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은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미팅 'Stay With M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저우에서 처음 열린 팬미팅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 진행됐다.
하지원은 최근 이벤트 무대로 음악방송에서 '홈런' 무대를 선보였는데, 이 무대는 331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팬미팅에서도 현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객석 뒤편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근황 토크와 게임, Q&A, 작품 비하인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원은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국어로 인사와 자기소개를 건네며 현지 팬들과 교감했다. 팬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팬미팅을 마친 하지원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광저우에서 오랜만에 중국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 하지원은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도 활약 중이다.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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