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10주 사이에 갑자기 커진 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얼굴도 뽀얘졌네요. 남은 10주도 화이팅"이라고 적으며 출산을 앞둔 설렘과 각오를 전했다. 또한 "경찬 씨 퇴근하고 스크린간다 그랬나?"라는 '남편 잡도리' 문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19주 차와 29주 차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한 박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상의와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한 그는 10주 전보다 한층 커진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주 차 사진에서는 배가 더욱 앞으로 나온 모습이 확인돼 출산이 가까워졌음을 실감하게 했다. 얼굴은 여전히 갸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예비 엄마의 건강한 근황을 짐작하게 한다.
박소영은 2024년 5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결혼했다.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던 중 자연임신에 성공했다. 뱃속 아이는 딸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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