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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전유성 별세 하루 전 김학래에 남긴 유언…"희극인장으로 치러달라"

    전유성 별세 하루 전 김학래에 남긴 유언…"희극인장으로 치러달라"

    코미디언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전 희극인장으로 장례식을 치러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희극인 김학래 마지막 화 (많은 것을 느꼈던 유성이 형의 마지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방송코미디언협회장인 김학래는 지난해 9월 전유성이 별세할 당시 희극인장으로 장례를 주관했다. 김학래는 "코미디언협회 일을 하면서 내가 전유성 선배의 죽음을 보고 하면서 '사람은 피니쉬가 중요하구나'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형이 죽기 전에 참 힘든 걸 했다. 미리 딸한테 장례식 얘기를 한 거다. '희극인장'이라는 게 뭐냐길래 유족들과 상의 하에 희극인실에서 PR부터 모든 걸 맡아서 하는 것, 나중에 돈 받는 것까지 다 정리해서 유족들한테 넘겨주는 것까지가 희극인장이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김학래는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 전유성과 직접 만났다고 한다. 김학래는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급하게 내려갔다. 거기서 하는 얘기가 '너하고 이홍렬과 둘이서 어떻게 해서라도 희극인장으로 치러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전유성의 유언을 전했다. 이어 "내일 돌아가실 분인데 애드리브를 칠 정도로 머리가 총명했다. 거기 제자들도 몇 명 와있었다. 숨도 거북하게 인위적으로 쉬고 있는 와중이었다. 거기서 나한테 장례 지시를 하더라"라며 복잡한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김학래는 전유성에게 "형이나 우리나 별 차이 없다. 형이 조금 일찍 가는 거다. 우리도 곧 간다. 이에 전유성은 "그래, 먼저 가서 있을 테니까 우리 거기서 만나자"고 했다고.김학래는 아산병원에서 장례를 치르

  • [공식] 류승범, 3년 만에 떠난다…"충분한 논의" 와이원엔터 전속계약 종료

    [공식] 류승범, 3년 만에 떠난다…"충분한 논의" 와이원엔터 전속계약 종료

    배우 류승범이 3년 만에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당사와 류승범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준 류승범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사는 류승범 배우가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류승범 배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류승범 배우를 향한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류승범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해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 스타일로 사랑받아온 배우다. 영화 '품행제로', '부당거래', '베를린', '타짜: 원 아이드 잭'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차기작 넷플릭스 '딜러', 디즈니+ '무빙2'로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 변호사, 피의자 전환…매우 이례적, 충격적"

    김수현 측 "김새론 유족 변호사, 피의자 전환…매우 이례적, 충격적"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을 맞았다. 경찰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주장을 허위라고 판단한 가운데,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이었던 부지석 변호사까지 피의자로 전환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현 상황을 짚었다.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21일 SNS를 통해 "김수현 배우가 김세의 씨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김세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특히 고 변호사는 김세의가 방송에서 공개한 영장청구서 속 표현에 주목했다. 그는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온다"며 "수사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부지석 변호사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그를 입건해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의자들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인지돼 피의자로 전환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강조했다.부지석 변호사는 앞서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자격으로 김세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고 주장해왔다. 당시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나 너 언제 안고 잠들 수 있어" 등의 내용이 담겨 큰 파장을 일으켰다.하지만 경찰은 해당 카카오톡 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세의 측은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은 캡처본에서 상대 이름을 '김수현'으로 바꾸는 등 총 7곳을 편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해 공개된 김새론의 음성 파일 역시 AI로 생성된 조

  •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반전…경찰 "가세연 허위 유포, 카톡 조작"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반전…경찰 "가세연 허위 유포, 카톡 조작"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또 한 번 뒤집혔다. 경찰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의 주장을 허위라고 판단하면서다. 공개됐던 카카오톡 대화와 음성 파일까지 조작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세의 대표에 대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대표가 김수현과 김새론의 미성년 시절 교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도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판단했다.논란의 핵심이었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역시 조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김세의 측은 지난해 3월 김수현이 2016년 김새론에게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며 교제 증거를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유족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캡처 사진에서 대화 상대 이름을 '김수현'으로 바꾸는 등 총 7곳이 편집·조작됐다고 봤다.경찰에 따르면 김 대표는 대화 상대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실제 두 사람 간 대화인 것처럼 게시했다. 또한 경찰은 지난해 5월 공개된 김새론의 음성 파일 역시 AI로 생성된 조작 음성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 가세연은 '김새론과 제보자의 대화'라며 "중학생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취지의 녹취를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수사기관은 김세의 대표가 유튜브 수익 등 경제적 목적을 위해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

  • 신지, ♥문원과 신혼집에 CCTV 11대 설치…황급히 해명

    신지, ♥문원과 신혼집에 CCTV 11대 설치…황급히 해명

    신지, 문원의 신혼집에 CCTV 11대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지는 CCTV가 설치된 이유를 해명했다.22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가정의 달 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신지와 문원이 출연한다. 앞서 신지, 문원 부부는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신지를 위한 단독 화장실, 문원을 위한 전망 좋은 다락방 작업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7살 연하 남편 문원은 신지의 건강을 고려해 요리부터 3층 주택 청소까지 집안일을 책임지고 아내의 영양제를 챙기는 살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3층 단독주택인 만큼 두 사람은 집안에서 무전기로 소통한다. 신지는 "집이 3층 주택이다 보니 무전기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전기로 남편을 애타게 불러도 응답이 없자 신지는 "왜 안 오지?"라며 모니터를 들여다본다. 모니터의 정체는 바로 11대의 CCTV가 돌아가고 있는 화면이었다.'편스토랑' 식구들의 놀란 시선에 신지는 CCTV를 설치한 이유를 황급히 해명하기도 한다. 신지는 "단독주택이 위험하잖나. 전 주인 분한테 있는 그대로 양도 받은 거다"라고 설명했다.CCTV로 문원의 위치를 파악한 신지는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겨 노래방으로 향했다. 집안에 노래방도 마련돼 있는 것.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또 한 번 놀란다.신지, 문원 부부는 다음달 공개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도 출연한다. 둘은 웨딩드레스 피팅, 반지 맞추기부터 결혼식 당일 비하인드까지 결혼 준비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신지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결혼식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신지와 문원은 올해 5월 2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피프티피프티, 단체로 주연 발탁…'방과후 퇴마클럽'로 젠지 공포물 탑승

    피프티피프티, 단체로 주연 발탁…'방과후 퇴마클럽'로 젠지 공포물 탑승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주연의 '방과후 퇴마클럽'이 오늘(22일) 오후 5시 공개를 앞둔 가운데, 작품의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멤버 전원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 콘텐츠와 앨범을 함께하는 '투 트랙' 컴백 프로젝트라는 점, '젠지 공포물'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방과후 퇴마클럽'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피프티피프티 멤버 전원이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상 콘텐츠와 앨범 세계관을 연결한 색다른 방식까지 더해졌다.◆ 피프티피프티, 연기 도전…멤버 전원 주연 활약키나는 성적은 전교 꼴찌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퇴마 에이스 나진심 역을 맡았다. 문샤넬은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퇴마클럽의 방패 역할을 하는 체육 특기생 왕소라로 분한다. 예원은 예민한 체질의 전교 1등 완벽주의자 최우수를 연기한다.하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방송부원 금조연 역을, 아테나는 지역 유지의 외동딸이자 오컬트 마니아 조아영 역을 맡았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고등학생 캐릭터로 변신해 학교 괴담 속 귀신을 퇴마하는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콘텐츠와 앨범을 함께…'투 트랙' 컴백 프로젝트'방과후 퇴마클럽'은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와 세계관이 연결된 작품이다. 이번 콘텐츠는 제작 초기부터 영화, 미드폼 시리즈, 숏폼 드라마 버전으로 함께 기획됐다. 또한 대본 곳곳에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개성을 반영한 설정을 녹여 몰입도를 높였다.영상 콘텐츠와 앨범을 유

  • '군체' 개봉하자마자 1위…올해 최고 오프닝

    '군체' 개봉하자마자 1위…올해 최고 오프닝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과 동시에 올해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예매율 역시 1위를 달리고 있다. '군체'가 개봉 첫날인 21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일 19만 97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6년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올해 최고 오프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15만 767명)를 4만 8000명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와 '살목지'(8만 9911명)의 오프닝 스코어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다가오는 6월 극장가를 장악할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관객들은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부터 진화하는 좀비의 임팩트, 엔딩 크레딧 직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까지 다방면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제79회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을 때도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프랑스 매거진 트루아 쿨뢰르(Trois Couleurs)는 "잘 짜인 이 설정은 스릴러와 호러 장르에 능한 한국 감독 연상호에게, 강렬하고 정교하며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연출할 수 있는 완벽한 틀을 제공한다. 때로는 비디오게임 세계를 연상시키기도 한다"라고 평가했다.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 박은빈 "우울하고 버거웠다"…연기 괴리감→터닝포인트로 극복 ('문명특급')

    박은빈 "우울하고 버거웠다"…연기 괴리감→터닝포인트로 극복 ('문명특급')

    배우 박은빈이 연기자로서 성장통 경험과 함께 자신의 연기 철학에 대해 밝혔다.지난 21일 재재가 진행하는 웹예능 '문명특급'의 박은빈 편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박은빈 씨에게 흑화 스킬 전수하고 왔습니다 (w. 박은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은빈은 연기를 비롯한 다양한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박은빈은 과거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송지원 캐릭터를 연기할 당시 실제 자신의 성격, 성향과 너무 달라 괴리감을 느꼈던 일화를 털어놨다. 송지원 캐릭터는 머리도 좋고 털털하고 외모도 예쁜 대학생이지만 모태솔로. 초코송이 같은 버섯머리를 하고 다닌다.재재는 "감독님이 송지원을 연기하며 은빈 씨도 좀 바뀌기를 바랐다고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두 다리를 모으고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면, 촬영이 진행되면서 짝다리를 짓고 서있기도 했는데, 그 모습이 좋았다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박은빈은 "맞다. '은빈아 네가 계속 이 무드로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종영하고 나서 바로 이렇게 (다소곳이) 앉아 있으니까 낙담하더라"며 웃었다"박은빈은 "당시 나름의 성장통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완전히 결이 달랐던 역할은 처음 맡았다. 큐사인이 돌아가면 송지원으로 일단 변화는 가능한데 그 모습이 스스로 (어색하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실제로는 좀 우울하고 버거웠다. 거울 보면 초코송이 그 자체였다. 나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저와 캐릭터를 분리하게 되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됐다"고 전했다.당시 감독은 박은빈에게 "연기를 대충해달라"고 요

  • 조수애, 재벌가 사모님의 자기관리법…몸무게 46.5kg "인생 최저"

    조수애, 재벌가 사모님의 자기관리법…몸무게 46.5kg "인생 최저"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놀라운 몸무게를 공개했다. 두산가 며느리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자기관리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조수애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선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 숫자는 46.5kg을 가리키고 있다. 조수애는 사진에 "요즘 몸무게=인생 최저"라는 문구를 달았다.또 사진 속 조수애는 운동복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슬림한 팔다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꾸준히 자기 관리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8년 두산그룹 4세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전 대표와 결혼하며 퇴사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환희·브라이언, 불화설 해명했다…"그때 쓰레기통을 다" ('전현무계획3')

    환희·브라이언, 불화설 해명했다…"그때 쓰레기통을 다"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강릉 먹트립에 나선 이들은 화끈한 먹방은 물론,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까지 털어놓으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세 사람은 뜻밖의 '골드미스터 연합'을 결성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환희, 브라이언은 불화설도 해명한다.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강원도 강릉에서 '빨간 맛' 특집 먹트립을 펼친다. 이와 함께 거침없는 '노필터 싱글 토크'도 공개될 예정이다.네 사람은 강릉 중앙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인들이 추천한 '삼세기(삼숙이)' 맛집으로 향한다. 잠시 후 피라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의 삼숙이탕이 등장하자, 이들은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생선살 조합에 빠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먹방 도중 곽튜브는 "아직도 사람들이 화해했냐고 물어보지 않냐"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불화설을 조심스럽게 언급한다. 환희는 "지금은 (사이가) 괜찮아졌냐고 많이들 물으신다"고 쿨하게 인정한 뒤, 과거 무대 직전 다퉜던 일화를 떠올리며 "그때 쓰레기통을 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곧바로 "여기 소주 한 병 주세요~"라며 능청스럽게 분위기를 띄ㅇ운다. 환희는 "그래도 무대를 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 어렸을 때라 먹는 걸로도 싸우고 별거 아닌 일로 다퉜다"고 덧붙이며 현실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이어 전현무는 "나는

  • 아야네, '무염 논란' 후 일상 회복…"살 쭉쭉 빠져 임신 초반보다 -2kg"

    아야네, '무염 논란' 후 일상 회복…"살 쭉쭉 빠져 임신 초반보다 -2kg"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 체중이 줄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육아 방식을 두고 이른바 '무염 논란'에 휩싸였던 후 일상의 평온을 회복한 모습이다.아야네는 21일 자신의 SNS에 "살이 쭉쭉 빠져서 임신 초반 몸무게보다 -2kg"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원래 없던 식탐이 생기다가 없어지다가 하루하루 다른 자아 발견"이라며 임신 중 변화하는 몸 상태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다리를 뻗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둘째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가녀린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근 아야네는 첫째 딸에 대한 '무염 식단' 육아 방식을 밝혔다가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어린이집에서 준 사탕을 발견하고 놀랐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어린이집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며 유난스럽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아야네는 해명글을 올려 논란을 일단락했다.일본인 아야네는 14세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으로 첫째 루희를 얻었으며, 이후 2번의 유산을 겪고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나솔사계' 27기 현숙이 13기 상철과 두 번째 팔짱 스킨십을 하며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방송으로 보면 놀랄 것이라고 예고까지 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마지막 밤,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흥을 감추지 못한 채 어깨춤을 춘다. 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데 이어 팔짱 스킨십까지 한 만큼 들뜬 모습을 보인 것. 27기 현숙은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며 웃었다.이를 본 15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묻는다. 27기 현숙은 "방송으로 보면 더 놀랄 걸?"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여자 방으로 돌아간 그는 17기 순자에게도 "난 엄청 명확해졌다. 내일 최종 선택 할 거야"라고 털어놨는다. 17기 순자는 "그 정도야?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한다.비슷한 시각 공용 거실에 남아 있던 13기 상철은 25기 영자가 "약 좀 달라"고 하자 "난 남의 여자는 안 챙겨준다. 27기 현숙 님 어디 갔냐?"라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넨다. 이어 18기 영호가 "이제 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유해도 되는 거 아냐?"라고 묻는다. 25기 영자가 "나 들었어"라며 두 사람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분위기가 급변한다.13기 상철은 갑자기 정색하며 "넌 너 얘기나 해. 남의 얘기하지 말고!"라고 말한다. 이전과

  • 이다해♥세븐, 핑크빛 베이비샤워 포착 "딸 같아"…2세 '해븐이' 성별 벌써 공개하나

    이다해♥세븐, 핑크빛 베이비샤워 포착 "딸 같아"…2세 '해븐이' 성별 벌써 공개하나

    이다해, 세븐 부부의 임신 소식 이후, 성별을 짐작하게 하는 듯한 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빛 풍선과 꽃장식, 아기 콘셉트 소품까지 더해지며 "딸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20일 한 꽃집 SNS에는 "사랑하는 우리 다해언니 & 세븐 형부"라며 "드디어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해븐이가 세상에 인사를 했네! 아기 이름 뭐로 지을까 같이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자꾸만 몽글몽글해지는 이모 마음"이라는 글이 게시됐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이다해의 생일 축하 파티와 베이비 샤워를 겸해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자리는 핑크색 풍선, 핑크색 꽃으로 꾸며져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리본을 달고 있는 아기 풍선과 테이블 위에 놓인 핑크색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핑크 계열 꽃이 풍성하게 들어간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세븐은 손하트를 하며 이다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핑크톤 장식이 가득한 파티에 네티즌들은 "딸일 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축하드린다", "예쁘겠다", "감동이다"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에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다해, 세븐은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세븐의 목을 감싸 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MOM'

  • 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 지능 탑재한 K-좀비…'군체' 영리한 변이의 시작[TEN리뷰]

    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 지능 탑재한 K-좀비…'군체' 영리한 변이의 시작[TEN리뷰]

    'K-좀비'의 개척자 연상호 감독이 또 한 번 진화했다. 이번엔 단순한 '무지성 좀비'가 아닌, 생각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소통형 좀비'다. 여기에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의 스마트한 면모와 구교환의 서늘한 광기가 맞붙는다. 팽팽한 긴장감과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영화 '군체'다.영화는 생물학 박사 서영철(구교환 분)이 고층 빌딩에 신종 바이러스로 감염 사태를 일으키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에 건물은 전면 봉쇄되고 생존자들은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 다니며 본능적으로 날뛰던 감염자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운 속도로 진화한다. 네 발에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하더니 사람이라는 존재를 식별해내기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을 이룬 그들은 소통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사냥해 나간다. 이 가운데,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전지현 분)을 비롯한 생존자들은 좀비떼의 수장이면서도 '인간 백신'으로 추정되는 서영철을 확보해 구조대가 있는 옥상으로 향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군체'의 가장 큰 미덕은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선한 설정이다. 기존 좀비들이 시각과 청각에 의존해 맹목적으로 돌진했다면, '군체' 속 변이체들은 하나의 유기체처럼 뇌를 공유하듯 움직인다. 인간을 코너로 몰아넣는 좀비들의 지능적인 협동 공격은 극의 서스펜스를 끌어올린다.액션 시퀀스의 타격감과 속도감도 상당하다. 폐쇄된 빌딩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좀비와 인간의 사투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영화는 단순히 인간과 괴물의 대결에 그치지 않는다. '인간' 권세정을 주축으로 한

  •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21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팀장 박신영 형사2부장)은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이모(32)씨와 임모(32)씨를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께 경기 구리시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당초 피의자들에게는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됐지만, 지난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서 열린 검찰 시민위원회는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17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은 김 감독은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앞서 경찰은 이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자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후 초동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약 3000개에 달하는 피의자들의 통화 녹음 파일을 분석했고, "김 감독이 흉기를 들고도 미안한 감정이 없어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 "흉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김 감독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를 살해 동기와 고의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