둔 모습으로 오은영 박사와 재회한다. 선택적 함구증을 극복한 금쪽이를 비롯해 다양한 가족들의 변화와 성장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간다.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프로그램 6주년을 맞아 그동안 출연했던 가족들의 근황이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이들을 위해 변화를 선택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은영 박사와 출연 가족들은 오랜만에 재회해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과 성장 과정을 나눈다.먼저 관찰 영상에는 독박 육아로 우울증을 겪었던 202회 국제부부 가족의 근황이 담긴다. 사회로 복귀한 엄마를 대신해 아빠가 육아를 맡으며 달라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아이에게 훈련과 장래희망을 강요했던 211회 싱글대디 가족, 공기를 삼키는 틱 증상을 보였던 224회 금쪽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57회 캐나다 엄마 가족의 근황도 전해진다.프로그램 초창기에 출연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선택적 함구증 금쪽이도 등장한다.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으로 성장한 그는 현재 핸드볼 선수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학급 부회장까지 맡고 있다.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직접 주문하는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었던 금쪽이 가족도 스튜디오를 찾는다. 방송 당시 어린아이였던 금쪽이는 어느덧 19세가 돼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아버지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해 온 그는 성인이 되
미스터리 호러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Bucheon Choice Korean Feature) 부문에 작품을 올리게 됐다. '포커스'는 영화제를 통해 처음 관객들과 만나며 개봉에 앞서 공개된다.'포커스'는 카메라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카메라라는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시선'을 공포의 대상으로 풀어내며 현실과 기록, 기억이 뒤섞이는 미스터리를 전개한다.'카메라에 찍힌 그것을 들여다본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점차 스며드는 공포와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담아낸다. 배우 안동구, 조혜정, 이규회, 이석형이 출연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한 인물들의 불안과 변화를 그린다.이번 선정으로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은 매년 국내 장르영화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을 선정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표 경쟁 부문이다. 올해는 총 10편이 경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오은영 이오콘텐츠그룹 대표는 "'포커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작품이 전하는 공포와 긴장감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호러, 스릴러,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대표 장르영화제다. '포커스'는 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개봉에 맞춰 작품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 7종도 함께 공개됐다. 숏폼 드라마를 극장용 영화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공식 상영도 앞두고 있다.킷츠 오리지널 필름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감독 정주)은 학교에 깃든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지난 5월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을 바탕으로 제작된 극장판으로, 국내 숏폼 드라마 가운데 처음으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획 프로그램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영화는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애니메이션 시퀀스를 추가해 극장판만의 차별화를 꾀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퇴마 일지를 보며 작전을 논의하거나 손을 맞잡고 학교 괴담 속 귀신과 맞서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을 이끈다.키나는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다.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체육 특기생 왕소라를 연기한다.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으로 분하며, 하나는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기획 초기부터 영화와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포맷
영화 '파문'(가제)이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변요한, 이솜, 김준한, 김종수 등 배우들은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돌아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6년간 작품을 준비해온 김선경 감독 역시 크랭크업 소감과 함께 관객들과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영화 '파문'(감독 김선경)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에서 종손이 사망한 뒤,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최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가문을 위해 가족보다 더 헌신해온 박기태 역의 변요한은 "매 순간 현장에서 장면을 만들 때마다 모든 장면이 너무나 치열했고, 어떠한 긴장감 속에서 매 순간 한 장면씩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것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모든 씬들이 기대가 되고, 저희가 노력했던 모든 부분들이 개봉 때 관객분들께 다양한 감정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권씨 집안의 장녀 권소현을 연기한 이솜은 "소현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캐릭터였고, 선배들과 호흡과 감정을 잘 유지하면서 끝까지 가야 하는 인물이라 매 순간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들, 배우들의 고생이 극장의 관객들에게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종손 권도영 역의 김준한은 "매 작품 끝이 나면 이제 끝났다는 게 잘 실감이 안 나긴 하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되게 뜨겁게 작품에 임했고, 매 순간 치열하게 임해야 되는 장면들이 많았어서 그런지 갑자기 이렇게
이성미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오랜 인연을 이어온 문영미와의 우정을 공개한다.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이유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 경험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곁을 지켜준 가수 양희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며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이성미는 힘들었던 시절도 돌아봤다.2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 프로그램의 패널인 개그우먼 이성미의 이야기가 담긴다.'퍼펙트 라이프' 6주년 특집 의뢰인으로 나선 이성미는 '영원한 단짝' 문영미와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난다. 문영미는 "나한테 '밥 먹자'고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40년 넘게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이성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문영미는 "나는 자식도 서방도 없는데, 이성미가 내 칠순 잔치를 챙겨줬다"며 2022년 특별했던 칠순 생일파티를 떠올린다. 이에 이성미는 "언니가 칠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송은이, 김숙, 김지선과 작전을 짰다"며 깜짝 파티를 준비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당시를 회상하던 문영미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성미 역시 "언니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그늘이 되어준다"며 애정을 표한다.이를 지켜보던 배우 신승환은 "성미 누님이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걸 보면 돈과 시간을 어떻게 저렇게 아낌없이 쓸 수 있을까 싶다. 그런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운다"고 말하며 존경심을 표현한다. 이에 이성미는 "내가 힘들어봤기 때문에 어려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안다"며 평소 주변을 챙기게 된 이유를 전한다.MC 오지호가 "정작 본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이색 주택이 공개된다. 종로구 산자락에 자리한 숲속 주택부터 예상치 못한 공간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재현, 양세찬, 김숙은 직접 매물을 둘러보며 도심 속 자연과 공존하는 주거 공간을 살펴본다. 그러던 중 양세찬은 푸세식 화장실과 관련된 어릴 적 기억을 꺼내놓는다.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이색 주택을 찾아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물을 소개한다. 임장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김숙이 함께해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연을 품은 다양한 집들을 둘러본다.세 사람이 찾은 곳은 서울 종로구. 도심 한복판에 마치 비밀의 정원 같은 매물이 있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보인 이들은 곧 가파른 산길과 마주한다. 해당 주택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속에 자리해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 긴 오르막 끝에 모습을 드러낸 숲속 주택과 탁 트인 전망은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집 안에는 집주인이 가장 아끼는 공간인 명상존이 마련돼 있다. 숲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감탄하던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푸세식 화장실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양세찬은 명상존을 둘러볼 사람을 정하는 즉석 게임을 제안했고, 뜻밖의 결과가 나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양세형은 어린 시절 푸세식 화장실과 관련된 아찔한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이후 세 사람은 산속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매력으로 '문학적 깊이'를 꼽았다.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후배 최현욱을 향한 두터운 신뢰와 애정을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에선 최현욱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그의 연기에 리액션을 잘하는 게 연기 포인트였다고 밝혔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김규태 감독은 "처음에 대본을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읽었다. 그 정도로 재밌었다. 저희 작품이 6부작인데, 끊지 않고 넘겨가며 봤던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출 계기에 대해 "작가님 문체 자체가 상황이나 인물을 쉽고 강렬하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대중적인 재미와 문학적 깊이까지 같이 있는 작품이라 연출로서도 욕심났다"고 밝혔다. 연출 포인트에 대해서는 "인물의 감정과 내면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이런 인물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최민식은 "저도 지질한 면이 많다. 누구에게나 남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못하는 부러움, 열등 의식이 있지 않나.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