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남보라가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그는 신생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했다.남보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다"며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라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 남편,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품에 안긴 신생아는 하품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곤히 잠든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까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남보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과 품에 안은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작품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궁 안에 드리운 저주와 미스터리한 사건의 단면을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각기 다른 비밀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변신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과 궁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판타지 사극이다.공개된 스틸에는 아름답지만 어딘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궁에서 벌어질 사건들이 담겼다. 먼저 영안군(조단 분)을 품에 안은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들을 바라보는 왕의 얼굴에는 절박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구천을 무릎 꿇린 장면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드러난다. 저주와 귀신을 믿지 않는 왕이 구천을 궁으로 불러들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왕의 명을 받은 구천은 궁녀 생강과 함께 궁을 둘러싼 저주와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목에 밧줄을 건 채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구천과 활시위를 당기는 생강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귀의 세계 속 구천은 현실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임을 예고한다.구천을 둘러싼 붉은 기운과 낯선 풍경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또 다른 공간인 '귀의 세계'의 존재를 암시한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강의 모습도 포착됐다.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생강이 사건의 진실에 어떤 역할을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히트에 성공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공개 1주년을 맞아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작품을 통해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던 그는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넷플릭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1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극 중 진우 역을 맡았던 안효섭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덤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안효섭은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 팬들이 지난 1년 동안 이 작품을 계속 살아 있게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마음"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의 반응으로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꼽았다. 그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많이 봤는데 정말 다 좋았다"며 "많은 분이 캐릭터들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겁게 함께해 주시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이 영화를 완성해 줬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연출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안효섭은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저승사자 아이돌 진우 역을 맡아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다.작품 공개 이후 안효섭은 글로벌 시장에서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진행한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변함 없는 인기를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은 그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팬들의 성원 속에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 공개를 앞둔 차기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자카르타, 가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6개 도시에서 진행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을 의미한다. 김선호는 '공장장' 콘셉트로 팬들과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아시아 투어는 김선호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비롯해 각 도시 공연장도 현지 팬들로 가득 채워졌다.김선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별로 차별화된 코너를 준비했다.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토크를 전하는 한편, 각 도시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팬들 역시 플랜카드 이벤트와 영상 이벤트 등을 준비해 김선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박수와 환호로 김선호를 응원했다. 오랜만에 만난 김선호와 팬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시아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를
영화 '토이 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토이 스토리5'는 일일 관객 수 28만 7038명, 누적 관객 수 87만 2553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3121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552만 7525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3위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 5799명, 누적 관객 수는 110만 567명이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2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토이 스토리5'가 21.8%로 1위이다. 2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신민아 주연 스릴러 '눈동자'(감독 염지호)로, 예매율은 16.3%이다. 이어 3위는 '슈퍼걸'(크레이그 질레스피)로, 예매율 예매율 12.9%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콘텐츠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 OSMU(One Source Multi Use, 원 소스 멀티 유즈)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거나 소설을 영화화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IP를 영화·드라마·숏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동시에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OSMU는 콘텐츠 업계에서 꾸준히 활용돼 온 대표적인 IP 확장 방식 중 하나다. 하나의 IP를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확장할 수 있어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 OSMU의 장점이다. 검증된 팬덤과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콘텐츠 대비 흥행 리스크를 낮출 수 있고, 동일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어 제작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무빙',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이 대표적 사례다. 웹툰 원작 팬덤을 기반으로 드라마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고, 드라마 공개 이후 다시 원작 소비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졌다.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 IP를 활용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경우 드라마 흥행과 함께 원작 게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처럼 게임에서 파생돼 캐릭터 산업뿐만 아니라 영화 시장으로도 확장된 성공 사례도 있다.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이제 콘텐츠 업계의 기본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OSMU가 성공한 원작을 다른 포맷으로 옮기는 '사후 확장'이었다면, 최근에는 기획 단계부터 여러 포맷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이 등장한 것이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예측 불가한 첫날밤을 보낸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선보일 독특한 생활 방식과 티키타카, 그리고 유럽 테마파크 정복기가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최강록의 의외의 매력과 네 사람의 첫 합숙기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21일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의 대형 테마파크에 있는 '롤러코스터 3대장' 정복에 나선다. 네 사람은 한국인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도시 타라고나로 떠난다.타라고나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페인 현지 음식으로 첫 식사를 함께한 뒤 호칭과 잠자리 위치를 정하며 팀워크를 다져간다. 평소 사람들과 쉽게 말을 놓지 못한다는 최강록은 멤버들에게 "여기선 셰프 말고..."라며 새로운 호칭을 제안한다. 뜻밖의 요청에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강록의 독특한 선택은 잠자리 정하기에서도 이어진다. 넓은 침대를 두고 거실 소파를 선택한 그는 빠니보틀과 소파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평소 여행을 가면 소파에서 잔다는 빠니보틀에 맞서 최강록은 "저는 소파와 합체한 지 오래됐다"며 남다른 소파 애착을 표한다.반면 고경표는 첫날부터 "샤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신만의 샤워 철학을 밝힌 고경표의 이야기에 노홍철과 빠니보틀 역시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최강록이 선보여 화제가 된 시상식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앞서 그는 백상예술대상 축하 무대에서 난타 공연을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멤버들이 이번에는 무인도에서 생존 미션에 나선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새 멤버 이용진은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직면하며 진땀을 흘린다. '1박 2일' 원년 멤버 김종민은 한결 편해진 복장으로 녹화에 참여한 새 멤버 이기택에게 덕담을 건넨다.오는 21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용진과 이기택은 첫 녹화 때의 정장 차림과 달리 한결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한다. 첫 여행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배를 타고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이 드러나자 멤버들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이용진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위기를 맞는다. 화장실은 물론 휴지조차 없는 상황에 놓인 그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용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맏형 김종민은 새 멤버 이기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기택이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3년 뒤에는 훨씬 더 잘될 것 같다"며 "앞으로 이기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낸다.이기택은 최근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가 예능 '1박 2일'에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기택의 출연분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가 절친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전에 나섰다. 축구에 진심인 코드쿤스트의 열정적인 '방구석 호들갑 응원전'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코드쿤스트는 "제가 유일하게 흥분하는 것이 축구"라고 밝히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표했다. 그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앞두고 몇 달 전부터 경기 시간에 맞춰 생활 패턴을 조정하며 이른바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자신의 이름까지 새긴 축구 유니폼을 입을 정도로 축구 마니아인 코드쿤스트는 작업실에서 에픽하이를 맞이했다. 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작업실의 전 주인도 에픽하이였다고 한다.이어 치킨과 함께 이들의 '호들갑 응원전'이 시작됐다. 축구 경기에 몰입한 이들은 '방구석 감독 모드'를 가동하며 응원을 시작했다. 세 사람은 경기 내내 '방구석 감독'으로 변신해 전술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이어갔다.특히 타블로는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이 들어간다"며 자신만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실제로 타블로가 자리를 비운 사이 대한민국의 첫 골이 터졌다. 이에 코드쿤스트와 미쓰라, 투컷은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보내려 하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과의 재회 순간을 공개했다. 최근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관람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아들의 100일을 챙기기 위해 서둘러 귀국한 바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환한 미소에서는 '아들 바보' 아빠의 면모가 고스란히 보인다.곽튜브는 20일 자신의 SNS에 "멕시코 갔다가 상봉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아들을 품에 안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곽튜브는 아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아들 역시 아빠를 향해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숫자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을 안은 곽튜브는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준비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케이크에 시선을 고정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곽튜브는 아들의 머리를 감싸 안고 볼을 살포시 만지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반가움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특히 복사, 붙여넣기를 한듯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붕어빵 곽튜브 부자'의 모습을 임태훈 셰프는 "아빠 판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얻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즉석 무대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호연, 유리, 수영 세 사람 모두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듣자마자 흥을 터뜨리며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정경호와 결별한 수영은 개인사와는 별개로 한껏 흥이 올라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20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신인 걸그룹' 효리수와 만나 OST '별이 쏟아지는 밤' 관련 미팅을 진행한다.효리수는 '별이 쏟아지는 밤'의 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몸을 들썩이며 무대 중앙으로 뛰어나간다. 세 사람은 즉석에서 안무를 맞추며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하하는 "안 웃기고 멋있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유재석은 효리수의 포인트 안무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다. 그는 "이거 멋있어!"라며 직접 동작을 따라 하기도 했다. 이에 힘을 얻은 효리수는 한층 더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효리수가 '별이 쏟아지는 밤' 무대를 처음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즉석에서 꾸민 무대임에도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팀워크를 보여줬다.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깜짝 무대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이 조금은 느려 보일지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꾸준한 루틴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류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배우 류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세 시청률 역시 4.1%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주부 브이로그'를 보며 생활 노하우를 익히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외국어 공부와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신만의 생활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었다.3년째 슬로 러닝을 즐기고 있다는 류혜영은 "거북이여도 도착만 하면 된다"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나갔다. 러닝 도중 엘리베이터를 타고 택시를 이용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류혜영은 랜덤 캡슐 뽑기에서 최애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일주일에 네 번은 먹는다는 회덮밥과 자신만의 음료 조합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도 했다.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며 겪었던 불안한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각자 시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너 예쁘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젊은데 뭐가 아시워서 숨어 있나. '나가 봐.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봐. 지금 하고 싶은 거 해 봐'라고 나에게 해준 말들이 쌓이니까, 힘이 돼서 요즘 세상에 대한 겁이 더 없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남들이 절 지나갈 때 불안감이 들면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임신 준비를 위해 식단 조절에 나선 가운데,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서동주는 19일 자신의 SNS에 "시험관 준비하면서 한동안 빵이랑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끔 먹는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한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꾸밈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최종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임지연은 목숨이 위태로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선택에 나선다. 조선과 현생을 오가는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20일 최종화가 공개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지난 방송에서는 세계가 의문의 습격을 받아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도무녀(오민애 분)가 서리에게 "돌아가 대군을 구하옵소서. 운명은 반복되지 않을 테니. 그저 작은 대가만 치르시면 될 일이지요"라고 말하며 조선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해 긴장감을 높였다.공개된 스틸에는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와 대군 이현(허남준 분)이 재회한 모습이 담겼다. 서리는 궁녀 강단심의 모습으로 돌아갔고, 두 사람은 누군가의 추격을 피해 도망치는 듯하다.현은 칼을 든 채 서리의 손을 꼭 잡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위험 속에서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애틋함을 더한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서리가 현을 대신해 화살을 맞는 장면이 등장해 이들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도무녀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던 만큼, 서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멋진 신세계' 최종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갓 태어난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작은 손과 발은 물론 하품하는 순간까지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새내기 엄마'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남보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하며 "귀여워"라고 글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는 포근하게 속싸개를 두른 채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끈다. '귀여워'라는 글에서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에서도 아이를 향한 남보라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