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는 최근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힌 데 이어,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후 수사가 진행됐고, 올해 초까지 대부분의 의혹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백종원 역시 지난 3월 주주총회 이후 취재진에게 유튜브 복귀 계획을 언급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복귀 첫 콘텐츠는 요리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메뉴는 여름철에 맞춘 '간장냉국수'였다. 복잡한 메시지나 해명 대신 자신이 가장 잘하는 요리 콘텐츠로 돌아온 셈이다.
개편한 '내꺼내먹2'를 통해서는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인 '팔도 홍콩반점'을 공개한다. 영상 속 백종원 대표는 전국 팔도를 돌며 지역 특색 짬뽕 개발 스토리와 함께 각 지역만의 음식 문화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콘텐츠는 올해 12월 말까지 총 8회차로 선보인다.
콘텐츠와 사업을 동시에 재정비하며 백종원.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선 만큼, 향후 행보에 업계와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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