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현대화가 윤태화와 3연승에 도전하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가 윤태화와 3연승에 도전하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2연승 가왕 윤태화·현대화 팀이 신동 참가자들의 도전에 맞서 세 번째 방어전에 나선다. 누적 상금 600만 원이 걸린 무대인 만큼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가왕 팀이 왕좌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이 이어진다. 예선을 통과한 신동 팀들과 2연승 가왕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이 맞붙으며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지금까지 13개 팀을 꺾고 가왕 자리를 지켜온 윤태화·현대화 팀의 방어전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하면 누적 상금 600만 원을 획득하게 되지만, 패할 경우 지금까지 쌓아온 상금이 모두 소멸된다.

윤태화는 "경연할 때도 신동들에게 지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무섭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현대화 역시 "더 이상 어떤 걸 보여드려야 하나 싶다"고 말하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감했다.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 윤태화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했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미스트롯 포유' 현대화, 윤태화가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했다.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두 사람이 가왕 방어전 곡으로 선택한 노래는 마야의 '나를 외치다'다.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두 사람이 준비한 무대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앞서 "일어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던 현대화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화는 4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현재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다.

신동 참가자들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진짜 말문이 막혔다"고 감탄한 데 이어 "나중에 경연에 꼭 나왔으면 좋겠다. 대형 가수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칭찬했다.

가왕 팀과 신동 참가자들이 펼칠 무대는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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