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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눈빛만으로 무슨 일 생길 듯"…'맨 끝줄 소년' 감독이 본 최현욱

    "눈빛만으로 무슨 일 생길 듯"…'맨 끝줄 소년' 감독이 본 최현욱

    배우 최현욱이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김규태 감독은 최현욱의 눈빛을 칭찬했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 역을 맡았다. 그는 "가장 큰 매력은 김규태 감독님과 최민식 선배님이 하신다는 거였다"며 선배들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또한 "글을 접했을 때, 두 분과 같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이강 캐릭터가 절제돼 있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김 감독은 최현욱에 대해 "눈빛 자체가 서스펜스다. 차분하고 고요하면서도, 뭔가 일이 일어날 거 같은 눈빛을 갖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하게 있다가 슛이 들어가면 돌변해서 폭발적 에너지를 내고 집중해서 몰입하더라. 젊은 배우인데도 불구하고 성숙한 면이 보여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현욱 배우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감독으로서 시청자로서 성장이 기대됐다"고 전했다.'맨 끝줄 소년'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6부작으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식, 부러운 인물은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엉뚱한 몸짓, 이상한 표정" ('맨 끝줄 소년')

    최민식, 부러운 인물은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엉뚱한 몸짓, 이상한 표정" ('맨 끝줄 소년')

    배우 최민식이 '비교의 무의미함'에 대한 연기 철학을 이야기했다. 또한 테슬라, 스페이스X 첨단 기술 기업을 창업·경영하고 있는 미국의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를 부러운 인물로 솔직하게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를 연기했다. 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으로 분했다.최민식은 열등감, 질투심에 사로잡힌 캐릭터와의 공감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다는 건 아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러운 건 일론 머스크? 가끔 뉴스를 보면 그 친구의 엉뚱한 몸짓과 이상한 표정이 부럽더라"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현욱을 보곤 "내가 이 나이대에 이 집중력과 눈빛과 이런 디테일한 연기를 했었나 싶더라"라고 칭찬했다.최민식은 허문오를 연기하며 "제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된다. 허문오 같은 인물들이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열패감과같은 감정을 두고는 "저 역시 세월이 흐르며 그런 것들이 많이 깎였다. 나와의 비교가 얼마나 불행한 것인지 알게 됐다.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배우는 남과 비교한다는 게 의미가 없다. 흔히들 '

  • '맨 끝줄 소년' 최민식 "나도 지질해"…열패감 사로잡힌 교수에 자기 투영

    '맨 끝줄 소년' 최민식 "나도 지질해"…열패감 사로잡힌 교수에 자기 투영

    배우 최민식이 '맨 끝줄 소년'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열패감에 사로잡힌 인물을 자신의 자질한 면모, 자괴감 등의 감정을 넣어 표현했다고 밝혔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이 작품은 스페인 출신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극이 원작이다. 최민식은 "전화를 받고 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싶더라. '옳다구나, 대본 주세요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학적 향기가 나는 작품이 그리웠다.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작품도 많지만, '맨 끝줄 소년'은 생각할 여지가 있는 작품이다. 시청자들이 자기자신을 대입해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작품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제자와 교수라는 구도가 요즘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신선했다. 그런 점들이 이 작품을 하게끔 했다"고 이야기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이런 인물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최민식은 "저도 지질한 면이 많다. 누구에게나 남에게 얘기하지 못하고 드러나지 못하는 부러움, 열등 의식이 있지 않나. '나는 왜 이럴까' 자괴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문오는 심한 편이다.

  • 최민식, '최현욱 꽂았다'는 소문 정정…"최현욱, 자기가 밥 사겠다고" ('맨 끝줄 소년')

    최민식, '최현욱 꽂았다'는 소문 정정…"최현욱, 자기가 밥 사겠다고" ('맨 끝줄 소년')

    배우 최민식이 '맨 끝줄 소년' 오디션장에서의 일화를 밝혔다. 오디션장에 함께했을 뿐 최현욱을 자신이 캐스팅한 건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오디션 직후 밥을 산 건 최민식이 아닌 후배 최현욱이었다고 한다.24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규태 감독과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 역을 맡았다. 최현욱은 뛰어난 작문 실력을 가진 공대 학부생 이강을 연기했다.작품 오디션이 끝난 직후 최민식과 최현욱은 함께 식사를 했다고. 최민식은 "최현욱을 최민식이 캐스팅했다는 항간의 소문은 어불성설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최민식은 오디션 자리에 동석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최민식은 "저도 (이강 캐릭터를 할 배우가) 어떤 친구인지 궁금했다. 제 상대역이기도 하고 제가 젊은 배우들을 잘 모르고, 날 것의 연기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독님한테 '옆에 있으면 안 되겠냐'고 허락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어떤 친구가 낫냐'고 상의를 해주셨다. 현장에 조감독님, 프로듀서도 있었다. 서로 의견이 좁혀진 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민식이 밥을 샀다고 알려진 '최민식, 최현욱 식사 회동'에 대해서 최민식은 "그날 자기가 밥을 사겠다더라"며 자신이 아닌 최현욱이 밥을 샀다

  • '참교육', 3주째 전 세계가 보고 있다…3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참교육', 3주째 전 세계가 보고 있다…3주 연속 글로벌 비영어 쇼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3주 차에도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다. 공개 3주 차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시청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참교육'은 무너지 교육 환경을 바로 세우기 위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주연했다. 공개 3주 차 기준 11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1억262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9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85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참교육'은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공개 이후 현재까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개 첫 주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국내 화제성 지표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공개 2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으며, 3주 차에도 작품과 출연 배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참교육'은 가상의 정부 기관인 교권보호국을 배경으로 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교육 현장의 현실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투병 중에도 무대 올랐던 故 옥희, 영면…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

    투병 중에도 무대 올랐던 故 옥희, 영면…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한 가운데, 오늘(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영결식이 엄수된다.24일 오전 10시 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 주관으로 故 옥희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은 생전 기독교 신자였던 고인을 위해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상철 협회 회장이 조사를 읽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한다. 고인 약력과 생전 영상을 보여주고, 헌화 및 분향을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대한가수협회는 고인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신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기신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3세로 별세했다.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8군 쇼 무대에 올랐으며,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며 미국과 캐나다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투병 중에도 올해 3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하는 등 활동의 의지를 놓지 않았다.은 뒤에도 활동 의지를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 3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남편인 전 복싱 세계챔피언 홍수환과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고인은 1977년 복싱 세계 챔피언 출신 홍수환과 결혼했다가 약 2년 만에 이혼했으나, 1992년 재결합

  • '남궁민♥' 진아름, 엄마 된다더니 분위기 달라졌네…흑백 셀카로 전한 근황

    '남궁민♥' 진아름, 엄마 된다더니 분위기 달라졌네…흑백 셀카로 전한 근황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올린 흑백 사진만으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진아름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도하는 손, 초록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이다. 진아름은 거리에서 셀카를 찍으며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접 셀카를 남겼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큰 눈망울, 슬림한 얼굴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신 후 한층 성숙하고 차분한 분위기도 시선을 붙잡는다.모델 진아름, 배우 남궁민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재욱♥신예은 설렘 높인 '라면 먹고 갈래요?', 보라미유가 불렀다…'닥터 섬보이' OST 발매

    이재욱♥신예은 설렘 높인 '라면 먹고 갈래요?', 보라미유가 불렀다…'닥터 섬보이' OST 발매

    가수 보라미유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OST에 참여한다. 보라미유가 가창한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는 극 중 주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운데, 보라미유의 음색이 더해져 작품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라미유가 가창에 참여한 '닥터 섬보이'의 다섯 번째 OST '라면 먹고 갈래요?'가 발매된다.'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와 비밀 많은 간호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라면 먹고 갈래요?'는 기타를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브라스가 어우러진 보사노바 장르의 곡이다. 극 중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함께 라면을 먹는 장면에 처음 삽입됐다.가사에는 일상적인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설렘과 위로의 감정을 담았다. 부드러운 리듬 위에 보라미유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번 OST는 거미, 다비치, 허각, 노을, 먼데이 키즈 등과 작업한 룩원(LOOGONE)과 이예준, 이승철, 슈퍼주니어-K.R.Y., 양요섭 등과 협업한 멜로 메이드(MELO MADE)가 작곡을 맡았다. 작사는 '닥터 섬보이'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참여해 곡과 드라마의 정서를 연결했다.보라미유는 최근 미니 7집 'clover #4(클로버 #4)'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려원, 벼랑 끝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퍼스트 닥터' 넷플릭스 제작 확정

    정려원, 벼랑 끝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퍼스트 닥터' 넷플릭스 제작 확정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제작을 확정하고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의료진의 현실적인 고민과 연대를 그릴 예정인 작품으로,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 위기에 놓인 소아외과를 중심으로,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려원은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 역을 맡는다. 허지완은 뛰어난 실력과 강한 사명감을 지녔지만 직설적인 성격 탓에 병원 내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인물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다시 연화대병원으로 돌아온 그는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정려원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하윤경은 연화대병원 소아외과 3년 차 전공의 기은결 역을 연기한다. 기은결은 당차고 영민한 인물로, 허지완과 여러 문제를 두고 부딪히며 긴장감 있는 관계를 형성한다. 두 배우가 그려낼 사제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백현진과 김종수도 연화대병원의 주요 인물로 합류한다. 백현진은 외과장 손상백 역을 맡아 병원 내 현실적인 갈등을 그려낸다. 김종수는 부원장 이창곤 역으로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김무열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을 맡아 허지완의 오랜 동료이자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퍼스트 닥터'는 '소년심판'을 함께 만든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기도 하다. 홍

  • '임신' 이다해가 더 주인공 같은 심진화 생일파티…♥세븐과 노랑이 깔맞춤

    '임신' 이다해가 더 주인공 같은 심진화 생일파티…♥세븐과 노랑이 깔맞춤

    배우 이다해·가수 세븐 부부가 개그우먼 심진화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임신 중인 이다해는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생일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다해는 22일 자신의 SNS에 "진화공듀님 생신 축하드렸던 날. 내가 생일상 차려드렸어야 마땅하지만… 내 미국 친정엄마 같은 제이미 언니 찬스로 저는 숟가락만 살짝 얹은 걸로"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유럽 부럽지 않은 공간과 음식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행복한 시간"이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루프탑에서 열린 심진화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이다해와 세븐은 노란색으로 의상톤을 맞춘 모습.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다해, 노란색 체크 셔츠를 입은 세븐은 케이크를 들고 심진화의 생일을 축하한다. 사진에는 "진화 공쥬님께 케이크 바치는 두 노랑이"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낸다. 심진화는 댓글로 "너무 사랑해"라고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생일 장식과 꽃, 음식이 가득 차려진 파티 테이블과 참석자들의 건배 장면이 담겨 있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다해, 세븐은 강아지를 가리키며 귀여워하기도 한다.임신 중인 이다해는 편안한 원피스 차림에도 밝은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생일파티의 주인공은 심진화였지만, 임신한 이다해의 근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다해와 세븐은 열애 8년 만인 2023년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이어가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 (둘에서 셋.

  • '별세'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으로 거행…"발자취 오래 기억될 것"

    '별세'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으로 거행…"발자취 오래 기억될 것"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영결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대한가수협회(회장 박상철)는 "대한민국 대중가요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신 고 옥희님의 영결식을 6월 24일 오전 10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예술적 삶과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함께 추모할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대한가수협회는 "평소 기독교 신자였던 옥희 님을 위해 교회 목사님 예배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박상철 회장이 조사를 읽고, 협회 이사가 추도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고인 약력과 생전 영상을 보여주고, 헌화 및 분향을 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한가수협회는 고인에 대해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신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기신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다.옥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3세로 별세했다.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옥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8군 쇼 무대에 올랐으며,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활동하며 미국과 캐나다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나는 몰라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에도 활동 의지를 놓지 않았던 그는 올해 3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유족으로는 남

  • 하지원, '331만뷰' 대박 '홈런' 날리더니…"한결같은 응원 감사해" 글로벌 위상 재입증

    하지원, '331만뷰' 대박 '홈런' 날리더니…"한결같은 응원 감사해" 글로벌 위상 재입증

    배우 하지원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광저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팬미팅에는 현지 팬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보냈다. 하지원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하지원은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미팅 'Stay With M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에서 처음 열린 팬미팅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하지원은 최근 이벤트 무대로 음악방송에서 '홈런'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 무대는 331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팬미팅에서도 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하지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객석 뒤편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근황 토크와 게임, Q&A, 작품 비하인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하지원은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국어로 인사와 자기소개를 건네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팬미팅을 마친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저우에서 오랜만에 중국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최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하지원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 알고 보니 '98%가 가발'…강동원 은발 오정세 장발, '와일드 씽'의 비밀

    알고 보니 '98%가 가발'…강동원 은발 오정세 장발, '와일드 씽'의 비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작품 속 캐릭터들의 개성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타일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유행을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링은 극의 재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출연 배우의 약 98%가 가발을 착용했을 정도로 시대 분위기 반영과 캐릭터 구현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와일드 씽'은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후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작품 속 캐릭터들의 개성적인 헤어·메이크업 스타일은 또 다른 볼거리다.극 중 트라이앵글 멤버들은 활동 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변화를 보여준다. 1집 활동 당시 현우(강동원 분)는 브릿지 칼단발, 상구(엄태구 분)는 펌 헤어스타일, 도미(박지현 분)는 원색 메이크업으로 신인 시절의 풋풋한 매력을 표현했다.반면 2집 활동 시기에는 음악 콘셉트에 맞춰 보다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멤버 전원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했고, 현우의 은발 헤어, 상구의 폭탄머리, 도미의 브레이드 헤어와 더듬이 앞머리 등으로 당시 유행했던 세기말 감성을 구현했다. 상구는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설정에 맞춰 드레드 헤어와 포니테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최근 SNS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성곤(오정세 분)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과거에는 당시 청춘스타들을 연상시키는 긴 단발머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고, 현재의 성곤은 거친 피부와 수염, 길고 덥수룩한 머리로 상반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정세는 최성곤의 비주얼 변화에

  • BTS 실황 영화 배급사, '트라팔가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 합류

    BTS 실황 영화 배급사, '트라팔가 코리아' 한국 법인 설립…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 합류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Trafalgar Releasing)이 한국 법인 '트라팔가 코리아(Trafalgar Korea)'를 설립하고 아시아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BTS, 블랙핑크, 세븐틴, 아이유 등 K-팝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 영화를 전 세계에 선보여온 트라팔가 릴리징은 이번 한국 법인 출범을 통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초대 아시아 콘텐츠 수급 총괄(Head of Acquisitions, Asia)으로는 하이브(HYBE) 출신 정서경 총괄이 합류했다.트라팔가 릴리징은 2018년 개봉한 'BTS: Burn The Stage The Movie'(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를 시작으로 글로벌 K-팝 공연 실황 영화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BTS: Yet To Come in Cinemas'(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는 개봉 당시 글로벌 공연 실황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후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CINEMAS'(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 'ATEEZ WORLD TOUR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CINEMAS'(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시네마), 'IU CONCERT : THE WINNING'(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등 다양한 K-팝 공연 실황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아시아 콘텐츠 시장에 대한 트라팔가 릴리징의 투자 확대와 함께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콘텐츠 제작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트라팔가 코리아의 첫 임직원으로는 하이브 출신 정서경 총괄이

  • 이시안, 소속사와 분쟁서 승소…법원 "속여서 계약 연장, 무효"

    이시안, 소속사와 분쟁서 승소…법원 "속여서 계약 연장, 무효"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4'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린 모델 겸 방송인 이시안이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다.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체결된 계약 연장 약정의 효력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으로 번진 가운데, 법원은 소속사 측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하상제 부장판사는 리더스엔터테인먼트가 이시안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이번 분쟁의 핵심은 '솔로지옥4' 출연을 앞두고 체결된 부속 합의였다.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8월부터 이시안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아왔으며, 2024년 4월 '솔로지옥4' 출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부속 합의를 체결했다. 해당 합의에는 2024년 10월이던 전속계약 종료 시점을 1년 6개월 후로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약정이었다.2024년 9월께부터 이시안이 계약 종료 의사를 밝히자 리더스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같은 해 12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부속 합의가 체결되는 과정에서 소속사 측이 이시안을 기망한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부속 합의가 무효라고 판단했다.재판부는 "'솔로지옥4'에서 이시안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전속적 매니지먼트 권한 소속사가 존재해야 한다'거나 '방영 시점까지 계약이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출연 계약의 조건으로 제시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했다. 이시안이 이러한 설명을 토대로 계약 연장에 동의한 만큼, 해당 부속 합의의 효력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소속사가 계약 위반을 이유로 청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