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서 첫 데이트를 마친 뒤 한층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의 2대1 데이트에서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솔로남들에게 직접 안경을 씌워보고 싶어 안경을 가져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기 영호가 가장 먼저 안경을 착용하며 "눈이 좋아서 안경을 안 쓰지만, 쓰면 또 잘 어울린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다른 솔로남들 역시 여자 5호가 건넨 안경을 차례로 착용하며 즉석 안경 콘테스트를 펼친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여자 5호는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인터뷰에서도 "속으로 섭섭했던 것 같다"며 17기 영수에게 상처받았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반면 1기 영호는 혼자 누워 있던 여자 5호를 찾아가 기분을 풀어주고, 커피까지 챙겨주며 다정한 매력을 발산한다.
여자 1호, 여자 4호, 여자 5호의 시선이 모두 17기 영수에게 향한 가운데,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요동치기 시작한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은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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