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으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현욱은 배우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뿐만 아니라 작품 역시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최현욱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30일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출연작 '맨 끝줄 소년'도 작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천재적인 이강(최현욱 분)의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이 연기한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서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이다.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가져오는 인물.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의 의도와 감정이 나타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최현욱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청춘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최현욱은 데뷔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약한영웅 Class 1'(2022), 'D.P. 시즌2'(2023),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하이쿠키'(2023), '그놈은 흑염룡'(2025)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성장했다. '맨 끝줄 소년'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이외에도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김부장'의 소지섭이 차지했으며, '맨 끝줄 소년'에 함께 출연한 최민식이 3위,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
배우 김민주가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김민주는 팬미팅을 통해 밍들레(팬덤명)와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김민주는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열었다. 이번 팬미팅은 한국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이다.김민주는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민주의 청아한 음색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이어 드라마 '샤이닝'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댄스 퍼포먼스와 K-팝 메들리,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를 선보였다.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한 팬을 찾는 퀴즈 코너를 통해 현장 관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팬미팅 말미에는 직접 쓴 손편지를 읽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2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 항상 보내주시는 마음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고, 많은 힘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좋은 날에 또 만나길 바란다. 정말 애정하고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기분 좋은 인사를 나눴다.김민주는 앞서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일본 공연은 예매 시작 30초 만에, 이번 한국 공연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김민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을 맡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올해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남겨진 기록과 풀리지 않은 의문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첫 장편영화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를 연기한다. 유해진은 올해 상반기 관객을 사로잡았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비롯해 총 5편의 천만 흥행작 주역이다. 이번에는 철구 역을 맡아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재환은 외부의 압력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좇는 베테랑 기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영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서울의 봄', '파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피터 파커와 MJ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현실에서는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영화에서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두 배우는 피터 파커와 MJ의 감정 변화를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신작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우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연인 MJ(젠데이아 콜먼)와 절친 네드(제이콥 배덜런)마저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됐다. 새 영화에서는 그 사건 이후 피터 파커와 MJ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얽히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실제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함께해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이 스타 커플은 작품 내외적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 속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에 놓인다. 현실에서는 애정 가득한 연인 사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잃은 낯선 사이가 된다.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는 더 이상 MJ와 네드와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 치던 나머지 결국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젠데이아 콜먼도 "제 생각에 MJ와 네드도 자신들의 삶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정확히 무엇이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만큼은 직감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스파이
배우 장서희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출연을 확정했다.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KBS 드라마 복귀작으로, 극 중 최종 빌런 주미란 역을 맡는다. 장서희가 다시 한번 복수극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한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극이다.장서희가 연기하는 주미란은 유모 출신의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이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헌신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는 타인의 인생까지 빼앗는 인물이다.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품은 극의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장서희는 그동안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뻐꾸기 둥지', '마녀의 게임'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치밀한 계산과 집념을 지닌 주미란을 통해 또 다른 악역 연기에 나선다.특히 '욕망의 덫'은 장서희가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장서희가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게 될지 주목된다.제작진은 "장서희 배우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인 만큼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는 존재"라고 칭찬했다. 이어 "주미란이라는 인물의 욕망과 야망,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장서희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갈 '욕망의 덫'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욕망의 덫'은
배우 이시언이 아내의 산후우울증을 염려하며 김동현, 넉살에게 조언을 구했다.이시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아빠 선배'인 김동현, 넉살은 선물을 사들고 이시언의 집을 찾았다. 이시언은 '아빠 선배'인 두 사람에게 육아 및 결혼 생활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이시언은 "산후우울증? 그게 뭐냐"며 "그게 안 오게끔 남편이 잘해야 된다더라"고 물었다. 김동현은 "육아는 24시간 해야하지 않나. 나랑 우리 와이프랑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임신부터 돌까지 제일 힘는 거 같다는 거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옆에서 같이 해주고 잠깐 잠깐씩이라도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을 주는게 중요한 거 같다"고 조언했다. 이시언은 "아, 숨통이 틀 시간을 준다"며 납득했다.김동현은 "와이프가 원하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한 게 아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방에서 핸드폰 보고 쉬고 맛있는 거 먹고 시켜먹고 자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넉살도 "애들 데리고 나가 주길 바란다"고 공감했다. 이시언은 "아~"라며 알아들었다. 넉살은 '돌만 지나면 셋이서 유모차 끌고도 다니고 애도 걷고 하니까 어디도 다니고 그러면 그때부터 재밌다"고 말했다.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22일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태건에서 솔민으로 최종 결정했다.이시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시언의 집에는 '아빠 선배' 김동현, 넉살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초보 아빠 이시언을 위해 각종 선물을 준비해왔다.김동현은 아기 인형도 사왔다. 세 사람은 아기 인형으로 아기를 안는 동작을 해봤다. 아빠 선배들은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시언도 따라 연습해보며 "자세 좀 괜찮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엉덩이가 빠졌다"며 놀렸다.이시언은 "이름 지었다"며 아기 이름도 밝혔다. 그는 "태명이 태건이다. 넉살이 소개해 준 작명소에 (갔다)"며 "솔민이다. 거느릴 솔에 산이름 민"이라고 설명했다.김동현은 "솔민이 이름 예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넉살은 "흔치 않은 이름을 골랐다"고 반응했다.이시언은 태명 태건에서 최종적으로 솔민이라고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태건이 물어봤는데 태건이는 엄마와 부딪힐 확률이 높다더라"고 전했다.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22일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시언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아들은 아빠 이시언과 엄마 서지승을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시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시언은 "제가 앨범을 만든다. 저희 집에 세 권의 앨범이 있다. 저희가 연애 때부터 사진을 뽑아서 모아뒀던 앨범"이라며 앨범을 꺼냈다. 이시언은 앨범의 빈 자리에 아들의 사진으로 새롭게 채워넣었다.PD는 어릴 적 이시언, 서지승의 사진과 두 사람 아들의 사진을 보곤 "이 얼굴이 있다"고 말했다. 이시언도 "닮았나?"라며 이야기했다.이시언은 앨범을 아들의 사진으로 채우다가 "아,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그러더니 "이렇게 된다"며 "예전에 친구들이 아기 사진 보여주면서 '귀엽지' 그럴 때 난 잘 못 느꼈다. 그런데 우리 아기는 예쁘다"며 아들 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22일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권율이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특별출연을 마쳤다. 권율은 극 중 헤븐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사업가 도회장 역을 맡아 '쇼맨십 빌런'으로 작품에 힘을 보탰다. 그는 종영을 맞아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권율이 연기한 도회장은 화려한 외양과 언변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인물이다.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권력의 흐름을 활용하는 사업가로, 영어를 섞어 사용하는 말투와 과장된 제스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권율은 여유롭고 우아한 모습과 능청스러움, 냉철한 면모를 오가는 연기로 도회장을 표현했다. 기존의 전형적인 빌런과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권율은 "도현태 회장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독특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 캐릭터"라고 말했다. 또한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본성과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도회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주시고 유쾌하게 즐겨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어 "좋은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권율은 드라마와 예능,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N '엄지의 제왕'이 700회를 맞는다. 프로그램과 14년을 함께한 의학박사 서재걸 원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MC로 고(故) 허참을 꼽으며 그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허참은 이 프로그램의 1대 MC다. 그는 간암 투병 끝에 2022년 2월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MC, 코미디언으로서 한국 예능계에 '레전드'로 기억되고 있다.'누구든지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를 모토로 내세운 '엄지의 제왕'은 질환 예방법과 생활 속 건강 관리법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특히 혈액 건강을 다룬 '피 해독 프로젝트'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종합편성채널에서 4~5%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프로그램 초창기부터 의학 패널로 함께한 의학박사 서재걸 원장은 해독주스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 레시피를 소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공부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국민 음료를 다시 만들고 싶다"면서 K-푸드, K-주스 제조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700회까지 프로그램을 지켜온 서 원장은 가장 기억에 남는 MC로 1대 MC였던 고(故) 허참을 꼽았다. 그는 "고(故) 허참 선생님이 기억에 남는다. 어떤 순간에도 웃음과 밝음을 잃지 않으셨고, 암 투병 중에도 내색하지 않고 살아가셨다. 저의 롤모델로 항상 기억 속에 남아 있다"라고 회상했다.건강 비결에 대해서는 "'세상에 날은 많지만, 오늘은 하루뿐'이라는 생각으로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게 건강 비결이다. 항상 걷고,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유산균과 해독주스를 먹는 등 루틴을 지키는 삶도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번성도 기원했다. 그는 "14년이라는 시간
배우 한정수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한정수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셔야죠"라고 쓰고 "#최소한 #양심 #연봉 #반납"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게시한 이미지에도 '봉사하신다 하셨으니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연봉이라도 반납합시다. 사람이라면'이라고 쓴소리를 적었다.이는 홍명보 감독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마친 뒤 베스트 3위 경쟁에서 밀리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기대를 모았던 대표팀의 조기 탈락에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한정수 역시 공개적으로 홍명보 감독의 책임을 지적하며 연봉 반납까지 언급했다.한정수는 축구대표팀의 부진에 최근 SNS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감독 등을 향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유주희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눈길을 끈 이윤소가 남은 전개에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예고했다. 그는 "사람 일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직진 연하남 이윤소의 모습에 MC 한혜진도 감동했다. 방송 후반부를 앞두고 누나와 연하남들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린다.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방송 초반 네 명의 여성 출연자 가운데 세 명에게 '러브QR'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그는 첫인상부터 가야금 강사 유주희에게만 마음을 표현하며 꾸준히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유주희는 직업 공개 이후 이윤소의 마음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윤소는 유주희를 향한 직진을 멈추지 않으며 '연하남의 짝사랑'을 제대로 보여줬다. 세 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을 놀라게 한 이유다.이윤소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연상과 교제해본 경험은 없었다며 "호기심이 컸다. 평소였다면 쉽게 해보지 못했을 경험이었고 누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알고 싶었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첫인상에서 가장 호감을 느낀 상대 역시 유주희였다고 밝혔다. 그는 "주희 누나는 처음 봤을 때부터 밝고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고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돌아봤다.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주희에 대한 인상도 달라졌다고 했다. 이윤소는 "이야기를 나눌수록 훨씬 깊고 진중한 사람이었다. 앞으로의 미래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영화 '손 없는 날'(감독 허정)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치고 지난 14일 촬영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이날 배우들의 첫 호흡이 담긴 리딩 스틸도 함께 공개했다.'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안재홍 분)이 아내 희연(하윤경 분)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뒤,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변요한 분)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변요한은 만신의 제자이자 실력 있는 무당 태주를 연기한다. 태주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을 겪는 우진과 희연 앞에 나타나는 인물이다. 변요한은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역을 맡았다.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로 상황을 해결하려는 인물이다. 변요한과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된다. 최근 안재홍은 영화 '하이파이브', 드라마 '마스크걸' 이어 특별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존재감을 또 한 번 발휘했다.하윤경은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마았다. 이한 현상을 겪으며 사건의 중심에 놓이는 인물로, 극의 미스터리를 이끌어간다. 하윤경은 영화 딸에 대하여',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 바 있다.연출은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선보인 허정 감독이 맡았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긴장감을
개그맨 장동민이 중국 여행 중 해박한 지식을 뽐내며 '지니어스'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검색해 보면 오류가 많다"며 장동민의 '허당' 면모에 대해 장난스러운 뒷담화를 시작해 웃음을 안긴다. 다섯 멤버의 티격태격 케미는 중국 태항산 여행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의 대표 관광지인 태항산을 찾는다.멤버들은 첫 일정으로 천계산 전망대를 향해 전용 셔틀버스에 오른다. 천계산의 험준한 풍경을 바라보던 장동민은 "우리가 지금 달리고 있는 이 도로가 수직 절벽을 깎아서 만든 도로다. 그걸 '괘벽공로'라고 부른다"며 "마을 주민들이 이 산의 도로와 터널들을 직접 망치로 깎아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장동민의 설명을 들은 홍인규는 "동민이 형은 진짜 모르는 게 없다"고 감탄한다. 김준호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뭐지?"라며 놀라워한다.반면 유세윤은 조용히 김준호, 김대희에게 "그래서 검색해 보면 오류가 엄청 많다"고 귀띔하며 장동민을 향한 장난스럽게 뒷담화한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린다. 장동민 역시 호탕하게 웃으며 받아쳐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이후 천계산 전망대에 오른 멤버들은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넋을 잃는다. 장동민은 "이곳에 노자가 42년 간 정신 수양을 했던 장소가 있다. 자아를 성찰하기에 좋은 곳"이라며 '귀진대'를 소개한다. 하지만 수직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계단을 본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실사판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전 세계 3만20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는 작품의 배경인 사모아와 깊은 인연을 지닌 배우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갖춘 캐서린 라가이아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공개된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에는 전 세계 3만2000여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모아나 역으로 발탁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이야기가 담겼다. 사모아 혈통인 그는 조부모 모두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배경이 된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작품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영상에서는 드웨인 존슨이 "우리 모아나를 찾았어요"라고 말하며 캐서린 라가이아를 소개한다. 이어 캐서린 라가이아는 "태평양 제도의 이야기를 전하는 건 제가 늘 꿈꿔 온 일이에요"라며 캐스팅 소식을 접한 순간의 기쁨을 전한다.아우이 크라발호도 캐서린 라가이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우이 크라발호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맡았고 이번 실사 영화에서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인물이다. 그는 "캐서린이 모아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기쁜 일이에요. 우리가 사랑해 온 주인공의 매력을 전부 가진 배우예요"라고 칭찬했다.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이 역할은 케이티여야만 했어요. 무엇보다 기꺼이 뛰어들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정말 반가웠습니다"라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도 "저는 캐서린의 재능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전 세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