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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이다해♥세븐, 핑크빛 베이비샤워 포착 "딸 같아"…2세 '해븐이' 성별 벌써 공개하나

    이다해♥세븐, 핑크빛 베이비샤워 포착 "딸 같아"…2세 '해븐이' 성별 벌써 공개하나

    이다해, 세븐 부부의 임신 소식 이후, 성별을 짐작하게 하는 듯한 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핑크빛 풍선과 꽃장식, 아기 콘셉트 소품까지 더해지며 "딸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20일 한 꽃집 SNS에는 "사랑하는 우리 다해언니 & 세븐 형부"라며 "드디어 너무나 소중하고 예쁜 해븐이가 세상에 인사를 했네! 아기 이름 뭐로 지을까 같이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자꾸만 몽글몽글해지는 이모 마음"이라는 글이 게시됐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세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4월 이다해의 생일 축하 파티와 베이비 샤워를 겸해 마련된 것으로 보이는 이 자리는 핑크색 풍선, 핑크색 꽃으로 꾸며져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리본을 달고 있는 아기 풍선과 테이블 위에 놓인 핑크색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핑크 계열 꽃이 풍성하게 들어간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세븐은 손하트를 하며 이다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핑크톤 장식이 가득한 파티에 네티즌들은 "딸일 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축하드린다", "예쁘겠다", "감동이다" 등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에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다해, 세븐은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세븐의 목을 감싸 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MOM'

  • 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 지능 탑재한 K-좀비…'군체' 영리한 변이의 시작[TEN리뷰]

    11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 지능 탑재한 K-좀비…'군체' 영리한 변이의 시작[TEN리뷰]

    'K-좀비'의 개척자 연상호 감독이 또 한 번 진화했다. 이번엔 단순한 '무지성 좀비'가 아닌, 생각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소통형 좀비'다. 여기에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의 스마트한 면모와 구교환의 서늘한 광기가 맞붙는다. 팽팽한 긴장감과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영화 '군체'다.영화는 생물학 박사 서영철(구교환 분)이 고층 빌딩에 신종 바이러스로 감염 사태를 일으키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에 건물은 전면 봉쇄되고 생존자들은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 다니며 본능적으로 날뛰던 감염자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운 속도로 진화한다. 네 발에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하더니 사람이라는 존재를 식별해내기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을 이룬 그들은 소통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사냥해 나간다. 이 가운데,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전지현 분)을 비롯한 생존자들은 좀비떼의 수장이면서도 '인간 백신'으로 추정되는 서영철을 확보해 구조대가 있는 옥상으로 향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군체'의 가장 큰 미덕은 좀비물의 패러다임을 바꾼 신선한 설정이다. 기존 좀비들이 시각과 청각에 의존해 맹목적으로 돌진했다면, '군체' 속 변이체들은 하나의 유기체처럼 뇌를 공유하듯 움직인다. 인간을 코너로 몰아넣는 좀비들의 지능적인 협동 공격은 극의 서스펜스를 끌어올린다.액션 시퀀스의 타격감과 속도감도 상당하다. 폐쇄된 빌딩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한 좀비와 인간의 사투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특히 영화는 단순히 인간과 괴물의 대결에 그치지 않는다. '인간' 권세정을 주축으로 한

  •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고(故)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2명이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21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팀장 박신영 형사2부장)은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피의자 이모(32)씨와 임모(32)씨를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께 경기 구리시 한 식당 앞에서 소음 문제로 다투던 김 감독을 골목으로 끌고 가 주먹과 발로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또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이 보는 앞에서 김 감독을 폭행해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다.당초 피의자들에게는 상해치사 혐의가 적용됐지만, 지난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에서 열린 검찰 시민위원회는 이들의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졌고,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17일 만에 뇌사 판정을 받은 김 감독은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앞서 경찰은 이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되자 사건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이후 초동 수사가 부실했다는 논란이 제기됐고, 검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보완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약 3000개에 달하는 피의자들의 통화 녹음 파일을 분석했고, "김 감독이 흉기를 들고도 미안한 감정이 없어 내 손으로 죽여야겠다는 생각으로 폭행했다", "흉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김 감독을 죽여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는 취지의 내용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를 살해 동기와 고의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

  • 아스트로, 데뷔 10주년의 저력…"항상 응원해주는 아로하 덕분" [TTA-보이그룹 1위]

    아스트로, 데뷔 10주년의 저력…"항상 응원해주는 아로하 덕분" [TTA-보이그룹 1위]

    그룹 아스트로가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아스트로를 대표해 진진이 소감을 전했다. 진진은 "저희 아스트로가 제14회 톱텐어워즈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라며 "저희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우리 아로하 여러분 덕분에 이 상 받을 수 있었다. 항상 큰 힘이 돼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저를 포함한 우리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달라"며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아스트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마지막으로이 상을 주신 아로하와 TTA에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저는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아스트로는 지난 13회 TTA에서도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6년에 데뷔한 아스트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멤버들은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윤산하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리즌(NO REASON)'를 발매했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출연작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공개됐다. MJ는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로 랩에 도전했다. 진진은 지난해 뮤지컬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지난해 6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 나홍진 "세상 문제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담아"…'호프' 뜨거웠던 칸 현장

    나홍진 "세상 문제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 담아"…'호프' 뜨거웠던 칸 현장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을 마쳤다. 월드 프리미어 상영 직후 진행된 이번 일정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참석해 글로벌 취재진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현장 열기도 뜨거웠다.'호프'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 후 이튿날인 18일에는 '호프'의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식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낸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은 환한 미소와 인사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화답했다. 배우들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이어 열린 공식 기자회견은 오후 12시 45분부터 약 40분간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 프레스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됐다.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이 참석했다.'추격자'(2008·미드나잇 스크리닝), '황해'(2011·주목할 만한 시선), '곡성'(2016·비경쟁 부문)에 이어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로 네 번째 칸을 찾은 나홍진 감독은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설명했다. 나홍진 감독은 "사람들이 왜 범죄를 저지르고, 폭력이 발생하며 그 외 다른 사회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보니, '곡성'에서는 초자연적, 종교적인 부분까

  • 이다해, 올해 4번째 '40대 노산맘'…연예계 잇단 '기적 같은 소식'

    이다해, 올해 4번째 '40대 노산맘'…연예계 잇단 '기적 같은 소식'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만 4번째 '노산맘' 소식이다. 스타들이 40대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임신, 출산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축하를 받고 있다.이다해·세븐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다해, 세븐은 자신의 SNS에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작은 기적이 찾아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세븐의 목을 감싸 안는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MOM'(엄마), 'DAD'(아빠)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며 부모가 되는 기쁨을 표했다. 올해 42살 동갑내기 부부에게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모두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랜 연애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전한 임신 소식인 만큼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46살인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 그는 최근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7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지금껏 사례를 봐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특히 시험관 시술 단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더욱 축하가 쏟아졌다. 한다감은 임신한 몸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건강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도 45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자녀를 얻게 됐다. 그는 지난달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초음파 사진부

  • "감회 새로워" 임수정, 11일 만에 또…'파인'으로 수상 2관왕

    "감회 새로워" 임수정, 11일 만에 또…'파인'으로 수상 2관왕

    배우 임수정이 '제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연기 변신에 성공한 그는 앞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이어 또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2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새로운 얼굴과 깊어진 연기 내공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임수정의 저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임수정은 지난 19일 열린 '제24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시리즈 부문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파인: 촌뜨기들'로 지난 8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시상식까지 석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임수정의 과감한 장르 확장과 연기 변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극 중 흥백산업 안주인 양정숙 역을 맡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인간적인 욕망과 불안,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단순한 악역을 넘어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와 평단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임수정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여자배우상 후보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다"며 "영화 '장화, 홍련'으로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는데, 당시 받았던 트로피와 똑같이 생긴 상을 다시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파인: 촌뜨기들'은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수 있었던 굉장히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 어떻게 연기를 해낼 수 있을까 고민되는 지점이 많았던 만큼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연기보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 이상민, 신발 150켤레 내놨다 …"무플보다는 악플" ('232')

    이상민, 신발 150켤레 내놨다 …"무플보다는 악플" ('232')

    이상민이 애장품을 대방출하며 유튜브 ‘232 프로젝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정판 신발부터 아끼던 옷과 가방까지 통 크게 내놓으며 구독자들과 소통에 나선 것.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는 이상민의 진정성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는 이상민이 구독자들을 위한 경품 추첨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긴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다시 도전에 나선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상민은 딘딘과 함께 신발 콘텐츠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댓글 추첨에 돌입했다. 그는 단순한 신발 소개가 아닌 구독자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라며 무려 150켤레의 신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당첨 댓글이 악플이어도 괜찮겠냐는 딘딘의 질문에는 "무플보다는 악플"이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이상민은 추첨 전부터 딘딘이 신발을 고르기 시작하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아끼던 한정판 신발 앞에서는 말을 더듬는가 하면 "보내기 전에 한 번만 신어봐도 될까?"라고 말하며 끝까지 미련을 드러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상민은 오는 7월 말까지 구독자 수 5만 명을 넘기지 못할 경우, 8~9월께 플리마켓을 열어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작자로서의 진심과 구독자들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준 대목이었다.또한 ‘상민이 형 신발 주세요’라는 댓글을 두고 딘딘과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이분 안 드리면 죽을 때까지 네 안티가 될 거야"라고 농담을 건넸지만, 이

  • 배동성, ♥재혼해서 9년 잘 살았는데 건강 악화…"고지혈증 진단, 아내도" ("퍼라')

    배동성, ♥재혼해서 9년 잘 살았는데 건강 악화…"고지혈증 진단, 아내도" ("퍼라')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 전진주와 고지혈증이라는 같은 질환을 앓고 있었다. 부부는 '퍼펙트 라이프'에서 건강 고민을 이야기했다.2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출연했다.배동성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2017년 전진주와 재혼해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다. 배동성은 이날 방송에서 건강 고민을 털어놓았다.배동성은 "건강 고민이 없을 수가 없다. 제 나이가 지하철 6호선이다. 건강 고민이 너무 많다"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서 3년 전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 걸렸다. 대장용종도 10여년 전에 제거했다. 간암 가족력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내도 저와 똑같이 먹지 않나. 저만 많이 먹는 게 아니잖나. 걱정이다"라고 털어놓았다.전진주는 "남편과 같이 있는 걸 제일 행복해한다. 늘 딱 붙어있다"라며 "그러다 보니 같이 고지혈증이 왔다. 약을 지금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장에 0.5m 용종 제거를 했다. 저도 암 가족력이 있다.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다. 제 본인은 신장암이 있었다. 30대 초반에 신장을 제거했다. 작년에는 대상포진이 1년에 2번이나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건강에 신경쓰는데 남편과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라며 도움을 청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송지은♥박위, 배변 해결법 해명 이어 뽀뽀 셀카 공개…"단단한 팀플레이"

    송지은♥박위, 배변 해결법 해명 이어 뽀뽀 셀카 공개…"단단한 팀플레이"

    가수 송지은과 남편 박위가 볼뽀뽀 셀카부터 데이트 사진까지 단란한 신혼 일상을 자랑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송지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동상이몽'은 잘 보셨냐. 저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우리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여러분께는 어떻게 닿았을지도 궁금해진다"라며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송지은은 "부부가 되기로 약속한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돼간다"며 "시간이 흐르니 서로의 단단한 면과 여린 면까지도 더 선명하게 보이더라. 어떤 날은 제가 남편을 서포트하고, 또 어떤 날은 제가 남편에게 힘을 얻으며 전보다 훨씬 단단한 팀플레이를 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도 저희는 가정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둘만의 리미티드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삶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만의 삶을 살아내고 있을 여러분을 응원한다. 우리,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며 잘 살아가보자. 많이 많이 축복한다"라고 덧붙였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과 단단한 부부애를 자랑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케이블카 데이트를 즐기거나 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위는 송지은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에서는 신혼부부다운 달달함이 묻어난다.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9월 결혼했다. 하반신 마비인 박위는 방송에서 휠체어를 타고 혼자서

  • 황보라, 위고비 제안했다…"애 낳고 살 안 빠진다"는 조동 엄마에 고민 상담 ('보라이어티')

    황보라, 위고비 제안했다…"애 낳고 살 안 빠진다"는 조동 엄마에 고민 상담 ('보라이어티')

    황보라가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이 고민인 조리원 동기 엄마에게 다이어트 주사인 위고비, 마운자로를 추천했다. 또한 자신의 남편이 여러 다이어트를 해봤다며 정보 공유를 약속했다.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어린이집 하원까지 단 3시간. 첫 엄마 모임 참석한 황보라ㅣ영어 유치원, 육아 브이로그'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황보라는 첫 조리원 동기(조동) 모임 자리를 가졌다. 육아, 결혼 등 비슷한 고민거리로 엄마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한 엄마는 "둘째 낳고 살이 절대 안 빠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황보라는 "그건 위고비나 마운자로 해야 된다. 어쩔 수 없다"고 명쾌하게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에 그 엄마는 "그게 아니라 체질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체질이 바뀌었냐. 그럼 더 강력한 거 있다. 남편이 하는 게 있다. 우리 신랑은 이 세상 다이어트를 안 해 본 게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또 다른 엄마는 "화가 진짜 많아졌다"고 이야기했다. 황보라는 "정말 공감한다"며 격하게 반응했다. 이 엄마는 챗GPT와 대화하며 화를 삭인다고. 황보라는 "나와 똑같다. 신랑과 싸우면 '이거 누가 문제냐'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동성, ♥재혼 아내와 같은 병 앓고 있었다…"고지혈증에 용종, 걱정돼" ('퍼라')

    배동성, ♥재혼 아내와 같은 병 앓고 있었다…"고지혈증에 용종, 걱정돼" ('퍼라')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 전진주와 함께 같은 질환을 겪고 있는 건강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로를 향한 애정과 함께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20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동성 부부의 사랑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2017년 전진주와 재혼해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는 배동성 부부. 남다른 금슬을 자랑하는 배동성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같은 질환을 겪고 있는 사연도 전한다. 배동성은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도 있다. 10여 년 전에는 대장 용종도 제거했다. 아버지의 간암 가족력도 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어 "아내도 저와 비슷하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전진주는 "남편과 같이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늘 붙어 지내다 보니 같이 고지혈증 약도 먹고 있고, 대장 용종도 제거했다. 어머니 쪽 암 가족력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배동성은 "100억이 있어도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건강이 더 소중하다"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진주 역시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개그맨 배동성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은 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동성, 두 번째 결혼은 달달함의 극치…♥전진주와 모닝 뽀뽀 ('퍼라')

    배동성, 두 번째 결혼은 달달함의 극치…♥전진주와 모닝 뽀뽀 ('퍼라')

    개그맨 배동성이 아내 전진주와의 결혼 9년째의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개한다. 배동성은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은 물론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직진했던 연애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 담긴 현실 부부 케미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2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아내 전진주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1965년생인 배동성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17년 전진주와 재혼했다. 배동성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아내가 담당 요리연구가였다"며 "늘 상냥하게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이후 두 사람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MC였던 김한석이 "형님, 전진주 누나 혼자래요!"라고 말해줬다고. 이에 배동성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우리 연애합시다'라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전진주는 "자꾸 맛있는 걸 사준다면서 꼬시더라"며 배동성의 적극적인 구애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부부의 다정한 아침 일상도 공개됐다. 잠에서 깬 배동성은 아내에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전진주 역시 남편에게 뽀뽀하며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패널 신승환이 "아침 뽀뽀도 충격적인데, 서로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고 놀라워하자, 배동성은 "우리 부부의 아침 인사이자 철칙이다. 먼저 눈 뜬 사람이 꼭 그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여기에 전진주는 "잘생긴 남자가 왜 옆에 누워 있

  • 고우리, 임신 18주차에도 레인보우 모임 놓칠 수 없지…'볼록 D라인' 복덩이와 참석

    고우리, 임신 18주차에도 레인보우 모임 놓칠 수 없지…'볼록 D라인' 복덩이와 참석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18주 차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19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18주 근황. 배가 많이 나옴. 복덩이 + 먹부림. 컨디션이 좋아서 외출 많이함. 잠만보 껌딱지 보라. 치아 발치. 노을이 생축 렌보모임. 날씨가 더워졌으니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야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임신 중에도 밝고 건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고우리는 화장기 옅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레인보우 노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과 만난 모습도 공개하며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무지성 아닌 배운 좀비들…연상호, 전지현과 좀비물 공식 깼다 ('군체') [종합]

    무지성 아닌 배운 좀비들…연상호, 전지현과 좀비물 공식 깼다 ('군체') [종합]

    무지성 좀비가 아닌 학습하는 지성 좀비다. 연상호 감독이 신개념 좀비물 '군체'를 내놨다. 좀비들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진화한다는 설정은 익숙한 좀비물 공식을 비틀며 색다른 긴장감을 안겼다. 여기에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의 앙상블이 골고루 어우러지며 장르적 재미를 완성했다.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둥우리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전지현의 11년 만에 영화 복귀작이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물로 주목받고 있다.'군체'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면서, 연상호 감독과 주역들은 칸을 다녀왔다. 전지현은 "칸에서 막 돌아왔다. 에너지를 받고 온 기분이다. 저희 영화를 소개하는 감사한 자리였는데, 오히려 '군체'를 소개하는 데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구교환은 "프리미어 상영 후 새벽 3시쯤이었다. 걸어서 숙소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길거리에 '군체'의 서영철이냐고 하더라. 배우가 캐릭터 이름으로 불렸을 때만큼 행복한 경험은 없는 것 같다"며 뿌듯해했다.지창욱은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화제에 있다가 왔다"고 전했다. 신현빈은 "영화를 선보일 땐 항상 설레고 떨리지만, 큰 곳에서 하니 더 떨렸다. 에너지를 받았다. 한국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