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디얄루마 폭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얄라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이날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인 디얄루마 폭포로 향한다. 홍인규는 "폭포와 수영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다.
홍인규는 "폭포 위에 자연 풀이 있다"며 관광객들의 인증 사진을 공개한다. 이를 본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며 그룹 인피니트를 떠올린 뒤 히트곡 '내꺼하자'를 즉석에서 열창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장동민은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며 "조심해야 한다. 자칫하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주의를 줬다.
폭포 정상으로 향하기 위해 이들은 현지 교통수단인 '툭툭이'에 몸을 싣는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장동민, 유세윤 사이에 끼어 앉게 되고, 장동민은 "왜 이렇게 궁둥이가 크냐"고 장난을 친다. 이에 김준호는 "나 원래 궁둥이 커!"라고 받아치며, 다이어트로 인한 요요 때문이 아니라 원래 자신의 엉덩이가 컸다는 사실을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멤버들은 하차해 약 1km 구간의 트레킹에 나선다. 현지 가이드가 "여기서부터 걸어 올라가야 한다"고 설명하자 김대희는 "하체 운동 되겠네"라며 의욕을 보이지만, 김준호는 "로봇 다리가 필요하다"고 호소해 웃음을 더한다.
스리랑카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독박즈 여행기는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