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한혜연 SNS
한혜연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프로페셔널하게 일하는 모습과 다이어트 이후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혜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난 일할 때가 젤 이쁨. 넘 맘에 쏙 든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 겹쳐 입은 OOT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네이비 컬러 롱 셔츠에 데님 스커트를 레이어드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안경을 착용한 채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에서는 베테랑 스타일리스트다운 카리스마도 느껴진다.
한혜연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한혜연 SNS
한혜연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 사진=한혜연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늘씬해진 비주얼과 젓가락처럼 가냘픈 11자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체중 감량 이후 꾸준히 유지하며 '유지어터'의 모습을 보여준 한혜연은 이날도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난 일할 때가 제일 예쁘다"는 글귀처럼 현장에서 누구보다 활기차게 움직이며 자신의 일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팔로워들은 "뼈말라 뭐죠",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픔", "넘예", "일할 때 에너지 최고" 등 댓글을 남겼다.

한혜연은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도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 탐구'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보통 하루에 두 끼 정도 먹는다"며 "다이어트 기간에는 당을 철저하게 제한한다. 그러면 2주 만에 3~4kg가 쭉 빠진다. 그렇게 2년 6개월 동안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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