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이 11년간의 스크린 침묵을 깨뜨렸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를 통해서다.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전지현이 뿜어내는 아우라와 장악력은 여전히 견고하다. 청춘스타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움직이는 '월드 액터'로 진화한 전지현의 클래스를 증명해 보였다.'군체'는 신종 바이러스가 퍼진 봉쇄된 건물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좀비들에 맞서며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개봉 직후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을 연기했다.전지현은 좀비가 창궐한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생존형 액션을 구사한다. 마땅한 무기도 없이 맨몸으로 좀비에 맞서는데, 처절하면서도 스마트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장르적 쾌감을 선사한다.참혹한 재난 상황 속에서 역설적으로 빛을 발하는 전지현의 독보적인 외모는 극을 보는 또 다른 재미다. 화면 가득 차오르는 미장센에 메가폰을 잡은 연상호 감독 역시 "클로즈업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다"라며 전지현의 아우라를 극찬했다.11년 전 스크린을 뒤흔들었던 영화 '암살' 속 안옥윤의 모습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기도 한다. '암살'에서 단단한 신념과 냉철함을 장착한 채 독립군 저격수로서 '각 잡힌 액션'의 정석을 보여줬다면, 이번 '군체'에서는 가공된 멋을 지워내고 사람을 구하기 위한 '몸 던진 액션'을 선보이며 액션 연기의 보폭을 한 단계 더 넓혔다.스크린 속 진중한 모습과 대조되는 인간 전지현의 털털한 모습도 화제다. 그는 프랑스 칸영화제 레드카펫부터 국내 언론시사회까지, 이목이 쏠린 공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39)이 웨딩 상담부터 즉흥 일본 여행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친구들과의 즉흥 여행에서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장근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최다니엘과 함께 결혼식 견적 상담에 나섰다. 그는 실제 예비 신랑처럼 진지한 태도로 상담에 임하며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라고 말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꺼내놨다.특히 장근석은 스몰 웨딩에 대한 로망을 밝히며 결혼식 입장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음악을 직접 언급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드러냈다.상담 전에는 "가진 건 여유밖에 없다"라며 자신만만했지만, 결혼 축하 문구를 보자 묘한 감정에 빠진 모습도 보였다. 이어진 상담에서는 예상 하객 수를 두고 고민하던 중 최다니엘의 말에 순식간에 500명 규모로 늘리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전체 대관 사례 이야기에 "누구냐"며 관심을 보이며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웨딩 상담 이후에는 한층 들뜬 모습으로 즉흥 일본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했다. 장근석은 "하나는 혼자 가는 도쿄, 하나는 나랑 가는 도쿄"라며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을 소개했다. 결국 안재현, 경수진과 함께 일본행이 성사됐다. 그는 곧바로 항공편을 예약하며 즉흥 여행을 추진했다.다음 날 장근석은 친구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8시간 안에 5끼 먹기"와 스페셜 코스 완주를 목표로 세우며 여행을 주도했다.첫 코스로는 오랜 시간 가보지 못했던
'서울대 민지'로 화제를 모은 박효진 KBS 신입 아나운서의 철저한 계획형 일상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공개된다. 시간대별로 짜인 스케줄표부터 깔끔하게 정리된 메이크업 가방까지 남다른 정리 습관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KBS 창원총국 메인 뉴스 앵커로 성장한 모습까지 담긴다.오는 24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주목받은 박효진 신입 아나운서의 KBS 창원총국 일상이 공개된다. 앞서 '신입 합평회'에서 눈물을 보였던 박효진 아나운서는 현재 KBS 창원 7시 메인 뉴스 단독 앵커를 맡아 약 40분간 이어지는 생방송 뉴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이와 함께 박효진 아나운서의 꼼꼼한 정리 습관도 공개된다. 시간대별로 세세하게 정리된 스케줄표는 물론, 전문 메이크업숍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 가방까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종류별 고데기 4개와 아이섀도우 10개, 쿨톤과 웜톤으로 구분된 다양한 틴트가 정갈하게 정리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직접 얼굴 도안을 그려 메이크업 수정 사항을 기록한 메모까지 공개되며 '파워 J' 면모를 나타낸다.이를 본 엄지인은 "효진아 너무 놀라워~"라며 감탄한 뒤 메이크업 제품들을 하나씩 꺼내 직접 사용해본다. 이에 박명수는 "엄지인이 강탈하고 있어"라며 박효진 아나운서 지키기에 나선다. 전현무는 "경찰 불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효진 아나운서의 계획형 일상과 빈틈없는 정리 습관은 오는 24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브라이언이 과거 불화설에 대해 '전현무계획3'를 통해 해명했다. 환희는 이외에도 연애관, 트로트 도전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환희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전현무, 곽튜브, 브라이언과 함께 강릉 '빨간맛 특집' 먹트립을 즐겼다.네 사람은 강릉의 대표 보양식인 삼세기탕 맛집을 찾으며 본격적인 맛집 여행을 시작했다. 식사를 기다리던 중 전현무는 데뷔 26년 차를 맞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불화설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환희는 "불화가 있었던 적은 없다. 별것도 아닌 일로 말싸움을 한 적은 있지만 무대 위에서는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서로 화음을 맞췄고, 무대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풀렸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전혀 싸울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브라이언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장난 섞인 대화를 주고받으며 현실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특유의 끈끈한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이어진 대화에서는 솔로 생활이 길어진 세 사람의 현실적인 연애 고민도 공개됐다. 환희는 "연애를 안 한 지 몇 년 된 건 아니지만 오래 가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이상형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전현무의 말에 공감하며 "만나서 괜찮으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된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전했다. 꾸밈없는 고백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한층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이후 네 사람은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 난 매운갈비찜 맛집으로 향했다. 긴 웨이팅에도 환희
문원이 신지를 위해 금 10돈을 선물했다.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문원은 물을 사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생수를 구매한 후에는 집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거기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잠시 후 누군가 다가와 문원에게 무언가를 건넸다.집에 온 후에도 문원의 수상한 행동은 계속됐다. 파, 양파, 생강 등 내일 먹을 음식을 사와야할 것 같다며 또 다시 나가려고 했다. 신지가 "물 사러 갔을 때 한 번에 사왔으면 좋겠다"고 잔소리하자 문원은 "날 아직도 모르냐"며 얼버무렸다.잠시 후 문원이 집으로 돌아왔다. 문원은 주차장 옆 지하 창고에서 무언가를 조심스레 챙겨 집안으로 들어갔다. 문원은 3층 작업실로 바로 올라가더니 "안 들키고 왔다"며 다행스러워했다. 알고 보니 신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문원은 "꽃과 선물을 사왔다"며 "와이프가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원은 신지를 위해 음식도 직접 만들었다. 식사 후 문원의 이벤트가 시작됐다. 로봇청소기로 선물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위치 인식이 잘못돼 배달 지연이 생기기도 했다. 결국 문원이 직접 선물을 신지에게 건넸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끼며 사랑할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꽃다발에 큰 리본이 달린 작은 상자를 건넸다. 신지는 상자를 열고 "이게 뭐냐"며 깜짝 놀랐다. 안에는 골드바가 들어있었다. 금 10돈, 촬영 당시 시세로 약 1000만 원이었다.문원은 "여보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된다. 당신을 위한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신지
코요태 신지와 문원 부부의 신혼집에 11대 CCTV와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 있는 모습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됐다.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부부의 신혼집은 3층 단독주택으로, 신지를 위한 단독 화장실, 문원을 위한 전망 좋은 다락방 작업실 등이 갖춰져 있다. 큰 집에서 부부는 무전기로 소통했다. 신지는 "집이 3층 주택이다 보니 무전기를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신지는 소파에 앉아 무전기로 "자기야"라며 문원을 호출했다. 하지만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응답이 없었다. 신지는 "어딨나. 왜 안 오나"라며 발끈했다. 그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어딘가로 가서 모니터를 유심히 들여다봤다. 모니터의 정체는 바로 11대의 CCTV가 돌아가고 있는 화면이었다.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김영희는 "CCTV가 있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연복도 "무전기로도 부족해서 CCTV까지 설치했나"라고 말했다. 김영희는 "문원 씨 당근을 흔들어달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신지네 신혼집에는 무려 11대의 CCTV가 설치돼 있었다. '편스토랑' 식구들의 반응에 당황한 신지는 "단독주택이라 위험할 수 있어서 설치한 거다. 남편이 전 주인에게 그대로 양도받은 것"이라면서 다급하게 감시용이 아닌 보안용임을 해명했다.CCTV로 문원의 위치를 파악한 신지. 알고 보니 문원은 집안 2층에 마련된 작은 노래방에 있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우리동네 야구대장'에 또 한 명의 레전드가 출격한다. '끝판대장'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 초등·리틀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7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가 맞붙는 4라운드 첫 경기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는 '끝판대장' 오승환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이대형과 이동근은 특별 해설위원으로 르세라핌 카즈하를 기대했다가 오승환이 등장하자 "어떻게 섭외했냐"라고 놀라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오승환은 한·미·일 프로리그에서 모두 활약한 최초의 500세이브 투수다.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다 세이브왕(6회)과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47세이브) 기록도 갖고 있다.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오승환은 감독 욕심도 드러낸다. 그는 "리틀 라이온즈는 왜 없냐"라는 질문에 "그래서 왔다. 만들어 달라"라고 답하며 시즌2 '리틀 라이온즈' 창단을 바랐다. 이어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재밌게 봤다. 아이들과 야구할 수 있는 시간이 참 좋더라"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중계석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갑내기 이대호 감독은 '끝판대장' 오승환을 반기며 '리틀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손한율을 소개했다. 이대호는 "예전에 감독님들이 오승환만 있으면 왜 든든해했는지 이제 알겠다. 이기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오승환은 "감독을 바꿔도 재밌겠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으로 처음 맞은 '부부의 날'에 남편 마이큐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거울 셀카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나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부부의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나란히 선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밀러 커플룩 감각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미니 원피스부터 화이트 스커트, 셔츠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이큐 역시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서로 기대어 서 있는 등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하게 웃는 김나영과 그런 그를 바라보는 마이큐의 모습에서 신혼 부부의 달달한 무드가 느껴진다.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남다른 생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0원 산스장'부터 독특한 샴푸 활용법까지 공개하며 현실 자취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의 꾸밈없는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데뷔 10년 차 코미디언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이선민은 자취 19년 차다운 생활력을 뽐낸다. 모자와 목장갑, 선글라스까지 단단히 챙겨 집을 나선 그는 산을 넘어 이용료 0원의 야외 헬스장, 일명 '산스장'을 찾는다.이선민은 '산스장' 고수인 어르신들의 운동 모습을 보고 "나는 게으르지 않아야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곳에서는 자신이 "영한 스타일"이라며 '88년생'다운 자신감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낸다.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운동하는 모습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이선민은 단골 가게에서 물건들을 꼼꼼히 비교하며 '가성비 계산기'를 가동한다. 집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샴푸를 활용하는 자신만의 방법까지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든다.이와 함께 19년 차 자취인의 기력 보충을 위한 이선민표 삼계탕 레시피도 공개된다. 특히 삼계탕에 특정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며 정성을 쏟는다고 해 어떤 맛이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이선민의 자취 노하우와 생활력 넘치는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1988년생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와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점차 얼굴을 알리
배우 박은빈이 서강대학교를 '우수'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토그래픽 메모리' 공부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박은빈 씨에게 흑화 스킬 전수하고 왔습니다 (w. 박은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MC 재재는 게스트 박은빈과 다채로운 얘기를 나눴다.재재는 박은빈과 공통점 찾기에 나섰다. 먼저 두 사람은 서울 신촌에 있는 대학들을 나왔다. 박은빈은 서강대학교에서 심리학,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했고, 재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재재는 "11학번이지 않나. 현역으로. 심지어 아역배우를 병행하는 와중에도 현역으로 갔다. 난 재수에서 10학번이에요. 동시대에 다녔다"라고 말했다. 박은빈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은빈은 2011년도 입학, 2017년도 졸업, 재재는 2010년 입학, 2016년 졸업이었다. 재재는 "6년 동안 다닌 것도 똑같다. 나는 술 마시고 다녔는데, 심지어 일을 병행하면서도 6년밖에 안 다닌 거다"라며 감탄했다. 박은빈은 "딱 2년 휴학했다"라고 설명했다.재재는 "5개 팀플을 하면서 1년간 42학점을 이수했다고 한다. 한 학기에 그래도 21학점씩 3학점이라고 치면 7과목을 들어야 하는데"라며 놀랐다. 박은빈은 "7~8과목을 들었다"며 "일을 할 때는 확실하게 휴학을 했고, 학교를 다닐 때만큼은 학교만 다녔다. 최대한 빠르게 학점 이수를 하고 싶었다. 최대치로 항상 22학점 또는 21학점씩 꽉꽉 채워서 들었다"고 전했다.재재는 "졸업 학점이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다. 박은빈은 "팩트는 우수를 받긴 했다. 졸업장
나영석 PD가 자신이 연출한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잘된 예능에 대한 시기, 질투심 고백부터 '1박 2일' 속 강호동의 전설의 봄동비빔밥 먹방 비화까지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또한 나영석 PD는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삼시세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은퇴 후 계획까지 언급한다.2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나영석 PD가 출연한다.나영석 PD가 등장하자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실물로 처음 뵙는데 자주 뵌 거 같은 느낌"이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나 PD 역시 "저도 처음 뵈었지만 자주 뵌 것 같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윤주모가 "'흑백요리사2'를 봤냐"라고 묻자 나영석 PD가는 "제 의지로 클릭해서 보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그는 "잘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너무 배가 아프다. '저걸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 의지로 눌러서 보진 않는다. 그게 제 자존심"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강호동의 '1박 2일' 먹방 명장면 비하인드도 이야기한다. 나 PD는 "그때 (강)호동 형과 같이 먹었던 몇 안 되는 사람이 저였다"며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 다시 만들어 봤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 그래서 그때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봄동이 아니고 얼갈이 비빔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부터는 얼갈이로 드셔라. 봄동은 뻑뻑해서 비빔밥으로 먹기에는 밥의 질감과 안 맞는다"고 추천했다.나영석 PD는 여러 히트작 중에서도 '삼시세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예측도, 결과도 좋았고, 돌이켜봐도 좋은 추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병원장 남편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준비한다. 남편의 동료 의사들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며 남다른 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실 부부다운 티격태격 케미도 공개돼 웃음을 더한다.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파인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은 '부부 특집'으로 꾸며지며, 이정현과 남편 박유정이 함께 출연한다.이정현은 "오늘 정말 중요한 손님들이 온다"라며 분주하게 요리를 시작한다. 잠시 후 초인종이 울리고, 병원장인 남편과 함께 그의 동료 의사들이 집을 찾는다.병원장 집에서 열리게 된 뜻밖의 회식에 의사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이정현의 남편은 특유의 아재 개그를 연이어 시도했다. 이를 본 이정현이 눈빛으로 제지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정현은 남편의 동료 의사들에게 병원에서의 남편 모습에 대해 질문한다. 동료 의사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이정현이 몰랐던 남편의 모습들을 전해준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이정현은 "말도 안 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정현은 '편스토랑' 출연 이후 높아진 남편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한다. 환자들의 사진 요청을 남편이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 해드려야지"라며 발끈했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이정현의 정성 가득한 내조와 현실 부부 케미는 22일 밤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브랜드 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색다른 활동에 나선다. 단순 모델 참여를 넘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함께하며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감각을 더했다. 특히 이준호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도슨트까지 포함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소속사 O3 Collective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 vol.2 : Collective Scents'(오쓰리콜렉티브 브랜드 머치 프로젝트 볼륨.2 : 콜렉티브 센츠) 론칭 소식을 알렸다.눈길을 끄는 건 이준호의 참여 방식이다. 이준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프로젝트에 함께했다. 구성품 중 하나인 카세트테이프 형태의 방향 제품에는 그의 오디오 도슨트 QR도 담긴다.'O3 Collective Brand Merch Project'는 브랜드의 비전과 철학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이번 vol.2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존재처럼 감각과 연결, 영감이 모여 문화를 만들고 시대의 공기를 바꾼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리미엄 향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진행, 시그니처 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6월 8일부터 일부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돌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이 JTBC 이혼 조정 예능 '이혼숙려캠프' 섭외 제안에 불쾌감을 드러냈다.21일 이명천은 자신의 SNS에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보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가끔 짜증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달라"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했다. 또 "천생연분이라 못 버린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이명천이 공개한 메시지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이다"라며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글이 담겼다. 이명천은 "저희 사이 좋다"라고 '박제'하며 끈끈한 부부 사이를 나타냈다.노유민과 이명천은 2002년 한 콘서트에서 가수와 코러스의 관계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한참 뒤에 재회했다. 둘은 2011년 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이 있다.'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이혼숙려캠프'의 무작위 섭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나는 솔로' 15기 옥순도 섭외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옥순은 광수와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옥순은 제작진의 섭외 메시지를 SNS에 공개하며 "결혼 생활 1000000%"라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이 오는 6월 19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진선규와 공명이 전남편·현남편으로 만나 독특한 조합을 완성한 가운데, 두 사람이 펼칠 코미디 액션에도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강한나, 이다희, 김지석, 윤경호, 전소민까지 합세해 다채로운 캐릭터 앙상블을 예고한다.'남편들'은 악명 높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된 한 여자를 되찾기 위해 본의 아니게 한 팀이 된 전남편과 현남편의 여정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등을 맞댄 채 누군가와 대치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약반 형사인 충식과 수의사 민석이라는 상반된 조합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아내가 납치된 상황 속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진선규와 공명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와 액션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티저 예고편은 납치된 아내 시내(강한나 분)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공조하게 된 충식과 민석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딸의 영어웅변대회 가족석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던 두 사람은 시내와 딸이 납치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이는 충식이 검거한 신종 마약 조직 두목 도준(김지석 분)을 되찾기 위해 조직의 브레인 혜란(이다희 분)이 벌인 계획이었다.원치 않은 합동 작전을 시작한 충식과 민석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점차 호흡을 맞춰간다. 여기에 과거의 세력을 되찾으려는 용강파 두목 용강(윤경호 분)과 사회부 기자 아라(전소민 분)까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흘러간다.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와 코미디 호흡도 눈길을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