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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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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오랜만에 만나"

    한혜진, ♥8살 연하 기성용과 떨어져 살고 있었다…"오랜만에 만나"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함께한 오랜만의 가족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헤어스타일까지 닮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하 남편보다도 어려보이는 한혜진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한혜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 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기성용은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떨어져 지내며 자주 보지 못한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남편을 향한 한혜진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공개된 사진에는 회전초밥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시온 양과 함께 다정한 가족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혜진은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 하면서 딱 붙어서 아빠 너무 좋아하고 (떨어져 지내는 것의 순기능)"이라고 적으며 남편과 딸의 애틋한 시간을 전했다.특히 한혜진은 회전초밥집에서도 여전한 '초딩 입맛'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 좋아하는 회전초밥 먹으러 갔는데 저는 초딩입맛이라 불닭새우 뭐 그런 걸로. 남편은 늘 너무 안타까워 해요"라고 덧붙였다.기성용이 댓글로 "해산물도 사랑하기"라고 남기자, 한혜진은 "온리 탄수화물!"이라고 답하며 현실 부부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줬다.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풍, '0.01% 세쌍둥이' 육아 후 달라진 마음…"둘째 고민 돼" ('육아인턴')

    김풍, '0.01% 세쌍둥이' 육아 후 달라진 마음…"둘째 고민 돼" ('육아인턴')

    tvN STORY '육아인턴'에 역대급 육아 지원군 김풍이 등장한다. 4살 아들을 키우는 48세 현역 아빠 김풍은 남다른 육아 내공으로 이경규와 안정환마저 감탄하게 만든다. 특히 세쌍둥이를 포함한 4남매 육아를 경험한 뒤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까지 시작한다.14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6회에서는 이경규와 안정환이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쌍둥이까지, 총 4남매 육아에 도전한다. 자연 임신 확률 0.01%를 뚫고 태어난 세쌍둥이의 등장에 두 사람은 시작부터 정신없는 공동육아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이번 회차에는 김풍이 든든한 육아 지원군으로 등판한다. 독특하지만 중독성 강한 요리로 '김풍 매직'을 보여줬던 그가 육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 아들을 둔 현역 아빠답게 육아용품을 한가득 챙겨오는 것은 물론, 등장과 동시에 다정한 리액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김풍의 '육아 매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제수건 하나로 턱받이를 만드는 센스부터 아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법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 분야인 이유식 요리까지 척척 해낸다. 4남매가 시판 이유식을 잘 먹지 않자 직접 이유식 만들기에 나서며 진가를 발휘한다. 평소 아들의 식사를 도맡아 하고 있다는 김풍이 까다로운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우는 아이 달래기부터 잠투정 재우기, 기저귀 갈기, 목욕까지 쉴 틈 없는 4남매 육아 현장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똑같이 생긴 세쌍둥이 앞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은 누가 기저귀를 갈았는지조차 헷갈리며 '기저귀 지옥'에 빠진다. 이에 김풍은 두 사람에게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며 현역 아빠다운 면모를

  • '외대 법대 출신' 박성웅, 일냈다…전략적 코인 배팅 성공 '꼴찌서 1위로' ('데스게임')

    '외대 법대 출신' 박성웅, 일냈다…전략적 코인 배팅 성공 '꼴찌서 1위로' ('데스게임')

    외대 법대 출신인 배우 박성웅이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시즌2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6강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13일 공개된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4회에서는 본선 두 번째 매치 '위대한 유산' 게임이 진행됐다. 앞선 본선 1차전에서 승리한 유리사와 허성범이 먼저 6강에 오른 가운데, 서출구, 박성웅, 키키 지유, 펭수가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위대한 유산'은 경매를 통해 유물 카드를 낙찰받고 전략적으로 가치를 높여 점수를 얻는 심리 경매 게임이다. 한국·이집트·프랑스를 테마로 한 유물 카드와 '가품 판정', '재평가' 등 특수 카드가 더해지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졌다. 총 25개, 140코인을 22번의 경매에서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목표를 기반으로 한 계획적인 플레이가 핵심"이라며 "상대 플레이어들의 칩 카운팅도 필수"라고 조언했다.플레이어들의 전략도 뚜렷하게 갈렸다. 지유는 코인 카운팅으로 상대 자금 상황을 분석했고, 펭수는 저렴한 매물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나섰다. 서출구는 컬렉션 완성을 목표로 점수 확보에 집중했다. 박성웅은 일부러 입찰가를 높이며 상대 코인을 소모시키는 전략을 택했다. 펭수는 "한꺼번에 덤벼 드루와"라며 "장동민 선배님 보고 계시냐"고 기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장동민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칩이 없어 경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초반 흐름은 서출구가 주도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이집트 벽화' 유물 카드를 확보하며 1

  • 금쪽이 아빠, 왜 '그 게임'만 못하게 할까…울부짖으며 폭발하는 초3 아들('금쪽같은')

    금쪽이 아빠, 왜 '그 게임'만 못하게 할까…울부짖으며 폭발하는 초3 아들('금쪽같은')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도파민 중독으로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0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특히 엄마는 3년 전에도 육아 고민으로 프로그램에 사연을 신청했던 인물. 이후 여러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충동적인 행동에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관찰 영상에서는 하교 후 태블릿으로 공부를 마친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아빠는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지만, 특정 게임만큼은 하지 못하도록 제재한다. 그러자 금쪽이는 순식간에 감정이 폭발한 채 휴대폰을 향해 울부짖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부모가 해당 게임을 반드시 막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금쪽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잠든 동생을 억지로 깨우는 금쪽이의 모습도 포착된다. 함께 놀고 싶다는 이유로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반응이 없자 점점 거칠게 행동하는 모습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결국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고 엄마가 상황을 중재하려 하지만, 금쪽이는 "나 참을성 없어!"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상태가 "단순한 충동성을 넘어 '이것'을 한 뇌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분석하며 우려를 표한다.또 다른 영상에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고, 결국 술래에게 잡히자 주저앉아 오열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친구들 역시 당

  • 남승민, 뒤늦게 온 기회에서 '오열'…스승은 "나이 너무 어려서" ('금타는 금요일')

    남승민, 뒤늦게 온 기회에서 '오열'…스승은 "나이 너무 어려서" ('금타는 금요일')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히트곡 제조기 이호섭과 함께한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특히 '무(無)스타'인 남승민은 뒤늦게 찾아온 기회 앞에서 강진의 '오열' 무대를 선보이며 설욕전에 나선다. 스승 이호섭 앞에서 진심을 담아 노래한 그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1회에는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이호섭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호섭은 '찰랑찰랑', '10분 내로', '카스바의 여인', '사랑의 불시착'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남다른 입담과 음악 철학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특히 이호섭은 설운도의 메가 히트곡 '다함께 차차차'에 얽힌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처음 작곡한 곡이 '다함께 차차차'"라며 "이 노래로 처음 집을 샀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데뷔곡부터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트롯계 미다스 손'다운 면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단 하나의 황금별도 획득하지 못한 남승민에게는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하다. 절호의 기회인 것. 제4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 출신인 그는 스승 이호섭 앞에서 강진의 '오열'을 열창하며 반전을 노린다. 이호섭 역시 "대상을 줘야겠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고민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려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남승민이 대상 출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무스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지은, 청초→고혹 다 된다…'금타는 금요일'서 신곡 방송 최초 공개

    양지은, 청초→고혹 다 된다…'금타는 금요일'서 신곡 방송 최초 공개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두 번째 정규앨범 '석양'을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비주얼로 돌아온다. 청초함과 고혹미를 오가는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13일 양지은은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양지은입니다. 드디어 오늘 저녁 6시! 제 정규앨범 2집 <석양>이 발매됩니다! 두근두근 떨리네요… 정성들여 열심히 준비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트랙리스트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지금은 남이 된 타인을 시작으로, 석양의 길목, 십 년만, 나 미쳐, 남이사, 사랑한 게 죄라면, 좋구나 좋아, 둥글둥글, 이화령 하늘재, 꽃바람 다시 불면, 마중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양지은은 새로운 사진도 공개했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어깨 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링과 깊어진 눈빛,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져 한층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는 우아함 속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앞서 12일에는 "첫 정규때보다 두배로 더 정성 들여 준비했어요. 다채로워진 곡과 무대로 곧 인사드릴게요"라며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늘색 홀터넥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땋은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차분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가운데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21회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진(眞) 양지은의 신곡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양지은은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지금은 남이 된 타인'을 통해 특유

  • 박지현, 현 재벌가 며느리의 과거…알고 보니 혼성그룹 센터('와일드 씽')

    박지현, 현 재벌가 며느리의 과거…알고 보니 혼성그룹 센터('와일드 씽')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을 통해 재벌가 며느리의 품격과 댄스 그룹 센터의 본능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펼치는 도전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박지현은 극 중 트라이앵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 도미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은퇴 후 재벌가 며느리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과, 다시 깨어난 트라이앵글 시절 본캐의 상반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먼저 고급 승용차 안에 앉아 있는 도미는 트위드 재킷과 짙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낸다. 무심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재벌가 며느리다운 여유와 카리스마, 현재의 위상을 보여준다.반면 또 다른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갈대밭 한가운데에서 손가락 총 포즈를 취한 채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우아한 겉모습 뒤에 숨겨져 있던 트라이앵글 시절의 걸크러시 본능이 드러나는 순간으로, 도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높인다.박지현은 도미 캐릭터를 위해 태닝과 복근 관리 등 비주얼 변신에도 공을 들였다. 여기에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까지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코미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밝혔던 박지현은 재벌가 며느리의 우아함과 도미 특유의 와일드한 기질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

  • [공식] 송중기, '태후' 이후 10년 만에 KBS 돌아온다…♥로코 상대는 박지현

    [공식] 송중기, '태후' 이후 10년 만에 KBS 돌아온다…♥로코 상대는 박지현

    배우 송중기가 출연하는 '러브 클라우드'가 KBS로 편성됐다. 송중기의 KBS 작품 출연은 2016년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이다.KBS에 따르면 송중기는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됐다. 편성과 관련해 KBS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미 촬영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러브 클라우드'는 과거 비행교관과 예비 조종사로 만났던 두 남녀가 7년 뒤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제주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송중기는 관제사로 살아가는 강우주 역을 맡아 파일럿 안하늬 역 박지현과 호흡을 맞춘다.이번 작품은 송중기가 KBS 드라마로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그는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조인성, 186cm에 미키 입고 프랑스 간다…'호프' 칸영화제 일정 참석

    조인성, 186cm에 미키 입고 프랑스 간다…'호프' 칸영화제 일정 참석

    배우 조인성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인성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출연작인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면서, 관련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서다.조인성은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맨투맨의 귀여운 미키마우스 프린팅과 아이보리 톤 볼캡, 스니커즈, 블랙 백팩을 포인트로 더해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186cm 큰 키와 분위기가 돋보였다. 긴 다리로 성큼성큼 길을 건너는 모습은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킨다.조인성이 출연하는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펼쳐지는 이야기.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이다.'호프'는 조인성을 비롯해 황정민, 하정우,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국내외 배우들이 출연하는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와 강렬한 장르적 색채, 글로벌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호프'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첫 공개된다. 나홍진 감독과 배우들은 같은날 21시 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8일에는 공식 포토콜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

  • [공식] 변우석 옆에 있던 '이 신인', 이하늬 회사가 데려갔다…"진세림과 전속계약"

    [공식] 변우석 옆에 있던 '이 신인', 이하늬 회사가 데려갔다…"진세림과 전속계약"

    신예 진세림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팀호프(TEAMHOPE)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14일 팀호프는 "진세림은 첫인상부터 독보적인 분위기와 시선을 사로잡는 마스크가 돋보인 배우"라며 "인물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감각,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만들어내는 힘이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면서 전속계약 사실을 전했다. 이어 "진세림의 가능성이 다양한 작품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진세림은 현재 방영 중인 아이유, 변우석 주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곁에서 보필하는 유지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극 중 유지수는 많은 이들이 이용하려 하지만 번번이 뜻대로 되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천진난만한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진세림은 '바니와 오빠들'에 예인대 서양화과 2학년생 민지영 역으로도 출연했다.이번 전속 계약을 계기로 진세림은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갈 전망이다. 신선한 매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팀호프에는 배우 권율, 김시온, 김진욱, 방효린, 변요한, 엄태구, 이가섭, 이하늬와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 최승우 등이 소속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손현주, 자식들과 재벌 싸움 붙었다…죽다 살아나더니 '신입사원 이준영'으로 컴백('강회장')

    손현주, 자식들과 재벌 싸움 붙었다…죽다 살아나더니 '신입사원 이준영'으로 컴백('강회장')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승계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극본 현지민·연출 고혜진)은 사업의 신으로 불리는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 이후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극 중 강용호(손현주 분)는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간 뒤 신입사원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입사한다. 이후 유학을 보냈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는 동기로 재회하고,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을 상사로 만나게 된다.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최성가(家)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가족들의 손에는 모두 '회장 강용호' 명패가 들려 있어 최성그룹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각자의 욕망과 속내를 짐작하게 한다.무표정한 가족들 사이에서 홀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준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자식들도 모르는 비밀을 품은 채 판을 뒤집으려는 강용호의 속내가 드러나 긴장감을 높인다.각 인물의 상반된 분위기도 흥미를 더한다. 강방글은 명패를 살짝 가린 채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고, 강재경은 명패를 전면에 내세우며 욕망을 숨기지 않는 성격을 드러낸다. 반면 의자에 몸을 기댄 강재성은 후계 구도의 중심에 선 듯한 여유로운 태도로 눈길을 끈다.'자리는 단 하나, 피 터지는 싸움이 시작된다'라는 문구는 최성가에서 벌어질 치열한 승계 전쟁을 예고한다. 강용호는 자식들을 경쟁 상대로 바라보게 되지만, 세 사람은 황준현의 몸에 들어간 강

  • 이성민, "속으로 욕했다" 발언 파장…백상 무례 논란 8일째

    이성민, "속으로 욕했다" 발언 파장…백상 무례 논란 8일째

    배우 이성민의 수상 소감을 둘러싼 논란이 일주일을 넘어 8일째 이어지고 있다. 동료 배우 염혜란의 수상 불발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성민은 지난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던 중 '어쩔수가없다'의 상대역이었던 동료 염혜란의 수상 불발을 언급하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말했다.대중들은 공식적인 자리이자 생중계되는 시상식에서 이성민의 솔직한 발언이 여자조연상을 수상한 신세경을 배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고 비판했다. 여자조연상 시상 직후 곧바로 남자조연상은 시상이 이어진 상황에서, 이성민이 상대역 염혜란의 수상 불발에 아쉬움을 직접적으로 드러낸 것은 수상자인 신세경을 난처하고 민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반응이다.온라인상에서도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대 최악의 수상소감 중 하나일 듯", "오만하고 무례하다", "상 맡겨놨냐", "어쩔수가없다팀 자기들끼리 심취해서 오만방자함의 끝을 보여준다", "교만과 경솔함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인영, 남자 유혹하려 사타구니에 향수 뿌렸다…"끌어올려야 해" ('개과천선')

    서인영, 남자 유혹하려 사타구니에 향수 뿌렸다…"끌어올려야 해" ('개과천선')

    서인영이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 중 하나로 '사타구니에 향수 뿌리기'라는 자신의 꿀팁을 알려줬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 (+남사친 꼬시는 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연애타짜' 서인영은 연애 1타 강사가 되어 구독자 104만 명의 모태솔로 유튜버 찰스엔터에게 연애 특강에 나섰다. 서인영은 연애 꿀팁 첫 번째로 '남자 말을 경청해라'고 제시했다. 서인영은 "남자 말을 잘 들어줘야 한다. 내가 많이 해야 하는 건 '아 진짜요? 그렇구나'이다. 남자는 말 잘들어주는 여자를 좋아한다. 호응해주는 걸 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개팅에서 질문을 많이 해도 되지만 내 얘기는 많이 하지 마라"고 소개팅 팁을 전수했다.서인영은 상대를 유혹할 수 있는 향수 고르는 방법에 대한 꿀팁도 알려줬다. 그는 "뿌리고 나서 끝향이 좋은 걸 해야한다"며 "달달하면서 끌리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약간 섹시함을 줄 수 있는 향이다. 처음에 사귀기 전까지는 무조건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향수 뿌리는 방법은 직접 시연까지 해줬다. 서인영은 "형수를 살짝 목에 뿌리잖나"라며 평범하게 향수를 뿌리더니, 이내 사타구니에도 향수를 묻혔다. 파격적인 방법에 찰스엔터를 비롯해 PD들이 술렁거리자, 서인영은 "이거 진짜다"라며 정색했다. 그러면서 "준비해놔야 한다. 사타구니에도 해줘야 한다"며 "걸어가도 좋은 향이 나는 거다"고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군체' 전지현·'호프' 나홍진·'와일드 씽' 강동원…여름 극장가 대진표 완성 [TEN스타필드]

    '군체' 전지현·'호프' 나홍진·'와일드 씽' 강동원…여름 극장가 대진표 완성 [TEN스타필드]

    극장가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흥행 이후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여기에 여름 시장을 겨냥한 배급사들의 텐트폴 대진표까지 윤곽을 드러내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칸영화제의 권위를 앞세운 장르물부터 톱스타의 이미지 변신을 내세운 코미디까지, 각 배급사의 기대작들이 여름 흥행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올해 상반기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낸 곳은 쇼박스다.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MZ세대의 공포 열풍을 이끈 '살목지'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린 쇼박스는 오는 21일 '군체'로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과 배우 전지현의 만남만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기존 좀비물의 익숙한 문법에서 나아가 '진화하는 좀비'라는 설정을 내세우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적 연출과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전지현의 조합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부산행'을 통해 이른바 'K-좀비' 장르의 가능성을 넓혔던 연상호 감독이 다시 좀비물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군체'가 상업성과 장르적 완성도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나홍진 감독의 장편 복귀작 '호프'를 전면에 내세운다. '곡성'(2016) 이후 제작과 단편 연출을 이어온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계의 관심이 크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서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마을 전체

  • 서인영, 이혼 아픔 딛고 "연애 중" 직접 밝혔다…"현재 진행형"

    서인영, 이혼 아픔 딛고 "연애 중" 직접 밝혔다…"현재 진행형"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서인영이 연애를 쉰 적 없다며 현재도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자가 한번도 끊긴적이 없다는 서인영의 연애비법 싹 다 공개 (+남사친 꼬시는 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연애타짜'로서 연애 1타 강사가 되어 연애 강의에 나섰다. 특히 구독자 104만 명의 모태솔로 유튜버 찰스엔터가 수강생으로 함께했다.서인영은 "난 세상에서 모태솔로가 제일 이해 안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찰스엔터도 "나도 이해 안 간다"고 맞장구쳐 웃음을 자아냈다.서인영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 없다"고 말했다. 찰스엔터가 "지금 현재도 그러면?"이라고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다"며 당당하게 답했다. 이에 찰스엔터는 "이렇게 공개해도 되냐"며 깜짝 놀랐다.서인영은 "나는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 쉰 적이 없다"며 코웃음쳤다. '서인영 현재 연애 중'이라는 자막을 통해서도 서인영의 연애 사실이 전해졌다.찰스엔터는 "저는 짝사랑은 꾸준히 했다. 간접 연애는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상상 임신처럼 상상 연애냐. 그걸 왜 하고 있냐. 직접 몸으로 느껴도 모자랄 판국에"라며 발끈했다. 서인영이 "연애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하자 찰스엔터는 "아니다. 남자들 쪽에서 거부한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