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에메랄드빛 그린 드레스를 선보였다. 김지원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열린 또 다른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서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두 배우가 선택한 의상은 미국 브랜드 M사의 초록빛 드레스로, 해당 브랜드는 미국 상류층 사이 입소문을 탄 브랜드로 알려졌다. 비대칭 드레이핑 디테일과 몸매를 따라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인 드레스로, 판매가는 1000만원대로 전해졌다.
주얼리는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게 연출했다. 레드, 옐로우 등 다채로운 색감의 목걸이, 반지에 에메랄드빛 드레스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같은 드레스지만 김지원은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문가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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